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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 금연치료 지원사업 현장 홍보충남약사회(박정래 회장)는 27일 천안종합터미널 인근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 의약단체들과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리플릿 배부 등 '금연치료 지원사업 현장 홍보'를 전개했다. 아울러 약국들도 내방환자를 대상으로 금연치료 지원사업 홍보활동에 동참했다. 캠페인에는 박정래 회장, 김병환 부회장(겸 천안시분회장), 공단 대전지역본부 강희권 본부장, 천안지사장과 충남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 등에서 30여명이 참석했다.2016-04-29 12:43:04강신국 -
서울시약, 5월22일 신규 프리셉터 양성교육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내달 22일 서울지역 약대생 지역약국 실무실습을 위한 신규 프리셉터를 양성교육을 개최한다. 교육은 서울시 지역약국실무실습 공동협의체(공동대표 김종환·이승진) 주관으로 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프리셉터 필수교육 참가 대상은 대한약사회 신상신고를 필하고, 경력 3년 이상의 개설약사 또는 근무약사이다. 서울 지역이 아니더라도 자격요건에 준하는 회원이라면 누구나 교육받을 수 있다. 접수 기한은 5월 18일까지이며, 서울시약사회 사무국(02-581-1001)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2만원이며, 교재 및 중식이 제공된다. 프리셉터 필수교육 8시간을 이수한 약사에게는 서울시 지역약국실무실습 공동협의체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약학대학 및 약학실무실습의 교육 목표와 세부 교육 방안 ▲프리셉터의 역할과 책임 및 효과적인 학생관리와 커뮤니케이션 ▲성희롱 예방교육 ▲효과적인 실무교육을 위한 교수법 ▲교안 구성 및 활용방법 ▲수행중심 학생 평가방법 ▲프리셉터 교안 시뮬레이션 및 교육사례 ▲종합토론 및 총평 등이다. 박규동 학술담당 부회장은 "지역약국 실무실습이 원활하게 실시될 수 있도록 개설약사와 근무약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신규 프리셉터 양성을 위한 필수교육에 이어 하반기에는 기존 프리셉터 에 대한 심화교육을 실할 예정이다.2016-04-29 12:39:0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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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림프종 다학제 협진 300례 돌파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 교수)는 최근 림프종 다학제 협진 300례를 돌파했다. 병원은 지난 2009년 개원과 함께 협진을 시작했으며 총 8년간 매주 1회씩 1,561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림프종은 종양 가운데 10번째로 발병하며 병리학적 세부 유형이 많고 복잡해 전신 위, 대장, 편도 복강내, 종격동, 눈 등 신체 어느 곳에서도 발생하는 다면적 측면이 많은 종양이다. 최근들어 진단기법의 발전과 고령화 시대로 진입함에 따라 림프종 발생률도 증가추세에 있어서 면담을 통한 다학제 협진 진료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최근 의학지식과 의료기술의 발달로 각 학제의 세분화와 전문화가 이루어졌으나 이해와 의사소통이 어려워진 상황인 요즘 시대를 비추어봤을 때 병원에서 자발적으로 선도한 협동진료는 환자들에게 정확하고 빠른 진단과 최적의 치료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신뢰도와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협진팀은 혈액내과 조석구 교수를 팀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소화기내과(이인석, 이보인, 윤승배 교수), 호흡기내과(이진국 교수), 안과(양석우 교수), 피부과(이지현 교수), 방사선종양학과(최병옥 교수), 영상의학과(정승은 교수), 핵의학과(김성훈, 오주현 교수), 병리과(박경신 교수)혈액내과(전영우 교수)등 총 8개 분과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병원의 다학제 진료는 단순 담당의사들만 모여서 시행된 회의가 아닌 환자, 보호자와 협진팀 담당 전문의사들의 직접적인 대면진료를 통해서 시행된 실질적인 진료다. 협진팀장 조석구 교수(혈액내과)는 "다학제 협진은 환자에게 좋은 예후는 물론 의료진에게도 다양한 임상경험과 지식을 축적하는 좋은기회가 되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치료법을 연구발전 시켜 림프종 치료 선도병원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병원은 림프종 다학제 협진 300례 돌파를 기념해 지난 4월 27일 오후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2016-04-29 11:21: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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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5월 6일 임시공휴일 정상진료충북대학교병원은 정부가 발표한 5월 6일 임시공휴일에 정상진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외래는 물론, 수술, 검사 등 모든 진료 과정을 평일처럼 진행하고, 진료비도 평일과 동일하게 산정할 예정이다. 