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정원, 팜리뷰서 ‘인플루엔자’ 질환·치료제 정보 제공[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김현태)은 9일 온라인 학술정보지 ‘팜리뷰’에서 최근 환자가 급증하는 인플루엔자의 특징과 관련 치료약 등에 대해 소개했다. 약정원은 이번 글에서 “이달 3일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가 2016년 이래 최대 규모로 유행하고 있어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며 “인플루엔자는 독감이라고도 해 많은 사람이 감기와 혼동하지만 감기와는 확연히 다르다”라고 밝혔다. 이어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종류는 다양하지만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코와 목 그리고 폐를 공격하는 호흡기 감염 질환”이라며 “원인을 치료하는 약이 없어 대증요법을 사용하는 감기와 달리 인플루엔자는 치료제도 개발돼 있고 예방백신도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라고 설명했다. 약정원은 또 “인플루엔자는 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감염질환으로 합병증 발생이 높은 위험군의 경우 기저질환 악화나 폐렴 등의 중증 합병증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질환”이라고 덧붙였다. 약정원에 따르면 인플루엔자를 치료하는 항바이러스제로 Oseltamivir, Zanamivir, Peramivir, Baloxavir가 있으며 증상 발현 후 48시간 이내 투여하도록 한다. 혼란, 섬망, 환각이나 자해를 포함한 신경정신과적 부작용이 주로 소아나 청소년에서 시판 후 조사에서 드물게 보고돼 보호자는 투여 후 이틀 정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약정원은 또 “인플루엔자 예방백신으로 항원개수에 따라 3가, 4가가 있고 제조방식에 따라 계란 배양 백신, 세포 배양 백신, 면역증강 백신, 약독화 생백신 등이 있다 ”며“세계보건기구에서는 2024년 이후부터 3가 백신을 권고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2025년 이후로는 3가 백신으로 전환할 것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더 자세한 내용은 약정원 홈페이지(https://www.health.kr/researchInfo/pharmreview.asp) 또는 약국서비스플랫폼(PharmIT3000, PM+20)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5-01-09 14:09:52김지은 -
은평구약 임기민 신임 회장 추대 가닥…18일 정기총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8일 관내 한 식당에서 최종이사회를 갖고 2024년도 결산보고와 2025년도 예산안을 심의했다. 회의에 앞서 우경아 회장은 참석한 집행부 임원을 비롯한 이사들에게 약사회 회무 전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것에 대한 감사와 새해 인사를 전하는 한편, 신임 집행부 임원 추천 등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진 회의에서 분회는 오는 28일 오후 4시 지오영 강당에서 제46회 정기총회를 진행하기로 하고, 정기총회 표창자, 주요회무, 위원회별 사업실적 등을 보고했다. 이어 2024년도 세입·세출 결산을 승인하고 37만원의 분회비를 동결한 2025년도 세입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켜 정기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정기총회에서 제18대 분회장을 선출하는 가운데 현 임기민 부회장(중앙대, 56(이 단일 후보로 입후부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의장단, 감사단, 자문위원, 지도위원 8명을 포함해 재적이사 33명 중 30명(참석 20명, 위임 10명)이 참석했다.2025-01-09 13:17:52김지은 -
실손보험 개편에 한의계 "정부, 보험사 이익만 대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실손의료보험 개편에 대해 한의계가 보험사 이익만 대변하는 조치라고 반발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는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추진 중인 실손의료보험 개편안과 관련해 "정부의 실손의료보험 개편안은 환자 부담 증가 등 보험사에 유리한 조건이 대부분"이라며 "국민 보건의료혜택 보장까지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 수용성과 진료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치료목적의 한의 비급여 치료의 실손의료보험 포함'과 같은 보장성 강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한의협 유창길 부회장과 김지호 이사는 오늘(9일) 오후 2시부터 프레스센터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진행되는 '비급여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방안 정책토론회' 행사장 앞에서 1인 시위도 진행한다. 