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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레바논 파병 병사들에 의약품 지원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은 지난 17일 4월 초 레바논 파병을 앞두고 교육훈련에 매진 중인 동명부대 19진 장병들을 찾아 격려하고, 구급약 상자와 의약품을 전달했다. 문형철 부회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파병부대원들의 임무수행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성공적 임무수행을 통해 국위 선양을 해 주시고, 이역만리 타국에서의 파병임무 수행 기간 건강을 잘 돌보며 성공적인 임무수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병준비단장 진철호 대령은 "동명부대 19진에 대한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파병 현지에서의 성공적인 임무수행으로 보답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문형철 부회장과 계양구약사회 김성엽 회장, 이용래 총무, 나지희 사무국장, 이연희 주임이 참석했다.2017-03-20 15:26:4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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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장기기증 운동본부와 업무협약 체결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 15일 송파구 내 장기기증 홍보 및 생명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홍보물을 비치해 약국을 찾는 고객이 생명나눔 운동에 함께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만성신부전환우 돕기 위한 모금을 위해 회원 약국들에 '생명나눔약국' 참여를 안내할 방침이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김동엽 사무처장은 "2017년 한 해 동안 송파구에서 전개될 생명나눔운동에 송파구약사회 회원님들이 큰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약사회 회원은 물론이고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승현 회장은 "장기이식을 받지 못해 고통 받는 이웃에 꿈과 희망을 주는 생명나눔운동에 많은 회원들이 동참했으면 한다"며 "우리 회원은 물론 관내 약국을 찾는 모든 구민들이 생명나눔약국을 통해 장기기증 서약에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 박승현 회장과 김태윤 대외협력단장, 위성윤 총무부회장, 황숙경 홍보부회장, 전성한 사무국장은 장기기증 서약을 집행하고, 생명나눔약국 후원사업에 가입했다.2017-03-20 15:14:15김지은 -
"녹차 추출물, 대장 선종·대장암 예방에 효과적"녹차 추출물이 한국인의 대장 선종 및 대장암에 탁월한 예방 효과가 있다는 게 국내 연구진에 의해 확인됐다. 대장 선종은 향후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대장 용종 조직으로 대장암의 씨앗이라고 불린다. 20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동호 교수 연구팀을 비롯한 국내 연구팀에 따르면 내시경적 대장 용종 절제술을 시행한 총 176명의 환자 중 최종 임상시험을 완료한 143명의 임상결과를 분석한 결과 복용군에서 대조군 대비 이시성 선종 발병률과 재발성 모두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매일 0.9g의 녹차 추출물을 섭취한 복용군(72명)과 그렇지 않은 대조군(7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 종료 시점(복용 12개월 후)에서 진행한 피험자의 대장내시경 결과, 이시성 선종 발병률은 복용군에서 23.6%(72명 중 17명), 대조군에서 42.3%(71명 중 30명)로 나타나 복용군의 발병률이 대조군 대비 18.7% 더 낮았다. 재발성 선종 발생 건수 역시 복용군에서 대조군보다 감소한 결과를 보였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동호 교수는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 등의 요인으로 대장암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대장암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하게 진단되는 암이자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라며 "이처럼 대장암이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가운데, 이번 연구를 통해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녹차를 활용한 대장암 예방법 및 치료에 가능성을 제시한 것은 무척 의미 있는 결과"라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분당서울대병원과의 MOU의 일환으로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이번 임상시험에 사용된 녹차 추출물은 아모레퍼시픽 R&D 센터에서 제공받았다. 