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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환아 논란에 소청과 의사들 서명운동한약 복용 후 전신탈모 부작용 논란이 발생하자 의사단체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회장 임현택)는 22일 성명서를 통해 "보건당국의 수수방관으로 이 땅에서 더 이상 소중한 우리의 아이들이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귀중한 생명을 잃거나 평생 치유할 수 없는 심각한 폐질환에 걸리면 안된다"며 "한약 복용후 전신탈모가 발생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서명에 동참해달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소청과의사회는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방과 남점순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과장이 이번 탈모 한약사태를 미온적으로 대처했다며 파면을 촉구했다. 소청과의사회는 "지난 7월 국민신문고를 통해 식약처와 복지부 한의약정책과에 어린이 한의원이 안정성과 유효성에 대한 검증없이 행하고 있는 '네블라이저를 이용한 흡입치료'의 안전성 문제, 치료효과, 네블라이저 사용 허가 기준등에 관한 사항에 대해 민원을 넣었다"고 밝혔다. 이에 식약처와 복지부는 '네블라이저를 이용한 흡입 치료를 전제로 안전성·유효성을 평가하거나 인정한 바가 없다', '특정 의료행위가 허용 내지 금지되는지 여부에 관해 구체적인 규정을 두고 있지는 않다', '한의사는 자신이 치료용으로 사용하는 한약 및 한약제제를 자신이 직접 조제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 소청과의사회는 "국민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정부 부서에서 한 공식 답변이라고 도저히 믿기 어렵다"며 "어린이 한약 복용후 전신 탈모 피해자 속출 사태도 국민 보건을 책임지고 있는 식약처와 복지부가 수십년 간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을 다했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피해"라고 비난했다. 한편 소청과의사회는 이번 함소아한의원의 탈모한약 사태를 '제2의 옥시사태'로 보고, 홈페이지(https://goo.gl/forms/2siE1FBg0XTMsxVE3)를 통해 서명운동을 받고 있다.2016-08-23 12:12:34이혜경 -
6년약사 배출되는데…"약대, 한약과목 개설하라"약학대학 커리큘럼에 한약과목을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약대가 6년제로 확대 편성됐지만 한약관련 과목이 찬밥 신세로 전락했기 때문이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한약정책위원회(부회장 김남주, 위원장 곽은호)는 21일 제3차 위원회-시도지부 한약담당임원 연석회의를 열고 약대 한약과목 확대 추진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35개 약대에 개설된 한약 관련 교과목 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이를 확대할 방안을 논의했다. 약사회는 한국약학교육협의회와 각 약대에 한약관련 과목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A약대의 경우 '본초학'만 교과과정에 포함돼 있어 사실상 한약교육이 제대로 이뤄지기 힘든 구조다. B약대도 생약학 1, 2가 전부다. 상당수 학교에서 전공 필수과목이 아닌 선택과목으로 운영하고 있어 한약 관련 수업을 받지 않고 졸업이 가능한 상황이다. 김남주 부회장은 "약대에서 생약학을 포함해 한약제제학, 본초학, 약용식물학 등 한약 교과목을 접할 수 있도록 교육기회가 확대돼야 한다"며 약사 한약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곽은호 한약정책위원장도 "약사는 약사법에 의거 한약제제를 취급하는 전문가로 약대의 한약 교과목 확대를 통해 약사의 한약제제에 대한 전문가로서 실력을 제고하고 위상을 보다 공고하게 해야 한"고 지적했다. 곽 위원장은 "한약 및 한약제제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학문적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표준 교안을 마련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약국 한약제제 보험급여 적용과 12월 일몰기한이 도래하는 100처방과 관련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그러나 약대에서 한약 관련 교육이 이뤄지지 않으면 한약제제 약국 흡수에 모순이 생길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교육과정에 한약 포함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2016-08-23 06:14:59강신국 -