한의협은 "실손의료보험을 개편하는 목적은 국민이 낸 보험료를 제대로 사용하자는 데 있는 것이지 결코 보험사만 이익을 취해서는 안된다"며 "무조건적으로 혜택을 줄이기 보다는 현재 실손의료보험에서 제외돼 있는 치료 중에 국민의 진료 선택권 확대 측면에서 필요한 것은 새롭게 추가하는 균형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 현재 국민의 만족도와 요구도가 높은 한의 치료 중 '치료목적의 한의 비급여 치료'를 실손의료보험에 추가함으로 보험혜택의 차별적 제한을 없애고 환자의 진료 선택권도 보장할 필요가 있다"며 "현재 추진 중인 실손의료보험 개편안은 이처럼 중요한 사안은 등한시한 채 환자의 권리만 대폭 축소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이에 대한 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보험사 개별약관에 따라 실손의료보험에서 기존에 보장되던 한의 치료비 비급여 의료비는 2009년 10월 표준약관 제정 이후 보장에서 제외됐으며 현재까지 포함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 2014년 국민권익위원회 역시 '치료 목적이 명확한 한의 비급여 의료비는 실손의료보험에서 보장해야 한다'고 보건복지부와 금융위원회에 권고 한 바 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2021년 7월 제4세대 실손의료보험 도입에도 한의 비급여는 보장항목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특히 윤석열 정부에서 출범한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 필수의료·공정보상 전문위원회 산하 '실손보험 소위원회'에서 현재 5세대 실손의료보험에 대해 논의 중이나 특위 위원인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의 지속적인 요구에도 한의계 참여가 묵살됐다는 주장이다. 한의협은 "한국한의약진흥원이 근거중심의 과학적 방법론에 기반한 74개의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을 완료하고, 12개의 지침을 개발 중에 있다"며 "보건복지부에서도 환자의 질병 치료를 위한 한의 비급여행위를 고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치료목적의 한의 비급여 치료는 실손의료보험 보장에서 제외돼 있는 불합리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이제라도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 필수의료·공정보상 전문위원회 산하 '실손보험 소위원회'에 한의계의 참여를 보장하고 이를 통해 국민의 의료비 부담 완화 및 차별적 제한을 없애는 데 정부와 관련단체가 앞장서야 한다"고 덧붙였다.2025-01-09 11:19:04강혜경 -
서울 강서구약, 최종이사회서 총회 안건 심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7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정기총회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4년도 주요 회무 보고와 사업 실적, 세입·세출 결산, 2025년도 예산, 사업계획안 등이 심의됐다. 아울러 정기총회 표창자 명단 확정도 이뤄졌다. 김영진 회장은 "3년이라는 시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도움과 협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장으로서의 책임감은 물론 한 사람으로서도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약사회와 회원 여러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제48회 정기총회에서 치러질 회장 선거가 후보자와 유권자 간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약사회의 미래를 위한 최선의 선택일 될 수 있도록 회원 간 화합은 물론 건설적인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구약사회 총회는 18일 오후 6시 코엑스 마곡에서 연수교육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2025-01-09 10:07:47강혜경 -
치협 창립 100주년 행사 홈페이지 오픈...사전등록 시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오는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창립 100주년 기념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의료기기전시회 사전 등록이 시작됐다. 치협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강충규)는 지난해 12월 30일 100주년 기념행사 홈페이지(www.kda100.or.kr)를 오픈하고 사전 등록 준비를 마쳤다. 사전등록은 대회 홈페이지(www.kda100.or.kr -> 등록 -> 사전등록 및 조회)와 신흥 DVmall(www.dvmall.co.kr -> E-Ticket Zone -> 세미나 등록권) 두 곳에서 진행된다. 박태근 차협 회장은 "기념 행사를 통해 지난 한 세기의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의 희망찬 미래를 3만 6000여 회원들과 함께 설계하려한다"며 "치과의사 회원의 자부심이 하나가 되고 지난 100년의 저력이 빛나는 축제의 장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회 홈페이지(www.kda100.or.kr)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치협 사무국 02-2024-9120을 통해서도 안내 받을 수 있다.2025-01-09 09:31:22강신국 -
