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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약대 28회 동기회, 졸업 30주년 자축영남대 약대 1982년 입학-1986년 졸업 동기회(행사준비위원장 성낙신, 박상성)는 23~24일 양일간 졸업 30주년 기념해 대구그랜드호텔에서 기념식과 모교 방문 행사를 개최했다. 70여명의 졸업생과 김종윤, 도재철, 허근, 정시련, 이종달 명예교수, 이수근 동창회장(13회), 현직 약대교수들이 모여 지난 30년을 회고하고 동문 간의 정을 돈독히 나눴다. 먼저 23일 졸업 30주년 기념식에서 동기회가 모금한 '약대사랑 장학기금' 3000만원을 모교에 전달해 동문들의 모교발전에 대한 염원을 전했다. 성낙신 준비위원장은 "적은 액수이지만 약대 발전을 위해 의미있는 곳에 기금을 사용해달라"고 말했다. 동기회는 24일 모교를 방문해 30년 전에 수학했던 교정을 거닐며 지난 세월의 향수를 느꼈다.2016-04-25 21:48:32강신국 -
"조제료는 전국이 동일…무상 드링크 제공은 불법"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환자 유치용 본인부담금 할인과 무상드링크 제공 근절을 위한 포스터가 나왔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약국위원회(부회장 정영기·위원장 황금석·정창훈)는 약국에서 휴대전화 자제, 조제료 할인과 무상드링크 제공 근절을 위한 포스터를 25일부터 약국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약국에서 내방객들의 휴대전화 통화로 복약지도 내용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동일한 내용을 반복하거나 주변 내방객들에게 소음 등으로 불편을 주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에 포스터에는 약국도 여러 내방객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인 만큼 다른 고객을 배려할 수 있도록 내방객들에게 휴대전화 사용 자제를 요청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약국가의 과열경쟁과 대립을 불러일으키는 조제료 할인과 무상 드링크 제공 등 호객행위는 불법이라는 점을 내방객들에게 알리는 내용도 포함됐다. 포스터는 25일부터 동아제약 박카스 차량을 이용해 회원 약국당 1매씩 배포되며 약국에서는 내부에 내방객들이 잘 볼 수 있도록 게첨하면 된다. 포스터 크기는 A3이다. 정영기 부회장은 "조제료 할인과 드링크 제공 행위가 불법이라는 사실을 시민들에게 홍보함해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약국들이 선의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번 포스터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이웃약국과 불신 물론, 약국가 판매질서를 어지럽히고 약사직능에 대한 국민 신뢰마저 실추시키는 불법행위임 만큼 약국 스스로가 올바른 판매질서 확립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2016-04-25 21:35:03강신국 -
"의료인력 질적관리 위해 면허 갱신제로 가자"정부가 의료인력의 양적·질적 부족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는 모습이다. 문상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사무관은 25일 한국소비자연맹·한국환자단체연합회·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CTV소비자연구소 공동주최로 열린 '의료서비스 요구 변화에 부응하는 보건의료 인력 정책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날 문 사무관은 "의료인력이 양적, 질적인 부분에서 모두 부족한 것은 사실"이라며 "공급적인 측면에서 어려운 부분이 있고, 의료인력으로 대표되는 의사와 간호사 인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질적인 면에서도 고민이 필요한 상태"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다나의원 등의 사태를 살펴보면서 의사 면허관리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결론을 내놨다. 문 사무관은 "외국의 경우 의사 면허를 갱신하는 제도가 있다"며 "우리나라는 면허 취득 이후 특별한 이상 없으면, 그대로 유지되는 부분이 있는데 개선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의료인 면허갱신제의 필요성에 대해 정부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한 셈이다. 의료인력의 양적 부족 문제와 관련해서는 인센티브 제도 도입 등의 방안을 이야기 했다. 문 사무관은 "의료인력 고용 부분에 대한 인센티브가 부족한 것은 사실"이라며 "간호사는 간호등급으로 관리를 하고 있고, 의료질 평가를 하면서 의료인력 공급과 인센티브를 연관짓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공의특별법 제정으로 인한 인력 공백에 대한 대답도 이어갔다. 문 사무관은 "최근 제정된 전공의특별법으로 인해 발생할 인력 공백에 대해서는 호스피탈리스트라는 입원 전담의나 PA를 통한 인력 문제 해결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는 의료서비스 요구 변화에 따라 보건의료 인력 정책이 바뀌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이끌었다. 