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가족 국회의원 22명 "고맙습니다 약사님들"
- 강신국
- 2016-05-26 13: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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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사회 당선자 축하연...약사출신 의원 4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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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 약사출신 국회의원 4명과 약사가족 국회의원 18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대한약사회는 26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약사가족 국회의원 당선자 축하연을 열고 22명의 의원들에게 축하패를 전달했다.
조찬휘 회장은 "약사와 약사가족 출신 의원들에게 부담이 되는 자리가 돼서는 안된다"며 "오늘은 화상투약기, 조제약 택배, 인터넷 의약품 판매 등 일상의 현안은 잠시 접어두고 약사 가족 의원들의 당선을 축하하자"고 말했다.

민주당 재선인 전혜숙 의원(영남약대)은 "성원 덕분에 이 자리에 섰다"며 약사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
새누리당 비례대표인 김승희 의원(서울대 약대)은 "약사 가족으로서 국회의원이 돼 기쁘다"며 "사회적 갈등 해결과 건설적인 토론의 장이 되는 국회를 만들어야 한다. 약사, 과학자로서 과학과 행정의 새로운 틀을 만드는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비례대표 김순례 의원(숙명 약대)도 "보건복지위원회를 신청했고 민초약사의 삶도 접었다"며 "누구보다 민초약사 아픔 알고 있다. 약사들의 숙원도 알고 있다. 바로 그것을 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약사가족 국회의원들도 약사들의 성원에 화답했다.
전기섭 약사의 처남인 변재일 의원(더민주)은 "약사님들의 성원 잊지않겠다"고 답했고 오경희 약사의 오빠인 오제세 의원(더민주)도 "근소한 차이로 당선됐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에는 김은희 약사 남편인 윤후덕 의원(더민주), 장지선 약사 남편인 윤관석 의원(더민주), 김영보 약사 남편인 정유섭 의원(새누리당), 황선미 약사 부군인 이만희 의원(새누리당), 김미숙 군포시약사회의 고종사촌인 오영훈 의원(더민주)도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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