이번 연구결과는 3월 유럽 임상영양·대사증후군 공식 학회지 크리니컬 뉴트리션(Clinical Nutrition)에 게재됐다.2017-03-20 13:37: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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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의·한 협진 시범사업에 복지부 차관 방문경희대학교한방병원(병원장 김성수)이 지난 17일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에게 의& 8231;한협진 시범사업 진행경과 및 향후 개선방안 모색에 대한 브리핑을 가졌다. 경희대한방병원 한의약임상시험센터에서 진행된 브리핑에는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 이영훈 한의약정책관, 남정순 한의약정책과장, 조귀훈 한의약산업과장과 임영진 경희대 의무부총장, 김성수 한방병원장, 이진용 한방병원 부원장, 이종훈 경희의료원 적정관리실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한방병원은 지난 7월 의& 8231;한협진 시범사업에 경희대병원과 선정된 이후 양 병원 회의를 통해 한의약임상시험센터 이의주 교수를 총괄책임자로, 의대병원 신경외과 박봉진 교수와 한방병원 임상시험센터 김태훈 교수를 연구책임자로 구성, 지난해 11~12월 양 병원의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의 연구승인을 받았다. 올해 2월 협진을 위한 전산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하여 3월 현재 환자 대상 시범적용 중이다. 의·한협진 시범사업은 협진모형개발 등을 위한 1단계 예비시범사업, 개발된 협진 모형에 대한 수가 적용 및 효과성 검증을 위한 2단계 시범사업, 조정된 협진수가 검증 등을 위한 3단계 시범사업으로 각 1년씩 총 3년간 진행된다. 또한 최근 시행된 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에 대해서도 시행 전 대비 환자수가 60% 이상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방문규 차관은 "의·한협진 시스템은 경희의료원에서 이미 시행중인 진료체계로, 의& 8231;한협진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시행되길 바란다"며 "지금처럼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임영진 의무부총장은 "의미있는 시범사업에 경희대 한방병원과 의대병원의 많은 의료진들이 집중하고 있다"면서 "의& 8231;한협진 시범사업이 성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한편, 브리핑 이후 방 차관은 한방병원 내 한의약임상시험센터, 탕전실, 첩약조제실, 한약물연구소, 추나실 등을 시찰하고, 추나요법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2017-03-20 13:26:39이혜경 -
소청과 의사들 "5가백신 접종비 4만5500원 달라"대한소청과의사회(회장 임현택)가 DTaP-IPV/Hib' 5가 혼합백신(콤보백신) 접종비로 최소 4만5500원을 요구했다. 지난해 12월6일 예방접종전문위원회가 펜탁심 도입을 의결했고, 예방접종비용심의위원회는 올해 1월18일 5가 백신 접종비로 4가백신 접종비에 기본접종비의 50%를 더 추가해 3만6400원으로 정했다. 시행시기는 5월. 이와 관련해 소청과의사회는 국가사업인 NIP에 협조를 하면 할수록 손해가 되는 불합리한 펜탁심 수가 결정을 개선하지 않는다면, 한계 상황에 도달한 소아청소년과들이 NIP에서 철수할 수 밖에 없다고 선언한 상태다. 소청과의사회는 백신 접종시행비를 두고, 기존의 4가 '테트락심' 가격결정이 잘못된 것으로, 5가 '펜탁심'부터는 현행 DTaP, IPV 에 Hib가 추가된 현행수가(1+1+1=3(x18,200)=54,600원)가 유지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당장 개선이 어렵다면 추후개선을 전제로 4가 테트락심에 1이 추가된 수가 (1+0.5+1=2.5(x18,200)=45,500원)라도 유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청과의사회는 "현재 많은 소청과 개업의들이 원가에도 못 미치는 저수가 의료 보험으로 폐업 직전이고 저출산으로 환자 수는 급감했다"며 "소아청소년과 의사의 희생으로 NIP가 성공적으로 정착되었지만 앞으로 지속가능한 NIP의 성공을 위해서 소아청소년과 의원의 인프라를 유지할 적정 비용을 마땅히 국가가 지불해야 한다"고 밝혔다. 펜탁심 도입은 단순하게 주사 두대 맞을 것이 한대로 줄어서 비용을 깎는 문제가 아니라, NIP를 시행하는 예방 접종 인프라를 유지하는 비용의 차원에서 적정 비용 지불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얘기다. 소청과의사회는 "예방접종 수익마저 빼앗아가면 현재 국가적 최우선 과제인 저출산 문제 해결에 중요한 몫을 해야할 소아청소년과 의원이라는 국가 중요 인프라를 무너뜨리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1년 4가 백신 도입 시, 1회 접종 시마다 백신 비용은 DTaP와 IPV를 각각 따로 접종할 때에 비해 8050원 올라 소청과 의원들은 수익과 무관한 명목상 매출은 증가됐다. 하지만 소청과의사회는 "수가는 9100원이나 깎여 실수익이 감소했고 한 아기 당 4회 반복해야 한다"며 "5가 백신 도입을 같은 방식으로 한다면, 1회 접종할 때마다 백신 비용은 DTaP-IPV와 Hib를 각각 따로 접종할때에 비해 2380원 올라 수익과 상관없는 매출은 증가되고 수가는 9100원이나 깎여 순수익이 엄청나게 감소하게 되고, 한 아기 당 3번 반복될 것"이라고 밝혔다.2017-03-20 12:14:54이혜경 -