세미나 좌장을 맡은 김윤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는 "사람 중심의 서비스, 고령화와 간호 간병을 포함한 다양한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인력정책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형근 제주의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병원 구조를 키우던, 기존 병원에 인력을 넣던, 결국 발생하는 비용 부담은 누가 해야 하는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며 "전문가가 개입해 3자 지불제도 시스템을 논의할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김진현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교수는 이기효 교수가 발표한 '의료체계 효율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보건의료인력 정책'에 대해 "이 교수가 미국에는 있지만 한국에 없는 보건의료직종이 71개라고 했다"며 "하지만 우리나라는 현재 공식, 비공식적으로 절반 이상의 일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하지만 주목받지 못하는 이유는 활성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새로운 직종에 대한 법적 기준이나 보상 체계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장 또한 "신종 보건의료인력 직종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고 하면서도 "의료의 질과 환자 안전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제도적으로 어떻게 보완이 필요한지 고민이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주호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략기획단장은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보건의료인력정책이 필요하다"며 "20대 국회에서 범정부 차원의 보건의료인력 TFT를 구성해 사회적 대화와 합의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6-04-25 18:41:21이혜경 -
부산시여약사회, 약사 위한 문화예술 강연 기획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희정)는 22일 국제호텔에서 '2016년도 4월 월례회 및 신입회원 환영회'를 가졌다. 박희정 회장은 "미술공부를 20년 동안 해온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3년 연강 규모의 문화콘텐츠 사업을 기획했다"며 "오늘 그 첫 순서인 미술사 강연를 통해 미감과 안목, 감식안을 개발해 교양도 쌓고 약국 경영에도 도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미술사 강연 외에 차후 음악, 이미지 메이킹 등 다채로운 영역을 준비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남녀 약사 모두의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최창욱 회장은 "회무에 임하면서 요양병원을 비롯한 병원약사, 제약유통업계 약사 등 다양한 직역에 종사하는 약사 권익 발전에 무게를 두고 선거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7월 중순경 완공되는 신축 약사회관이 약사회원들의 후원과 관심에 걸맞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입회원들이 자신의 영역에서 기본 5년 이상의 경력과 노하우를 쌓아 자부심을 가지고 직능의 미래를 발전시켜 달라"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회원 107명이 참석했으며, 신입회원 10명에 대한 환영회도 가졌다. 이밖에 2015년도 12월 월례회 회의록을 접수하고, 사하구 오거리약국 황은경 약사의 '상처 궁합 메디폼과 베타딘' 강의와 문화공간 비움 김성헌 대표의 미술사 강연 '미술 감상법과 컬렉션'이 이어졌다. 3년 연강으로 진행되는 문화 강의는 매회 부산시약사회 홈페이지 회원게시판(www.bpa.or.kr)에 일정 및 주제가 안내될 예정이며, 부산시약사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2016-04-25 16:24:3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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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탁구연합회 한마음탁구대회에 69명 출전서울시 약사탁구연합회(회장 손효환)가 주최하는 제4회 서울시약사탁구연합회 한마음탁구대회가 23일 잠실종합운동장 정현숙탁구교실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각 분회에 결성된 약사탁구동호회원들간의 친목과 실력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4회 째 계속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강동 '탁사랑' ▲광진 '약이랑탁이랑' ▲강남 '강탁구' ▲도봉강북 '탁포유' ▲동대문 '동탁' ▲성동 '뭉탁' ▲송파 '팜앤탁' ▲은평 'EPPT' 등 8개 구약사회 탁구동호회를 비롯해 개인자격으로 출전한 유인자 약사(노원), 박요섭 약사(동작), 강은혜 약사 등 총 69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경기는 