충북대병원은 "이미 진료예약이나 항암치료, 검사, 수술이 예정되어 있는 3000여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 일정을 변경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환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정상진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병원 관계자는 "노조와 협의를 거친 결과 6일 임시공휴일에 정상진료를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예약 환자 등에 대해서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정상진료 진행을 고지하는 등 환자 혼란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2016-04-29 11:14: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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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병원, 의료급여 정신과 평가 4년 연속 1등급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김옥이)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이정열)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의료급여정신과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중앙보훈병원은 ▲구조부문(인력, 시설) ▲진료과정(약물치료, 정신요법, 재활치료) ▲진료결과(입원일수, 재입원율, 외래방문율) 총 2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이번 결과에서 종합점수 전체평균인 77.8점 보다 높은 88.7점을 받으며 4년 연속 1등급 쾌거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의사 1인당 1일 입원환자 수는 12.4명(전체평균 46.8명), 간호사 1명당 1일 입원환자 수는 6.1명(전체평균 19.6명), 입원일수 152일(조현병, 전체평균 663.7일), 재입원율 0%(알코올장애, 전체평균 28.2%), 외래방문율 66.7%(조현병, 전체평균 42.6%)로 전체평균 점수를 훨씬 웃돌았다는 것이 이 병원의 설명이다. 이정열 병원장은 "4년 연속 1등급을 획득해 중앙보훈병원이 안전하고 신뢰받은 병원임을 인식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정신건강의학증진에 기여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보훈병원은 올해 1월부터 송파구 정신보건센터와 치매지원센터의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도모를 꾀하고 있다. 2014년 9월에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시행한 정신보건시설 평가에서도 합격 판정을 받은 바 있다.2016-04-29 08:59:5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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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가톨릭대 약대생 실무실습 종강식 진행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27일 시약사회관 교육실에서 '2016년도 약국실무실습 종강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약국 외래 교수들과 가톨릭대 약학대학 교수, 지난 3월부터 약국실무실습에 참여한 30명의 약대 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날 이광민 회장과 이혜숙 가톨릭대 약대 학장, 임성실 교수는 실무실습에 노력을 아끼지 않은 외래 교수들과 학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 김숙현 외래교수와 김태훈, 조한민 학생의 실습 소감 발표 이후 29명 학생에 수료증이 전달됐다.2016-04-29 08:57:06김지은 -
인천마퇴본부, 김용구 신임 본부장 취임식 진행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인천지부는 28일 인천로얄호텔 영빈관에서 김수경 전 본부장 이임식과 김용구 신임 본부장 취임식을 진행했다. 김용구 신임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새로운 예방교육 콘텐츠 개발과 대국민 홍보에 박차를 가해 그 성과가 현장에 뿌리 내리고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내빈 모두가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해 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영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이양헌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 초대본부장, 장재인 약사공론 사장, 최병원 인천광역시 약사회장, 이승훈 경인식약청 과장 등이 참석했다.2016-04-29 08:53:37김지은 -
약준모, 전국 10곳 불법판매자 약국 공익신고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백승준, 이하 약준모) 보건의료클린팀(이하 클린팀)은 29일 불법판매자 일반의약품판매 의심약국 5개 시도지부 총 10곳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는 22번째 진행되는 것으로, 전국 5개 지역에서 10개 약국 대상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4곳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과 대구 2곳, 경북과 울산이 각각 1곳으로 총 10개 약국이다. 약준모 클린팀은 "앞으로도 불법판매자약국 척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6-04-29 08:46:2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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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브로커 미용성형이 의료관광 활성화 발목?