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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폭행방지법'에도 의사들 흉기에 무방비 노출지난 5월 의료인폭행방지법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진료실 안에서 의료인들이 환자들이 휘두르는 흉기 등에 무방비상태로 당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의료인 단체는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달 23일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중상을 입고 입원한 의사 A씨(남·37)에 이어 일주일 만에 치과의사 B씨(여·37)가 또 다시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의사 A씨는 지난 달 23일 오전 10시 10분경 경상북도 고령군 영생병원에서 진료 중 86세 환자가 휘두른 칼에 복부를 두 차례 찔려 계명대 동산병원으로 급히 이송돼 응급수술을 받았다. 의사 A씨는 칼에 찔린 소장 부위를 일부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으며, 첫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24일 상태가 호전돼 일반병실로 옮겼다. 당시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은 "진료실 안전을 위해 국회에서 올해 5월 의료인 폭행 가중처벌법이 통과됐음에도 여전히 진료 현장에서는 폭행사건 등 불행한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며 "회원들이 안전하게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발생한 치과의사 진료실 폭행 사건의 경우, 여자 의사가 수 차례 흉기에 찔렸다는 점에서 더 끔찍한 상황이다. 지난달 31일 광주광역시 동구의 치과병원에서 환자가 흉기를 들고 들어가 자신을 치료해 주던 치과의사 B씨를 수차례 찔렀다. 김 원장은 이날 병원으로 곧바로 옮겨져 응급수술을 받았으며, 간 손상 등이 심각한 상황이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남섭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은 1일 B씨를 만나 "안전한 진료환경이 보장되어야 할 진료실에서 국민의 구강건강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치과의사에게 이런 불행한 사건이 발생돼 안타깝다"며 "정부에게 법적, 제도적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 외에 진료실 폭력의 근원을 차단하는 특단의 대책마련을 요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인폭행방지법에 따르면 진료 중인 의료인과 의료기사, 간호조무사 등 의료종사자와 치료를 받는 환자 모두에게 폭행이나 협박을 가한 경우 5년 이하 징역,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이에 대해 치협은 "이전 벌금형에서 보다 강력한 처벌 규정이 추가돼 의료인과 주변 환자들을 보호할 법적 장치가 강화되었으나 아직까지도 비슷한 의료인 폭행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의료인들은 안전한 진료환경이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16-09-03 06:14:53이혜경 -
지오영 전국약사축대회에 10개 팀 참가 확정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일 내달 16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축구대회 준비위원회(위원장 최두주)를 열고 조추첨을 마무리했다. 조 추첨은 지난해 우승팀과 준우승팀 시드배정 후 나머지 조를 추첨해 온 방식을 바꿔, 모든 참가팀 전체의 조를 추첨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울산, 경기, 강원, 충북, 경남 등 총 10개 팀이 참가한다. 경기는 A, B조로 나누고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한다. 경기당 경기 시간은 전·후반 15분, 5분 휴식, 각조 3위까지 순위 결정전이 치러질 예정이다. A조는 광주, 경남, 인천, 서울, 대구, B조는 강원, 울산, 부산, 경기, 충북 등이다. 선수 구성은 연령대별로 20대 2명, 30대 4명, 40대 이상 4명으로 하고 골키퍼 1명은 연령구분 없이 출전할 수 있다. 아울러 1게임당 2명의 와일드 카드 선수기용 등 전년도 규정을 준용하기로 했다. 최두주 준비위원장은 "참가팀들이 즐거운 교류의 축제로 축구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대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2016-09-03 06:00:22강신국 -
