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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연제덕)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구자영, 위원장 최윤정)는 25일 시약사회관에서 '사랑 plus 자선다과회'를 열고 사회 공헌사업을 위한 성금을 모금했다. 올해로 10회째인 자선다과회는 불우한 이웃돕기와 장학금 후원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된다. 시약사회는 지난해까지 총 63명의 관내 중고교생에게 40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네팔 지진 재난성금 후원과 강남학교, 해오름의 집, 효정비전타운 등 중증 장애인 요양 시설 및 학교에 매년 구급약을 후원해 오고 있다. 연제덕 회장은 매년 거르지 않고 방문해 주신 내외빈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면서 "소중한 성금으로 사회공헌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자선다과회에는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과 지부 임원, 각 분회장, 분회 임원들을 비롯해 김민기 국회의원, 허명환 새누리당 당협위원장, 유진선, 김운봉 시의원, 서인석 치과의사회장, 건강보험공단 백용호 용인동부지사장 등이 참석해 성금 모금에 힘을 보탰다.2016-05-27 16:15:59강신국 -
동대문구약, 경희대 약대에 장학금 지원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손장화, 위원장 유옥하)는 26일 경희대 약학대학 회의실에서 공서현 학생 등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추연재 회장은 "후배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매우 기쁘다. 앞으로 여러 방법으로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더욱 더 열심히 공부해 멋진 약사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경희대 약대 이경태 학장도 동대문구약사회 회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구약사회와 경희대 약대 측은 약국실무교육과 약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2016-05-27 15:36:27강신국 -
서울시약, 원격 화상투약기 저지 비대위 가동서울시약사회가 원격화상투약기와 조제약 택배 등 정부의 규제 개악 저지와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를 본격 가동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6일 오후 8시 대회의실에서 제4차 회장단회의를 열고, 약사법 개악저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비상대책위원장은 김종환 회장이 맡고, 수석 부위원장 박형숙 부회장, 부위원장 하충열 부회장과 분회장 1명을 선임하기로 했다. 비대위는 투쟁팀, 전략팀, 홍보팀, 대외협력팀 등 4개 팀으로 구성해 역할을 부담한다. 특히, 24개 분회와 현안을 공유하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팀장은 임원과 분회장 2인 체제로 운영한다. 이에 투쟁팀장 정영기 부회장, 전략팀장 박규동 부회장, 홍보팀장 김진선 사회참여단장, 대외협력팀장 안춘윤 직능개발단장과 함께 분회장 4명이 각각의 팀장으로 합류한다. 팀원은 시약사회와 분회 임원과 회원 등을 포함해 구성하기로 하고, 팀장에게 위임하기로 결정했고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비대위 회의를 갖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최근 이슈로 부상한 원격화상투약기는 약사법 개정사안(제50조)인 만큼 입법 저지와 국회 통과를 막기 위해 6~7월 분회별로 20대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하는 한편, 1약사 1정당 가입운동도 추진하기로 했다. 김종환 비상대책위원장은 "국민건강과 직결된 의약품은 규제 완화, 경제 활성화, 불편해소 그 어떤 것에게도 양보할 수 없는 절대 원칙"이라며 "국민건강과 약사직능과 미래 운명이 우리 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전체 약사사회가 일치단결해서 의료영리화 정책의 연결고리인 원격화상투약기를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며 "사회단체와의 연대를 넘어서 국민을 위해 국민 함께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동일성분조제 활성화를 위한 대회원 캠페인 전개와 올해 말 약사 명찰패용 의무화가 시행됨에 따라 약사회원 명찰 제작 등을 논의했다.2016-05-27 15:28:44강신국 -
삼성서울병원 '밝은 얼굴 찾아주기' 사업삼성서울병원의 얼굴기형수술 지원사업인 삼성밝은얼굴찾아주기에서 지난 21일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제8회 감성충전희망캠프를 실시했다. 삼성밝은얼굴찾아주기는 1992년부터 시작했던 삼성그룹의 한마음 기형돕기 사업을 삼성서울병원이 이어받은 것으로, 저소득층의 얼굴기형 환자들에게 정상적인 얼굴 모습을 찾아주어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삼성서울병원 성형외과, 치과를 통해 무료 성형수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4년 4월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이 사업을 통해 총 757명의 환자가 치료를 받았고, 수술 건수는 2040건에 이르며, 총 118억의 비용이 쓰였다. 또한 이 사업은 성형수술만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수술이 후의 자신감 회복 및 사회적응력 향상을 돕고자 이번 감성충전희망캠프를 포함해 다양한 부대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성형외과 오갑성 교수는"수술로 기형을 치료하는 것만큼 마음을 치료하여 자신감을 갖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삼성 밝은얼굴찾아주기는 환자와 가족에게 이쁜 얼굴과 기쁜 마음도 같이 찾아줄 수 있는 고마운 사업으로 환자와 가족의 웃는 얼굴을 보면 의사로서 큰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2016-05-27 14:45: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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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원격의료 반대 여전…"국민건강 위협"원격의료 의료법 개정안 입법예고가 오늘(27일) 만료되는 가운데 의료계는 여전히 국민건강 위협을 전제로 원격의료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27일 시도·학회·개원의 등의 산하 단체로부터 의견조회를 진행하고 복지부에 의견서를 제출했다. 