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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처방대상 동물약 확대 강력 반대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 지정 확대 고시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도약사회는 24일 성명을 내어 "특정집단의 사업독점을 조장, 방조하고 동물 질병예방체계를 무너뜨리는 처방용 동물용 의약품 확대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농림부의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 지정에 관한 확대 고시안에 따르면 그동안 동물약국에서 주로 취급하던 개와 고양이 백신 뿐만 아니라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을 처방전 없이는 취급 할 수 없도록 돼 있다. 이에 도약사회는 "2013년 8월 수의사 처방제도가 시행된 이래 지금까지 실제 처방전 발행이 전국적으로 거의 전무한 상황에서 확대고시가 시행될 경우 사실상 동물병원에 동물약 독점권을 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동물약국은 반려동물보호자들이 손쉽고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동물 질병예방체계에게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며 "특정집단의 이익을 조장, 방조하고 동물 질병예방체계의 근간을 해칠 수 있는 정부 고시는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2017-03-25 02:34: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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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P 서울총회 조직위 "제약사 참여해달라"FIP 서울총회조직위원회(대회장 조찬휘·문애리)는 최근 제약협회 이사회에서 우리나라 약계 역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FIP 서울총회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사회에 참석한 국내제약사 대표들에게 FIP 조직위원장 전인구 교수(동덕여대 약대)와 대외협력분과위원장 황성주 교수(연세대 약대)는 FIP 서울총회의 대회 개요에 대해 설명했다. 전인구 조직위원장은 "2017 FIP 서울총회가 세계 약사, 약학자들의 최대 규모 학술대회이자 수준 높은 우리나라 제약 산업과 보건의료, 문화를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정보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 조직위원장은 "국내 제약사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 덧붙였다. 황성주 대외협력분과위원장은 2017 FIP 서울총회 기간 전에 사전행사 형태로 진행되는 IPS pre-and during-congress activities를 소개하며 GMP workshop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FIP 서울총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2017-03-25 02:30: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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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고혈압 관리 전문약사 교육 취소오는 4월 3일 개강 예정이었던 고혈압 관리 전문약사 교육이 취소됐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위원장 김화명)는 강사진과 내부 사정으로 고혈압 관리 전문약사 과정의 개설을 취소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약사회는 강사진 사정 등으로 정상적인 강의 진행이 어렵게 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교육과정을 중단하고, 이미 교육비를 납부한 경우 환불조치 할 예정이다. 이시영 부회장은 "교육과정이 부득이하게 취소돼 회원들에게 깊이 사과드린다"며 "향후 우수한 학술 강좌 및 교육과정을 마련해서 회원들의 기대에 부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7-03-25 02:16: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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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이주노동자 의약품 추가 지원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23일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에 종합감기약 9박스, 무좀약 5박스, 생리대 8박스 등을 추가 지원했다. 지원 물품은 외국인노동자센터를 통해 보건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전국의 이주노동자, 결혼이민자, 다문화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여약사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에 종합감기약과 무좀약 등을 을 지원한 바 있다. 김정란 부회장은 "지난달에 이어 이번 2차 지원으로 보다 많은 이민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2017-03-25 02:12:4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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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약물교육 강사 한 자리에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약물오남용예방(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모임(마그미팀 팀장 전성표)은 23일 강사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그미팀 1차 회의를 가졌다 마그미팀은 오는 4월부터 본격 시작되는 3개구 보건소 접수 교육일정 등을 점검하고 성남시에서 예산이 지원되는 만큼 교육내실화를 위해 보다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마그미팀은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의약품안전사용교육), 경기도약사회(청소년약바로알기 교육)와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교육사업 강화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한동원 회장은 "약사직능 강화와 확대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강사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향후 추진되는 방문약사 시범사업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해 관내 66개교 778학급, 청소년 2만 2122명에게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고 지난 2008년부터 성남시 자체 예산을 지원받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회의에는 한동원 회장, 전성표 마그미팀장, 문현미 부팀장, 이운진, 안재성, 신유진, 강령아, 홍명한, 심현수, 김영숙, 신혜주, 유보영, 도윤아, 이소희 강사가 참석했다.2017-03-25 02:06:07강신국 -
