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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료인 면허제도 개선방안 허점투성"의사협회가 정부의 의료인 면허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의협은 17일 "이번 정부 안은 특정 비윤리 행위에 대한 처벌 및 규제 강화 위주"라며 "의료인 면허제도의 발전적 개선보다는 징벌적 성격의 포퓰리즘적 처방"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의협은 "의료인 면허제도가 국민건강과 환자안전을 위해 거듭나려면 행정권에 의한 사후 처벌과 규제 방식보다는 의료인단체의 완전한 자율징계권 이관에 따른 사전적 예방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면서 "자율징계권은 변호사협회의 그것과 같이 완전한 형태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동일 사례에 대해 이중징계, 과잉징계하는 법률적 문제를 반드시 선결해야 한다"며 "의료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죄질에 비해 가혹한 형벌을 내리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말했다. 의협은 "안정적인 진료환경 보장차원에서 이중처벌, 과잉처벌을 막고, 중앙윤리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구조 운영이 필요하다"면서 "의료인단체 주도의 시범사업을 시행한 후 의료인단체 중앙윤리위원회에 징계권 이양이 되는 수순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의협은 "동료평가제의 경우도 비밀유지, 이의신청 보장 등 보완책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며 "동료평가제는 구체적인 이행 방안이 제시되지 않아 논란의 여지가 있다. 평가에서의 비밀유지와 당사자 불복시 이의신청권 보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의협은 "(가칭)면허제도개선 및 자율징계권확보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지역과 직역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청취해 선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법령 정비 시 구체적인 의견을 적극 개진하고 개선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6-03-17 09:51:1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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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년 동안 일산화탄소 농도 따라 비염 위험 커져"아기가 태어난 직후부터 첫 돌까지 대기 중 일산화탄소 농도가 알레르기비염 발생과 관련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초등학교까지 아토피피부염이 지속되는 것도 일산화탄소 노출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서울병원 환경보건센터 안강모-김지현 교수(소아청소년과) 연구팀은 17일 이산화황과 미세먼지,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오존 등 대기오염 물질이 알레르기 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에는 환경부가 운영하는 대기측정소(235곳)에서 반경 2km 이내 출생 후 1년 또는 연구개시 직전 1년간(2009년 9월 ~ 2010년 8월) 거주한 경험이 있는 전국 45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3722명이 참여했다. 연구팀은 "이 시기 영유아들이 집 또는 집 주변부에 주로 머문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대기오염과 알레르기 질환과의 상관관계를 더욱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이 출생 기준으로 주변 대기상태를 분석한 것에 따르면 여러 오염 물질 가운데 일산화탄소가 알레르기 비염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대기오염 물질이나 비염 이외 알레르기 질환과의 관련성은 이번 연구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생후 첫 1년 동안 대기 중 일산화탄소가 일평균 0.1ppm이 증가할 때마다 향후 알레르기비염을 진단받을 위험이 1.1배씩 높아졌다. 이는 부모의 질환력 및 간접흡연 가능성 등 여러 요소를 감안해 얻은 결과로, 일산화탄소 농도가 높은 환경에 노출될 경우 알레르기비염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뜻이다. 특히 일산화탄소는 현재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는 아이에게도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토피피부염을 진단받은 학생의 거주지 주변 대기환경 데이터 1년치와 증상 변화를 대입해 분석했더니, 연간 일산화탄소 평균이 1ppm 오를 때 마다 가려움, 발진 등 관련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8.1배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안강모 교수는 "이는 아이들의 알레르기질환이나 아토피피부염 등을 예방하려면 공기 질이 중요하다는 증거"라며 "부모들도 아이들을 데리고 외출 시 대기오염 경보 등 여러 정보에 관심을 갖고 챙길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이 분야 국제 학술지 'Allergy and Asthma Proceedings' 최근호에 게재됐다.2016-03-17 09:25:02강신국 -
