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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왓슨' 열풍…국내에만 벌써 5번째 도입인공지능 진료시대가 다가왔다. 가천대 길병원이 지난해 12월 ' 왓슨 포 온콜로지(Watson for Oncology)'를 이용한 환자 진료를 시행한데 이어 최근 부산, 경북, 대구 등 대학병원에서도 잇따라 왓슨을 도입하고 있다. 한국IBM은 건양대병원, 계명대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이 인공지능 의료진단 서비스 왓슨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 병원은 다음 달 본격적으로 왓슨을 도입하고 첫 진료에 나선다. 가천대 길병원에 이어 부산대병원은 이미 왓슨을 이용한 인공지능 진료에 참여하고 있으며, 부산대병원은 '왓슨 포 온콜로지'와 '왓슨 포 지노믹스'를 함께 도입한 첫 사례로 꼽히고 있다. 국내에 왓슨이 도입된지 불과 4개월 만에 서울을 제외한 인천, 대전, 대구, 부산 등 지방에서 우선적으로 왓슨 도입 열풍을 보이고 있다. 지방 암 환자들의 서울행을 막기위한 분위기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왓슨 도입과 함께 다학제 진료를 병행, 지역환자들이 암치료를 위해 서울로 가는 불편함을 해소할 것"이라며 "지역에서도 세계최고의 암환자 치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IBM 클라우드 기반의 왓슨 포 온콜로지는 방대한 분량의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 암환자들에게 개별화된 치료 옵션과 관련한 정보를 의사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이들을 지원한다. 왓슨 포 온콜로지는 300개 이상의 의학 학술지, 200개 이상의 의학 교과서를 포함해 거의 1500만 페이지에 달하는 의료 정보를 이미 학습했다. 의사들은 왓슨을 활용해 연구결과와 임상 가이드라인 및 전문가 소견을 확인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부산대병원이 처음으로 도입한 왓슨 포 지노믹스는 의학 문헌 및 의약품 정보와 더불어 유전자 데이터를 분석, 의사들이 개별 환자에 대하여 고려할 수 있는 치료 옵션을 추천해 준다. 표적 치료 옵션을 포함, 암환자 종양의 유전자 프로파일과 암 유발이 가능한 유전적 변이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이창훈 부산대병원장은 "동남권 최고의 거점 국립대병원으로 지역사회의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왓슨의 도움을 받아 세계적인 수준의 암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7-03-28 12:15:00이혜경 -
"단기 근무자 필요할 때 헬프약사를 찾아주세요"몇몇 지부와 분회가 시도했다 실패한 근무약사 제도 업그레이드 버전이 나왔다. 다른 모델보다 지역 약사회 지원이 한층 강화된 게 특징이다. 경상남도약사회(회장 이원일)는 최근 '헬프 약사 제도' 시행을 결정하고, 이번 제도에 지원할 근무약사와 참여할 개국 약사들을 모집하고 있다. 이에 앞서 도약사회는 2015년 근무약사 인력풀 제도 일환으로 '단기 근무약사 지원제도'를 시행했다. 하지만 일정 수준의 재원이 보장되지 않다보니 상대적으로 지원한 근무약사의 책임감도 떨어지고, 참여를 희망하는 약사들과 매칭도 효율적으로 운영되지 않는 등 제도 운영이 쉽지 않았다. 이후에도 단기 근무약사 인력에 대한 회원들의 수요가 지속됐던 것을 감안, 도약사회는 기존 제도를 보완한 '헬프 약사 제도'를 신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6개월 간의 시범사업을 실시한 후 정식 제도로 채택할 예정이다. 기존 제도와 가장 큰 차이점은 도약사회가 적극 지원에 나선다는 점. 헬프약사 제도에 지원한 근무약사는 약사회에 정식 소속이 돼 월 일정 금액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현재 약사회가 예산을 책정한 금액은 근무약사 한명당 월 200만원이다. 근무약사를 이용하는 약국의 경우 1일 10시간 근무 기준으로 25만원을 약사에게 지급하게 된다. 현재 헬프 약사에 지원한 근무약사는 한명으로 이 약사는 경남 중·동부권역(창원, 김해, 양산) 지역 약국들을 맡고, 약사회는 추가로 서부 지역을 담당할 약사 한명을 모집 중에 있다. 구체적인 제도 운영 방식은 1약국 당 10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하며 한 약국당 1개월 내 최대 3일까지만 신청이 가능하다. 또 연속근무 1회 신청약국의 경우 2개월 이후 재신청이 가능하고, 근무약사가 단기간 여러 약국에 파견 근무를 한다는 점을 고려해 업무 강도는 일정 수준으로 조정하도록 권장하고 있다고 약사회는 설명했다. 경남약사회 정문준 부회장은 "회원 약국들의 단기 근무약사 인력 수요가 많아 약사회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했다"며 "무엇보다 재원이 가장 필요한데, 회원들의 복지 향상 차원에서 그동안 적립된 회원 복지 기금, 특별 기금 등을 활용해 예산 3000만원을 마련해 우선 시범운영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 부회장은 "약사회와 정식 계약하고 일정 금액의 지원금이 지급되는 만큼 지원한 근무약사들의 책임감도 클 것이라고 본다"면서 "이번 제도가 회원 약사들의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지속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7-03-28 12:14:51김지은 -