대한의원협회 제3대 회장에 송한승 원장대한의원협회 제3대 회장으로 송한승(51) 나눔의원(서울 강북구) 원장이 선출됐다. 송한승 회장은 의원협회 창립시부터 발기인으로 참여하여 제1대 부회장 및 제2대 수석부회장직을 수행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월 22일 9시 30분부터 3월24일 5시까지 총 3일간 대한의원협회 홈페이지(www.kmca.or.kr)를 통하여 단독 입후보한 송한승 후보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했으며, 송회장은 투표참여자의 95.3%의 찬성으로 당선이 확정됐다. 송 회장은 "지난 1,2기 집행부의 노력과 성과를 이어받아 지속가능한 협회가 될 수 있게 힘쓰겠다"며 "척박한 의료 환경에서 고군분투하는 회원님들의 동반자가 되고 디딤돌이 되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2017-03-24 17:58:02이혜경 -
경남도약 "처방 대상 동물약, 처방전 발행 먼저"경남약사회(회장 이원일)가 처방 대상 동물의약품 확대 고시 개정안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 24일 도약사회는 성명서를 내고 고시 개정안의 즉각 철회와 처방 대상 동물약의 처방전 발행 의무화를 촉구했다. 도약사회는 "동물의약품 처방제도가 실시됐지만 수의사의 처방전 발행은 전무하고 소비자의 동물약 구매는 제한돼 수의사들의 이익만 키우는 결과가 됐다"면서 "한바 더 나아가 농림부는 개, 고양이 백신, 심장사상충약 등의 동물약국 취급을 제한하려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의사들이 동물용 항생제, 호르몬제, 마취제 등을 처방전 발행 없이 남용하게 해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며 "동물병원의 독점에 의한 동물약값 상승과 동물병원 고가 진료비로 인한 유기동물 증가는 동물 보호자들인 국민들에 피해를 보게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도약사회는 "동물약값 상승과 유기동물 증가를 조장하는 처방대상 동물약의 확대 고시개정안을 즉각 철회하고, 처방대상 동물용 의약품의 처방전 발행을 의무화하라"며 "국민건강과 동물권리 외면하고 특정집단 이익을 대변하는 농림부는 각성하라"고 촉구했다.2017-03-24 17:18:5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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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의사회 "요양병원 등급제 폐지 검토 환영"최근 보건복지부가 요양병원 전문의 가산 폐지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환영하고 나섰다. 그동안 산부인과의사회는 요양병원 내에서 특정과 인력 확보에 따라 입원료를 지급하는 요양병원 등급제가 부당하다고 그동안 헌법소원을 진행한 바 있다. 산부인과의사회는 "그동안 합리적인 근거 없이 산부인과 전문의들은 등급제 실행으로 인한 차별을 견뎌왔고 요양병원 취업 기회를 박탈당했을 뿐만 아니라 그나마 취업 후에도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근무해야 했다"며 "요양병원 내에서 70%가 여성 환자들로 여성생식기 및 비뇨생식기 질환을 겪고 있는 요양병원 환자들에게 보다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2017-03-24 16:58: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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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뒤 내시경 수술로, 일자목 안전하고 빠르게 치료"목 뒤 최소 부위만을 절개하고 시행하는 내시경 수술이 일자목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술은 일자목을 유발하는 디스크의 작은 부분만을 제거하기 때문에 목뼈 전체에 주는 영향이 적고, 수술 후유증을 최소화한다는 장점이 있다.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정천기, 김치헌 교수팀은 이 결과를 국제 학술지 통증 의사(Pain Physician) 최근호에 발표했다. 사람의 목은 7개의 뼈로 이뤄져있다. 각 뼈 사이에는 외부의 충격을 흡수하고, 움직임을 부드럽게 하는 디스크가 있다. 디스크는 큰 충격을 받거나 나이가 들면 밖으로 튀어나와 척수나 주변 신경을 압박하는데, 이때 환자는 목과 팔 등에 극심한 통증을 느낀다. 통증은 환자가 목을 앞으로 숙여야만 줄어드는데, 이는 목뼈의 전체적인 형상을 ‘C자형’ 곡선에서 ‘일자형’으로 바꾸는 원인이 된다. 기존에 일자목은 목 앞부분을 절개해 통증을 유발하는 디스크 전체를 제거하고 빈 공간을 인공관절로 채우거나, 위·아래 뼈를 인위적으로 고정하는 방법으로 수술했다. 이 방법은 목에 흉터가 크게 남고 주변 정상 조직에 손상을 주는 등의 부작용이 있었다. 연구팀이 시행한 후방접근경추내시경수술은 목 뒤 8~9mm만을 절개한 후 내시경을 통해 튀어나온 디스크 조각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수술 다음날 퇴원이 가능하고, 1주일 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절개 부위가 작아 흉터에 대한 부담도 적다. 연구팀은 2010~2015년 23명의 일자목 환자에게 후방접근경추내시경수술을 시행하고, 3개월간 예후를 살폈다. 그 결과, 대부분의 환자에게서 팔과 목의 통증이 감소했다. 통증이 줄어들면서 환자는 목을 바로 피거나 젖힐 수 있게 되고, 자연스레 74%(17명)의 환자에서는 목뼈의 C자형 곡선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됐다. 정천기 교수는 "경추수핵탈출증(목디스크)는 약물 치료 등으로 대부분 좋아지지만 일부 환자는 수술이 필요하다"며 "지금까지 목 뒤로 하는 수술은 목의 정상 곡선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었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오히려 환자의 통증과 목의 곡선 회복에 효과적임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후방접근경추내시경수술은 환자 중심의 수술로, 정상 척추를 보존하는 치료의 가능성을 한층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2017-03-24 16:53: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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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약, 처방전 수거 등 상반기 주요 사업 논의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23일 드마리스뷔페에서 초도이사회를 열어 상반기 주요 회무를 논의했다. 이병난 회장은 "국가적으로, 약사사회 내부에서나 여러가지 어려운 현안이 있지만 우리 약사회가 단순 이익집단이 아닌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약료전문가로서 국민 신뢰와 지지를 얻는다면 혼란한 시기를 헤쳐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석 중인 상임이사 2인 보선을 승인받고 상반기 사업 중 ▲약국 보관 기간 경과 처방전 수거 사업(3월15일 실시) ▲약국 간판 청소 사업(4월 초순 시작) 등을 보고, 논의했다. 아울러 4월 23일 진행하는 서울시약사회 주관 '건강서울페스티벌'에 적극 참여를 요청했다. 또 제1차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장우현, 위원장 신정순)를 열어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회장단과 상임위원장단 외에도 의장단, 감사단, 자문·지도위원, 이사 등 임원이 참석했다.2017-03-24 16:51:1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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