경기도약 "회원에게 듣고 실천하는 회무"경기도약사회 최광훈 회장은 15일 집행부 출범 이후 첫 상임이사회에서 "회원들에 대해 말하기 보다 듣는 것에 더욱 열중하는 자세로 회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최 회장은 37명의 신임 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도약사회는 확정된 집행부 조직(17개 위원회, 6개 정책단, 1개 사업본부)과 업무분장 등에 대해 보고와 함께 상정된 안건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도약사회는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위임된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해 심의하고 오는 26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열리는2016 지부-분회 임원 워크숍(초도이사회)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최 회장은 "제31대 집행부의 향후 3년은 대내외적으로 중요한 전환기가 될 것"이라며 "회원들의 민생을 돌보는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하는데 최대한의 기량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2016-03-17 09:14:32강신국 -
강동구약, 무료투약 봉사약국 운영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15일 구민회관 2층에서 강동 한마음봉사의 날을 맞아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무료투약봉사에는 전경준 회장, 박근희 감사, 노진희 이사, 이예영, 한백효 약사, 숙대 동문회 손채영 회원이 참여해 178명의 어르신께 복약상담과 무료투약을 진행했다. 봉사약국을 찾은 어르신들은 어깨통증과 다리저림 등 관절이 아픈 증상을 많이 호소했다. 구약사회는 내달 19일 무료투약 봉사를 또 진행한다. 무료투약봉사약국에 참여할 약사는 구약사회 사무국(472-0061)으로 연락하면 된다.2016-03-17 09:04:37강신국 -
약사연합 "대약감사 선출 선거운동 과열"전국약사연합이 대한약사회 감사 선출을 위한 선거 과열을 지적하며 대의원들의 냉정한 평가를 주문했다. 약사연합은 17일 대한약사회 대의원 정기총회를 앞두고 논평을 통해 '총회는 화합으로 마무리돼야 하며, 후유증을 남기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사연합은 지난 대약 회장 선거가 너무 치열해 후보 양측 모두 많은 상처를 입었으며, 이를 통해 선거제도의 개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고 밝혔다. 이어 약사연합은 "총회에서 선출되는 감사 선출을 두고 지난 회장 선거 못지 않은 과열 선거운동이 난무하고 있다"며 "감사 선출은 대의원 총회에서 대의원들의 뜻에 의해 결정되지만 과거에는 이렇게 과열된 적이 없었다. 감사 선출을 위해 개인 핸드폰으로 단체문자를 보내는 행위는 너무 지나치다"고 지적했다. 약사연합은 "이러한 선거운동은 지난 회장 선거의 과열 분위기가 그대로 이어진 것"일며 "대의원들은 냉정하게 이성을 찾고 감사 선출을 과열 분위기로 몰아가는 행위에 대해 냉정하게 평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약사연합은 "감사 선출이 진영 논리로 치닫게 되지를 않기를 바라며 약사회 활동 경험과 능력에 의해 이루어지기를 바랄 뿐"이라며 "이번 감사 선거가 또 다른 상처를 유발하게 되는 기회가 되지 않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약사연합은 "총회는 화합으로 마무리돼야 하며 후유증을 남기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덧붙였다.2016-03-17 08:54:4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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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의장 원희목 확실시…불붙은 감사단 선거전, 왜?앞으로 3년간 대한약사회 회무와 회계를 감독할 감사직을 놓고 대의원 경선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신임 총회의장엔 원희목 전 의원(전 대한약사회장)이 확실시된다. 대한약사회는 17일 오후 2시 약사회관에서 62회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고 의장단과 감사단을 선출할 예정이다. 감사후보들은 대의원들에게 문자메시지와 서신을 보내 지지를 호소하는 등 장외 선거전이 한창이다. 판세는 백중세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후보들 면면을 보면 4명의 감사를 선출하는 만큼 러닝메이트 형태로 한 개의 조로 묶인다. 