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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최종이사회서 올해 사업계획안 상정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14일 신림동 금비에서 이사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지난해 주요 회무와 사업 실적, 2016년 세입세출 결산 보고, 정기총회 수상자를 보고했다. 또 이사들은 작년 15곳 약국에서 2017년에 20곳으로 확대되는 세이프약국 사업과 회원 무료 문화체험 사업 등 2017년도 계획 중인 사업안 등을 논의하고 2017년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 예산(안) 1억1561만원을 원안대로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2017-01-18 17:27:52김지은 -
부산 기장군약, 차영근 감사 선출로 2인 체제부산 기장군약사회(회장 정원향)는 지난 17일 일광 더비치방갈로횟집에서 '제19회 정기총회'를 열고, 감사에 차영근 회원을 선출했다. 정원향 회장은 "20여개 약국으로 출발했던 기장군약사회가 매해 회원 수가 늘고 규모가 커지면서 상생의 정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약업계 앞에 놓인 어려운 현안을 잠시 잊고 오늘 만큼은 아름다운 기장의 축제를 즐겨달라"고 인사를 전했다. 최창욱 시약회장은 "대선정국인 올 한 해 대한약사회와 긴밀히 협조해 약사의 자존감을 지키면서 제대로된 약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정책을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총 인원 78명 중 참석 35명, 위임 17명으로 성원된 2부 본회의에서 기장군약사회는 2016년 세입세출 결산을 승인하고 지역사회 봉사 및 홍보사업, 보건소 의약 간담회, 수익사업 등 2017년도 사업계획안과 그에 따른 예산안 2810만2442원을 항목 조정 후 통과시켰다. 감사보고에서 반회비와 분회비의 구분 집행 개선이 지적됐고, 감사 인원 충원을 위해 신임 차영근 감사를 선출하면서 2인 감사체제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 시약 회무 협조 사항에 분회 차원의 적극 협조를 당부했으며, 인보사업 후원 기관 선정에 회원들의 추천을 요청했다. 이밖에 마약류통합시스템 시행에 시약 차원의 보류 또는 폐지를 건의했고, 기장군에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시약회장 공로표창=윤치욱(튼튼약국) ◆분회장 공로표창장=이경화(메디칼약국) ◆분회장 감사표창장=정필경(기장군보건소), 방정원(삼원약품)2017-01-18 14:38:2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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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료기관 복장권고 반대…"감염 전파 근거 없어"대한의사협회가 보건복지부의 '감염관리를 위한 의료기관 복장 권고문'이 객관적 근거 없이 마련됐다며, 수용불가 입장을 밝혔다. 김주현 의협 기획이사 겸 대변인은 18일 기자브리핑을 갖고 "KBS 기사를 보면 영국 정부가 2008년부터 의료진들의 긴소매 옷, 넥타이 착용을 제한하는 지침을 세웠다고 하는데, 잘못된 논문 인용"이라며 "긴소매 옷이나 넥타이를 통해 세균이 전파된다는 논문은 나온게 없다"고 밝혔다. 따라서 객관적 근거 없이 마련된 권고안은 수용할 없는 입장으로, 복장 권고안이 필요하다면 의료기관 복장의 감염관리 영향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수립한 후 연구 및 개선방안에 대한 학술적 연구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 대변인은 "의료계 또는 의료기관에서 자율적으로 추진되지 않은 정부 제정 의료기관 복장 권고는 최선의 진료로 성실히 진료에 임하고 있는 대다수 선량한 의사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행위"라며 "의료인 사기저하는 의료의 질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비판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의료기관 종사자의 복장 개선 등을 통한 의료관련 감염예방을 위한 의료기관 복장 권고문을 마련하고 각 단체로부터 의견조회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의협은 "권고문 제정은 감염발생의 주원인이 마치 의료인의 복장 미준수 및 위생 불량에서 기인한다는 인식을 줄 수 있다"며 "진료과·질환·의료기관 규모·근무자의 종사 형태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천편일률적 지침은 의료기관 종사자를 국가 통제하에 두겠다는 전체주의적 사고"라고 지적했다. 정부에서 의료인의 복장과 헤어스타일, 장신구착용까지 권고하는 것은 필요이상의 규제라는 얘기다. 의협은 "감염예방은 국민 건강 보호라는 대전제 하에 공공의료적·국가방역체계적 관점에서 접근돼야 한다"며 "규제를 통해 의료인 및 의료기관에 감염관리 책임을 전가시키는 것이 아닌, 감염관리 수가 신설, 감염관리재료대 지원 및 의료기관 수가 책정 현실화, 감염 보호 장비구의 국가지원 등 관련 법규와 국가시스템의 합리적 개선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17-01-18 14:30:28이혜경 -