전주시약, 회원약국 편의 서비스 올해도 추진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백경한)는 지난 24일 1차 이사회를 열고 회원약사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올해 사업계획으로 현재 시행중인 회원 생일떡 전달, 상시 낱알반품 사업, 회원 편의를 위한 자동차정비검사 서비스, 법무서비스, 건강검진서비스 등을 계속 추진해 회원들이 약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총회에서 인준을 받은 예산안 1억 1865만원 확정하고 회원이 참여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반회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의약품안전사용 강사활동 확대, 가정내 폐의약품 정기수거 시스템 전환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토의 안건으로 해마다 상반기에 실시하는 약국 자율점검을 반회활동이 미미한 반회를 선정, 윤리이사 주재로 반회장 총무와 약국을 순회하며 점검하기로 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정부의 '동물의약품 확대 개정 고시안'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서도 채택했다.2017-03-28 11:54:46강신국 -
"관상동맥질환 위험 높이는 희귀유전변이 대거 발견"관상동맥질환 위험을 높이는 희귀 유전 변이가 국내-국제협동 연구진에 의해 대거 밝혀졌다. 성균관대삼성융합의과학원·삼성서울병원 원홍희 교수는 하버드의대 메사추세츠종합병원 및 브로드연구소 소속 아밋케라(Amit Khera, 공동 제1저자) 박사, 세카캐써레산(SekarKathiresan, 교신저자) 박사와 함께 서양인과 아시아인 4만 6891명의 지단백질지방분해효소(LPL, Lipoprotein lipase) DNA를 분석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차세대 염기서열분석법(Next-generation sequencing)을 통해 확인된 이들의 DNA에서 지단백질지방분해효소의 기능을 억제할 것으로 예측되는 유전 변이가 100개 이상 발굴됐다. 지단백질지방분해효소는 중성지방을 분해하여 우리 몸에서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주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변이는 연구 대상자 가운데 188명(0.40%)에게서 확인됐으며, 이들의 중성 지방 수치는 변이가 없는 사람보다 평균 19.6 mg/dL정도 높게 나타났다. 특히 이들의 경우 조기 관상동맥질환의 위험도가1.84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앞서도 이 연구팀은APOC3(NEJM, 2014년), APOA5(Nature, 2015년), ANGPTL4(NEJM, 2016년) 유전자를 분석하여, 이들 유전자의 희귀변이가 중성지방의 농도 및 관상동맥질환 위험도와 유의한 연관성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낸 바 있다. 이 유전자들은 모두 LPL 생체경로에서 중성지방 풍부 지단백(triglyceride-rich lipoprotein)을 분해하는 데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홍희 교수는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LDL 콜레스테롤과 함께 중성지방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가 LPL 기능을 조절하는 약물 개발로 이어져 관상동맥질환을 미리 막아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쓰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연구재단기초연구지원사업(개인연구)의 지원을 통해 진행됐다. 의학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저널인 미국의사협회지(JAMA, Journal of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최근호에 게재됐다.2017-03-28 11:18: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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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병원 '찾아가는 금연서비스' 세미나한림대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센터장 백유진)는 17일 오후 3시 한림대성심병원 제2별관 3층 화상회의실에서 진실 캠페인을 적용한 찾아가는 금연서비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금연을 지원하는 전국 금연지원센터 18개소 및 경기남부 보건소 의료진을 대상으로 미국의 흡연규제 홍보전략 중 하나인 진실 캠페인을 적용한 찾아가는 금연서비스 주제로 진행했다. 