의협, 내달 3일 임시총회…지난해 회무 특감 발표대한의사협회가 내달 3일 오후 4시 의협회관 3층 회의실에서 2016년도 임시 대의원총회를 연다. 지난 4월 24일 제68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통과되지 못한 2015년 회무 감사 보고가 주요 이슈다. 당시 이원우 감사는 "편협된 시각을 가진 정부에 대응하는 집행부의 성과에 대해 회원들의 부정적 의견이 많다"며 "하지만 회계, 회무 수행에 긍정적 부분도 있다"고 평가했지만, 회무 감사보고서에 의료일원화, 원격의료 및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저지 등에 대한 의협의 회무 평가가 제외되면서 발목이 잡혔다. 이에 의협은 이철호 의협 대의원회 부의장, 최장락 경남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정능수 감사, 이용진 경기도의사회 기획부회장으로 구성된 특별감사단을 꾸려 지난해 의협 회무에 대한 감사를 시작했다. 특별감사단은 업무 추진 사항 및 기간 동안 종결돼 성과를 이룬 부분, 대관 업무를 위한 사전 회의 자료, 외부 토론회 및 위원회 참석 자료, 각 자문위원별 회무 추진 자료, 협회장 공약 중 이행된 자료 등 서면자료 요청 뿐 아니라 대면감사까지 강도높은 감사를 진행해 왔다. 그 결과 2015년도 회무 재감사를 위한 특별감사의 특별감사보고서 보고, 김세헌 감사 불신임 발의 따른 처리의 건, 대의원회 운영규정 일부 개정의 건 등 3건을 임시대의원총회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했다. 특히 감사 불신임 안건이 대의원총회에 상정된 건 의협 역사상 처음이다. 의협은 총 4인의 감사를 투표로 선정하고 있으며, 김세헌 감사는 대의원총회의 위상을 실추시켰다는 이유 등으로 지난 4월 정기총회에서 불신임 안건이 상정됐지만 규정 미비 등을 이유로 발의되지 않았다. 이번 임시총회에서는 법률 자문 결과에 따라 '대의원 2분의 1 이상 참석, 참석자 2분의 1 이상 찬성'으로 불신임 여부를 결정한다. 임수흠 대의원회 의장은 "1, 2팀으로 나눠서 특별감사를 진행했다"며 "20일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임 의장은 "1시간 30분 가량 설명을 하고, 질의응답을 포함해 2시간 정도 진행했다"며 "400페이지 분량의 보고서가 나왔다. 책자 가본이 나왔고, 집행부를 참여시켜 의견을 들었다. 월요일부터 의견을 수렴해 수요일 정도에 최종 완성될 것"이라고 밝혔다.2016-08-23 06:14:53이혜경 -
수원시약 "치맥과 함께"…젊은 약사들과 소통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20일 여름을 맞아 20~40대 젊은 약사회원을 대상으로 '젊음을 먹다, 젊음 UP 치맥DAY'를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회무라는 딱딱한 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답변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한일권 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집행부와 젊은 회원들이 함께 모여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고 교감하면서 정책의 기틀을 다지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회장은 "최근 걷잡을 수 없이 터져 나오는 약계현안 문제들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우리들의 몸과 마음이 한없이 무기력해지고 있다"며 "그러나 나 말고 다른 사람이 문제를 해결하겠지 하고 안주해 버리고 관망만 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시약사회에서는 좀 더 젊은 생각과 진취적 도전의지를 가진 젊은 회원들의 생각을 적극 반영하고 회무에도 참여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시약사회의 회무보고에 이어 참석한 약사 회원 모두 준비한 포스트잇에 약사회에 바라는 한마디를 적어 게시판에 부착하고 한 회장이 읽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견을 제시한 회원약사에게는 상품 시상도 진행됐다. 회원약사들은 약사회에 무관심한 젊은 회원들을 위해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만들어 달라는 요청과 일반약이나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정보, 복약지도 등에 대한 교육의 기회도 자주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달 16일 60세 이상 선배약사가 참석한 '선배님과 함께하는 삼계탕DAY'를 개최했고 이번에는 20대~40대 젊은 후배약사가 참여하는 '치맥DAY'를 마련, 일반 회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2016-08-23 00:18:38강신국 -
성남시약, 약국 400곳에 위생복 무료 배포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약사가운을 제작해 회원들에게 무료 배포했다. 시약사회 약국위원회(부회장 최재윤, 위원장 정성희)는 명찰이 새겨진 약사 가운을 제작해 회원들에게 무료배포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한동원 회장은 400여 회원약국을 모두 방문해 가운을 직접 배포하고, 회원 고충 및 건의사항 등을 접수했다. 한 회장은 원격 화상투약기,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및 규제프리존법 등 규제개혁 악법 저지 활동과 한약제제 보험급여 약국포함 추진 사항 등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2016-08-22 22:57:56강신국 -
