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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국시 응원을 단속하라"…응원 통제요원도 등장약사국시를 앞둔 선배를 위한 후배들의 힘찬 응원이 올해는 예년에 비해 수그러들 전망이다. 제68회 약사국가시험(이하 약사국시)이 내일(20일) 치러지는 가운데 국시원이 35개 약학대학에 응원 자제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험은 6년제 첫 단일 시험으로 서울(잠실고등학교), 부산(향도중학교), 대구(성곡중학교), 광주(월계중학교), 대전(대전만년중학교) 등 5개 지역에서 실시된다. 대학 위치를 고려해 5개 지역 시험장으로 수험생이 배포됐고, 총 응시인원은 2022명이다. 문제가 되는 곳은 서울 시험장. 올해 서울 잠실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르는 대학은 17개 약대로, 응시생은 총 1128명이다. 전체 약대, 수험생 절반 이상이 서울 시험장으로 몰리면서 대학별 응원전이 자칫 과열될까 우려하는 것이다. 서울 시험장인 잠실고등학교는 인근에 아파트가 몰려있어 매년 약사국시 진행 과정에서의 소음과 차량혼잡 등으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돼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시원이 주변 민원 등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약대에 공문을 발송하면서 각 약학대학 행정실은 약대 회장단을 소집해 주의를 당부했다. 각 약대 회장 등으로 구성된 전약협도 이에 따라 최근 회장단 회의를 소집해 국시 응원 대책을 논의했다. 서울에서 시험을 치르는 18개 약대 회장들은 응원 구역과 인원을 사전에 협의해 정하고, 전약협 회장단 중 일부가 서울에서 응원 통제용원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전약협 관계자는 "회장단 중 7명이 응원통제요원으로 서울 시험장에 배치되고 위반한 대학에는 벌점과 벌금을 부여할 예정"이라며 "대학별로 응원전이 과열되면 정작수험생들의 통행을 방해하거나 시험을 앞두고 정리 공부를 하는 것을 방해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각 약학대학과 선배 약사들은 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을 위한 지원에 돌입했다. 우석대를 비롯해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시험을 보는 대학과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대학은 2~3일 전부터 학생들이 미리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버스를 대절하고, 숙소 등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지역에서 시험을 보는 일부 대학도 학생들이 시험 당일 편안하게 이동하도록 셔틀버스를 마련했다. 또 지역 약사회를 비롯해 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를 맡았던 선배 약사들은 시험을 앞둔 후배들을 위해 합격 기원 떡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 익산의 한 약사는 "약국에서 실무실습을 한 학생들이 대전으로 시험을 보러가며 2박 3일간 호텔에서 묶는다고 하더라"며 "익산시약사회 프리셉터 약사들이 모여 고생하는 후배들을 위해 떡을 준비해 지원했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2017-01-19 12:14:55김지은 -
약사회, 안전상비약 품목 조정 대책 논의대한약사회가 안전상비약 품목 조정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8일 제1차 정책위원회(위원장 강봉윤)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지난해 사업실적 등을 논의했다. 정책위원회는 '한국형 전문약사 제도' 도입을 위해 만성질환자, 소아·노인 등에 대한 맞춤형 건강상담과 약료서비스 제공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책위원회는 분업 예외지역 약국 관리 개선 방안과 안전상비의약품 관련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정책위원회 사업실적으로 군내 무자격자 의약품 관리 개선을 추진한 결과, 국방부는 오는 2월부터 전문의무병 모집·선발 계획에 따라 약사 등 보건의료 면허소지가 해당 분야의 업무를 수행하도록 개선됐다. 