그동안 의료계는 원격의료를 절대 허용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주장해 왔다. 의협은 "원격의료를 허용하는 것은 국가 보건의료체계를 뒤흔들고 국민의 건강을 위협함으로서 의료 대재앙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며 "원격의료를 전문으로 하는 의료기관이 출현하고, 왜곡된 진료 등 비윤리적인 진료행태가 만연하면서 의료시스템이 붕괴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일례로 2000년 8월 '아파요닷컴'을 들었다. 아파요닷컴은 몇 명의 의사를 고용해 인터넷으로 이틀 동안 13만여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7만8000여명의 환자에게 처방전을 발급했다. 의협은 "정부는 비의료기관에서 처방전을 발급한 것을 문제 삼아 행정처분만을 내렸을 뿐 비윤리적 의료행위를 제어할 어떤 수단도 갖지 못했다"며 "원격의료에 대한 일반 환자들의 요구가 얼마나 큰지, 그리고 일부 비윤리적인 의사들에 의해 의료가 왜곡될 수 있음을 알려준 대표적인 사건"이라고 밝혔다. 동네 일차의료기관의 몰락과 지방 중소병원 폐업을 가속화 할 수 있다는 목소리도 제기했다. 시간과 거리의 제약을 없애는 원격의료가 허용될 경우 환자들은 수도권의 의료기관과 대형병원의 의료진으로부터 진료를 받을 것이라는게 의협의 입장이다. 의협은 "원격의료를 통한 약을 처방받기 위해 약국을 방문해야 한다면 동네의원을 방문하는 것이 의료접근성과 환자 건강을 위해 훨씬 효율적일 것"이라며 "일차적으로 의료기관 방문을 통한 의사의 직접진료를 통해 환자를 보호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대한개원의협의회도 원격의료 반대에 목소리를 보탰다. 대개협은 27일 "원격의료의 도입은 국민의 건강과 국가 의료발전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산업계의 요구와 경제적 효용성만을 고려하여 추진되는 것"이라며 "원격의료가 허용된다면 국가 보건의료체계를 뒤흔들고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의료 대재앙을 야기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원격의료를 포함하여 그동안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해온 정책들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는 지난 4월 총선에서 이미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대개협은 "인터넷 진료, 화상진료라는 정부의 실험에 국민건강과 의료체계를 맡길 수 없음은 전문가들 뿐 아니라 국민 대다수의 의견이자 요구"라며 "일체의 원격의료 논의를 중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6-05-27 12:14:50이혜경 -
군포시약, 외국인 근로자·새터민에 투약봉사군포시약, 경기 군포시약사회(회장 김미숙)는 최근 지역 의약단체들과 올해 상반기 외국인 근로자 및 새터민 무료진료와 건강검진에 참여해 투약봉사 활동을 펼쳤다. 무료 진료 현장에는 70여명의 새터민들과 외국인(베트남외 3개국) 노동자들이 찾아와 진료를 받았고 시약사회는 지역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조서연 사회참여이사는 "지역 내 의료의 취약계층에 있는 외국인근로자와 새터민 가족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봉사와 더불어 소외계층과 함께 따뜻함을 전하는 약사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봉사활동에는 군포지역 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군포시보건소, 군포경찰서, 원광대 산본병원, 약사회가 참여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지역 의·약 단체와 협력해 공동으로 진행돼 왔다.2016-05-27 11:46:55강신국 -
약사회, 기재부 發 법인약국 움직임에 '촉각'기획재정부와 KDI가 마련한 규제개선 과제 200개에 법인약국, 복수약국, 외래환자 원내조제 금지 등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자 대한약사회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강봉윤 정책위원장은 26일 열린 대한약사회 초도이사회에서 "법인약국, 복수약국 허용, 외래환자 원내조제 허용 등에 복지부도 받아 들이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며 "약사회도 복지부를 통해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그러나 기재부, 국무조정실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하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약사회도 관련 규제완화 저지에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획재정부와 KDI의 '서비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과제 200개'에 법인약국, 복수약국 허용(1약사 다약국), 외래환자 원내조제 허용 등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만약 이 아젠다들이 규제개선 과제로 최종 확정되면 정부가 6월에 발표할 '서비스 경제 발전전략'에 포함된다. 이중 의료분야 규제개선 과제에는 ▲법인-복수약국 금지 ▲외래진료 환자의 원내조제 금지 ▲지역응급의료센터 진입 제한 ▲투자개방형 의료법인 금지 ▲의료법인 부대사업 제한 ▲원격진료 금지 ▲네트워크 병원 금지 ▲병원규모별 특수의료장비 사용제한 ▲미용기기의 의료기기 분류 ▲기능성화장품 인정범위 제한 등이다. 