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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커피를 즐기려면 지금 금연하세요"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 금연길라잡이는 지난 10월 17일 사전 신청을 한 기업을 대상으로 금연을 독려하는 메시지가 인쇄된 종이컵을 제작해 배포했다. 금연종이컵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국립암센터에서 운영 중인 금연 포털 사이트 금연길라잡이(www.nosmokeguide.or.kr)와 광운대 공공소통연구소(소장 이종혁)가 작년에 함께 진행한 금연권유 캠페인을 통해 제작됐다. 이 종이컵은 흡연자들이 테이크아웃 종이컵을 재떨이처럼 활용하는 흡연 행동에 착안해 종이컵 내부에 '오랫동안 건강하게 커피를 즐기려면 지금 금연하라'는 내용의 메시지와 금연상담 전화번호(1544-9030)를 인쇄한 것이다. 배포처는 흡연율이 높은 산업군(서비스업, 생산직)의 기업을 대상으로 미리 활용계획서 등의 신청을 받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아산공장, 전주공장, LG이노텍 광주 공장, 파주공장, 코오롱인더스트리 김천공장, 남명건설주식회사,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 등 총 8개 회사의 자판기용 종이컵으로 제작·배포했다. 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은 "성인 흡연자 10명 중 7명이 금연할 생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는데, 흡연하는 시점에 감성적인 금연 메시지와 함께 금연상담 전화번호가 눈에 띈다면 금연 의지를 실천으로 옮기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해 이 종이컵을 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2016-10-27 11:02:14이혜경 -
이식학회, 국내 주도 첫 국제학술대회 개최한국이 주도하는 첫 국제 이식 학술대회가 열린다. 대학이식학회(회장:조원현, 이사장:안규리)는 10월27일(목)부터 29일(토)까지 3일간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국제 이식학술대회 'Asian Transplantation Week 2016 (ATW 2016)'를 개최한다. 세계이식학회 (The Transplantation Society)와 아시아이식학회 (Asian Society of Transplantation) 공식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25개국에서 170여명의 관련 학자들이 참가한다. 대회에서는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과 박인숙 의원이 28일 오전 축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Asian Transplantation Week는 아시아 지역 저개발국가의 장기이식 지원 프로그램과 이식 선진국 간의 학문적 교류, 아시아 지역에서의 국제 이식학회 지도자 배출 및 혈액형 불일치 이식 프로그램 활성화를 목적으로 새롭게 시작된 학회다. 대한이식학회는 ATW 2016을 시작으로 그동안 눈부시게 발전시켜 온 장기이식의 임상 이식 분야 리더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는 한편, 아시아 여러 지역 의료인을 대상으로 첨단 이식의료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식인들의 교류장을 형성, 장기이식이 아시아 한류 의료의 핵심 분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우리나라 뇌사장기이식 제도와 이에 관련된 윤리적 기반을 아시아 지역과 공유하고,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해외원정이식 등 사회적 이슈들에 대해 아시아 국가들과 공동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반도 다질 계획이다. 안규리 이사장은 "ATW 2016을 통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국의 장기이식 분야가 내적으로는 임상이식 분야의 국제화와 의료 산업화를 촉진하는 기회가 되고, 대외적으로는 아시아지역 이식 발전의 큰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6-10-27 10:59: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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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오달수, 부산대병원 홍보대사 위촉부산대병원(병원장 이창훈)은 지난 25일 '대한민국 대표 천만요정, 영화배우 오달수-부산대병원 홍보대사 위촉식 및 사인회'를 개최했다. 