송파구약, 송파 의약단체 친선 골프대회 출전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21일 강원도 춘천시 소재 엘리시안강촌CC에서 열린 송파구 의약단체 친선골프대회에 참여했다. 구약사회에서는 박승현 회장을 비롯해 김연하, 김태윤, 강미애, 함영혜, 위성윤, 정한성, 유태혁 약사 등 총 8명이 출전했으며, 송파구의사회(회장 고영진) 송파구한의사회(회장 김진돈) 송파구치과의사회(회장 이준형)에서도 각각 8명이 출전해 총 32명이 참석했다. 대회에 앞서 각 의약단체 회장들은 대회 의미를 되새기며 상호 친목과 협조를 계속 이어가기를 약속했다. 이번 대회에서 박승현 회장은 준우승을, 다 버디상은 정한성 총무이사가 수상했다.2016-08-22 22:17:52김지은 -
의협, 동네의사협동조합 제안…"수익창출 기대"동네의원 경영에 활로를 모색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 제시됐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이용민)는 (가칭)동네의사협동조합 설립 관련 제안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안은 저수가의 구조적 모순과 이로 인해 동네의원이 존폐의 한계점에 이른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진료 외에도 기타 수익창출이 가능한 대형병원과 비교해볼 때, 동네의원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한 방법을 찾고자 이번 제안을 하게 됐다는게 연구소의 설명이다. 동네의사협동조합 설립 제안을 살펴보면, 조합원의 자격과 조합의 형태, 출자금의 액수 등이 제시됐다. 조합원의 자격은 일차의료기관 개설자로 하여, 동네의원을 운영하는 원장이 주축이 되도록 한다. 다만, 정관 및 규약사항으로 병원급 의료기관 원장 및 기타 대상에 따라서는 이사회 의결로 조합원의 자격을 부여하도록 한다. 조합의 형태로는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단일협동조합 설립 후 지역에 지부를 구성하는 안, 각 지역 협동조합 설립 후 전국단위 협동조합연합회를 구성하는 안, 각과 개원의사회 협동조합 설립 후 연합회를 결성하는 안 등이 제시됐다. 출자금의 액수는 조합원 1인당 1구좌 10만원, 조합원 1인당 1구좌 100만원으로 하는 방안 외에도 다양한 방안이 제시될 수 있겠으며, 발기인 등의 사전의견수렴 후에 최종결정하는 것으로 제안했다. 조합이 추진할 수 있는 사업영역으로는 EMR 등 의료정보화 사업, 의료기기 제조/유통, 의약품 유통, 건강관리서비스 관련 사업, 의료기관 소모품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전자상거래사업 등이 유망할 것으로 내다봤다. 2014년에 설립된 비뇨기과의사회 협동조합의 경우, 협동조합몰 홈페이지 등을 운영해서 지난해 1억 5000여 만 원의 수익을 올렸고 이중 2000만 원을 조합원 배당금으로 지급하였다. 의료정책연구소 이용민 소장은 "일차의료기관의 경영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수가를 정상화시키는 것이 정도"라며 "당장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는 일차의료기관의 사정이 너무 급박하여 동네의사협동조합이라는 생존전략을 고민하게 되었다"고 이번 제안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 소장은 "동네의사협동조합 플랫폼을 통해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일차의료 의사들이 많이 참여하게 되면, 혁신적인 헬스케어 사업영역도 창출될 수 있다"며 "결과적으로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 미래의료산업도 선도할 수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2016-08-22 17:44: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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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북 6개 구약, 임원 워크숍서 현안 논의서울 동북부지역 6개 구약사회 협의체 '동북회'(회장 최귀옥·도봉강북구약사회)는 지난 21일 경기도 양주 크라운 해태연수원에서 임원워크숍을 실시했다. 서울 광진구, 노원구, 도봉·강북구, 동대문구, 성북구, 중랑구 등 6개 구약사회 임원 71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갖가지 주제를 가지고 강의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약국이 교실이다' 직업체험교육(성기현 노원구약사회 부회장) ▲지금은 약사가 국민과 소통할때(홍헌표 헬스조선 이사) ▲공감리더십, 당신의 건강은 안녕하십니까?(주경미 전 데일리팜 부사장) ▲약사회 현안과 정책방향(강봉윤 대약 정책위원장) ▲약국 내에서 포스의 활용방안(크레소티 박경애 대표) 등이 이어졌다. 이어 각 구야사회 임원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친교의 시간을 통해 약사사회 현안을 논의했다. 최귀옥 동북회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임원 워크숍에 참여해주신 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최근 약업계를 위협하는 현안들이 산재해 있는 상황에서 6개 구약사회가 협력해 상호 상생발전을 하며 단결된 힘을 바탕으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6개 지역약사회 약사들은 모두 한뿌리"라며 "동북회의 단결과 화합의 전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 하충열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동북회는 동북회장배 골프대회를 오는 9월 21일에 포천힐스CC에서 개최키로 했다.2016-08-22 14:38:52정혜진 -