강봉윤 정책위원장은 "SNS 등을 통해 시도지부 정책담당 임원과 쌍방향으로 소통하고 있다"며 "주요 현안에 대한 공유와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2017-01-19 10:00: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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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경기약사대상 함삼균·김범석·최창숙경기약사대상 수상자에 함삼균, 김범석, 최창숙 약사가 선정됐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제60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시상할 지부의 가장 권위 있는 상인 경기약사대상 수상자를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제31회째를 맞는 경기약사대상 수상자 면면을 보면 함삼균 약사는 고양시약사회장과 분회장협의회장을 거쳐 제30대 경기도약사회장을 역임하면서 임기동안 지부회무 전반을 효과적이고 모범적으로 지휘 통솔해 현안에 선도적으로 대처했고 평소 삼균 삼통의 회무철학을 기본으로 회원과의 소통을 최우선하는 회무를 모범적으로 수행했다. 김범석 약사는 성남시약사회장과 분회장협의회장을 역임하면서 분회는 물론, 지부와 분회간의 굳건한 공조체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했고 특히 약사직능 침해 현안에 대해서는 불굴의 의지로 최일선에서 앞장섰다. 최창숙 약사는 남양주시약사회장(3선)으로 여성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회원들은 물론, 분회간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데 크게 기여했고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공헌사업을 전개해 타의 모범이 됐다. 도약사회는 2월 25일 대의원총회에서는 경기약사대상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2017-01-18 22:55:46강신국 -
강동구약, 봉사약국 열고 어르신 139명 무료투약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17일 구민회관 2층에서 강동 한마음봉사의 날을 맞아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무료투약봉사에는 전경준 회장, 김윤자, 이예영, 조경희, 진혜원, 한백효 약사가 참여했다. 봉사약사들은 관내 139명의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복약상담과 투약 봉사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2월 2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무료투약봉사약국을 운영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약사회원은 사무국(472-0061)으로 연락하면 된다.2017-01-18 22:48:20강신국 -
용인시약, 경찰과 가정폭력 근절 활동 전개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연제덕)는 최근 용인동부경찰서 세미나실에서 용인동부경찰서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시약사회는 용인동부경찰서와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 가정폭력 등 범죄피해자 발견 시 경찰관서에 적극 신고하는 사전 안전활동 확대와 약제봉투를 이용한 가정폭력 신고 및 연계기관 전화번호 안내 등을 진행하게 된다. 김상진 서장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가정폭력 등 4대 사회악을 척결하는 등 기초치안 및 생활법치를 확립해 시민이 안전한 용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2017-01-18 22:43:15강신국 -
안양시약, 올해 약국환경 클린사업 전개경기 안양시약사회(회장 김필여)가 약국경영 활성화 강좌와 약국환경 클린 사업을 시작한다. 시약사회는 18일 저녁 8시 발리드메 엠클레스 7층에서 44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김필여 회장은 "지난해에는 약사들의 권익증진과 업무서비스 제공, 연수교육과 심페소생술 교육 불우이웃 자선행사, 반회활성화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올해는 회원들의 약국경영 활성화 강좌개설과 약국환경 크린사업을 새로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해광 총회의장도 개회사를 통해 "산적해 있는 현안 해결과 서로 소통하고 단합하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은 "현안이 너무 많다. 약사사회가 얼마나 위치를 공공히 하면서 직능을 펴나갈 수 있는지 가능해 볼수 있는 중요한 해"라며 "소통하며 회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회무룰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분회비 동결을 기조로 1억 2356만원의 올해 예산안과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도 심의했다. 