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병원, 의료급여 정신과 평가 4년 연속 1등급
- 김정주
- 2016-04-29 08: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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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의료기관 평균점수보다 11점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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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김옥이)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이정열)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의료급여정신과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중앙보훈병원은 ▲구조부문(인력, 시설) ▲진료과정(약물치료, 정신요법, 재활치료) ▲진료결과(입원일수, 재입원율, 외래방문율) 총 2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이번 결과에서 종합점수 전체평균인 77.8점 보다 높은 88.7점을 받으며 4년 연속 1등급 쾌거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의사 1인당 1일 입원환자 수는 12.4명(전체평균 46.8명), 간호사 1명당 1일 입원환자 수는 6.1명(전체평균 19.6명), 입원일수 152일(조현병, 전체평균 663.7일), 재입원율 0%(알코올장애, 전체평균 28.2%), 외래방문율 66.7%(조현병, 전체평균 42.6%)로 전체평균 점수를 훨씬 웃돌았다는 것이 이 병원의 설명이다.
이정열 병원장은 "4년 연속 1등급을 획득해 중앙보훈병원이 안전하고 신뢰받은 병원임을 인식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정신건강의학증진에 기여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보훈병원은 올해 1월부터 송파구 정신보건센터와 치매지원센터의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도모를 꾀하고 있다. 2014년 9월에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시행한 정신보건시설 평가에서도 합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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