부산대병원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힘을 싣고 한층 더 고객에게 친근하고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개원 60주년 해를 맞이해 영화배우 오달수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향후 다양한 홍보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영화배우 오달수 씨는 부산지역 초·중·고교와 대학을 졸업했으며, 1990년 극단 연희단거리패로 데뷔해 영화 '괴물', '7번 방의 선물', '변호인', '국제시장', '조선 명탐정', '암살', '베테랑 등 관객 천만을 넘는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 오달수 씨는 "고향인 부산·경남지역에서 대표하는 부산대병원에서 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아픈 사람을 낫게 하거나 치료하는 기술은 없지만 환자들의 쾌유를 빌며 부산대병원을 위해서 열심히 뛰겠다"고 전했다.2016-10-27 10:51:1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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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내달 4차례 암 교육강좌 실시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는 11월 위암 예방의 달을 맞아 암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을 위한 암 교육강좌를 네 차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암환자를 위한 한약재의 이해(11월1일 10시, 임채선 한의사) △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11월8일 11시, 방사선종양학과 전미선 교수) △암환자의 영양관리(11월8일 14시, 영양팀 이혜경 영양사) △위암 예방과 최신치료(11월22일 13시, 위장관외과 손상용 교수) 강의를 통해 암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최신 의학정보를 제공한다. 암에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행사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강의가 사전예약제이고 신청자가 적은 경우 폐강될 수 있으니 사전에 반드시 전화로 신청해야 한다.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는 2011년에 지정받았고, 지난 6월 보건복지부의 2016년도 지역암센터 우수사업기관에 선정됐다. 암환자의 치료를 넘어 삶의 질 향상과 치유와 회복이 센터가 추구하는 목표이며, 유튜브 동영상 암 아카데미, 이완요법·상담·운동 등의 암경험자 행복교실, 경기지역암센터 블로그·어플리케이션을 통한 건강정보 등이 센터에서 제공하는 대표적 서비스다.2016-10-27 10:45:0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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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엽 고대안암병원 교수, 해외에 로봇수술법 전수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갑상선센터 김훈엽 교수가 존스홉킨스대학병원과 클리브랜드클리닉 등 세계 유수의 병원에 로봇경구갑상선수술법을 전수했다. 존스홉킨스대학병원과 클리브랜드클리닉은, 매년 미국 최고의 병원을 선정해 발표하는 U.S. News Health의 올해 미국 전체 병원 랭킹에서도 메이요클리닉, 하버드대학병원과 함께 TOP 5 에 들 정도로 세계 의학을 선도하는 병원들이다. 김훈엽 교수에게 직접 술기를 배우기 위해 지난 7월 고려대 안암병원을 찾은 美존스홉킨스대학병원 두경부외과 Jonathon Russell 교수는 일주일간 김훈엽 교수의 모든 수술을 참관하고 술기를 익혔다. Russell 교수는 "직접 김훈엽 교수의 수술을 볼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고, 특히 무혈 수술에 가까울 정도로 출혈이 거의 없는 수술법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본국으로 돌아가 존스홉킨스대학병원에서 2건의 수술을 연이어 집도하며 본격적인 수술법 도입에 성공했다. 이번 달에는 클리브랜드클리닉 내분비외과 Eren Berber 교수도 이틀에 걸쳐 김훈엽 교수를 방문해 수술을 참관하며 새로운 수술법을 배워갔다. Eren Berber 교수는 김훈엽 교수에게 추후 미국에서 클리브랜드클리닉 외과 교수를 대상으로 첫 로봇경구갑상선수술 시연 및 강의를 해줄 것을 부탁하기도 했다. 이미 존스홉킨스대학병원에서는 작년 김훈엽 교수가 방문해 로봇경구갑상선수술을 시연한 것을 계기로 수 차례의 수술을 시행한 바 있으나 수술법을 체계화하고 안정성을 높여 수술법 도입의 성공적 본궤도 진입을 위해 이번 방문을 추진한 것이다. 클리브랜드클리닉에서도 김훈엽 교수의 새로운 수술법을 적극 도입해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김훈엽 교수는 "의료의 발전은 환자를 중심으로 이뤄져야한다"며 "환자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많은 의료진과 연구자들이 첨단 의료기기와 획기적인 수술법을 개발하고 있으며, 갑상선수술에 있어 현재까지 가장 진보한 수술법이 바로 이 로봇경구갑상선수술"이라고 설명했다.2016-10-27 10:41: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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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금연캠프, 중증 흡연자 72% 금연 성공20년 이상 담배를 피우고 두 번 이상 금연에 실패한 중증 흡연자 47명 중 34명이 4박 5일 일정의 입원치료를 받고 6개월째 금연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명찬)이 운영하는 충북금연지원센터에 따르면 2016년 올해 전문치료형 금연캠프 수료 후 6개월 경과자 47명의 소변 니코틴을 확인한 결과 34명에서 니코틴 성분이 검출되지 않아 금연 성공률이 72.34%로 조사됐다. 