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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백신효능연구센터, 백신심포지엄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이화백신효능연구센터(센터장 김경효)는 오는 6월 1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이화여자대학교 부속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제11회 이화백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화백신효능연구센터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Ewha Vaccine Center; Expanding the Horizon of Vaccine Evaluation and Study'를 주제로 이화백신효능연구센터에서 진행해 온 연구 성과들을 발표하고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백신 관련 최신 지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백신의 효능 평가를 넘어서 백신 개발과 관련된 면역도 연구, 백신 대상 병원체의 확대, 백신에 포함된 접합 단백의 역할 등 이전에 비해 좀 더 확대된 영역에 대해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폐구균 백신과 관련해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로 손꼽히는 미국 버밍햄 알라바마 주립대학의 Moon H. Nahm 교수가 방한해 'Opsonophagocytosis: The Best Defense against Pneumococci'를 주제의 강연이 진행된다. 이화백신효능연구센터는 그동안 다양한 백신의 효능을 평가하고 평가 기법을 확립하는 등 많은 연구 성과를 내왔고 미국 FDA의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세계 수준의 백신 평가 기술을 인정받아왔다. 특히 국내 개발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백신 평가로 백신 주권 확립에 큰 기여를 하기도 했다.2016-05-27 10:06: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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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 비인기 상임위로 전락? 위원 배정 난항새누리 9명·더민주 10명·국민의당 2명 배정될듯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비인기 상임위로 전락했다. 2012년 19대 국회 원구성 당시 민주당 내부 경쟁률이 3 대 1를 기록하는 등 인기 상임위로 각광받았던 때와 비교하면 격세지감이다. 보건복지위 소속 위원들의 생존율이 30% 수준에 불과했던 20대 총선 결과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여야 간사위원 경쟁은 비교적 치열한 편이다. 위원장엔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26일 국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여소야대 국면인 20대 국회 보건복지위는 새누리당 9명, 더불어민주당 10명, 국민의당 2명 등으로 진용이 구축될 전망이다. 그러나 보건복지위 희망자가 적어 거론되는 후보군은 아직 절반수준에 그치고 있다. 말그대로 '깜깜이'인데, 당선자들이 국토위, 법사위, 정무위, 산업위, 교문위 등 이른바 '빅5' 상임위를 우선 배정 상임위로 희망하고 있는 탓이다. 이런 가운데 보건복지위 후보군으로 16명이 거론되고 있다. 이들조차 1순위로 다른 상임위를 희망한 당선인이 포함돼 있어서 거론되고 있는 당선인들이 모두 보건복지위에 안착할 지는 두고봐야 한다. 먼저 새누리당의 경우 김명연(2선, 안산단원갑), 김승희(비례), 김순례(비례), 박인숙(2선, 송파갑), 윤종필(비례) 등 5명의 당선인이 후보군에 오르고 있다. 이중 김승희 전 식약처장-김순례 당선인(약사), 박인숙 당선인(의사), 윤종필 당선인(간호사) 등 4명이 보건의료인 출신이다. 간사는 김명연 의원과 박인숙 의원이 경합했지만 김명연 의원이 원내대변인으로 발탁되면서 자연스럽게 박인숙 의원으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여당 간사위원은 법안심사소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는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양승조(4선, 천안병), 정춘숙(비례), 전혜숙(2선, 광진갑), 인재근(2선, 도봉갑), 남인순(2선, 송파병), 신동근(인천서구을), 기동민(성북을), 금태섭(강서갑), 강병원(은평을) 등 9명이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신동근 당선인은 교문위, 금태섭(변호사) 당선인은 법사위를 각각 1지망한 것으로 알려져 유동적이다. 보건의료인 출신은 전혜숙(약사), 신동근(치과의사) 등 2명이 포함돼 있다. 이중 양승조 의원이 보건복지위원장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어서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위원장을 맡게될 것으로 보인다. 야당 간사위원엔 전혜숙, 인재근, 남인순 등 3명의 당선인이 경쟁 중이다. 이들 중 2명이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눠 각각 간사를 맡을 가능성도 점쳐진다. 국민의당 후보로는 최도자(비례, 전 어린이집연합회장), 최경환(광주북을) 등 2명의 당선인이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국회 한 관계자는 "패러다임이 복지에서 경제민주화로 넘어가면서 보건복지위에 대한 선호도가 어느 국회 때보다 낮아진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상임위 배정은 원활히 진행되면 늦어도 6월 둘째주에는 교통정리될 전망"이라면서 "보건복지위의 경우 우선 선호되는 다른 상임위 배정이 끝난 다음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한편 20대 국회는 오는 30일 개원한다. 당선인들은 앞서 29일경 배정받은 의원회관 방에 각자 입실할 것으로 보인다.2016-05-27 06:14:59최은택 -