김영수 전 전남도약회장, 발전기금 2천만원 기탁전남약사회 김영수 자문위원이 전남약사회와 여수시약사회에 각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전라남도약사회 김영수 자문위원 (전라남도약사회 제26대 회장 및 여수시약사회 제14대 회장 역임)은 1일 전라남도약사회(회장 최기영)와 여수시약사회(회장 김영환)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김영수 자문위원은 "오래 전부터 생각해온 바를 오늘에야 실행한다"며 "회원들과 약사회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최기영 회장은 "김영수 전 회장님께서 어려운 가운데도 불구하고 거금을 쾌척해주셔 감사드린다"며 "숭고한 뜻을 받들어 회원 및 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곳에 사용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영수 자문위원은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약 반세기 동안 전남 여수에서 건강약국, 화신약국 등을 개설, 운영해왔다. 또 여수YMCA 이사, 국제라이온스클럽 자산졸업회장 및 지대위원장 등 다양한 직함을 역임해왔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최기영 회장, 이태식 의장, 조인수 부의장, 김성진 총무이사, 윤준한 정보통신이사, 김현욱 보험이사, 김영환 여수시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2016-09-02 19:44:37정혜진 -
김영란법 시행 앞두고 서울대병원 '청탁금지법' 특강서울대병원(병원장 서창석)은 2일 오전 7시50분 소아임상제1강의실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3백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이날 특강에서 허재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총괄과장이 김영란법의 취지와 내용, 사례 등에 대해 설명했다. 서울대병원은 임상교수간담회, 진료과장회의 등 주요 회의체에서의 특강 및 핸드북 발간 등을 통해 김영란법 시행에 대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2016-09-02 17:49:45이혜경 -
명지춘혜병원 명예원장에 박창일 교수지난 6월 아시아인 최초로 헬만 프락스상을 수상한 박창일 연세대학교의과대학 명예교수가 9월 1일wk로 명지춘혜병원의 명예원장으로 부임goTek. 박창일 교수는 지난 6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세계재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헬만 프락스(Herman Flax)상을 받았다. 이 상은 세계재활의학의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한 인물에게 평생의 업적을 평가해 주는 최고 영예의 상이며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박창일 교수가 수상했다. 박창일 교수는 아시아인 최초로 세계재활의학회 제4대 회장(2006년~2008년)을 역임했고, 2007년 서울에서 개최된 세계재활의학회 학술대회 대회장으로서 역대 학술대회 중 가장 훌륭하고 모범이 되는 학술대회를 개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창일 교수는 연세 재활병원장,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세브란스병원장,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지냈으며 명예퇴직 후에는 국제의료기관 평가원(JCI) 인증을 받은 건양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역임했다. 메르스 사태 때에는 모범적인 대처로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월간조선에서 선정한 2015 올해의 인물, 병원협회에서 선정한 존경받는 병원인상 CEO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지난 2월 건양대병원장 퇴임 후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 곳이 명지춘혜병원이라는 점이 흥미로운 부분이다. 명지춘혜병원은 뇌졸중재활전문병원으로 의료기관인증평가를 통과한 인증의료기관이며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재활전문병원이다. 박창일 교수는 "재활전문병원을 운영하는 데 있어 결코 수월한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지춘혜병원이 재활병원으로써의 몫을 훌륭히 해내는 모습이 인상깊다"며 "재활병원 운영에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박창일 교수는 뇌졸중재활, 뇌성마비재활, 통증치료, 스포츠재활, 척수손상재활, 노인재활 등의 과목을 진료할 예정이다.2016-09-02 17:17:37이혜경 -
이화의료원, 한국 최초 여성병원 보구여관 복원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김승철)이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병원인 '보구여관(保救女館)' 복원에 시동을 걸고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1886년 근대 의료시설인 제중원(濟衆院)이 설립됐지만 여성들은 여전히 근대적인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이화학당 설립자인 메리 스크랜튼(Mary Scranton, 1832~1909) 여사가 미국 감리교 해외 여선교회의 지원을 받아 1887년 10월 31일 서울 정동에 병원을 세우고 여의사 메타 하워드(Meta Howard, 1862~1930)를 초빙해 여성 진료를 시작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병원인 이 병원에 고종 황제는 1888년 여성을 보호하고 구하라는 뜻인 보구여관(保救女館)이라는 이름을 하사했고, 그 이름에 걸맞게 보구여관은 질병과 인습에 고통 받던 많은 여성들을 보호하고 구했다. 