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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20대 총선 약사직능 향배 중차대한 순간"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4.13 총선에서 약사회원들의 투표권 행사로 약사직능의 미래를 담보하고, 약사 국회의원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자고 호소했다. 김종환 회장은 오는 1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는 미래 약사직능의 향배가 걸린 중차대한 순간이라며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하는 대회원 문자 메시지를 4일 발송했다. 김 회장은 "이번 총선에서 국민 건강과 약사직능의 생존권을 위협할 수 있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을 필두로 한 법인약국, 조제약 택배, 온라인약국 등은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반드시 약사회원들이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해서 약국을 침탈하려는 서비스발전법의 예봉을 반드시 꺾어야 한다"며 "4.13 총선에서 약사직능의 정치적 역량과 결집력을 보여줘야 할 때라며 회원들의 현명한 선택이 약사직능 100년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는 만큼 한 명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하자"며 "국민건강권과 약사직능 수호를 위한 역사적 선택의 한 길로 나가자"고 제시했다. 이와 함께 시약사회는 서울 광진구 갑에 출마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약사출신 전혜숙 후보(더불어민주당)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2016-04-05 06:00: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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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뼈 통증 지속되면 골육종 의심해야"15세 이하 청소년들 가운데 뼈 통증이 지속되면 골육종을 의심해봐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 박종훈 고대안암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주로 뼈성장이 활발한 무릎 주위 뼈에서 골육종이 발생한다"며 "드물게 골반이나 척추뼈에서 발생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골육종이 무서운 이유는 나이 때문이라는게 박 교수의 설명. 50대에서도 간혹 발생하기는 하지만 주로는 10대, 특히 13세에서 15세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남자 아이에게서 좀 더 흔히 발생하지만, 연령대에 뼈에 암이 생겼을 것이라고는 아이도 부모도 전혀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진단을 받는 시기가 늦는다는 얘기다. 박 교수는 "인구 100만 명 당 한 해에 2.1명 정도가 발생되는 상황"이라며 "우리나라의 경우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대략 한 해에 100명에서 150명 사이로 발생할 것이라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80% 정도의 골육종이 발생하는 부위는 무릎 주변인데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통증과 통증 부위가 붓는다. 증상은 수주에서 수개월 정도 지속되지만 대게 성장통이라고 생각하거나 운동 중 다친 것으로 잘못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박 교수는 "청소년기에는 부모님이 아이의 몸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경우가 유아보다 덜하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힘들어진다"며 "아이들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통증이 지속 될 경우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한다"고 강조했다. 3주 이상 물리치료를 받았는데도 통증이 계속되고 붓기가 빠지지 않는다면 반드시 MRI 등 정밀검사를 해야 한다. 골육종은 수술 전에 짧은 기간 동안 항암치료를 받은 뒤 수술로 종양을 제거하고 수술 후 다시 항암치료를 하며, 골육종은 한 번의 수술로 종양을 완전히 제거할 수 없기 때문에 꾸준한 항암치료로 온 몸 곳곳 뼈에 생긴 암을 모두 제거해야 한다. 박 교수는 "출혈을 최소화해 수혈을 피하는 무수혈 치료법은 수혈을 받지 않기 때문에 간염, 에이즈 등에 감염될 위험이 없고 각종 합병증도 피할 수 있다"며 "수술 후 회복 기간도 짧아 환자에게 훨씬 안전한 수술법"이라고 말했다.2016-04-04 20:19:15이혜경 -
관악경찰서 염산 피해경찰관 3명 중 2명 퇴원4일 오전 8시 45분경 염산에 의해 화상을 입은 서울관악경찰서 소속 경찰관 4명 중 3명은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2명은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고 1명은 현재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한강성심병원 측은 염산화상을 입은 A씨와 B씨가 응급의학과 유지영 교수에게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왼쪽 이마 2곳에 지름 2cm 크기, 왼쪽 볼 부분에 지름 4cm 크기의 2도 화상을 입었고, B씨는 오른쪽 손목에 지름 3cm 크기의 2도 화상을 입었다. 유지영 교수는 화상 부위에 소독 및 드레싱 치료를 진행했다. 치료를 마친 A씨와 B씨는 오전 10시 15분쯤 퇴원했다. 두 환자는 2주간 드레싱 등의 외래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오후 1시 3분쯤에는 중앙대병원에서 이송된 또다른 염산 피해 경찰관 C씨가 화상외과 양형태 교수로부터 치료를 받고 있다. C씨는 얼굴과 목, 가슴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었으며 화상부위는 신체 전체의 4%이다. 염산과 같은 화학물질에 의한 화상의 경우 화학물질이 신체조직 안으로 들어가 상처가 더 깊어질 수 있기 때문에 상처 부위를 다량의 물로 씻어낸 뒤 소독과 드레싱 등의 치료를 진행했다. 양형태 교수는 환자의 상처 경과를 보면서 소독과 드레싱 등의 화상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강성심병원은 1971년 개원한 한림대학교의료원의 모체 병원으로 보건복지부 지정 화상전문응급의료센터와 화상전문병원을 동시에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화상특성화병원이다.2016-04-04 19:48: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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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찾아가는 부작용 보고 도우미 서비스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는 2일 제1차 상임이사·반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신성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각 반장님들의 열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반회가 잘돼야 약사회도 발전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회 발전을 위해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상임이사, 반장 등 32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각 위원회별 사업 현황과 계획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고 향후 반회 활성화를 위해 더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구약사회는 이날 지속적으로 진행 중인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 사업을 설명하고 많은 회원이 참여할수 있도록 찾아가는 부작용 보고 도우미 서비스를 실시키로 했다. 또 새로운 디자인의 가운을 선보인 후 회원들의 단체 주문을 받아 제작하기로 협의했다.2016-04-04 14:40:29김지은 -