화성시약 이진형 회장 연임 가닥...18일 총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이진형)는 지난 6일 시약사회관에서 최종이사회를 열고 2024년 회계결산, 2025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가결하고 18일 열리는 61차 정기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진형 현 회장이 연임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진형 회장은 "27대 집행부가 출범한지 벌써 3년이 됐다. 약사회 회무를 위해 열심히 뛰어준 집행부의 노력으로 잘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됐다"며 "새해 약사회 회무도 을사년 푸른뱀띠의 해인 만큼 지혜롭게 잘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차기 집행부에서는 비약사 판매에 대한 약사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회의에 앞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기지부장에 선임된 윤정화 부회장에게 이진형 회장과 임원들은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2025-01-09 09:15:16강신국 -
43대 의협회장에 김택우 후보 당선...득표율 60.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제43대 대한의사협회장에 김택우 후보(경상의대·60)가 당선됐다.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저녁 의협 회관 대강당에서 회장 선거 결선투표 개표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개표 결과 김택우 후보는 총 유효 투표수 2만8167표 중 1만7007표(60.4%)를 얻어 당선됐다. 주수호 후보는 1만1160표(39.6%)를 얻는데 그쳤다. 김택우 회장은 9일부터 바로 회무를 시작하며 임기는 2027년 4월 30일까지다. 김 회장은 '의료의 정상화'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난 2월 의대증원 사태로 의정간 갈등이 극에 치달았을 당시 의협 비대위원장을 맡아 투쟁의 선봉에 섰던 인물이다. 김 회장 중요 공약은 ▲의료정책연구원 기능 강화로 무분별한 정책 발의 관리 ▲대국민, 대언론 홍보 위한 대변인 제도 강화 ▲수가개선을 통한 필수의료와 진료환경의 정상화 ▲의료소송 법적 자문/지원 강화 ▲전공의 회무 참여 확대와 의대생 준회원 자격 부여 ▲사직 전공의와 휴학 의대생 지원 강화 ▲전공의 특별법 개정 ▲수평위와 의평원의 독립성 확보와 지원 강화 등이다. 김 회장은 "엄중한 시기에 회장으로 당선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두 어깨가 무겁지만, 현 의료대란 사태를 해결해달라는 회원들의 간절함을 온몸으로 느낀다"라면서 "14만 회원권익보호를 위해 헌신하고 국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전문가 단체로서 대한의사협회의 위상을 높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2025년 의대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는 반드시 마스터플랜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며 “비정상화된 의료 환경의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5-01-08 19:37:03강신국 -
부산 금정구약 이정희 회장 연임..."도약의 기반 마련"[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 금정구약사회(회장 이정희)는 7일 저녁 8시 허심청에서 제3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정희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이정희 회장은 “약사·한약사 간 업무범위 명확화, 대체조제 사후통보 폐지, 성분명 처방,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저지 등 현안들이 쉬운 것이 없지만 단합된 힘과 지혜를 모아 미래 약사직능 도약을 위한 기반 마련에 힘쓰자”고 밝혔다. 또 이 회장은 “안팎으로 나라가 혼란한 시기에 약사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국민건강을 지키고 국민과 함께하며 약사직능을 강화하는 해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변정석 시약사회장도 참석해 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변 회장은 “한약사 개설약국이 제기한 1인 시위 금지 가처분과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도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며 “산적해 있는 약사 현안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회무에 집중하겠다. 변함없는 열정으로, 변화 속에 약권수호를 항상 기억하며 회원을 최우선으로 하는 회무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사를 전한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약사들 덕분에 금정구가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구민을 위한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해 구민 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총원 131명 중 참석 64명, 위임 21명으로 성원된 총회는 2024년 세입세출결산 3318만 9719원을 승인했다. 