시약사회는 안양시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총회에는 안양이 지역구인 심재철 국회부의장, 의료단체장들, 안양시 부시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 수상자] ◆경기도약사회장 표창패 안병호(삼영약국) 황명주(편한약국) ◆안양시장 표창 황선관(평촌범계약국) 권정숙(봄온누리약국) ◆안양시의회 의장표창 이해숙(보건약국) ◆안양시약사회장 표창장 백성현(백약국) 양혜경(다나약국) 전정수(정수약국) 홍현옥(동안약국) ◆안양시약사회장 감사장 김길순(안양시보건소) 정재훈(티제이팜) 김용석(한미약품) 이승용(미래신협) ◆안양시약사회장 공로패 손병로(충훈당약국) 정원석(메디칼온누리약국) ◆의약품부작용관리우수협력약국 이현정(관양온누리약국) ◆경기도지표창 조현미(안양시약사회 사무국)2017-01-18 22:15:23강신국 -
마포구약 "회세 집중해 화상투약기 도입 막아낼 것"마포구약사회가 회원 약사들의 단합을 이끌어 업권을 지키고 확대해 가는데 일조할 것을 결의했다. 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18일 경찰공제회에서 제56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안혜란 회장은 "정국이 혼란스러워 정책이 멈춰있는 상황에서도 화상투약기는 국무회의를 통과했다"며 "앞으로 국회에서 막아야 한다는 숙제를 안고 있다"고 말했다. 안 회장은 "힘을 합쳐 난국을 타개하고 업권을 찾는데 중요한 것은 단합이다. 힘과 지혜를 모으면 넘지못할 난관이 없다"며 "어려움이 닥칠수록 힘을 합쳐 우리 업권을 지키고 확대해가는 기회로 삼자"고 강조했다. 하종대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대한약사회가 회원 약사들의 의견을 대변할 수 있는 강력한 정책을 수립할 것을 부탁한다"며 "더불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의식을 기대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격려사에서 "서울시약사회는 정책, 교육, 대관, 민생, 홍보 5가지 정책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며 "약사직능의 미래를 위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역량을 만들어가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최근 설문조사에서 시민 절반 이상이 성분명처방을 선호하는 게 확인됐다"며 "조제 편의성을 올리고 불용약을 해결하고 보험재정을 절감하는 성분명처방은 도입돼야 하고 서울시약사회가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은 약사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손 의원은 "디자인 컨설턴트로 일하며 동국제약, 한미, 동화약품, 온누리 등 다수 의약품과 로고 등의 디자인과 자문을 해 제약업계, 약국에는 특히 애정을 갖고 있다"며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말씀해주시면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7년도 예산 1억3758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분회비는 동결했다. 또 마포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약사체험 교실을 적극 운영한 장재임 약사(즐거운약국)에 서울특별시 표창장을, 양덕숙 전 마포구약사회장이자 현 약학정보원장에 공로상을 수여했다. 상급회 안건으로 원격화상투약기, 한약사 약국 개설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을 요청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 마포구보건소 오상철 소장, 마포구약사회 정우삼 명예회장, 이관하, 양덕숙 감사, 하종대 총회의장, 정명숙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특별시 표창장=장재임(즐거운약국) ▲선구자상=김헌(용약국), 문혜자(새롬약국), 이광호(한유약국) ▲공로상=양덕숙 약학정보원장 ▲서울시약사회 표창패=박정미(비타민약국), 박명희(연세참사랑약국) ▲마포분회장 표창장=박정배, 김상민(유림약국) ▲마포분회장 감사장=신동수(마포신용협동조합), 김재민(동아제약)2017-01-18 20:22:18김지은 -
관악구약, 최종이사회서 올해 사업계획안 상정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14일 신림동 금비에서 이사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지난해 주요 회무와 사업 실적, 2016년 세입세출 결산 보고, 정기총회 수상자를 보고했다. 또 이사들은 작년 15곳 약국에서 2017년에 20곳으로 확대되는 세이프약국 사업과 회원 무료 문화체험 사업 등 2017년도 계획 중인 사업안 등을 논의하고 2017년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 예산(안) 1억1561만원을 원안대로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2017-01-18 17:27:52김지은 -