4인1조 예선리그와 청룡부(상위부)와 백호부(하위부)로 나눈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 모두 160여 경기가 5판3선승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손효환 서울시약사탁구연합회장을 비롯해,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조영희 광진구약사회장, 시약사회와 구약사회에서 임원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각부별 입상자 명단] ◆금배부 청룡부=1위 고봉철(은평), 2위 장성백(송파), 3위 권용범(송파), 이규철(도봉강북) ◆금배부 백호부=1위 최현수(송파), 2위 임한철(강남), 3위 이주연(성동), 현상배(광진) ◆은배부 청룡부=1위 장희애(강남), 2위 조병수(강동), 3위 김태수(성동), 송은보(송파) ◆은배부 백호부=1위 박광숙(광진), 2위 최성욱(광진), 3위 강은혜(동작), 전상권(도봉강북) ◆동배부 청룡부=1위 정영란(도봉강북), 2위 유인자(노원), 3위 이진희(도봉강북), 최경아(강남) ◆동배부 백호부=1위 손장화(동대문), 2위 장희란(강남), 3위 김지현(광진), 조영희(광진)2016-04-25 16:10:05정혜진 -
미국에는 고졸 출신 약사보조원 있는데…보건의료서비스 수요에 맞춘 새로운 보건의료 인력 직능 개발과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국소비자연맹·한국환자단체연합회·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CTV소비자연구소는 25일 오후 3시 한국소비자연맹 정광모홀에서 '의료서비스 요구 변화에 부응하는 보건의료 인력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기효 인제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는 '보건의료 공급체계 혁신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보건의료 인력정책' 주제발표를 맡았다. 이 교수는 보건의료서비스 공급체계의 혁신을 요구하면서, 개원의와 급성입원시설, 요양병원에 국한되어 있는 1950년대 공급자 패러다임을 탈피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 변화와 다양한 의료요구에 적합한 서비스를 적정한 자원을 투입해 충족해야 한다는 얘기다. 이 교수는 "인구고령화, 의과학 기술의 발전, 질병 패턴의 변화, 보건의료 재정 및 서비스 전달체계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보건전문인력이 필요하다"며 "신규보건의료 전문직종의 창출은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전문직의 업무를 분담하면서 기존 의료인력 수 증대에 관한 과도한 압력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직업정보개발센터가 2012년에서 2022년 사이 일자리 창출 개수가 많은 상위 30개 직업을 제시한 결과, 5개 직업이 보건의료와 관련된 직업이다. 이 교수는 "미국에 존재하지만 한국에 없는 보건의료직업이 71개에 달한다"며 "우리사회에 필요 없을지 모르겠지만, 71개의 반 정도는 필요할 수 있을 수 있다"면서 새로운 보건의료 전문직종 창출을 위한 체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6년 현재 미국의 보건의료 직종 현황을 살펴보면, 박사 또는 전문학위 출신의 약사는 처방약물 조제 및 약물에 관한 전문지식 제공, 약물 감독 등을 맡는 대신 고졸 출신의 약사보조원이 있어 '약사를 도와 처방약물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역할'이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법적으로 약사보조원을 인정해주지 않고 있다. 약사법 21조에 '약국에서 보건위생과 관련된 사고가 없도록 종업원을 철저히 감독할 것'이라는 문구가 있지만, 종업원을 약사보조원으로 볼 수 있을지에 대해선 논란이 팽팽한 상태다. 이 교수는 "보건의료 전문직종 창출을 위해선 해당 직업의 상세 직무 분석 및 해당 직업이 활성화된 국가의 법, 제도, 교육, 자격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한국의 현실과 국민의 요구, 직무분석에 근거한 직종 개발과 자격신설,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진석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는 '환자안전과 의료 질향상을 위한 의료인력 정책'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이 교수는 "이기효 교수의 주제발표 내용에 일정부분 동의한다"며 "하지만 신규인력 진출보다 기존 보건의료인력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도 고민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우리나라 병상 당 의료인력은 OECD 평균 14%에 불과하다. 이 교수는 의료인력에 제 몸 추스리기 힘든 상황에서 양질의 의료제공이 불가한 상황"이라며 "단위기관 당 적정인력확보의 여건을 마련하고, 의료기관의 인력확충을 유도해 안정된 일자리를 더 많이 창출할 수 있는 보상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가 언급한 일자리 창출형 건강보험체계는 사람 값에 후하고 기계값에 박한 보상의 상대가치로 개편이다. 