첫번째 감사단 후보는 박호현 대약감사(성대), 권태정 심평원 전 감사(동덕), 이형철 전 대약 부회장(서울대)에다 옥순주 전 전남약사회장(조선대)이 거명된다. 두번째 감사단 후보는 서국진 전 서울시약 감사(중대), 노숙희 대약 감사(이대), 이재국 전 경북약사회장(경북대)은 확정됐고 한훈섭 전 전남약사회장(조선대)이 막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 구도상 첫번째 후보군은 서울대-성대 연합에 권태정 씨가 합류한 형태로, 집행부가 지원하는 후보군과 맞서는 모양새다. 감사단은 향후 대한약사회 선거에서 선거관리위원이 되며 회무, 회계 상황을 들여다 볼 수 있기 때문에 집행부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하다. 1기 조찬휘 집행부도 감사단 장악에 실패하면서 연수교육비 문제, 선관위 운영 등에서 순탄치 않았던게 사실이었다. 박호현-권태정-이형철 후보는 대의원 서신을 통해 "고정된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감사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그 결과를 대의원총회에 낱낱이 공개하겠다"며 "회원의 뜻이 수용되는 약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서국진-노숙희-이재국 후보는 "대약 회무와 회계 전반을 객관적으로 관리, 감독할 수 있는 감사단 구성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다양한 사회활동과 풍부한 회무 경험을 바탕으로 약사회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회무를 집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누리당 강남을 예비후보인 원희목 전 의원은 경선 없이 총회의장을 겸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2016-03-17 06:15:00강신국 -
서울 대의원 면면보니…조찬휘 사람들 줄줄이 탈락조찬휘 2기 집행부 397명의 대의원이 확정됐다. 당연직 대의원 63명에 선출직 대의원 334명이다. 학교별로 보면 중앙대 약대 출신이 63명(15.9%)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조선대40명(10.1%), 성균관대 33명(8.3%), 서울대 31명(7.8%), 영남대 30명(7,6%) 순이다. 이어 이화여대 28명 (7.1%) 부산대 22명(5.5%), 숙명여대 18명(4.5%), 덕성여대 17명(4%), 충북대 16명(4%), 경희대 14명(3.5%), 원광대 13명(3.3%) 대구가톨릭대 12명(3%), 우석대 12명(3%) 충남대 10명(2.5%), 강원대 9명(2.3%), 전남대 9명(2.3%), 경성대 7명(1.8%), 동덕여대 6명(1.8%), 삼육대 3명(0.8%), 기타 4명 (1.0%) 등이다. 사실상 비중이 높은 서울, 경기 지역 대의원을 분석해 보면 상반된 모습을 보인다. 서울 대의원은 110명이다. 전체 대의원의 32% 비중이다. 출신학교별로 보면 성대와 서울대와 각각 17명으로 가장 많은 대의원을 배출했다. 약사회 내부에서 제기된 서울대와 성대 동문원로들이 대의원 선정에 개입했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는 대목이다. 이어 이대(16명), 중앙대(15명), 숙대(12명), 덕성(8명), 조선대(7명) 순인데 중앙대 약대의 경우 성대와 서울대 보다 적은 대의원을 배출했다. 사실상 조찬휘 선거 캠프측 인사가 상당히 배제된 것으로 풀이된다. 조찬휘 회장 입장에서는 가장 중요한 서울지역 대의원 장악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됐다. 이렇게 되면 정관개정, 약사회관 재건축 등 곳곳에서 발목을 잡힐 가능성이 있다. 정치권 용어로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을 중심으로 한 '거대야권'이 출현한 셈이다. 총 77명의 대의원을 배출한 경기도는 상황이 다르다. 중앙대가 22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서울대 9명, 성대 7명, 이대 5명, 덕성 5명 순으로 서울과는 반대로 서울대와 성대와 힘을 못쓰는 상황이 됐다. 다음은 서울-경기 대의원 명단이다. 당연직과 선출직이 모두 포함됐다. [서울 110명] ◆성대 17명 정병표, 김종환, 박호현, 김병태, 김동길, 김위학, 박한일, 신영식, 신영종, 심종보, 양호, 유성호, 윤여국, 전영구, 전웅철, 정낙소, 최귀옥 ◆서울대 17명 권경곤, 김희중, 원희목, 김병진, 김장숙, 고원규, 권혁노, 김귀숙, 민병림, 박인춘, 신영호, 유영필, 이은동, 이형철, 정영기, 정영숙, 조영인 ◆이대 16명 문희, 곽순덕, 김기방, 김정란, 김재연, 박승현, 신성주, 이명희, 이시영, 이인숙, 이호우, 장은선, 전영옥, 조영희, 한동주, 황미경 ◆중앙대 15명 한석원, 박석동, 이광섭, 문재빈, 손의동, 권혁구, 김영희, 박상용, 우경아, 이종민, 이호선, 정명진, 하충열, 황공용, 황규진 ◆숙대 12명 정명숙, 조선혜, 권영희, 김인옥, 김진선, 박정자, 송경희, 이병난, 이영미, 장은숙, 조병금, 조윤정 ◆덕성 8명 장복심, 김영희, 박형숙, 손은선, 안혜란, 이재명, 장광옥, 홍순용 ◆조선대 7명 김춘홍, 이영민, 권건주, 오수영, 이무남, 주재현, 최주채 ◆경희대 6명 김기영, 김동근, 박영근, 전경준, 정운삼, 정하원 ◆동덕 5명 권태정, 박기선, 박정신, 안혜순, 황보신이 ◆영남대 3명 전혜숙, 김동배, 추연재 ◆전남대 강미선 ◆원광대 박규동 ◆삼육대 오건영 ◆부산대 김정수 [경기 77명] ◆중앙대 