성형외과가 외국인환자 진료수입의 25.8%를 차지하고 있지만, 오히려 국내 의료관광활성화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목소리들이 나왔다. 사단법인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는 28일 춘계학술대회 및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삼량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본부장은 '한국 의료관광 과거와 현재' 주제발표를 통해 "대부분은 중국인들은 한국의 의료기술이 우수한지 모른다"며 "성형만 우수하다고 생각하고, 미국 등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진흥원에 따르면 2014년 외국인환자 진료수입은 총 5569억원이다. 이 가운데 미용성형 진료수입은 1439억원으로 25.8%를 차지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초기에 비중이 높았던 건강검진, 피부과 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추세"라며 "성형외과 진료 비중은 2009년 4.4%에서 2014년 10.2%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용성형에 의존하는 한국 의료관광의 문제점은 박영진 대한성형외과의사회 기획이사가 조목조목 짚었다. 박 기획이사는 "2009년부터 해외환자 유치에 관한 조항이 의료법에 들어가면서부터 의료관광은 큰 변화를 가지고 왔다"며 "의료광고의 허용은 이제껏 쌓아온 한국 성형외과의 위상이 바뀔 큰 사건이 됐다"고 설명했다. 성형수술을 할 줄 모르는 의사라도 광고업체나 업자를 통해서 명의를 만들고, 환자를 유치하는 일들이 발생했다는 얘기다. 박 기획이사는 "해외환자 유치에 관한 조항이 의료법에 들어간 이후 황금을 찾아 엘도라도로 물밀 듯이 가던 현상과 같이 중국환자를 대상으로 과다한 바가지 의료비 수수로 사회적 물의가 극에 달했다"며 "1억원 쌍거풀 수술, 생일파티 병원의 수백억 탈세 및 환치기는 의료관광을 국가성장산업으로 자리매김 하려는 정부정책에 찬물을 끼얹었다"고 지적했다. 정신과 전문의가 필러 시술을 하고, 산부인과 의사가 코수술을 하는 곳이 서울 강남이라며, 박 기획이사는 "지금이라도 어떤 신분의 의사가 진료하는지 밝히는 의사실명제, 병의원 실명제, 수술동의서 교부 의무화의 의료환경을 제공해야 한다"며 "투명성과 안전성 확보가 한국 의료관광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진식 세종병원 이사장은 불투명한 진료비, 검증되지 못한 의료의 질 등 서비스 질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박 이사장은 "어떤 의료기관도 환자들로부터 신뢰를 얻지 못하면 성장하지 못한다"며 "환자들은 병원을 선택하기 전에 주변사람들에게 자문을 구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박 이사장은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자법인 설립의 활성화를 주장했다. 현재 자법인 설립을 위해서는 성실공익법인 지정 절차를 밟아야 하지만, 자법인 설립 이외의 혜택은 주어지지 않는 상태다. 박 이사장은 "성실공익법인에 다른 공익법인과 같이 세제혜택을 준다면 자연스럽게 자법인 설립도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계도 미용성형 의존에 따른 불법브로커 기승 등의 문제가 의료관광의 도약을 막고 있다는데 목소리를 보탰다. 신성식 중앙일보 논설위원 겸 복지전문기자는 "미용성형 의존도를 줄이고 중증환자를 확보하기 위한 시장기반을 강화애햐 한다"며 "브로커 단속의 경우 중국 현지 브로커가 몸을 사릴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길원 연합뉴스 의학담당 전문기자는 "비싼비용, 불친절은 한국 의료이용을 막는 걸림돌"이라며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려면 의료서비스에 대한 인지도, 호감도를 유지하고 친근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한국 의료서비스 브랜드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2016-04-29 06:14:50이혜경 -
16개 시도지부장 "국민건강 외면 옥시 제품 거부"전국 16개 시·도지부장 협의회가 최근 가습기 살균제 문제로 논란을 빚고 있는 옥시 측의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 전국 16개 시·도지부장 협의회는 28일 성명을 통해 "전국 시도지부 약사회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외면하는 기업의 제품을 거부 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성명에 앞서 "이번 옥시사태 조속한 해결과 유사한 사례들의 재발방지를 위해 약사들은 국민과 함께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협의회는 성명에서 업체와 관계 당국의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협의회는 "옥시는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국민의 피해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와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협의회는 "관계 당국은 국민건강을 기업, 개인에 맡기고 사후 수습하는 모습이 아니라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삼아 사전 예방에 힘 써야 한다"며 "각 정당은 보건의료와 관련해 수요 창출, 시장 확대의 보다 국민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국민건강을 지키는 길에 약사들은 늘 함께하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16-04-28 18:25:4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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