영등포구약, 지역 복지단체에 차량 선물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31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조길형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주거 밀집 지역의 독거 어르신 세대와 저소득층에 용이한 접근을 위해 사회복지협의회에 경차를 지원했고 협의회는 지원받은 차량을 이용해 저소득층지원 사업을 보다 활발하게 펼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신용종 회장은 "지원 차량을 통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해 살기 좋은 영등포 만들기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매년 자선다과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이번 차량 후원행사는 전임 집행부(회장 유정사, 여약사회장 김정기)에서 회비를 절약해 이월된 비용으로 진행됐다. 차량 전달식에는 신용종 회장, 유정사 전 회장, 최영순 여약사회장, 조길형 구청장, 정진원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영등포보건소 엄혜숙 소장이 참석했다.2016-04-04 14:33:56강신국 -
약사회 총회 부의장에 이호우·문재빈대한약사회 원희목 총회의장은 4일 부의장에 이호우·문재빈 대의원을 선임했다. 이호우 부의장은 이대 약대를 졸업했고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문재빈 부의장은 대한약사회 부회장과 감사로 활동했으며 중앙대 약대를 졸업했다.2016-04-04 14:15:53강신국 -
강원도약, 2016년도 사업계획·예산안 확정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강릉 라카이샌드파인리조트에서 2016년도 초도이사회 및 임원워크숍을 진행했다. 이경복 회장은 개회사에서 제34대 강원도약사회 임원을 소개하고 분회와 지부간 소통 등 회원에게 귀기울이며 화합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회관 관리비 잉여금과 관련, 도약사회관 재건축 기금을 따로 적립해 두자는 대의원들 의견에 따라 예산 일부를 회관 건축기금으로 적립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2016년도 회관관리비 예산안을 확정했다. 또 지부 연수교육은 오는 6월 12일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세부 교육 프로그램에 관해서는 상임이사회에 위임했다. 기타토의에서는 지부에서 각 분회의 상임위원장과의 연락을 통해 위원회 활동을 더욱 활발히 할 것을 요청하고, 개봉 재고의약품 반품 관련 의견을 교환했다.2016-04-04 13:42:1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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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방문한 국회의원 후보 따뜻하게 맞아주세요""약국 방문한 국회의원 후보 따뜻하게 맞아주세요."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약국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는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들을 따뜻하게 맞아줄 것을 회원약국에 당부했다. 도약사회는 지난 1일 캐슬호텔에서 제1차 분회장 회의를 열고 4.13 국회의원 선거가 약계 현안을 해결하는데 큰 변수가 될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도약사회는 이에 약국을 방문하는 후보자들을 적극 환대하고 격려해 줄 것을 회원들에게 안내하고 분회에서는 분회장 중심으로 약사회 정책 제안서를 후보자에게 전달, 약사회 입장을 알리기로 했다. 최광훈 회장은 "불신과 서운함이 많은 정치권이지만 회원 한사람 한 사람이 후보자들을 따뜻하게 맞아주고 격려해 주는 것이 그 어떤 수단보다 강력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며 "회원들이 약국을 찾는 모든 후보자들에게 정성 어린 드링크 한 병과 수고한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달라"고 당부했다. 최광훈 집행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분회장 회의에는 총선 대책 이외에도 11회 경기 약사학술제 일정과 논문 공모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고 약국에 약화사고에 대비한 회원들의 대처 방안 등에 대해서도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2016-04-04 10:48:27강신국 -
충남도약, 1차 상임이사-분회장 회의 열고 현안 논의충남약사회(회장 박정래)는 2일 1차 상임이사 및 시-군 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과 회무 전반 등 약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는 박정래 회장, 이희영(부여분회장), 김병환(천안분회장), 윤광중 부회장, 김대석(윤리), 전승구(제약유통 겸 아산분회장), 김경희(정책), 유길태(한약), 송수호(청년약사), 양정모(대외협력), 장인순(병원약사)이사, 고현성(공주), 이계문(금산), 박예진(세종), 이전영(예산)회장이 참석했다.2016-04-04 10:36:36강신국 -
인천성모병원, 이달 '찾아가는 건강강좌' 개최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인천과 부천 지역에서 4월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시행한다. 인천성모병원은 한 달 동안 부평구보건소, 연수구보건소, 청천보건지소, 간석건강관리센터, 롯데백화점 부평점과 중동점 등 총 10회에 걸쳐 다양한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지난 1일에는 부평구보건소에서 가정의학과 서민석 교수가 '당뇨의 이해'를 이미 진행했으며, 5일에는 롯데백화점 중동점에서 소아청소년과 김민성 교수가 어린이 감염질환(독감·장염 등)'을 진행한다. 또 같은 날 연수구보건소에서 내분비내과 모은영 교수가 '당뇨의 이해와 약물관리', 남동구 간석건강관리센터에서 신경과 송인욱 교수가 '치매와 건망증', 오는 19일에 청천보건지소에서 재활의학과 김민욱 교수가 '발건강'에 대해 강의한다. 20일에는 중구보건소에서 내분비내과 모은영 교수가 '이상지질혈증의 원인과 예방', 22일에는 부평구보건소에서 당뇨센터 김은정 간호사가 '당뇨의 원인과 예방', 26일 청천보건지소에서 신경과 송인욱 교수가 '치매의 이해', 28일에 부평남부시니어아카데미에서 재활의학과 김민욱 교수가 '발 통증의 재활치료 및 발 운동', 롯데백화점 부평점에서 이비인후과 김동현 교수가 '우리가족 건강한 코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찾아가는 건강강좌 등을 통해서 올바른 건강정보를 전달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공헌하겠다고 밝혔다.2016-04-04 10:05:0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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