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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초음파 강의 받은 전공의들 "첫 교육 매우 만족"전공의들을 대상으로 한 심장초음파 강좌가 열렸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송명제, 이하 대전협)는 처음으로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한 심장초음파 강좌를 7일 진행했다. 이날 선착순으로 마감된 강좌는 22명의 전공의들이 참석했다. 송명제 회장은 "그동안 협회가 수련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했다면, 전공의 특별법이 통과된 이후부터는 교육적인 측면에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1부는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김형관 교수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2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공의들이 일대일로 초음파 기기 사용법과 해독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직접 실습해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심장초음파 실습은 5~6명씩 4개조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한 조당 두 대의 초음파 기기를 사용해 각기 다른 환자를 진단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전공의들은 자리를 뜨지 않고 끝까지 과정을 지켜보고, 질문과 토의가 끊이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강연을 마친 후 한 전공의는 "매우 만족했다"면서 "기본기부터 쉽게 설명해 주었고, 실습할 수 있는 시간도 넉넉해 차근차근 배워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GE healthcare 초음파사업부 김혜진 부장은 "전공의 선생님들이 따로 기기를 사용하여 실습을 하는 것이 여의치 않다고 들었다"며 "몇곳의 수련병원 실습을 돕다가 이러한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승국 평가& 8231;수련이사는 "강의 내내 전공의 선생님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느꼈다"며 "추계 심초음파 강좌 때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16-05-09 18:53: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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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홈페이지 전면 개편…회원 전용공간 신설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9일부터 회원병원과 대국민 접근성 강화에 맞춰 전면 개편된 홈페이지 서비스를 시작했다. 홈페이지는 최신트렌드에 맞는 디자인으로 첫 화면에 주요 서비스 이미지를 노출해 병원협회 중요 이슈사항을 부각시켰고, 팝업존 영역을 하단에 배치해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사이트 표준에 입각한 확대, 축소 기능도 포함됐다. 또한, 정회원과 비회원에 대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회원전용공간을 갖추게 됐다. K-HOSPITAL FAIR, 명예회장 소개, 홍보게시판 등 신규 콘텐츠를 보강하고 회원별로 읽기 및 작성 권한을 부여한다. 병원 인력채용 정보사이트를 별도로 구축, 12개 시도병원회 홈페이지 디자인과 기능도 개선하여 각 지역별로 특색에 맞는 이미지로 업데이트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2016-05-09 18:51: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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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오는 13일 정기총회…새 회장 선출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오는 13일 오전 9시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57차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앞으로 병협을 새롭게 이끌어갈 제38대 회장을 선출하며 '보건의료개혁을 위한 향후 2년간의 과제와 병원계의 바람'이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가 함께 열린다. 오후 3시 20분부터 진행되는 정기 총회에서는 2015 사업연도 사업실적 및 감사보고, 2016 사업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토의안건 심의를 가진다. 박상근 회장의 뒤를 이어 앞으로 2년간 병원협회와 병원계를 이끌어갈 제38대 회장도 선출된다. 이번 회장선출은 대한중소병원협회 홍정용 회장(병협 부회장)과 서울시병원회 김갑식 회장(병협 부회장)이 후보로 출마함에 따라 37명의 임원선출위원의 투표를 거쳐 결정된다. 한편 학술대회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총회에서는 '고령화 시대의 노인 보건복지정책 방향'(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주제로 오전에 특별강연이 펼쳐지며, 보건복지부장관표창, 병문안문화개선 공모전 시상, 대한병원협회장 표창, JW중외(박애·봉사)상 시상식이 함께 열린다..2016-05-09 18:48:2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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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노인복지관 어버이날 기념식 후원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여약사이사 이명숙)는 지난 3일 관내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버이날 기념식 및 경로축제를 위한 음료수를 전달했다. 