이는 흡연자 자신의 의지만으로 금연할 경우 3~5%, 약물요법 시행시 17.2%의 성공률보다 월등히 높아 충북금연지원센터 금연캠프 수료가 금연치료에 매우 효과적임을 입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 치료형 금연캠프 입소 대상은 20년 이상 담배를 피우고 두 번 이상 금연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흡연자이며, 암과 만성폐질환, 심·뇌혈관질환 등 흡연으로 발생한 질병이 있거나 발생했던 사람도 입소 대상이다. 금연캠프에 입소한 흡연자들은 4박 5일 동안 합숙하면서 의료진으로부터 전문적인 상담과 약물 서비스를 받고 있다. 박종혁 센터장은 "흡연자들 대부분이 스스로 금연을 하기 힘들어하는데, 정원이 정해진 캠프이다 보니 올해예산은 소진이 되어 금연캠프 신청자들에게 더 이상 서비스를 제공해주지 못해 안타깝다"라며 "금연캠프 금연 성공률이 높은 만큼 대기하고 있는 금연캠프 신청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더 많은 예산확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명찬 충북대병원장은 "충북금연사업이 올해 2년째로 안착이 되어가고 있다. 그동안 금연의 요구는 있으나 전문적 서비스를 이용할 여유가 없거나, 20년 이상 흡연력으로 전문적인 지원이 필요한 흡연자에게 전문적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금연을 통한 충북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충북대학교병원이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6-10-27 10:37: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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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환자 위해 헌신한 의사 11명 등 장관상 수상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는 27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전국 완화의료 전문기관 종사자 2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제4회 호스피스·완화의료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세계 호스피스·완화의료의 날(매년 10월 둘째주 토요일)을 맞아 한국에서 개최하는 네 번째 행사다. 홍보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기념공연, 토크콘서트,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11명이 말기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10년간 지역에서 호스피스의 정착을 위해 노력한 황승주 씨(의사, 새오름가정의원), 8년여간 1948시간을 말기환자와 함께해 온 이봉순 씨(자원봉사자, 경상대학교 병원), 완화의료센터 팀장으로 환자와 가족이 아름다운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유영순 씨(간호사, 부산성모병원) 등이 포함됐다. 토크콘서트에서는 대장암을 극복한 탤런트 김승환 씨가 암 투병과 극복과정을 이야기한다. 권덕철 보건의료정책실장은 기념사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2016년은 호스피스·완화의료에 있어 중요한 한 해라고 언급하고, 더 많은 국민들이 질 높은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한편, 복지부는 호스피스·완화의료 환자연명의료결정법(2017.8월 시행)에 따라, 대상질환 확대, 서비스 유형 다양화 등 제도개선을 추진 하고 있다. 또 민관추진단(단장 이윤성 대한의학회장, 권덕철 보건의료정책실장) 운영과 연구용역, 시범사업 등을 통해 법 시행을 준비 중이다. 아울러 이 법 시행에 따라 2017년부터는 호스피스의 날이 매년 10월 둘째 주에 법정 기념일로 지정돼 기념행사가 열린다.2016-10-27 08:51:21최은택 -