양천구약, 약사 원로 모시고 척사대회 진행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18일 양천문회회관에서 '선구자 모심 및 척사대회'를 가졌다. 구약사회는 올해 65세를 맞은 이승희, 장애자, 정혜정, 조영실, 조정인 약사에게 금배지 등을 전달하고 '선구자 모심 및 척사대회'를 진행했다. 이어진 척사대회에서 정낙건, 박종명, 여윤정, 김병록 조가 1등을 차지했다. 2등은 정문기·정영미·한정연·김민 팀이, 3등은 최현정·이미현·김미윤·홍예준 팀이, 4등은 한동주·정태진·이진순·신하늘 팀이 수상했다.2017-03-20 12:05:55정혜진 -
유영진 부산시약의장, 문재인 선대위 특보단장 선임유영진 전 부산시약사회장이자 현 총회의장이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특보단장에 임명됐다. 문재인 전 대표의 부산선거대책위원회인 '더문캠 부산시민통합캠프'에 따르면 유영진 의장은 문 전 대표의 대선을 돕기 위해 본격적으로 활동한다. 유영진 외에도 박진엽·최종수·정명희·김승주 약사 등이 선대위에 포함됐다. 문재인 전 대표와 지지자들은 19일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에서 '더문캠 부산시민통합캠프' 출범식을 열어 선거 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유영진 특보 단장을 비롯해 공동선대위 부위원장에 정명희 부산시의원, 김승주 부산진구약사회장, 최종수 동래구약사회장이 포함됐다. 박진엽 전 부산시약사회장은 고문단에 소속됐다. 이밖에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나서 당내 경선을 총괄하는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았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정경진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 강대우 전 부울경교수협의회장, 박영미 전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등이 선임됐다. 홍보단장에는 강용호 전 부산시당 수석부위원장이, 신익철 변호사와 이동윤 전 부산시의원은 대외협력단장에, 최치국 전 부산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정책단장에, 박인영 금정구의회 부의장은 대변인에 임명됐다. 문 전 대표가 당내 경선에서 승리하면 '부산시민통합캠프'는 부산시당 선대위로 전환될 예정이다.2017-03-20 11:25:42정혜진 -
양천구약, 2017 초도이사회·선구자 척사대회 열어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18일 양천문화회관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해 회무 방향을 점검했다. 양천구약은 2017년도 위원회 사업계획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사회를 마친 후에는 12명의 어린이에게 성인이 되어 자립할 수 있는 '자립장학금'을 전달했다. 한동주 회장은 "기부동호회 회원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으로 기금이 많이 적립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2017-03-20 11:00:06정혜진 -
'통과안건 0건' 약사회 대의원총회 눈에 띄는 허점들[뉴스분석]= 약사회 대의원총회 전면쇄신을 "안건심의 0건, 부회장 11명 일괄사표, 총회의장 사퇴 촉구까지." 지난 9일 대한약사회 대의원 정기총회 파행운영의 부산물입니다. 선거제도개선위원회 구성을 위한 긴급동의안 상정으로 촉발된 총회 파행으로 대의원 총회 운영 등에 대해 전면 쇄신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문제점을 하나하나 짚어 보겠습니다. 먼저 의결정족수. 약사회 정관을 보면 '대의원총회는 재적대의원(397명) 과반수 출석(199명)으로 성립하고 출석대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한다. 다만 대의원이 총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경우 총회의장에게 권한을 위임할 수 있고, 그 효력은 회의성립요건 외에 의결권 행사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돼 있습니다. 그러나 '정관 개정은 이사회의 결의 또는 대의원 3분의 1 이상의 찬성으로 제안되며 재적대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며 강화된 규정이 적용됩니다. 문제는 출석대의원 과반수 찬성이 있어야 총회 상정 안건이 의결된다는 점입니다. 만약 대의원 200명이 참석을 했다면 200명의 과반수가 의결정족수가 됩니다. 그러나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대의원총회는 식전행사에만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내빈 축사, 시상식이 있기 때문이죠. 이렇게되면 3시30분에서 4시 정도에 안건심의에 들어갑니다. 