그러나 복지부는 아직 기재부와 업무협의를 하지 않았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2016-05-27 11:41: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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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진단검사의학과, 질량분석기 검사 설명회고려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과장 조윤정)는 20일 오후 12시 문숙의학관 윤병주홀에서 '2016 LC-MS 질량분석기 검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최근 고려대병원이 도입한 LC-MS/MS(액체 크로마토그래피 & 8211; 질량분석기)의 효과적인 활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LC-MS/MS를 이용한 검사 및 biomarker(서울대학교병원 송상훈 교수), Mass Specriometry in Laboratory Medicine(녹십자의료재단 박승만 전문의), 안암병원의 LC-MS 도입과 적용 등 주제의 강의로 진행됐아. 이번 설명회에는 소아청소년과, 순환기내과, 산부인과 등 관련된 진료과 교수들이 참석해 질량분석기에 대한 효과적인 적용법에 알아가고 질의응답을 하는 등 활발한 토론 속에 진행됐다. LC-MS/MS(액체 크로마토그래피 & 8211; 질량분석기)는 23일부터 정상가동 되어 비타민D (25-OH 비타민D total, D2, D3) 검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윤정 진단검사의학과장은 "LC-MS/MS(액체 크로마토그래피 & 8211; 질량분석기)는 비타민, 호르몬, 면역억제제등을 측정하는 기준모드법으로서 고대병원에 도입되어 향후 ‘연구중심병원’에 걸맞은 연구개발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2016-05-27 10:43: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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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저개발국가 의료 원조사업 교육 분야로 확대서울대병원운영 보라매병원(원장 윤강섭)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는 아프가니스탄 중환자실 의료인력 역량개발 연수 위탁기관으로 선정됐다. 보라매병원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KOICA로 부터 지원받아 진행되는 연수 사업의 첫 단추로 오는 8월 4일부터 17일까지 카불 및 주요 지역의 7개 국립병원 중환자실 의료 관계자를 국내로 초청한다. 연수는 중환자실 의료서비스 체계, 중환자실 의료 기자재 활용 기술 전수를 목표로 중환자 진료 준비하기, 중환자 진료 체험하기, 중환자 진료 더 잘 알기 등 3단계 모듈로 구성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아프가니스탄은 테러와 치안 불안,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중증 외상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나 이를 담당할 전문 응급의료센터나 중환자실 등 치료 시스템의 부재로 중증 환자들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윤강섭 원장은 "현지 의료 수준과 실정에 맞는 맞춤화 교육으로 바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향후 아프가니스탄 중환자실 의료의 선진화를 위해 현지 의료인의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저개발국가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여 공공적 책무를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6-05-27 10:26: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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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국내 치과의사 베트남 진출 초석 마련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최남섭, 이하 치협)가 국내 치과의사들의 베트남 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치협은 올해 초부터 베트남의 국방4직업대학(총장 Le Duc Dung, 이하 국방대)과 치과의료시설 및 치의학교육프로그램 설립운영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 3월 실무실사단이 직접 방문하여 국방대 측과의 실무회의를 통해 제안조건 확인 및 협력방안의 입장 논의를 거치고 현지 시설 및 도시 전반의 경제, 의료 여건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고 23일 국방대 내 건물을 활용한 치과의료시설 및 치의학교육프로그램 설립·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MOU를 체결했다. 치협은 향후 국방대와 세부적인 논의과정을 거친 후 각 사업별 구체적인 조건 및 세부사항이 반영된 MOA 체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치과진료시설은 치과의원급부터, 치의학교육프로그램은 치과보조인력 관련 교육 프로그램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치협은 진흥원과 해외진출에 대한 상호협력을 체결한 이후 관련 사업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협력해 오고 있으며, 이번 MOU에 대해서도 제안과정에서부터 검토과정까지 진흥원의 자문과 협력을 통하여 추진해 온 바 있다. 진흥원은 같은 날 응에안성과 포괄적인 보건산업 진흥을 위한 상호교류 MOU를 체결, 베트남에서 가장 큰 성이면서 최근 발전의 입지가 급상승하고 있는 응에안성을 통하여 작년 12월 한-베 양국 보건부의 상호협력 MOU체결 이후 보건의료 교류의 실무적인 추진의 초석을 마련했다. 베트남 국방부는 전국에 22개의 국방직업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치협에서는 이번 MOU를 통하여 국방4직업대학에서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한 후 다른 21개의 국방직업대학으로 프로그램을 확장하는 중장기적인 계획을 포함하여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베트남을 아세안 및 동남아 전 지역에 대한 치과의료 해외진출의 교두보로 발전시키는 방향 또한 계획하고 있다.2016-05-27 10:23: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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