의협-충남의사회 '촉탁의 원격진료' 놓고 날선 공방" 원격의료 시범사업 대상기관 확대 고시는 보건복지부가 대한의사협회와 사전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마련한 행정예고안이다." "의협 모 이사가 7월 6일 전 서산시의사회장에게 촉탁의 시설입소자에 대한 전화상담 등 비대면진료 수가산정을 위해 노력 중으로, 서산도 시범사업에 포함되길 바란다는 전화를 해왔다." 촉탁의 제도개선 방안을 두고 대한의사협회와 충청남도의사회간 진실공방이 뜨겁다. 충남의사회는 지난 16일 의협이 정부와 원격의료 확대를 위한 촉탁의 정기진료 및 요양원 내 진료시설 구축 고시 개정을 협의했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의협은 전혀 협조가 없었다며 즉각 반박했다. 당시 김주현 의협 기획이사 겸 대변인은 "충남의사회가 5일 발표된 고시를 촉탁의 제도와 연관시켜서 의협이 원격의료 찬성한 것 처럼 이야기 하고 있다"며 "원격의료에 대한 협회 입장은 바뀐게 없다. 5일 고시 내용은 우리도 몰랐다"고 말했다. 하지만 충남의사회는 21일 의협의 입장을 재반박했다. 특히 7월 6일부터 일어난 일련의 사건을 정리해 문서로 공개했다. 박상문 충남의사회장은 "의협 모 이사가 김명수 전 서산시의사회장에서 7월 6일 촉탁의 제도 개선 문제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며 "전화상담 등 비대면진료를 언급했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주병 충남의사회 부회장 또한 "당시 통화에서 언급된 전화상담은 복지부의 원격진료와 관련 없다는 입장을 확인 받기도 전"이라며 "촉탁의 원격진료 협진을 복지부가 일방적으로 하고 있다는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못박았다. 또한 지난 4일 박근혜 대통령의 서산 요양시설 방문에 추무진 의협회장이 동석한 것과 관련, 이 부회장은 "전화상담이 원격진료로 변질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 상황이었다"며 "의협의 모 이사가 전화상담을 포함한 시범사업에 서산의 적극 협조를 요청하고, 당일 서산시청으로부터 정진엽 장관의 방문 소식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박근혜 대통령, 정진엽 장관의 서산 방문이 이미 한 달전 기획된 것을 의협은 알고 있었다"며 "청와대 동석 요청을 원격진료 반대 입장을 표명하기 위해 받아들였다는 것은 거짓으며, 촉탁의에 의한 원격진료 시범사업 참관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이라고 지적했다.2016-08-22 12:14:53이혜경 -
병원홍보협회, 홍보마케팅 전문가 프로그램 마련한국병원홍보협회(회장 조성준)가 오는 9월 23일 제8기 홍보마케팅 전문가 과정을 연세암병원 지하 3층 서암강당에서 개최한다. 스마트시대, 홍보맨 업그레이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최근 그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위기관리 방법을 사례를 통해 알아보고, 현명한 언론 응대 방법, 홍보 마케터가 알아야 할 법률, SNS 홍보 마케팅 전략 등 스마트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효과적이면서도 가장 최신의 병원 홍보마케팅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한국병원홍보협회와 질병관리본부가 진행해 온 '의료기관-질병관리본부 위기소통 네트워크 구축 사업'에 대한 시범사업 결과 및 향후 계획이 이 날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홍보마케팅 전문가 과정은 ▲홍보마케팅 개론 ▲언론/온라인홍보 ▲실무능력 업그레이드 ▲베테랑 선배의 노하우 등 모두 4부에 걸쳐 진행되며, 제1부에서는 ▲무엇을 홍보할 것인가?(삼성서울병원 커뮤니케이션팀 조홍성 팀장) ▲홍보는 생존이다!(가천대학교 길병원 홍보팀 이미정 팀장, 연세대학교의료원 홍보팀 류성 파트장) ▲법대로 합시다!(분당서울대병원 권용일 고문변호사)에 대한 강의가 이어진다. 제2부에서는 언론/온라인 홍보를 테마로 ▲기자가 전하는 언론활용법(SBS 사회부 김지성 기자) ▲홈페이지 제작 트렌트((주)와일리 이성주 대표) ▲New Media와 SNS 홍보마케팅 전략(코메디닷컴 이성주 대표) 등을 주제로 다룬다. 실무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제3부는 ▲한국병원홍보협회-질병관리본부, 위기소통 네트워크 구축(질병관리본부 박기수 위기소통담당관) ▲병원 홍보 디자인 어떻게 할 것인가?(고려대학교의료원 홍보팀 최정민 파트장) ▲뉴마케팅 시대의 진화된 고객 인사이팅 전략(브랜드마케팅연구소 박재현 대표) 등의 강의로 구성된다. 베테랑 선배의 노하우를 배우는 제4부는 자유토론 형식으로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실무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조성준 회장(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홍보팀장)은 "이번 교육 과정은 최신의 홍보 트렌드를 공유하고, 실무에서 활용 가능한 알찬 강의들로 구성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참가 문의는 한국병원홍보협회 사무국(070-4212-9120) 으로 하면 된다.2016-08-22 11:08:32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