의사국시 수석 정한나 씨 "인술·연구 모두 하는게 꿈"의사 국가시험 모의고사에서 전국 3등, 2등을 차례대로 해냈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정한나(23) 씨가 실전에서는 '수석'의 영광을 얻었다. 정 씨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제81회 의사국시 합격자 발표를 하던 당일(18일) 수석합격이라는 소식을 듣고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놀랍고, 영광스럽다"고 했다. 지난해 의사국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치렀던 모의고사에서 3등, 2등을 했을 당시에도 1등은 꿈도 꾸지 않았다고 한다. 점수가 조금씩 오르는 순간에도, 후에 실망할 까봐 수석은 기대하지도 않았던 것이다. "3등도 가문의 영광이라 생각했었죠." 그런 그가 18일 의사국시 합격자 발표 순간에 1등을 했다. 가장 먼저 하나님이 생각난다 했고, 한의사이신 어머니가 늘 조언했던 "의술보다, 마음을 생각하는 의사가 되라"는 말이 뇌리를 스쳤다. "의사를 꿈꾼건 고등학교 1학년 부터에요." 정 씨는 고등학교 1학년 시절, 한의사인 어머니를 따라 가정방문진료를 따라 나섰다. '상투'적일 수 있지만, 어머니가 진료하는 모습을 보고 "아픈분들을 치료하는 의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어머니를 따라 한의대가 아닌 의대를 지원한 이유로는, 적극적인 치료와 연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정 씨가 의대를 선택했을 당시 어머니는 "마음을 생각하는 의사, 그 핵심을 잊지 말라"는 당부를 했다고 한다. 정 씨가 의대를 입학하고 첫 꿈은 개원의사였다. 개원의사로서 꾸준히 의료봉사를 통해'아픈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인술을 펼치고 싶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의대 수업을 들으면서 교수님들의 상담을 통해 '연구도 굉장히 큰 진료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지금의 목표는 대학병원에서 연구를 많이 하는 의사다. "아직 인턴생활을 할 병원과 전공은 정하지 않았어요." 정 씨는 고대의대를 졸업한 이후, 수련 받을 병원을 정하지 못했다. 여전히 '고민 중'이라는게 그의 대답이다. 수석합격의 노하우를 물으니,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다음 의사국시를 준비하는 의대 후배들에게 "의사국시는 경쟁이 아니라, 합격과 불합격의 절대평가인 만큼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공부를 하다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내가 왜 의사가 되려고 하는지, 왜 공부를 하고 있는지 생각을 하면 도움이 될거에요."2017-01-18 11:57:23이혜경 -
새내기의사 3095명 배출…고대 정한나 씨 수석새내기 의사 3095명이 나왔다. 합격률은 92.8%로 지난해보다 0.7% 낮아졌다. 제81회 의사 국가시험 수석합격자는 고대의대 정한나씨로 360점 만점에 332점(100점 기준시 92.2점)을 취득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창휘)은 2016년 9월 6일부터 11월 23일까지 시행된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과 2017년 1월 6일과 7일 시행된 필기시험의 결과를 종합, 1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의사 국가시험은 응시자 3336명(실기·필기 동시 응시 3190명, 실기시험만 응시 70명, 필기시험만 응시 76명) 중 최종 3095명이 합격했다. 의사 국가시험은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에 모두 합격해야 최종 합격자가 된다. 필기시험 또는 실기시험 중 어느 한 시험에만 합격한 응시자는 다음해 시험(2018년도 제82회 의사 국가시험)에 한하여 해당 시험이 면제된다. 필기시험 합격자 결정은 전 과목 총점의 60퍼센트 이상, 매 과목 40퍼센트 이상을 득점한 응시자로 하고, 실기시험의 합격자 결정은 합격선 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 합격점수 이상을 득점한 응시자로 한다. 실기시험 합격점수의 산출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은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고 있다. 필기시험 시행 후 시험문제 및 가답안을 공개하고 이의신청을 받은 결과 접수된 이의신청 건수는 총 139건이며, 이 중 중복문항을 제외한 실제 이의신청문제는 70개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의심사위원회는 70개 문제 모두 '문제 및 정답에 이상 없음' 판정을 내렸다. 국시원은 심사결과와 이의신청 문항 중 5개 문항에 대한 상세검토결과를 18일에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를 통해 공개했다. 의사 국가시험의 합격자는 국시원 홈페이지 또는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 (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국시원은 원서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2017-01-18 11:19:27이혜경 -
화성시약, 최종이사회 열고 총회 상정안건 심의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지난 12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총회상정 주요 안건과 2016년 세입-세출 회계결산 및 2017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했다. 공영애 회장은 "지난해 열심히 뛰어준 임원진들 한분 한분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집행부의 노력으로 화성시약사회의 앞날이 밝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동탄약국 한영 약사를 문화체육위원장으로 추가 선임하고 타지역 전출로 인한 2건의 임원 사퇴와 3건의 보직변경에 대해 심의했다. 홍보위원회와 건강보험위원회는 추가 인선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2016년도 회계결산 △2017년도 사업계획(안) △2017년도 예산(안) △53차 정기총회 준비 및 상정 안건 심의 △상임이사 보선 및 변경 심의 △약사회관 매입 등에 관한 주요 안건도 의결했다.2017-01-18 11:01:21강신국 -