임원들 앉혀둔 채 사무처 직원만 찾는 조찬휘 회장대한약사회 초도이사회 현장에서 이사들의 질문에 담당 임원 대신 사무처 직원들이 답변하는 웃지못할 촌극이 빚어졌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6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규정 재개정과 특별위원회 설치 안건 등 12개 안건을 상정, 심의했다. 안건은 ▲상임이사 회무분장 및 위원회 운영규정 개정 ▲지부·분회 조직 운영 및 회비관리 규정 개정 ▲약사 연수교육 규정 개정 ▲사무처 운영규정 개정 ▲정책기획단 운영규정 개정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운영규정 개정 ▲약사미래발전연구원 운영규정 제정 ▲특별위원회 설치 등이다. 임원 자리부터 만들고 규정을 개정한다는 논란에 휩싸였던 안건들이 상정된 것이다. 먼저 연수교육 개정 안건이 상정되자 정영수, 최창욱, 이원일 이사가 질의했다. 이 때 조찬휘 회장은 담당 임원이 아닌 사무처 직원을 찾았다. 담당 팀장은 마이크를 잡고 답변을 시작했다. 연수교육은 학술위원회 담당 업무인데 위원회 임원은 단 한마디도 하지 못했다. 약사미래발전연구원 규정 제정안건 심의도 마찬가지였다. 김종환 이사는 "정책기획단 규정에 있는 원장이고, 정관에 근거가 없는데 규정 제정을 할 수 있냐"고 따져 물었다. 조 회장은 다시 사무처 국장을 호출해 답변을 맡겼다. 임원은 없고, 사무처 직원이 설명을 이어나갔다. 이에 대해 A이사는 "연수교육 규정 개정안 정도면 담당 임원이 설명을 하고 사무처 직원이 보충설명을 하는 게 맞다"면서 "임원들이 아직 업무파악을 하지 못한 것인지 회장 신뢰가 없는 것인지 몰라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다른 이사는 "임원들의 준비가 부족했다면 사무총장이라도 답변을 했어야 한다"며 "상근임원을 7명이나 뽑아놓고 왜 회무관련 이사들 질의에 사무국 직원들이 답변을 하냐"고 지적했다. 이같은 문제는 지난 3월 대의원 총회에서도 불거졌었다. 회계와 관련한 대의원들의 질의에서도 임원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사무국 직원들이 답변을 하다 대의원들의 질타를 받았다. 문재빈 대의원은 "답변을 왜 직원들이 하느냐"며 "임원들은 뭐하나. 조찬휘 회장이라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호통을 쳤었다.2016-05-27 06:14:55강신국 -
치과전문의 제도 반발 치협, 복지부 항의시위 예고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최남섭, 이하 치협)는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치과전문의에 대한 입법예고를 밝힌데 대해 지난 25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긴급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날 임시이사회에서는 세종시 청사방문 항의 시위를 진행하는 한편, 이번 입법예고의 논의과정과 결정 근거에 대한 공개질의를 통해 해당 과목만 선정하게 된 이유를 묻기로 결정했다. 전국시도지부장협의회(회장 이상호)의 동의를 얻어 복지부에 노년치과, 통합치의학과, 치과마취과, 심미치과, 임플란트과 등 복수 전문과목 신설을 요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내는 등 1월 30일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최종 합의된 치과계 요구를 끝까지 관철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치협은 빠른 시일내에 치협 집행부 임원 및 회원들이 복지부 청사 앞에서 항의집회를 여는 한편, 회장단이 복지부 장관 면담을 통해 치과계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달 27일에 개최되는 전국시도지부장협의회에서 시도지부장들에게 그간 경과를 충분히 설명해, 복지부 방문 시 가능하면 전국 시도지부 임원단의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7월 4일 관련 입법예고 기간이 끝날 때까지 추이를 지켜봐 필요하다면 추가 임총을 개최해 회원들의 민의를 다시 한 번 모은다. 최남섭 협회장은 "지난 21일 복지부의 보도자료에 맞추어서 우리도 입장을 밝혔지만, 오늘 방법과 로드맵에 대해서 줄기를 찾고 해야 지부장협의회에서 협회 로드맵에 대해서 지부장님들과 논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임시이사회 개최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최 협회장은 "1월 임총을 통해 이미 치과계가 합의한 복수 전문과목 신설에 대해 복지부가 긍정적인 수용의사를 밝혔음에도 왜 입법과정에서는 한과목만 선택했는지 그 이유를 정확히 묻겠다"며 "정확한 답변이 없을 시 감사원을 통한 국민감사 청구를 하는 한편, 청와대 국민신문고에 치협 임총 의결사항을 알리는 민원을 제기하는 등 복수 전문과목 신설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2016-05-26 