당시 사회적 약자였던 여성의 건강권과 인권 향상을 위해 누구도 가지 않던 길을 개척해 여성을 위한 의료라는 개념을 만들어낸 보구여관은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전신이다. 1892년 보구여관의 의사 로제타 홀(Rosetta S. Hall, 1865~1951)은 다섯 명의 여학생을 선발해 의학 교육을 시작해 1900년 국내 최초의 여의사인 박에스더(1877~1910)를 배출했으며, 1903년에는 국내 최초의 간호사 교육 기관인 보구여관 간호원 양성학교를 설립하고 1906년 국내 최초로 두 명의 간호사(김마르타, 이그레이스)를 배출하는 등 보구여관은 근대 여성 의료사와 간호사에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이화의료원은 내년 보구여관 설립 130주년을 맞아 성공적인 복원을 위해 지난 8월 31일 보구여관 설립 130주년 기념사업 준비 태스크포스팀(TFT) 발대식과 함께 '보구여관의 성공적 복원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태스크포스팀은 김승철 이화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위원장을 맡아 영상자료팀, 심포지엄 준비팀, 후원의 밤 준비팀, 대중모금 준비팀 등으로 구성돼 한달에 한번 모임을 통해 기념사업 준비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이날 개최된 '보구여관의 성공적 복원을 위한 워크숍'에서는 ▲ 제중원의 역사와 활용(여인석 연세의대 교수) ▲ 보구여관의 설립 과정과 진료(권복규 이화의대 교수) ▲ 보구여관에서의 간호교육(강윤희 이화여대 간호대학 교수) 등의 강연이 이어졌다. 특히 강연 이후 이어진 자유 토론에서는 참석자들이 근대 여성 의료사와 간호 역사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보구여관의 외형적 복원 뿐만 아니라 역사적 가치와 섬김과 나눔의 기독교 정신으로 대표되는 설립 정신을 이어 받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모색됐다. 김승철 이화의료원장은 "한국 근대 여성 의료와 간호의 발상지인 보구여관 설립 130주년을 맞아 기념 사업 준비를 위한 태스크포스팀 발대식과 워크숍을 통해 보구여관의 설립 과정과 운영에 대한 역사적 조명으로 성공적 복원 사업의 첫발을 내딛었다"며 "철저한 고증을 통해 보구여관의 외형 뿐만 아니라 그 설립 정신과 의미도 복원해 한국 여성 의료사 및 간호사의 상징으로 의료원과 의과대학 구성원을 비롯한 우리나라 국민 모두에게 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6-09-02 17:11:0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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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양산시민 주차요금 감면 실시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노환중)은 1일부터 양산시민이 병원 방문시 주차요금에 대하여 감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병원을 방문하는 양산시민에게 편리를 제공하고자 운전자의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의 주소가 양산시로 기재되어있는 방문자에 한하여 평일 오전 6시~오후 6시까지 병원내 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최초 1시간 1100원의 주차비를 지불해야 했으나 1시간 무료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오후 6시~오전 6시까지(공휴일 포함) 시민들은 주차비의 50%를 감면 받을 수 있고 장애인들은 전액 감면 된다. 외래 진료 시에는 현행과 동일하게 4시간까지는 무료로 주차가 가능하다. 노환중 병원장은 "앞으로 양산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밝혔다.2016-09-02 17:09:1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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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제약사 임원 의약품안전국장 임용 '안될말'다국적 제약사 부사장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장 임용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일 성명을 내어 "의사직능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보건복지부 장관 등을 도맡고 있는 상황에서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마저 의사 출신을 임용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의약품안전국장은 의약품 안전·품질 관리, 생동성시험, 신약 임상시험, 인·허가권 등 의약품 정책 전반을 관리하는 요직으로 식약처 내부에서 약무직으로 불리는 약사 출신 공무원이 주로 임용돼 왔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최근 보건의료 분야 정부기관에 의사직능이 독식하는 것은 앞으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균형적인 보건의료정책을 펼치는 데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의사공화국이냐"고 되물었다. 