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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 마무리대한약사회는 19일 2016년도 3차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350여명의 관리약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연수교육은 '제약산업 R&D'(정진현 연세대 약대교수)를 비롯해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과 대응방안(박상화 변호사), 경계의 종말(박종민 딜로이트 선임연구원), 제약기업의 특허관리 전략(김지원 녹십자 변리사), 약사회 현안 및 약사직능발전방안(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 등이 소개됐다. 또, '약사윤리'(정호철 이화여대 약대 교수), '2016년 제약산업 육성정책'(이가은 진흥원 제약산업지원팀장), '인문학 강좌'(조용진 전 서울교육대학 교수) 등이 마련됐다. 조선혜 직능발전연구원장은 "제조관리자 고용요건 완화와 안전관리책임자 의무고용 폐지 등 악법 개정이 철회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제약산업은 미래 성장동력 신 산업으로 꼽힌다. 연수교육에 참석한 분들이 우수한 의약품과 뛰어난 신약이 탄생하는데 기여하고, 역량을 발휘해 주리라 믿는다"고 조찬휘 회장의 인사말을 대독했다. 한편 4차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은 11월 23일 개최될 예종으로 제조 관리약사는 연간 한차례 연수교육만 이수하면 된다.2016-10-20 22:22:33강신국 -
성남시약, 분당서울대병원 자선바자회에 성금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강성희, 위원장 정호은)는 19일 분당서울대병원 제13회 사랑나눔 자선바자회에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다. 바자회에 지원된 성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환자 등 저소득층 환자치료비 지원에 쓰여질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이 행사에 매년 참석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성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행사에는 한동원 회장, 강성희 부회장, 김혜옥 기획단장, 정호은 여약사위원장, 유덕임 여약사위원회 총무 등이 참석했고 분당서울대병원 이은숙 약제부장, 이정화 일반조제팀장, 최경숙 약무정보팀장과 환담를 나눴다.2016-10-20 22:18:27강신국 -
안산시약, 특화약국 만들기 공개강의 마무리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가 9월 21일부터 매주 수요일 4주간 진행한 솔빛피앤에프(대표 손원록)의 '단골약국, 특화된 나만의 약국 만들기 프로젝트' 공개 강의가 약사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강의는 현대사회에서 질병이 발생하는 원인과 이해로 시작해 현대인들의 핵심 질환인 혈의 질환, 육의 질환, 뼈의 질환 순서로 진행됐다. 강의를 수강한 김희식 회장은 "솔빛피앤에프 손원록 회장의 강의를 수강하면서 새로운 약국의 특화된 상담 및 나만의 약국 만들기에 대해 분회회원들과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다른 강의들과 다르게 형식적이지 않고 현대인들에게 적용되는 메마름증에 기인한 실전약학이라는 이론이 약국상담과 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솔빛피앤에프는 강의를 수강한 안산지역 약사들에게는 대한약사회에서 매달 1번 진행하는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2016-10-20 22:13: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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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하반기 약사 연수교육 진행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 8일 한성백제 박물관에서 하반기 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 교육에서 구약사회는 제1강으로 어린이와 여성건강을 위한 약사모임을 운영중인 정혜진 약사가 빈혈에 대한 이해와 철분제 약국상담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2강은 주경미 박사가 약국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타인과 소통을 통한 관계를 맺는 방법에 대해 심도있게 강의했다. 이어진 제3강에서는 이준 약사가 안구건조증과 눈영양점안액에 대한 강의로 안구건조증의 기전과 시중 유통되는 점안제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연수교육에는 회원 약사 200여명이 참석했다.2016-10-20 18:53:53김지은 -
강남구약, 지역 여성보호센터에 의약품 전달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문영, 위원장 김은아)는 20일 강남 소재 서울특별시립 여성보호센터를 방문해 의약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기관에서 보호하고 있는 여성들의 의료서비스에 필요한 약을 지원했다. 한편 서울시립여성보호센터는 무연고 노숙인 여성을 보호하는 기관으로 복지지원과 심리치료, 여가, 의료, 자활지원사업등을 운영해 노숙인 여성들의 안전한 보호와 사회복귀를 돕는 기관으로 총 185명의 여성들을 보호하고 있다.2016-10-20 18:51:53김지은 -