광진구약이 방문한 시립 노인종합복지관은 차상위 계층과 홀로 거주하는 독거 세대,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한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복지관은 광진구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구까지 담당하고 있다. 조영희 회장은 "매년 노인종합복지관을 후원한 후 이번 첫 방문이지만 따뜻함을 느낄수 있다"며 "사회나 가정으로부터 소외받은 이들을 세심한 마음으로 돌봐주는 화평 관장님과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구약사회는 음료수를 전달한 후 복지관 관계자와 어르신 대상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등 다양한 후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영희 회장, 한은경 부회장, 이명숙 여약사이사가 함께했다.2016-05-09 16:55:2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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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약, 다문화가족에 어린이영양제 전달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 여약사회(여약사담당부회장 장우현, 여약사위원장 신정순)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어린이영양제를 지원했다. 용산구약은 9일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황혜신)를 찾아 어린이 영양제 102통을 전달했다. 전달한 영양제는 250만원 상당 규모로, 센터를 통해 다문화가족들에 전달된다. 이병난 회장은 "다문화가족센터 운영 현황을 보니 센터 관계자분들의 노고를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약사회가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더 관심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병난 회장, 장우현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6-05-09 16:48:34정혜진 -
국민이 가장 신뢰하는 SNS 정보원은 교수·의료인우리나라 국민들이 SNS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 다양한 주체 가운데 대학교수와 의료인을 가장 신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불신하는 정보주체는 국회의원이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이용민)는 최근 우리나라 국민의 공중보건 위험인식 조사와 정책 활용 방안에 대한 기반 연구(책임연구자 고려대 환경의학연구소 김경희 교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20대 이상 성인 남녀 3317명을 대상으로 했다. 중앙정부 등의 기관과 SNS 등의 정보원에 대한 신뢰정도를 분석결과, 대학교수(전문가집단)(4.32점)와 의료인(4.32점)을 가장 높게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대한의사협회(4.03점), 보건복지부(4.01점), 신문 및 잡지(4.01점) 등의 순이었다. 성별에 따른 중앙정부 등의 기관과 SNS 등의 정보원에 대한 신뢰정도를 분석한 결과 남자의 정보원에 대한 신뢰정도는 대학교수(전문가집단)(4.32점)이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TV(4.30점), 의료인(4.26점) 등의 순이었다. 여자의 경우 의료인(4.37점), 대학교수(전문가집단)(4.35점), TV(4.34점), 대한의사협회(4.13점), 보건복지부(4.10점), 신문 및 잡지(4.05점), 인터넷(4.00점) 순으로 조사됐다. 진보적 성향의 경우 대학교수(전문가집단)에 대한 신뢰가 가장 높았으며(4.34점), 그 다음으로는 의료인(4.27점), TV(4.25점), 인터넷(4.05점), 대한의사협회(3.97점), 신문 및 잡지(3.94점) 등의 순이었다. 중도적 성향의 경우 대학교수(전문가집단)과 TV에 대한 신뢰가 가장 높았으며(4.29점), 그 다음으로는 의료인(4.27점), 대한의사협회(3.99점), 보건복지부와 인터넷, 신문 및 잡지(3.98점)등의 순이었다. 보수적 성향의 경우 의료인에 대한 신뢰가 가장 높았으며(4.49점), 그 다음으로 TV(4.48점), 대학교수(전문가집단)(4.40점), 보건복지부(4.27점), 대한의사협회(4.21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조사대상자 3317명이 가장 우려하는 핵심 공중보건 문제를 선택하여 조사한 결과, 암이 전체 조사대상자의 15.3%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으며, 그 다음으로는 치매와 대기오염이 13.1%, 정신건강질환 8.9%, 비만 7.8%, 흡연 7.4%, 기후변화 6.0% 등이다. 영국 PHE와 Ipsos MORI가 조사한 연구결과(2014)는 암이 34.0%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그 다음으로는 치매 23.0%, 약물남용 19.0%, 흡연 19.0%, 비만 19.0%, 당뇨병 19.0% 등의 순으로 분석되어 우리나라의 연구결과와는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나라 조사 대상자들의 공중보건 위험요소에 대한 위험인식 수준을 분석한 결과, 미세먼지(5.36점)에 대해서 가장 위험이 높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그 다음으로는 뇌혈관질환(5.35점), 심혈관질환(5.28점), 의료사고 (5.17점) 등의 순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공중보건 위험요소에 대한 사회적 책임 정도 (책임귀인)와 공중보건 위험요소에 대한 정책적활동의 필요성이 가장 큰 위험요소 항목은 미세먼지(5.55점)와 의료사고(5.35 점)를 가장 높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선진국과 비교하여 우리나라의 보건의료서비스 수준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는지를 분석한 결과, 수준이 높은 편이다 32.6%, 동등한 편이다 30.5%, 수준이 낮은 편이다 30.1%로 분석됐다. 