약국·의료기관 적십자 표장 '빨간 십자가' 사용금지빨간 십자가 모양의 '적십자 표장(Red Criss Emblem)'을 사용하는 약국과 병·의원이 적발되면서, 대한적십자사가 표장 보호에 나섰다. 대한적십자사는 최근 대한의사협회 등 보건의약단체에 '적십자표장 오남용 시정 협조요청' 공문을 보냈다. 적십자사는 "적십자표장과 명칭은 무력 충돌 시 국제인도법에 의해 보호되는 의무대, 시설, 요원, 물자를 표시하고 보호하기 위해 사용된다"며 "평상시에는 각국 적십자사의 인도적 활동을 표시하는 수단으로 사용되도록 국내외 법률로 규정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적십자사는 '적십자표장 바로알기' 캠페인을 전개했는데, 병·의원 표장 오남용 사례가 다수 접수되면서 공문을 통해 시정요청에 나선 것이다. 적십자사는 의협 측에 "소속 의사가 근무하는 병의원 간판, 홈페이지 등에 적십자 표장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 표장 삭제 또는 변경을 권고한다"며 "적십자표장 시정 또는 향후 간판 등 홍보물 제작시 적십자표장과 혼동을 주는 유사형태, 색상 사용을 자제해달라"고 안내했다. 적십자표장을 사용할 경우 대한적십자사 조직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 벌금이나 50만원 이하 과태료, 상표법에 의해 7년 이하 징역이나 1억원 이하 벌금 처분을 받을 수 있다.2017-01-18 09:42:41이혜경 -
약사회, 전국 홍보 네트워크 구축 추진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약사와 약국의 역할과 활동을 알리는 전국 홍보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한다. 약사회 홍보위원회(위원장 최미영·한갑현)는 17일 제1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정책방향 홍보는 물론 약사와 약국의 역할이나 활동을 알리는데 초점을 맞춘 전국 홍보 네트워크를 가동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홍보위원회는 아울러 대한약사회 창립 기념일 변경 안건을 논의하고 지난 주 진행한 진로체험 페스티벌 부스 참여 현황을 보고했다. 홍보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식약처 출신의 김호동, 손성구 위원을 추가로 선임했다. 회의에 참석한 조찬휘 회장은 "모두 중요하지만 홍보의 역할은 무엇보다 막중하다"면서 "국민과 함께 하는 약사상 정립을 위해 계속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2017-01-18 06:00:55강신국 -
영등포구약, 노인복지센터에 의약품 지원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17일 양평동 소재 구립 영등포노인복지센터에 의약품을 전달했다. 노인복지센터는 65세 이상 차상위 계층 노인 500여명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진행하는 곳이다. 신용종 회장은 "노인 인구가 급증하고 있고 관내에도 노인 환자가 많아지고 있어 약료서비스가 꼭 필요하다"며 "설 명절을 맞아 노인 복지센터를 통해 마음을 전달해 기쁘다"고 말했다. 영등포노인복지센터측도 노인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의료품을 지원해 준 약사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2017-01-17 23:18:02강신국 -
의원협회 "공단 언론플레이 중단하라"대한의원협회가 '건보 부당청구 年6000억 새는데…구멍 막을 뾰족수가 없다'는 모 일간지의 기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언론플레이라고 지적했다. 의원협회는 17일 "최근 공단의 방문확인과 관련된 의사들의 자살이 잇따르고 이에 대한 의료계의 제도개선 요구가 빗발치자, 공단은 마치 의료계가 부당청구의 주범이고 최소한의 방문확인 조차 거부하는 양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의원협회는 지난 2015년 3월 발표한 '건강보험 재정누수 분석보고서'에서 2007년도부터 2013년 사이 7년 동안에 전체 건보재정 대비 약 8.7%인 총 21조 2천억원이 누수되었으며, 그 중 대부분이 정부와 공단의 책임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의원협회는 "국고지원금 미납금 8조 5300억 원, 차상위계층을 의료급여로 편입시키면서 발생한 공단 부담액 3조 3099억원, 공무원 직급보조비 및 복지포인트 보험료 미납액 5018억원, 본인부담금 차액에 대한 국고정산 부족액 2382억원, 요양기관 과징금 미지원액 149억원 등 정부의 잘못된 정책에 의해 누수된 건강보험 재정이 무려 12조 5,52억원으로 전체 누수액의 59.3%에 달했다"고 주장했다. 의원협회는 "보험재정 누수의 원인이 바로 정부와 공단에 있음에도 마치 요양기관의 허위부당청구가 주된 원인인 양 주장하는 것은 전형적인 적반하장"이라며 "이런 식의 비열한 행위를 한다면 의료계는 공단의 자료제출 및 방문확인을 거부함으로써 공단을 무력화시킬 것을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제안한다"고 말했다.2017-01-17 17:46: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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