관악구약, 정보통신위원장에 박상원 약사 임명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16일 곤지암리조트 화담숲에서 2016년 제2차 전지이사회를 개최했다. 전웅철 회장은 "이사님들의 아낌없는 협조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건강서울페스티벌에서 적극적인 활동과 열정으로 마무리를 잘해주신 여약사위원회에 박수를 보낸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전 회장은 이어 2016년도 상반기 주요 회무를 보고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약국 이전으로 공석이 됐던 약학정보통신위원장에 박상원 약사를 인준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2016-10-20 18:49:27김지은 -
수원시약, 다문화 가정 지원센터에 약손사랑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19일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2016년 한국어말하기&끼 대회를 후원했다. 한국어말하기&끼 대회는 센터에서 다문화 사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한국어 말하기를 통해 자신감을 고취시켜 한국어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 및 다국적인 센터이용자들 간의 화합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한일권 회장은 수상자 시상을 통해 참가자들을 격려했고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매년 시약사회가 개최하는 사랑 실천을 위한 자선다과회에서 모금된 성금이 활용됐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한일권 회장, 조수옥 여약사 부회장이 참석했다.2016-10-20 16:32:25강신국 -
약사회-유통협회, 재고약 반품 법제화 등 공동 대응재고약 반품 법제화, 고가약 수급문제 등 현안에 대해 약사회와 유통협회가 공동 대응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와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황치엽)는 19일 간담을 갖고 의약품 유통 안정성 확보라는 공동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업무 협의체를 구성했다. 두 단체는 업무협의체 구성에 합의하고 불용재고약 반품사업과 반품 법제화, 안정적 소량포장 의약품 공급방안, 고가의약품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수급 안정성을 논의하기로 했다. 향후 업무협의체는 정례 모임으로 정책을 조율하고 공동 대응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간담에 참석한 약사회 정남일 부회장은 "다품종 소량생산되는 의약품이 필요한 환자에게 적시 공급되려면 유통의 역할이 무척 중요하다"며 "약사회와 유통협회가 정보를 공유하고 정책 추진에 힘을 모은다면 보다 효율적인 자원 배분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통협회 남상규 부회장도 "약업계 환경이 급변하는 만큼 유통과 약국가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의약품 유통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업무 협의체 구성에 환영한다"고 밝혔다. 간담에는 약사회측 대표로 정남일, 임준석 부회장, 최두주 정책기획실장, 이병준 약국위원장이 유통협회 측에선 남상규, 추성욱 부회장, 임맹호 서울지회장, 우재임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16-10-20 16:22:5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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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료원, 리스타트 잡페어 참가…의료기관으로 유일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효명)이 일하는 행복함을 위한 일자리 축제 2016 리스타트 잡페어에 의료기관으로는 유일하게 4년 연속 참여하며 대한민국 고용선진화와 좋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섰다. 2016 리스타트 잡페어는 동아일보와 채널A,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며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하는 행사다. 다시 사회생활을 하며 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일자리 축제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은퇴를 했거나 앞둔 중장년층, 그리고 청년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열린다. 개막식에는 김재호 고려중앙학원 이사장, 황교안 국무총리,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구직상담 현장을 둘러보고 상담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잡페어에는 고려대의료원을 비롯해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롯데쇼핑, 한국야쿠르트,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등 유수의 기업과 기관들이 참석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고려대의료원 채용상담 부스에서는 의료원 인사 담당자들이 고려대의료원의 일자리의 종류와 채용 계획 등을 상담하며,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고려대의료원 부스는 중장년층 경력단절 구직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고려대의료원은 매년 600여명이상의 신규직원을 채용하는 등 청년 및 여성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2016-10-20 16:07: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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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의원 사태 겪었지만…"C형간염 잘 몰라"다나의원 사태에도 바이러스 간염의 심각성에 대한 국민 인식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집단감염을 경험하면서 B형 및 C형간염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세부정보 및 질환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낮다는 지적이다. 