또 신입회원을 소개하고 임원 선출을 통해 이정희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또한 ▲재고약 반품, 의약품 수급 불안정 해결 촉구, 약사·한약사 명확한 직역구분 법제화 촉구, 동일성분명처방 활성화 및 법제화 촉구, 공공심야약국 홍보 등 약사회 현안 관련 사업 ▲회원단합 사업 ▲치매안심센터 연계 치매파트너 사업 ▲사회공헌사업 등의 올해 사업계획과 그에 따른 예산 3400여만원을 의결했다. 아울러 금정구에 불우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총회에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윤일현 금정구청장, 엄지안 금정구보건소장, 류장춘·윤태원 시약부회장, 이향란·박성환 위원장, 각 구 분회장, 정현국 약업협의회장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광역시약사회장 표창:조은정(샘솟는약국) 금정구청장 표창:정승유(굿모닝약국) 금정구약사회 감사패:전명숙(보건소) 임건구(우정약품) 박태양(영남지오영) 황천호(천호메디컬) 금정구약사회 공로상:안태임(수약국) 김상은(미솜약국)2025-01-08 17:26:46정흥준
-
"대전 여약사들 나눔, 올해도 계속" 여성계 교례회서 약속[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시약사회 여약사들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박경화)는 8일 계룡스파텔에서 열린 '2025년 대전여성계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함께 하는 약사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박경화 부회장은 "시민의 건강증진과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대전시민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올해도 이같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교례회에는 유득원 대전광역시행정부지사와 조원휘 대전시의회의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등이 참석했으며 회원들간 덕담과 교류의 시간 등도 마련됐다.2025-01-08 16:23:27강혜경 -
"의료기관 마약류관리자 지정법 환영...상세기준 마련해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정경주)가 김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에 환영 입장을 밝혔다. 다만, 마약류 취급량을 반영하는 등 실제 업무량을 고려한 차등 지정을 포함한 상세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8일 병원약사회는 “의료기관에서 환자 치료를 위한 의료용 마약류 사용은 필수적이고 나날이 그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그러나 의료용 마약류의 사용량 증가에 비례해 문제점도 함께 커졌다”고 설명했다. 병원약사회는 “현행법 상 처방의사 수를 기준으로 한 마약류관리자 지정 기준은 1970년대 제정된 것으로 50년째 변함이 없다. 최근 통계자료에 따르면 마약류관리자가 없는 의료기관의 마약류 처방량은 마약류 관리자가 있는 기관 대비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했다. 또 향정만을 취급하는 의료기관은 마약류관리자를 두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관리자 지정 사각지대에 있었다는 것. 병원약사회는 “의료기관 내 모든 마약류 취급 정보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보고하도록 하고 있다. 이외에도 정부의 마약류 관리 기준은 계속 강화되고 있지만, 마약류관리자가 없는 기관에서는 취급 관리의 사각지대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에 제도 개선 방안 연구를 진행하고,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왔는데 법안발의로 이어져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병원약사회는 “향후 하위법 개정안에 마약류 관리자를 전담 인력으로 확보하도록 하고, 실제 마약류 취급량을 반영해 마약류관리자 수를 차등해 두는 등 마약류 관리 실제 업무량을 반영한 상세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통과와 이에 따른 총리령 법안 개정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예의 주시하고 필요 시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2025-01-08 15:08:57정흥준
오늘의 TOP 10
- 121개 이상 품목은 약가인하 예외 없어…"간판만 혁신형 우대"
- 2제네릭 약가인하 어쩌나…중소·중견제약 작년 실적 부진
- 3혁신인가 교란인가…대웅 vs 유통 '거점도매' 쟁점의 본질
- 41000억 클럽 릭시아나·리바로젯 제네릭 도전 줄이어
- 5신풍제약, 동물의약품 신사업 추가…설비 투자 부담 ‘양날’
- 6네트워크약국 방지법 급물살…약사회 "임차계약서 제출 추진"
- 7[기자의 눈] 귀닫은 복지부, 약가제도 개편안 충돌 이유
- 8[기고] 화순 바이오특화단지, 원스톱 패스트 트랙 도입해야
- 9팜젠사이언스, 우선주 배당 0%까지 낮췄다…투자 유치 포석
- 10뷰웍스, 최대 매출 불구 수익성 후퇴…성장 전략 시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