결국 지방에 거주하는 대의원들은 하나둘 자리를 비우게 되고 안건 의결을 할 수 없는 정족수가 부족해지게 됩니다. 이같은 문제는 수십년째 숨겨진 비밀이었습니다. 쟁점이 없는 안건일 경우 만장일치로 처리를 하다보니 정족수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지요. 대한약사회는 물론 지부 정기총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일각에선 의결정족수를 제대로 카운팅 했다면 총회 안건심의가 불가능한 총회가 거의 다였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그런데 쟁점 안건이 표결 처리되면 문제가 달라집니다. 정족수가 카운팅되고 결국 정관규정이 정확하게 적용됩니다. 이후 안건심의도 불가능해지는 것이지요. 대의원 한명 자리뜨면 민초약사 100명 민의 실종되는 셈 여기서 중요한 점은 바로 대의원들의 권리와 의무입니다. 총회가 늦어지더라도 안건심의에 참여를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일찍 귀가를 해야하는 불가피한 사정이 있을 수 있지만 1년 한 번 있는 총회에 끝까지 참여하는 책임감이 필요하죠. 대의원은 당연직도 있지만 회원을 대표해 선출됩니다. 회원 100명당 1명꼴로 지부 총회에서 대의원을 선출합니다. 만약 대의원 한 명이 총회에 참석하지 않으면 민초약사 100명의 민의가 사라지는 셈이죠. 다음은 대의원과 집행부 임원이 발언권을 얻어 진행하는 발언시간 입니다. 지금은 아무런 제한 규정이 없습니다. 한 명의 대의원이 1시간을 하든 2시간을 하든 제재할 근거가 없지요. 국회에서 이뤄지는 '필리버스터'를 약사회 총회에서 해도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대의원들의 발언시간 통제가 없으면 회의 시간이 길어지고 총회 의결정족수 부족을 야기하게 됩니다. 결국 총회의장이 3분이든 5분이든 시간을 통제해야 합니다. 정관이나 관련 규정을 개정할 필요도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시간을 문제로 대의원들의 발언권을 무조건 제한하는 것은 안됩니다. 대의원이라면 의문나는 사안이나 자신의 주장을 충분히 피력할 수 있게 해야 하니까요. 또 하나 있습니다. 긴급동의안 심의 순서 여부입니다. 이번 총회에서도 논란이 된 문제입니다. 긴급동의안이 상정되면 총회의장의 재량에 맡기고 있지요. 그래서 긴급동의안이 발의되면 기타 토의에서 의결을 한다든지 아니면 발의된 시점에 처리를 한다는 규정을 마련해 향후 불필요한 논란을 차단할 필요도 있습니다. 이에 대한약사회 의장단이 내놓은 방안도 음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의장단은 대의원 총회 개최시간을 오전 10시경으로 조정해 1부 행사 이후 1시부터 2부를 속개하는 방식을 검토해 대의원들의 언로가 열리고 심도있는 논의가 가능한 구조로 총회를 정상화하겠다고 했습니다. 아울러 의장단은 정관 22조 3항 및 4항에 의해 대의원총회 산하에 예결산위원회 및 운영위원회 등 필요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대의원총회 기능을 활성화겠다고 했지요.2017-03-20 06:14:57강신국 -
조찬휘 회장 "FIP 서울총회 공정경쟁규약 문제없다"9월 코엑스에서 열리는 FIP(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가 제약협회 공정경쟁규약에 저촉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7 FIP 서울총회 조직위윈회(대회장 조찬휘·문애리)는 16일 3차 중점업무 추진회의를 열고 대회 재정확보 차원에서 업체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조찬휘 대회장은 "오는 9월 10일 열리는 2017 FIP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 및 세계약사학술대회를 통해 한국의 국격을 다시 회복하고 한국 약사들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개회식을 포함한 행사들이 성대하게 개최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총회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재정 확보로 이를 위해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FIP 서울총회 및 세계약사학술대회가 제약협회의 공정경쟁규약에 저촉되지 않는다는 확인 공문을 확보했다"며 "이 내용을 제약사, 의료기기 관계사, 화장품을 포함한 한류의 주역 회사들에게 널리 홍보해 행사에 많은 회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전인구 조직위원장은 "실무의 빠른 운영을 위해 FIP 조직위원회의 확대개편을 위한 빠른 결재와 위촉을 촉구하고 후원활동을 위해 대회장단의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후 진행된 회의에서는 개회식 식순 및 공연 점검, FIP 학술대회 기간 중의 한국세션 연자 미팅, FIP 학회 등록 및 초록 제출 마감에 대한 홍보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FIP 서울총회는 9월 10~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며, 5월 15일까지 1차 사전등록, 8월 15일까지 2차 사전등록, 초록 제출기한은 4월 1일까지이다.2017-03-20 06:14:51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