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약 "치맥과 함께"…젊은 약사들과 소통
- 강신국
- 2016-08-23 00: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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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0대 회원약사들과 치맥데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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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회무라는 딱딱한 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답변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한일권 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집행부와 젊은 회원들이 함께 모여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고 교감하면서 정책의 기틀을 다지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회장은 "최근 걷잡을 수 없이 터져 나오는 약계현안 문제들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우리들의 몸과 마음이 한없이 무기력해지고 있다"며 "그러나 나 말고 다른 사람이 문제를 해결하겠지 하고 안주해 버리고 관망만 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시약사회에서는 좀 더 젊은 생각과 진취적 도전의지를 가진 젊은 회원들의 생각을 적극 반영하고 회무에도 참여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시약사회의 회무보고에 이어 참석한 약사 회원 모두 준비한 포스트잇에 약사회에 바라는 한마디를 적어 게시판에 부착하고 한 회장이 읽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견을 제시한 회원약사에게는 상품 시상도 진행됐다.
회원약사들은 약사회에 무관심한 젊은 회원들을 위해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만들어 달라는 요청과 일반약이나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정보, 복약지도 등에 대한 교육의 기회도 자주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달 16일 60세 이상 선배약사가 참석한 '선배님과 함께하는 삼계탕DAY'를 개최했고 이번에는 20대~40대 젊은 후배약사가 참여하는 '치맥DAY'를 마련, 일반 회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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