우리나라의 의료기관 안전성 정도에 대해서는 적당하다 41.0%(1,360명)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조금 낮다 36.2%(1,201명), 아주 높다 15.3%(507명), 아주 낮다 5.9%(197명), 모르겠다1.6%(52명)의 순이었다. 동일한 문항에 대한 일본은 11.1%, 유럽은 20%가 조금낮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답변했다. 이용민 의료정책연구소장은 "메르스 사태를 계기로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증대하고 있는 가운데, 공중보건 위험요소에 대한 심리적 인식수준을 정량적으로 측정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대한의사협회에서 공중보건 위험요소에 대한 보건정책 수립 시 근거자료로 활용하여 국민들의 불안을 저감할 수 있는 소통전략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2016-05-09 11:06:05이혜경 -
신임 부산약대 동문회장에 박상일 동문 추대부산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곽영규)는 지난 7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제59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박상일 동문을 추대했다. 또 신임회장에 박상일(18회), 감사에 곽영규 직전회장, 안유옥 직전 여동문회장을 선출, 박성수 기금관리위원장의 유임, 부회장 및 이사 선출은 회장에 위임했다. 박상일 신임회장은 "동문회기를 전달받고 생각보다 무척 마음이 무겁지만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며 "선배들이 이루어 놓은 동문회 종가로서 품위를 지키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동문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70학번 동기회에서 기금을 모아 동문회에 천만원을 전달해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모교의 발전과 동문회의 소통을 위해 동문 모두의 깊은 관심과 도움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곽영규 부산약대 총동문회장은 "부산약대 3500여명의 동문이 다양한 분야로 진출해 국민보건과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400여명의 동문들이 작은 성의로 대학발전기금 33억여원을 쾌척했다. 동문의식을 가지고 모교 발전에도 꾸준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정연진 부산약대학장은 "부산약대의 연구교육 인프라구축을 위해 정부로부터 253억원을 지원받았지만 정부예산만으로는 첨단연구장비를 갖춘 미래지향적 건물을 갖출 수 없다"며 "2019년 약대 신축건물 완공 예정으로 공동운명체로서 동문의 마음을 모아 학교의 새로운 출발이자 소통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은 "경성약대 1회 졸업생으로서 사회에 첫발 내딛을 당시 자문 구할 선배가 없었으나 동문회와 약사회 임원이 되어 회무를 배울 때 부산약대 선배들이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며 "약사회장으로 회무를 수행하면서 부산약대 선배들이 베푸신 후배 사랑을 본받고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2014년 5월부터 2016년 4월까지의 결산 1억5100만 원을 승인하고, 2016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2016년 5월부터 2018년 4월까지 예산 1억5900여만 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 및 3억여만 원의 기금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밖에 부산약대 4회 강재석·허진형·김근탁·김동석 동문의 입학60주년을 기념했다. 행사에는 김남득 부산대 교무처장, 정연진 부산약대학장, 부산약대교수, 양일상 부산대 총동문회부회장, 이민재 대약부회장,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박희정 여약사회장, 각 재부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대학교 개교70주년 자랑스러운 동문인상=윤성근(1회), 조영숙(11회), 오혜영(23회), 양동일(28회) ◆공로패=박정자(3회) 박송희(21회), 김남득(25회), 유영진(27회), 박희정(28회) ◆박사학위 취득 기념패=임현숙 약학박사2016-05-09 10:52:0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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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감마나이프 수술장비 '아이콘' 도입서울대병원이 최신 방사선 감마나이프 수술 장비 아이콘(Icon)을 도입했다. 아이콘은 감마나이프 장비 중 가장 앞선 모델로, 기존의 장비(퍼펙션)에 비해 환자 편의성과 치료 효과를 크게 높였다. 감마나이프는 방사선의 일종인 감마선을 이용해 뇌종양 등의 뇌 질환을 치료하는 장비다. 기존의 감마나이프 수술은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수술 전 환자의 머리를 나사로 고정해야 했다. 이는 수술을 위해 필요한 과정이지만 환자에게는 큰 부담이었다. 아이콘은 안면 마스크로 환자의 머리를 고정하는 방식으로, 나사 고정으로 인한 고통을 유발하지 않는다. 