시약사회는 "다양한 보건의료직능이 엄연하게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특정 의사직능만을 내세우는 것은 보건의료정책은 후퇴만을 거듭할 뿐"이라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이것도 모자라 개방형 직위로 처음 임명한 의약품안전국장이 다국적 제약사 부사장 출신이라는 점도 매우 우려스럽다"며 "과연 공정한 의약품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지도 의문"이라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제약사가 안전하고 효과적인 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감시·관리하는 기관이 식약처인데 제약업계의 로비가 빈번한 상황에서 다국적 제약사에서 오래 근무한 인사를 임용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언급했다. 시약사회는 "이는 결국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의약품의 허가 규정을 완화하고 제약사에 유리한 의약품 정책을 시행하려는 사전 포석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의사직능에 편중된 정부의 인사정책에 심히 유감스러울 뿐만 아니라 의약품안전국장에 적절하지 않은 다국적 제약사 부사장 출신의 임용을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6-09-02 15:06: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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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지부장들 "폐기처분용 약 재활용 보도 정정하라"전국 16개 시도지부약사회장들이 한겨례21의 폐기처분용 약 재활용 보도에 대한 정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전국16개 시도지부장협의회(회장 이원일, 경남약사회장)는 2일 "한겨레21은 지난달 29일 약국의 폐기처분용 재활용에 대해 보도했다"며 "의약품안전교육을 펼치며 국민과 함께하려는 약사사회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먼저 의약품 유통 내역은 심평원 보고가 의무화돼 있어 폐기처분용 의약품의 재활용은 불가능하다"며 "제조업자와 수입업자는 생산내역을, 제약사와 도매상은 공급내역을, 병의원과 약국은 사용내역을 보고하고 있는 만큼 폐기처분용 약은 사용 자체가 불가하다"고 지적했다. 또 "소아용약 안전 복용과 약국 조제실 위생 개선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며 "소아 처방이 0.25ml 혹은 0.667정 등의 방법으로 소수점 2, 3자리까지 돼 적합한 함량과 제형 변경에 어려움이 있고 1회용 포장방식이 많지 않다보니 조제가 어렵고 까다롭다"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소아용약 생산 개발 확대와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협의회는 "약국 조제실 위생은 논란이 되는 개방으로 담보되기 어렵다"며 "복지부는 조제실 개방에 대해 조제실을 개방하지 않는 것은 개인 의약품 복용을 다른 사람이 알 수 없도록 개인정보 보호 및 약사가 외부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조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해 조제 오류를 방지하는 긍정적 효과가 있음을 밝힌 바 있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약국의 환경시설은 의약품안전사고를 줄이는 방향으로 고려돼야 한다"면서 "극히 몇몇 탈법약국 범죄가 약사 제반에 대한 편견과 왜곡으로 일반화되는 것은 건강한 사회, 건강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한겨레21 '나는 폐기처분용 약을 팔았다' 보도 정정을 촉구한다며 관리 감독 당국은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할 폐의약품 거래 도매상과 약국이 있다면 조사해 엄벌해야 한다"촉구했다.2016-09-02 14:13: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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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개국, 장애인 복지원에 지정 기탁금 전달숙명여자대학교개국동문회(회장 김인옥)는 최근 장애인 복지원이 생활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기탁금을 지원했다. 숙대 개국동문회는 최근 사회공헌사업 '8월의크리스마스'의 일환으로 서초구 소재 다니엘복지원을 방문했다. 다니엘복지원은 1955년 맥다니엘선교사가 설립한 고아원을 시작으로 1972년 장애인거주시설로 변경됐다. 현재 7세~37세 지적발달장애인 80명이 생활하고 있다. 김인옥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이사들이 방문해 지정기탁을 통해 세탁기와 청소기를 구입하도록 했다. 김인옥 회장은 "항상 주위를 돌아보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함께하는 개국동문회가 되겠다"고 말했다.2016-09-02 11:46:4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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