특히 보건의료 일자리 창출을 일회성 과제가 아닌 지속적 과제로 추진하기 위한 근거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과 같은 법적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이 교수는 "법적 테두리 안에서 일자리 창출 관련 현황과 원인 진단, 정책 개발, 새로운 의제 발굴 등이 이뤄져야 한다"며 "보건의료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보건의료 일자리의 95%는 병·의원이 담당하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일자리의 몸통인 병·의원이 많은 인력을 고용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는 것이 정책의 핵심"이라며 "국민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새로운 서비스 분야의 발굴은 필요하지만 일자리 정책의 핵심이 되면 안된다"고 말했다.2016-04-25 15:45:08이혜경 -
양천구약, 회원·회원가족들과 등산모임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24일 경기도 가평 축령산 잣향기푸른숲에서 등산모임을 가졌다. 한동주회장은 “숲을 만나면 건강해지고 행복해 진다"며 "수령80년 이상의 잣나무림이 국내 최대로분포하고 있는 잣향기푸른숲에서방출되는 피톤치드를 온몸으로 느끼면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치유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등반에는 한동주분회장을 비롯하여 회원과 회원 가족들이 참여했다.2016-04-25 15:07:3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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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병상 갖춘 고대구로병원, 연구 통한 혁신 기대은백린(56) 고대구로병원장이 연구, 교육, 진료의 균형 발전을 첫 번째 목표로 삼았다. 은 병원장은 25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연구중심병원에 재지정되며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했다"며 "앞으로 구로병원은 외적 성장보다는 내실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인프라, 인력, 시스템을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대학병원의 3대 명제인 진료, 교육, 연구를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1983년 개원 이후 2008년 6월 그랜드 오픈, 2014년 4월 암병원 오픈을 거치며 성장을 거듭해 온 고대구로병원은 현재 1048병상을 갖췄다. 단일병원 병상규모로는 서울에서 여섯 번째, 전국에서 아홉 번째 큰 병원이다. 2008년 그랜드 오픈 이후 연 평균 약 11%의 수가 증감률을 꾸준히 기록해오고 있으며, 일일 외래환자 수 5천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고대구로병원은 박사급 이상 핵심연구인력을 국내 최상급으로 확보하여, 연구전담의사를 비롯한 연구진들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핵심연구인력 인센티브 지급 제도 도입, 연구원 4대 보험 가입 확대 실시, 다양한 중개임상 연구인력 교육프로그램 시행 등 연구인력 처우개선 및 양성의 기틀을 마련했다. 외부기관이나 산업체로 부터 인적교류의 기반을 마련하고 우수한 연구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개방형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외부기관 및 산업체와의 인력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우수한 연구인력을 확보했으며, 연구비에 있어서도 자체연구비의 경우 연간 50% 가량 증가시키며 연구역량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그 결과 2013년 79명이었던 핵심연구인력을 현재 126명까지 확보했으며, 앞으로 이를 139명까지 확대하고, 핵심연구인력을 포함해 연구간호사와 원급연구전담요원 등 연구인력을 330명까지 확충했다. 은 원장은 "전체 의사 중 연구에 참여하는 임상의사 비율을 약 33%까지 높일 계획"이라며 "지역사회 R&BD 활성화 및 융합연구 허브를 구축을 위한 개방형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적 수익창출이 가능한 최적의 사업화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대구로병원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G-valley 공동연구비를 조성했다. 고대구로병원과 구로디지털밸리 기업이 상호 투자, 고대구로병원에서 개발된 연구 기술을 이전하는 산학 연구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조만간 결실이 예상된다. 고려대가 지난해 9월 발족한 KU-MAGIC(Medical Applied R&D Global Initiative Center) 프로젝트를 통해 의료, 연구, 개발, 글로벌 네트워킹, 국책과제 수행, 사업화 등 글로벌 바이오 메디컬 센터 연구 플랫폼 구축을 바탕으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구로병원이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 갈 의료산업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은 병원장은 "앞으로 구로병원은 외적 성장보다는 내실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인프라, 인력, 시스템을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대학병원의 3대 명제인 진료, 교육, 연구를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최고 수준의 환자 안전과 환자 중심 진료 프로세스를 통한 진료를 더욱 강화할 뿐만 아니라, 미래를 위한 인재교육과 첨단 연구에 대한 지원을 좀 더 균형 있게 실천하겠다는 계획이다. 