또, 아이콘은 감마나이프에 장착된 CT와 MRI를 활용, 실시간으로 수술 부위를 확인하면서 치료가 필요한 곳에만 정확하게 방사선을 조사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서울대병원은 올해 2월 감마나이프센터에 아이콘을 설치해 가동 중이며, 현재까지 90여 명의 환자를 성공적으로 치료했다. 지날 달 20일에는 오병희 서울대병원장, 조준 대한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학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콘 도입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김동규 서울대병원 감마나이프센터장(신경외과)은 "아이콘 도입으로 감마나이프 수술의 치료 성적과 환자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2016-05-09 10:13: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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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민간 최초 감염관리·위기대응 연구소 설립명지병원이 민간병원 최초로 감염관리 및 위기대응 연구소의 문을 연다. 명지병원이 오는 5월 중순 문을 여는 감염관리 및 위기대응 연구소(IICER; Institute for Infection Control and Emergency Response)는 신종 감염병 발생 및 원 내외 감염 전반에 대한 능동적 대응력 강화를 위해 전문적인 연구, 개발, 교육 등의 역할을 하는 연구기관이다. 기초이론 연구보다는 임상에 즉시 적용 가능한 연구를 우선하는 조직으로 육성한다는 목표이다. IICER은 감염관리, 위기대응 및 커뮤니케이션의 세 개 분과로 구성된다. 감염관리분과는 신종 감염병 및 원내 감염에 대한 모니터링과 예방, 치료 방안을 연구하게 된다. 위기대응분과는 감염병 발생 시의 의료전달체계 확립과 대형 재난 이후 창궐하는 감염 질환 등을 연구 대상으로 한다. 커뮤니케이션분과는 감염병 발생에 따른 공중의 혼란 상황을 제어하고 정부 및 개인, 언론 등의 의사전달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한다. IICER 개소를 기념해 오는 5월 16일 오후 1시부터 서울시 중구 소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국제 심포지엄에는 미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의 관련 전문가와 국내 감염내과 의료진들을 대거 초청, 감염관리와 위기대응에 대한 개선안을 함께 모색한다. 이번 국제심포지엄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 평점 3점이 부여된다.2016-05-09 10:10: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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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생활습관·환경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은?임신부의 사소한 생활습관이나 환경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까? 을지대학교병원(원장 황인택)이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코호트 연구를 진행한다.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코호트 연구는 영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유해환경노출에 따른 건강영향을 장기적으로 추적조사하는 연구로, 임신 여성 10만 명을 모집해 환경유해물질이 아이의 성장발달, 신경인지 발달, 아토피 피부염 및 알레르기 질환, 사회성 및 정서발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주기적으로 관찰하는 연구이다. 이번 연구는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대규모 코호트는 임신 20주 이상의 임신부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임신부의 혈액·소변검사와 설문조사 후 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와 연계해 건강영향을 조사하게 된다. 상세 코호트는 임신 20주 미만의 임신부에게 혈액·소변검사와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태아의 영유아기, 학령기, 청소년기에 맞춘 성장발달검사 및 건강검진을 통해 20년간 추적관찰을 실시, 구체적인 건강영향을 조사한다. 두 가지 방식 모두에서 진행되는 설문조사에서는 임신부가 유해환경에 얼마나 노출되어 있는지, 환경유해물질을 어떤 경로로 접하게 되는지, 평소 생활환경이나 식생활은 어떠한지 등을 확인하게 된다. 출생코호트에 참여하는 임신부에게는 유아용품을 선물하고, 출생아의 성장발달 검사와 신경인지검사, 실내환경 측정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아이가 성장하는 동안 정기적인 건강상담도 받을 수 있다. 연구 결과는 어린이 성장 과정별 환경보건 정책 개발과 환경유해물질의 합리적인 관리기준 설정, 국민을 위한 환경 보건 서비스 마련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을지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오관영 교수는 "해당 연구 결과가 장기적으로 임신부와 어린이들의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임신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을지대병원은 오는 11일 이번 연구를 이끄는 이화여대 예방의학과 하은희 교수팀과 환경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의 및 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다. 연구 참여 등 자세한 문의는 을지대학교병원 산부인과(042-611-3376)로 하면 된다.2016-05-09 10:09: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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