진실 캠페인은 담배회사와 담배제품에 대한 대중의 인식전환을 모색해 보고 여러 활동을 통하여 흡연자의 금연동기 유발 및 금연지원사업 등록을 유도하는 방법이다. 백유진 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경기남부금연센터 찾아가는 금연버스가 경기남부 곳곳을 누비며 금연 희망자들에게 금연에 대한 인식과 성공률을 높이는 데 총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는 상담시설과 건강측정시설을 완비하고 전문 의료진이 1대1 금연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금연버스는 금연클리닉에 방문하기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 대학생, 여성 등 사각지대의 흡연자에게 금연보조제 제공, 건강상태 평가 등 1대1 금연상담 등 찾아가는 금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의 금연지원은 청소년 건강검진 연계로 이어져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게 된다.2017-03-28 11:14: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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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약대, 'Market Access 전문가 과정' 시작올해로 2기를 맞은 '연세 제약 산업 Market Access 전문가 과정(주임교수 강혜영)'이 지난 17일 입학식을 갖고 새학기에 돌입했다. 이번 과정은 전문인력 양성과 신약의 시장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원장 이두원)과 약학대학(학장 한균희), 대학원 제약의료-규제과학과(주임교수 강혜영)가 공동으로 개설한 것이다. 연 1회, 봄 학기 15주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Market Access 분야로 진출을 희망하거나 국내외 제약사, 의료기기회사, 병원, CRO, 컨설팅회사 등에 근무 중인 인재들이 등록했고, 수강생 규모는 1년 만에 30% 이상 증가했다는 게 대학의 설명이다. 대학 측은 "교육과정의 50%를 제약업계 MA 업무 10년 이상 경력자들이 강의해 수강생들은 이론과 실무교육을 접할 수 있고, 산업계 리더들과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며 "더불어 날로 복잡해지고 과학화 되는 Market Access 관련 제도에 대응력을 키우려는 제약산업의 잠재 교육 수요의 발현이라고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에선 신약이 시장에 진입해 환자가 사용할 수 있기 위해선 식약처의 허가, 심평원의 보험 등재, 공단의 약가협상 등의 절차를 밟아야 한다. 우수한 신약을 개발하고도 적절한 보험등재, 약가협상 절차를 밟는데 어려움이 크다면 시장 접근성에 타격을 받고, 국민들도 우수한 약물에 대한 접근성이 확보되지 않는 어려움을 겪게 된다는 게 대학의 설명이다. 더욱이 보험등재와 약가협상을 위해선 관련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약물 가치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이해하고 생성할 수 있는 지식과 실무 기술이 필요한데, 현재 국내 제약산업에선 이에 부응하는 훈련된 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다는 것이다. 대학은 이번 전문가 과정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일조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한균희 학장은 "앞으로도 Market Access 전문가 과정을 봄 학기 정규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대학원 제약의료 규제과학과 석박사과정을 비롯해 제약, 바이오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학위 및 비학위과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7-03-28 09:43:57김지은 -
약사회, DUR 수가·약사 상근심사위원 증원 건의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규덕 신임 진료심사평가위원장과 만나 약사 출신 상근심사위원 증원 등 현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조 회장은 보험급여 의약품 급여비용이 14조원에 육박하지만 약학부문 상근심사위원이 4명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상근심사위원 증원 요청과 함께 DUR 점검에 대한 수가신설 등을 건의했다. 아울러 조 회장은 동일성분조제 활성화를 위해 DUR 시스템을 통한 사후통보 방안 마련에 힘써야 한다며 앞으로 신임 진료심사평가위원장과 약학 상근심사위원들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대한약사회 이모세·조양연 보험위원장이 배석했고 이규덕 진료심사평가위원장, 최병철, 강신정, 신완균 상근심사위원이 함께했다.2017-03-28 06:00:55강신국 -