은 병원장은 "연구면에서 지금까지의 구로병원의 변화가 연구중심병원으로의 터 닦기였다면, 앞으로의 3년은 본격적인 성장기로 예상된다"며 "연구분야의 끊임없는 혁신과 개선은 구로병원이 글로벌 수준의 연구중심병원으로 자리매김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을 갖춘 병원으로 거듭나는 원천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고대구로병원 의료진들이 연구를 통해 새로운 지식재산을 창출하고, 이를 활용한 사업성과를 다시 연구에 투자하는 선순환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은 병원장은 "연구를 통한 혁신과 이를 바탕으로 한 신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향후 5년 내에 자체 동력을 갖춘 세계적 의료기관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2016-04-25 14:38:48이혜경 -
중앙약대 부산동문회, 올해 사업·예산안 의결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부산동문회(회장 옥태석)는 지난 23일 국제호텔에서 제4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옥태석 회장은 "갈매길 걷기, 골프대회, 문화행사 등을 통해 동문 간에 재미있고 즐거운 모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선후배 동문들의 참여로 작지만 큰 동문회,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서로의 지혜를 모아 각자의 생각을 포용하고 후배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동문회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3월 1일부로 본격 회무에 착수해 현재 약국폐업 후 상근회장으로 회장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신축 부산시약사회관이 완공되면 회원들의 학구열을 충족시킬 강의, 시민들을 위한 활동 등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약사회가 시민 건강을 위해 보다 진취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현태 중앙약대 총동문회장은 "중앙약대가 약사회의 중심역할을 하고 있는 시점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동문 모두가 약사의 미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입회원 소개와 동문회기금 1억원, 2015년도 결산액 2970만3698원을 승인하고, 올해예산 2300여만 원과 모교 학생 장학금전달, 동문모임활성화, 모교행사참여, 밴드를 통한 회원 소통과 유대강화 등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태 중앙약대 총동문회장, 한상범 중앙약대학장,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박희정 부산여약사회장, 주영식 약사신협이사장, 재부약대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중앙약대 총동문회장 공로패=장철숙(21회) ◆중앙약대 학장 공로패=정만국(34회) ◆부산동문회장 공로패=구상미(31회) ◆부산동문회장 감사패=성문경(복산약품), 김현연(오메가통상)2016-04-25 14:23:01정혜진 -
경기도약, 공단 걷기대회 행사장서 복약상담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화영, 위원장 장은숙)는 지난 23일 건보공단 경인지역본부가 주최한 16회 건강보험과 함께하는 건강걷기대회에 참가해 도민 50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복약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수원 광교공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안화영 부회장, 장은숙 여약사위원장, 시흥시약 최혜정 여약사위원장, 윤선미 약사가 참가해 부스운영에 참여했다. 행사장에 방문한 최광훈 회장은 "국민건강증진과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을 위해 건강 부스 운영에 적극 참가해 최선을 다해줘서 감사하다"고 약사들을 격려했다. 약사들은 건강부스를 통해 의약품 복용법과 올바른 걷기운동 방법에 대한 리플렛을 배부하고 '의약품 복용 후 부작용, 이상 증상은 무엇이든 약사에게 알려주세요.'라는 문구가 삽입된 홍보물품(물티슈)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대회에 참가한 어르신들은 복약상담 부스에 방문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에 대해 약사들의 복약상담을 받았다.2016-04-25 12:42: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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