20:44: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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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감염병 의료기관 대응 플로우차트 나온다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은 26일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이 의협을 방문한 자리에서 신종감염병 발생에 따른 일선 의료기관의 신속한 대응을 위한 '신종감염병 대응 플로우차트'를 제작해 신종감염병에 적극 대응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신종감염병 발생 시 일선 의료기관에서는 신종감염병에 대해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지침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으로 신종감염병 대응 플로우차트가 의료기관에서 신종감염병을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종감염병 대응 플로우차트는 발열, 발진 등 증상 양상에 따른 신종감염병 의심, 보건소 등 관련 정부기관에 신고, 검사 의뢰 등 환자 진단 및 치료 등과 같은 절차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의협은 "신종감염병 대응 플로우차트 제작 시 질병관리본부와 적극 협조하는 것은 물론 전국 모든 의료기관에 배포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협과 질병관리본부는 신종감염병 발생 시 전국의 의사들에게 신종감염병 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를 하기로 했다. 의협은"신종감염병이 발생한 초기단계에서 해당 지역을 대상으로 알림시스템 등을 구축하여 지역의사회와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대응하면 초기에 신종감염병을 효율적으로 차단할 수 있으며, 전국민의 불안을 해소하는데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추무진 회장은 "신종감염병 대응 플로우차트’는 일선 의료기관에서 신종감염병을 초기에 차단하고 신종감염병을 진료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신종감염병 대응이 가능함으로써 국민의 건강과 생명 보호는 물론 의료기관의 피해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2016-05-26 20:38: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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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의료분쟁 조정절차 자동개시 재검토 촉구신청인의 조정신청이 있는 경우 피신청인의 절차참여 동의와 관계없이 조정절차를 시작하도록 하는 '의료분쟁조정법'이 국회 본회를 통과하면서 병원계가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대한병원협회는 26일 "의료분쟁 조정절차 자동개시는 안정적인 진료환경 저해와 환자와의 무분별한 갈등과 오해를 증폭시키게 될 것"이라며 "조정절차의 본질을 심하게 훼손시키는 결과를 야기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병협은 "의료인을 비롯한 모든 병원인들은 환자의 쾌유를 위하여 밤낮없이 진료에 매진하고 있다"며 "의료인의 과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예기치 못한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면서 사실은 간과된 채 의료인과 병원이 그릇된 제도의 희생자로 전락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상황은 진료현장에서 묵묵히 환자에게 헌신하는 의료인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것이며, 조정결정 시점까지 자료조사에 응해야 하는 등 심리적·행정적 부담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게 병협의 입장. 병협은 "잘못된 제도로 인해 발생한 폐해에 대하여 반드시 정책추진 관계자들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바람직하고 합리적인 조정제도로의 변모를 위하여 조정절차 자동개시 제도는 재검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6-05-26 20:31: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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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약품 특위 "의료인 행정처분 시효법 환영"대한의사협회 의약품 유통 관련 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이광래, 이하 의약품 특위)는 최근 쌍벌제 위반에 따른 리베이트 수수에 대해 의료인 행정처분 시효를 5년으로(무면허 의료행위나 허위 부당청구의 경우 7년)하는 의료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환영한다고26일 밝혔다. 그동안 다른 전문가에 대한 시효 관련 법령이 마련되어 있는 것과 달리 의료법상 의사에 대한 행정처분 시효제도가 없어 오랜 시간이 지나더라도 행정처분을 부과할 수 있어왔다. 