'안전등급 D' 의협회관, 300억원 규모 재건축 추진회관 정밀안전진단 결과 '종합평가등급 D'를 맞으며 지진에 무방비로 노출됐던 대한의사협회관이 재건축될 전망이다. 의협 회관환경개선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조원일)는 최근 회의를 열고 서울 용산구 소재 의협회관을 현 위치에서 건물 재건축을 기본으로 세부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지난 9월 의협은 (주)지우구조기술사 사무소에 의협회관 정밀안전진단 검사를 맡겼고, 지난 2008년 받았던 종합평가등급 C보다 하락한 D를 받았다. 종합평가등급 D는 주요부재에 결함이 발생, 전체적인 보수보강이 필요하며 사용제한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상태다. 이에 위원회는 의협회관 건물 재건축 및 보강공사비를 약 300억원으로 책정하는 한편, 재원 마련을 위하여 은행 대출(약 200억원) 등의 대안을 논의했다. 대출금 상환은 향후 특별회비 징수(3만원), 연수교육 평점관리료(평점 1점당 500원), 임대수입 창출 등의 방안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의협회관은 1972년 준공됐으며, 준공 44년 지난 만큼 콘크리트 재료적 성질 이상, 부재간 구속력 차이에 따른 문제, 이질재간의 접합부 문제, 외벽 창호 주변 방수처리 미흡 및 노후화 등의 원인에 의해 발생한 결함 등이 발견됐다. 김주현 의협 기획이사 겸 대변인은 "재건축을 진행하면 2년 동안 의협회관을 비워야 하는 만큼 세부 방안 마련이 중요하다"며 "위원회에서 세부안을 마련하면 대의원총회에 안건을 상정해 재건축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6-10-27 06:14:52이혜경 -
길병원 등 5개 병원 개인정보법 위반…과태료 1천만원 이상의료기관 5개가 개인정보보호법으로 최소 1000만원 이상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기업을 적극적으로 공개한다는 원칙에 따라, 7개 기업(기관)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대한 행정처분 결과를 26일 공표했다. 이 중 의료기관은 5개다. 이번에 공표한 5개 병원은 의료법인 혜원의료재단, 구로성심병원, 의료법인성화의료재단 대한병원, 의료법인양진의료재단 평택성모병원, 가천대의대부속 동인천길병원 등이다. 각 기업(기관)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사항을 보면, 의료법인 혜원의료재단은 심장 전문 병원으로 환자의 개인정보를 처리하면서, 주민등록번호를 저장 및 전송할 때 암호화를 하지 않았으며, 접속기록을 법령에서 정한 기간(6개월 이상)동안 보관하지 않은 사실이 적발되어 과태료 1200만 원을 부과 받았다. 구로성심병원은 주민등록번호를 업무용 컴퓨터에 저장할 때 암호화하지 않았고, 의료정보관리시스템에 비밀번호를 저장할 때도 암호화하지 않았으며, 접속기록을 관리하지도 않는 등 3건의 법위반사항이 적발되어 과태료 1300만 원을 부과 받았다. 의료법인 성화의료재단 대한병원은 홈페이지 탈퇴 회원의 개인정보를 파기하지 않은 채 보관하고 있었으며, 주민등록번호를 저장할 때 암호화하지 않는 등 6건의 법위반 사항이 적발되어 과태료 2050만 원을 부과 받았다. 의료법인 양진의료재단 평택성모병원은 문자와 숫자를 조합한 비밀번호 작성규칙은 마련했으나 실제 적용을 하지 않았으며, 개인정보 마케팅 활용에 대한 동의를 일반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동의와 구분하지 않고 일괄로 받는 등 5건의 법위반 사항이 적발되어 과태료 1800만 원을 부과 받았다. 가천대의대부속 동인천길병원은 비밀번호를 저장 및 전송할 때 암호화하지 않았으며, 의료정보관리시스템의 접속기록에 포함되어야 하는 수행업무 항목을 누락한 채 관리하고 있는 등 법위반 사실이 적발되어 과태료 1200만 원을 부과 받았다.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은 "개인정보를 관리하는 기업들이 보다 세심하게 개인정보를 관리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법을 위반한 기업(기관)에 대해서는 공표 요건에 해당될 경우 예외 없이 공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6-10-26 21:22: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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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학술과 인문의 만남 팜리더스쿨 개강서울 지역 약사회들이 연이어 기획 강좌를 진행하고 있어 주목된다.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27일 저녁 8시 30분 첫 강의를 시작으로 6주 간 학술, 인문 강의가 조화를 이루는 '팜리더스쿨'을 진행한다. 이번 강의는 학술을 기반으로 한 약사들의 능력 향상과 인문학을 토대로 한 전문인으로서의 삶을 지향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중랑구약사회 회원을 비롯해 서울 동북지역 약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약사회 측은 이번 강좌와 관련해 호흡기계, 내분비계, 골근격계, 치아구강계로 별로 관련 분야 교수와 의사 등을 강사로 초빙하고 약사로서 경영이론과 세계약사연맹 안에서의 리더쉽과 관련된 인문학 강의를 함께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행사 기획 및 진행을 책임지고 있는 참약사육성협동조합 김병주 대표약사는 "약계에 새로운 리더가 될 약사님들 위해 보다 전문적이고 혁신적인 강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중랑구약사회 주최와 참약사육성협동조합의 기획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별도 참가비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2016-10-26 19:16:1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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