28명 김구, 최광훈, 김현태, 함삼균, 김은진, 박기배, 이송학, 김상오, 김희섭, 최용철, 김보원, 최병호, 강희윤, 한일권, 김영후, 조양연, 김희식, 김진수, 신명수, 손병로, 박동규, 정찬헌, 김광식, 박영달, 권성렬, 박수길, 김정호, 한덕희 ◆서울대 9명 김미희, 김재농, 김진웅, 한희용, 김희준, 김대원, 김용하, 연제덕, 박양환 ◆성대 7명 최일혁, 조기성, 이진희, 김대업, 서영석, 김범석, 조수옥 ◆이대 5명 백경신, 김상희, 김화연, 위성숙, 김경옥 ◆덕성 5명 정정선, 박명희, 안화영, 정시현, 공영애 ◆숙대 4명 김순례, 김미숙, 황종인, 김선미 ◆경희 4명 최창숙, 이광민, 김필여, 김대우 ◆조선대 4명 한동원, 김정희, 박성진, 서영준 ◆우석대 2명 제환기, 김동철 ◆충북대 변영태 ◆전남대 곽은호 ◆원광대 오양순 ◆외국 임용수 ◆영남대 강민경 ◆동덕 전귀분 ◆경성 오성택 ◆기타 구현모, 조치형2016-03-17 06:14:52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도봉경찰서와 아동학대 근절 나서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16일 도봉경찰서(서장 이대형)와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착한신고 112' 협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귀옥 약사회장은 이대형 서장에게 구약사회의 지역사회 공헌사업 등 약사들의 사회활동을 소개했다. 이어 "지역주민들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약국에서 주민홍보를 통해 '착한신고 112'를 주민들에게 인식시켜 아동학대 등 4대 사회악 근절에 일선 약국과 약사회가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구약사회는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동학대를 근절하기 위해 '착한신고 112' 홍보물을 제작, 관내 약국에 배포하는 등 주민 홍보활동에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 아울러 약국에 아동학대 의심 방문자 발견시 관할 지구대, 파출소에 신고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키로 결정했다. 이대형 도봉경찰서장은 약사회의 협조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경찰서는 관내 약국 주변 순찰을 강화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귀옥 회장, 심서보 총무위원장, 김록희 사무국장이 함께했다2016-03-16 18:33:06정혜진 -
광진구약, 올해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80여건 계획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여약사이사 이명숙)는 15일 약사회관에서 '2016년도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강사단 간담회'를 실시했다. 조영희 회장은 "광진구약은 약사의 사회적 역할로서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일의 의미를 중요성하게 생각, 관내 강사단을 구성해 꾸준히 강의를 진행해왔다"며 "그 결과 관내 교육을 신청하는 교육기관에서 강의하는 횟수가 점차 늘어났고 사업도 활성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진구약에 따르면 올해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은 11명으로 구성된 강사단이 광진구보건소와 협력해 80여 건으로, 일정을 확정해 강사를 배정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교육 콘텐츠와 효과, 결과를 논의하고 공유했으며, 앞으로 강사마다 일관된 교육이 진행되도록 협의했다. 이날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강사단 간담회에는 조영희 회장, 한은경 부회장, 양선희 부의장, 이명숙 여약사이사, 오윤경 병원약사이사, 홍진숙·지미선 강사, 광진구보건소 전영희 의약무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2016-03-16 16:21:47정혜진 -
중랑구약, 상임이사단 아이디어 발표 장 열어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종로구 부암동 G하우스에서 상임이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제3차 상임이사회를 겸해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 상임이사들은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을 발표했다. 각 위원회는 기존 사업계획과 더불어 구약사회 발전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는 박상룡 의장과 김미숙 부의장, 정덕기 감사, 김위학 회장, 김원호 부회장, 전철종 부회장, 서은영 부회장, 유재목 부회장, 이향 부회장, 황정혜 위원장, 손표민 위원장, 김혜경 위원장, 장문선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6-03-16 14:09:3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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