의약품 특위는 "5년이 경과한 사안으로 이미 행정처분 통보를 받은 의사들의 경우 동 법 적용을 받을 수 없어 형평성 차원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복지부가 동 법 취지와 법적 형평성 차원에서 이러한 의사들도 행정처분 취소 등을 통해 반드시 구제해주는 것이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동일 의료인에 대해 5년이 경과되기 이전과 이후 두 사안이 걸쳐져 이미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받을 예정인 건들도 5년이 경과한 사안으로 인해 부당한 행정처분을 받거나 과중되는 의사들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의약품 특위 이광래 위원장은 "의료인 행정처분 시효법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국회 통과가 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 보건복지부는 동 법 취지를 감안하여 법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도록 이미 행정처분을 통보받은 의사들에 대해서도 면밀히 조사하여 행정처분 취소 등 대승적인 결단을 내려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2016-05-26 20:25: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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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지역 복지단체에 약손 사랑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25일 영등포구 소재 요셉의원을 방문해 파스 1620개, 바나나와 떡 각 3박스를 전달했다. 요셉의원(원장 아문주)은 1987년에 개원해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영등포 쪽방촌 이웃, 노숙인, 이주노동자 등 소외이웃을 무료 진료하는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부설 의료기관이다. 지난 2015년까지 약 60만명이 진료받았다. 김정란 부회장은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을 위해 29년 동안 무료진료에 나서는 요셉의원이 있어 든든하다"며 "약사들의 작은 정성이 소외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정란 부회장, 조은아 여약사이사, 여약사위원회 이성희·임신덕 부위원장, 김수원 간사, 최영순 위원 등이 함께했다.2016-05-26 14:39:00강신국 -
은평구약, 은평팜스터디 5월 특강 진행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24일 구약사회관에서 약사 회원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은평팜스터디 5월 특강을 실시했다. 정병욱 약학박사는 이번 특강에서 하부요로 생식질환 'LUTS에 대한 이해'에 대해 강의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오는 28일 약사회관에서 오후 8시 30분 3차 은평팜스터디 6월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2016-05-26 14:23:26김지은 -
약사 가족 국회의원 22명 "고맙습니다 약사님들"20대 국회 약사출신 국회의원 4명과 약사가족 국회의원 18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대한약사회는 26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약사가족 국회의원 당선자 축하연을 열고 22명의 의원들에게 축하패를 전달했다. 조찬휘 회장은 "약사와 약사가족 출신 의원들에게 부담이 되는 자리가 돼서는 안된다"며 "오늘은 화상투약기, 조제약 택배, 인터넷 의약품 판매 등 일상의 현안은 잠시 접어두고 약사 가족 의원들의 당선을 축하하자"고 말했다. 먼저 민주당 3선인 김상희 의원(이대약대)은 "약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3선에 성공했다"며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재선인 전혜숙 의원(영남약대)은 "성원 덕분에 이 자리에 섰다"며 약사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 새누리당 비례대표인 김승희 의원(서울대 약대)은 "약사 가족으로서 국회의원이 돼 기쁘다"며 "사회적 갈등 해결과 건설적인 토론의 장이 되는 국회를 만들어야 한다. 약사, 과학자로서 과학과 행정의 새로운 틀을 만드는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비례대표 김순례 의원(숙명 약대)도 "보건복지위원회를 신청했고 민초약사의 삶도 접었다"며 "누구보다 민초약사 아픔 알고 있다. 약사들의 숙원도 알고 있다. 바로 그것을 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약사가족 국회의원들도 약사들의 성원에 화답했다. 전기섭 약사의 처남인 변재일 의원(더민주)은 "약사님들의 성원 잊지않겠다"고 답했고 오경희 약사의 오빠인 오제세 의원(더민주)도 "근소한 차이로 당선됐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김현순 약사의 동생인 김현미 의원(더민주)도 "병원, 개국약사 여려분의 도움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김은희 약사 남편인 윤후덕 의원(더민주), 장지선 약사 남편인 윤관석 의원(더민주), 김영보 약사 남편인 정유섭 의원(새누리당), 황선미 약사 부군인 이만희 의원(새누리당), 김미숙 군포시약사회의 고종사촌인 오영훈 의원(더민주)도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16-05-26 13:31: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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