부산 기장군약, 차영근 감사 선출로 2인 체제부산 기장군약사회(회장 정원향)는 지난 17일 일광 더비치방갈로횟집에서 '제19회 정기총회'를 열고, 감사에 차영근 회원을 선출했다. 정원향 회장은 "20여개 약국으로 출발했던 기장군약사회가 매해 회원 수가 늘고 규모가 커지면서 상생의 정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약업계 앞에 놓인 어려운 현안을 잠시 잊고 오늘 만큼은 아름다운 기장의 축제를 즐겨달라"고 인사를 전했다. 최창욱 시약회장은 "대선정국인 올 한 해 대한약사회와 긴밀히 협조해 약사의 자존감을 지키면서 제대로된 약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정책을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총 인원 78명 중 참석 35명, 위임 17명으로 성원된 2부 본회의에서 기장군약사회는 2016년 세입세출 결산을 승인하고 지역사회 봉사 및 홍보사업, 보건소 의약 간담회, 수익사업 등 2017년도 사업계획안과 그에 따른 예산안 2810만2442원을 항목 조정 후 통과시켰다. 감사보고에서 반회비와 분회비의 구분 집행 개선이 지적됐고, 감사 인원 충원을 위해 신임 차영근 감사를 선출하면서 2인 감사체제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 시약 회무 협조 사항에 분회 차원의 적극 협조를 당부했으며, 인보사업 후원 기관 선정에 회원들의 추천을 요청했다. 이밖에 마약류통합시스템 시행에 시약 차원의 보류 또는 폐지를 건의했고, 기장군에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시약회장 공로표창=윤치욱(튼튼약국) ◆분회장 공로표창장=이경화(메디칼약국) ◆분회장 감사표창장=정필경(기장군보건소), 방정원(삼원약품)2017-01-18 14:38:2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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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료기관 복장권고 반대…"감염 전파 근거 없어"대한의사협회가 보건복지부의 '감염관리를 위한 의료기관 복장 권고문'이 객관적 근거 없이 마련됐다며, 수용불가 입장을 밝혔다. 김주현 의협 기획이사 겸 대변인은 18일 기자브리핑을 갖고 "KBS 기사를 보면 영국 정부가 2008년부터 의료진들의 긴소매 옷, 넥타이 착용을 제한하는 지침을 세웠다고 하는데, 잘못된 논문 인용"이라며 "긴소매 옷이나 넥타이를 통해 세균이 전파된다는 논문은 나온게 없다"고 밝혔다. 따라서 객관적 근거 없이 마련된 권고안은 수용할 없는 입장으로, 복장 권고안이 필요하다면 의료기관 복장의 감염관리 영향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수립한 후 연구 및 개선방안에 대한 학술적 연구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 대변인은 "의료계 또는 의료기관에서 자율적으로 추진되지 않은 정부 제정 의료기관 복장 권고는 최선의 진료로 성실히 진료에 임하고 있는 대다수 선량한 의사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행위"라며 "의료인 사기저하는 의료의 질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비판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의료기관 종사자의 복장 개선 등을 통한 의료관련 감염예방을 위한 의료기관 복장 권고문을 마련하고 각 단체로부터 의견조회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의협은 "권고문 제정은 감염발생의 주원인이 마치 의료인의 복장 미준수 및 위생 불량에서 기인한다는 인식을 줄 수 있다"며 "진료과·질환·의료기관 규모·근무자의 종사 형태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천편일률적 지침은 의료기관 종사자를 국가 통제하에 두겠다는 전체주의적 사고"라고 지적했다. 정부에서 의료인의 복장과 헤어스타일, 장신구착용까지 권고하는 것은 필요이상의 규제라는 얘기다. 의협은 "감염예방은 국민 건강 보호라는 대전제 하에 공공의료적·국가방역체계적 관점에서 접근돼야 한다"며 "규제를 통해 의료인 및 의료기관에 감염관리 책임을 전가시키는 것이 아닌, 감염관리 수가 신설, 감염관리재료대 지원 및 의료기관 수가 책정 현실화, 감염 보호 장비구의 국가지원 등 관련 법규와 국가시스템의 합리적 개선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17-01-18 14:30: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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