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감마나이프 수술장비 '아이콘' 도입
- 이혜경
- 2016-05-09 10:13:3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환자 고통 덜고, 치료 효과 높여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서울대병원이 최신 방사선 감마나이프 수술 장비 아이콘(Icon)을 도입했다.
아이콘은 감마나이프 장비 중 가장 앞선 모델로, 기존의 장비(퍼펙션)에 비해 환자 편의성과 치료 효과를 크게 높였다.
감마나이프는 방사선의 일종인 감마선을 이용해 뇌종양 등의 뇌 질환을 치료하는 장비다.
기존의 감마나이프 수술은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수술 전 환자의 머리를 나사로 고정해야 했다. 이는 수술을 위해 필요한 과정이지만 환자에게는 큰 부담이었다.
아이콘은 안면 마스크로 환자의 머리를 고정하는 방식으로, 나사 고정으로 인한 고통을 유발하지 않는다.
또, 아이콘은 감마나이프에 장착된 CT와 MRI를 활용, 실시간으로 수술 부위를 확인하면서 치료가 필요한 곳에만 정확하게 방사선을 조사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서울대병원은 올해 2월 감마나이프센터에 아이콘을 설치해 가동 중이며, 현재까지 90여 명의 환자를 성공적으로 치료했다. 지날 달 20일에는 오병희 서울대병원장, 조준 대한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학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콘 도입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김동규 서울대병원 감마나이프센터장(신경외과)은 "아이콘 도입으로 감마나이프 수술의 치료 성적과 환자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2013년 등재 복합제도 조합 성분따라 올해 약가인하 시작
- 2탈모약 급여 논란…"중요도 후순위" Vs "논의 자체 의미"
- 3준공 앞당긴 롯데바이오 송도 1공장…글로벌 수주 전환점
- 4휴비스트제약, 산업은행과 300억 약정…첨단 멸균센터 구축
- 5‘밸류업 공시’ 제약바이오기업, 반년 새 12곳→70곳 껑충
- 6사모펀드 IMM, 대웅 계열사 시지바이오 최대 1.1조에 인수
- 7항암제 '임델트라' 국민청원 5만 돌파...급여 논의 탄력받나
- 8녹십자 알부민주20% 50mL 공급 부족… 8월말 정상화 예정
- 9'창고형 영향' 1년새 동네약국 다소비 일반약 가격 낮아졌다
- 10블로그서 수수료 받고 일반약 구매대행…법원 "약사법 위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