이 같은 지적은 바이러스 간염 치료에 대한 인식 개선과 더불어 C형간염 분야 국가검진이 도입돼야 한다는 목소리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다. 전체 응답자 86%, "A·B·C형간염 차이 몰라" 대한간학회(이사장 변관수)는 '제17회 간의 날'을 맞아 20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기념식을 갖고, 간염에 대한 일반인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 20~59세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시행한 결과, B형 또는 C형간염을 간암 및 간경변증의 가장 큰 원인으로 인지하고 있는 환자들은 22%에 불과했다. 응답자들이 간암 및 간견병증의 주요 원인으로 가장 많이 꼽은 항목은 음주(75%)였고, 흡연(40%)과 B형간염(40%), 비만(24%)이 뒤를 이었다. 실제 국내 간경변증 환자의 70~80%가 B형간염 바이러스, 10~15%가 C형간염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고, 나머지 10~15%가 알코올 과다섭취를 비롯한 기타 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것과를 차이를 보인다. B형간염은 간암 발생의 가장 큰 원인이며, C형간염의 경우 한 번 감염되면 70~80%가 만성간염으로, 그 중 30~40%가량이 간경변증, 간암으로 진행한다는 심각성을 갖는다. 우리나라에서 간암은 40~50대 남성의 암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는 질환이다. 이번 조사 결과를 보면 간염의 종류를 구분하지 못하는 일반인들이 많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다. 인지하고 있는 간염 종류를 묻는 질문에 B형간염 92%, A형간염과 C형간염은 각각 76%의 인지 수준을 보고했지만, 전체 응답자의 86%는 'A형, B형, C형 간염의 차이를 인지하지 못한다'고 응답했다. 간염이란 명칭 자체는 알지만 어떤 질환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감염경로에 대한 오해도 여전했는데, 바이러스성 간염은 주로 수혈, 주사기 사용 등 혈액을 통해 감염되거나 모체로부터 수직감염되는 경우가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음식이나 식기 공유'를 바이러스 감염의 주요 전파경로로 인지하는 비율이 높았다. 간염 바이러스는 보유자와 가벼운 포옹이나 입맞춤, 식사를 같이 하는 등 일상적인 사회생활을 통해 감염될 가능성이 적으며, B형간염의 주된 감염경로는 수직감염, 성접촉을 통한 감염, 문신, 침, 부황, 피어싱 등을 통해 감염된 혈액에 노출되는 경우다. C형간염은 정맥주사 약물을 남용하거나 성접촉, 면도기, 칫솔, 손톱깎이 등을 환자와 같이 사용하는 경우, 비위생적인 문신, 피어싱, 침술 등의 시술을 통해 주로 전염된다. B·C형간염 환자, "중요성 몰라 질환 방치" 그나마 B형간염은 A형이나 C형간염에 비해 나은 편. 경험한 간염검사의 종류를 물었을 때 'B형간염'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49%(980명)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본인이 B형간염 감염자라고 응답한 144명 중 '치료를 받았다'는 답변은 67%에 그쳤다. 33%(47명)가 치료를 받지 않고 있는 셈이다. 여기에는 '별다른 이유가 없다(11%, 5명)', '증상이 없다(9%)', '증상이 심하지 않다'(4%) 등 질환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해 B형간염을 방치하는 경우도 24%에 달했다. B형간염은 어려서 걸릴수록 만성간염으로 진행될 확률이 높으며, 만성 B형간염 보유자는 치료를 통해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고 간염을 완화시킬 뿐 B형간염 바이러스를 완전히 없애지 못한다는 점에서 간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게 학계의 지적이다. 특히 'C형간염 검사경험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간염 검사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이들 중에서도 10명 중 1명(12.2%, 245명)에 그쳤다. 본인이 C형간염 감염자라고 응답한 이들(31명) 중 치료를 받은 응답자는 65%(20명)였고, 치료를 받지 않은 응답자는 35%(11명)였다. 치료 받지 않은 이유로는 '심각성을 몰라서'라는 답변이 63%(7명)였으며, '별다른 이유가 없다'는 답변이 36%(4명)를 차지했다. 완치가 가능한 치료제가 나와있음에도 C형간염의 심각성에 대한 인지부족 및 무관심으로 인해 상당히 많은 환자들이 치료를 받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대한간학회 변관수 이사장은 "바이러스성 감염인 B형 및 C형 간염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높은 확률로 간경변증, 간암 등의 중증 간질환으로 이행할 위험성이 크므로 예방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며, "국가검진을 통한 조기진단과 더불어 치료 필요성에 대한 인식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6-10-20 15:57:31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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