23년만에 의협 노조 파업?…29일 마지막 협상대한의사협회 직원들이 4월 부터 전면 파업을 선언한 가운데, 오는 29일 최종 임금 협상 테이블이 마련된다. 현재 의협 측은 지난 1월 최종적으로 퇴직금누진제 폐지 및 현금보상 1억원(직원 1인당 100만원 가량)에 연봉 5% 인상(2억5000만원)안을 노조 측에 제시한 상태다. 의협 노조 쟁의대책위원회는 아직까지 의협 측에 최종 협상안을 제시하지 않았다. 대신 의협 측으로부터 제시 받은 위원회 5명의 임금 자료를 토대로 29일 협상 테이블에서 최종 협상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안양수 총무이사는 "의협 측에서는 임금 테이블 자체를 5% 인상하는건 나쁘지 않은 조건"이라며 "하지만 노조 측에서는 전체 직원 각각의 시뮬레이션을 달라고 했고, 최근 (위원회) 5명을 샘플링해서 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조 측의 총파업에도 임금 협상에서 물러설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안 총무이사는 "2003년 의협 최초 상근이사를 맡았었다"며 "당시 사무총장에서 직원들의 인사파일을 요구했는데, 전혀 갖추고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당시까지만 해도 의협 조직의 틀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는게 안 총무이사의 설명이다. 안 총무이사는 "엉망진창인 호봉제를 유지하면서 무임승차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단일호봉제로 바꿨다"며 "주수호 집행부에 들어서면서 보직을 떼고 직원 평가툴을 만든 것"이라고 회상했다. 그는 "이번에도 전체적으로 조직의 틀을 갖추고 장기적인 발전을 하자는 차원에서 퇴직금누진제 폐지를 포기할 수 없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노조 측 관계자는 "전체 직원들의 연봉 협상 자료를 요구했으나, 의협 집행부가 난색을 표했다"며 "결국 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5명의 서명을 받아, 5명의 자료를 요구한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5명의 자료를 중심으로 대략적인 추계를 마련해 수요일 오전에 열리는 협상 테이블에 제시할 계획"이라며 "31일까지 협상이 되지 않으면 파업에 돌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7-03-28 06:00: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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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과정 약사회 봄 학술세미나 마무리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6일 5주과정 '2017년 봄 학술세미나'를 마무리했다. 조찬휘 회장은 마지막 강의에 참석해 회원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향상된 실력으로 국민들로부터 존경받고 신뢰받는 약의 전문가로 활동해 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세미나를 주관한 양덕숙 부회장은 "공지 이틀 만에 신청이 마감되고 매회 300여명의 회원들이 강의장을 가득 채우는 등 성황리에 강의가 마무리됐다"며 "다시한번 회원약사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고 약사 직능의 미래에 희망을 느낀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혈액순환, 콜레스테롤, 당뇨, 면역, 피부질환, 알러지, 스트레스, 관절질환 등 다빈도 질환에 대한 전문지식을 주제로 하는 임상강의 및 약국에서의 가정상비약 상담기법 등의 강의가 마련됐다.2017-03-28 06:00:35강신국 -
약사회, 팜엑스포에 홍보 부스 마련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오는 4월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팜엑스포 행사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주요 회무를 회원에게 알리는 한편 정책에 대한 회원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 약사회는 '약국이 교실이다'를 주제로 체험약국 홍보와 상담을 동시에 진행하고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현장에서 참여한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한다. 조찬휘 회장은 "행사에 참여한 회원에게 약사회의 정책 방향과 주요 회무를 알리고 의견을 듣기 위해 홍보부스를 마련했다"며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회무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17-03-28 06:00: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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