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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약, 병원내 약국개설 문제 의견 나눠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지난 25일 약사회관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먼저 내달 2일 COEX에서 열리는 팜EXPO에 참가하면 연수교육 2시간을 인정하고 23일 시청광장에서 펼쳐지는 서울건강페스티벌에 적극 참여 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또한 4월 29~30일 강화도 교육장에서 전지연수교육을 개최하고 5월 중순 '선배 약사의 날' 행사도 진행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5월 23일 약사회관에서 자선 다과회를 열고 9월 10일 전국약사대회 및 FIP서울 총회 관련 내용도 공유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현재 시범 운용중인 단체 카톡방을 통한 교품몰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구내 곳곳에서 포착된 병원내 약국 개설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약사회는 지난해 대체조제 현황을 소개하며 약국의 적극적인 대체 조제도 독려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올해 사업계획(안)과 위원회별 사업계획(안), 세입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구약사회는 이사회를 마치고 친목 도모와 화합을 위한 척사대회를 총무위원회주관으로 개최했다. 2인 1조 토너먼트 방식으로 펼쳐진 대회에서는 곽유균 이사-이금봉 부회장 조가 1위에 올랐고 이성문 감사-이명희 회장(2위), 박규동 감사-조현연 부회장(3위), 박성훈 위원장-박혜자 국장(4위) 순이었다.2017-03-30 15:50:06강신국 -
약사회, 장애인 건강지킴이 활동 '스타트'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여성보건위원회(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이경숙·김종희)는 29일 경기 남양주에 위치한 송천 한마음의 집을 찾아 장애인 건강지킴이 활동을 시작했다. 장애인 건강지킴이 활동은 2017년도 (주)한독과 함께하는 사랑플러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약사회는 이날 장애인들의 불편 및 개선사항에 대해 점검하고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과 말벗 활동을 진행했다. 조덕원 부회장은 "사랑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설립 초기에 방문했을 때 보다 더 좋아진 환경을 보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조 부회장은 "장애인복지법이 시행된 만큼 장애우들이 보다 나은 삶을 보장받고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송천한마음의 집 김우태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고 김명섭 명예회장(전 송천한마음의집 이사장)의 뜻을 이어 장애인을 위한 환경 개선과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약사회는 송천한마음의집에는 떡과 바디세트, 후원금도 전달했다. 송천 한마음의 집 방문에는 대한약사회 조덕원 부회장, 이경숙·김종희 위원장, 신민경 부위원장, 배영임 총무, 김은숙 간사, 이경옥·정명숙·안화영·이성희·허인영 위원이 함께 했다. 송천 한마음의 집은 중증장애인 요양시설로 1& 8231;2급 중증장애인 55여명이 거주하고 있다.2017-03-30 15:42:15강신국 -
"도매, 직영약국 운영…백마진 없이 약은 독점공급"충남지역 면대의심약국 5곳이 청문회 자리에 섰다. 충남약사회(박정래 회장)는 29일 오후 2시 약사회관에서 약국자율정화 사업의 일환인 '면허대여 의심약국 청문회'를 진행했다. 청문회 대상 약국은 카운터 운영 의심약국부터 도매직영 의심약국까지 다양했다. 카운터 운영 의심약국의 경우 80대 약사가 개설자로 돼 있고 약국 인수인계 단계에서 카운터가 개입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도약사회측은 40건 정도를 조제하는 약국에서 카운터 급여와 여직원 급여, 관리비 등을 주고 나면 남는게 없는데 어떻게 약국을 운영하냐며 처벌이 목적이 아닌만큼 카운터를 약국에서 내보낼 것을 권고했다. 또 다른 면대의심약국은 도매상이 개입된 유형으로 도매상이 건물을 임대에 약국이 입점한 사례다. 도매상이 약국을 관리하면서 의약품을 독점공급하고 약국에 줄 법정 금융비용을 챙기는 구조다. 도약사회는 면대의심약국 약사들에게 7~8가지의 서류를 요청하고 조사를 했지만 면대 규명에 애를 먹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약사회는 우선 약사회원 보호차원에서 해명의 기회와 함께 청문이후 동일 사안이 발생하면 엄중한 처벌을 감수 한다는 서약서를 받았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개선약속을 한 약국의 경우 후속 점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가 된다면 즉각 고발 조치하겠다는 입장도 전달했다. 박정래 충남약사회장은 "자료를 확인하고 질의를 하는 순으로 청문회를 진행했다"며 "약사회가 조사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면대 입증이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만 박 회장은 "추가조사가 필요하다면 건보공단 면대-사무장병원 TF와 연계하는 방안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문회에는 박정래 회장, 김병환 부회장 등이 참여했다.2017-03-30 12:19:40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신규 세이프약국 교육 실시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 (회장 최귀옥)는 지난 29일 도봉구보건소에서 강북구와 도봉구 신규 세이프약국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역할(도봉구정신건강증진센터), 흡연자 상담기법(도봉구 금연클리닉) 등을 다뤘다. 최귀옥 회장은 "약사의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참여한 세이프약국 사업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하며, 주민 속에서 신뢰받는 약사상을 정립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미래 약국이 나가야 할 방향 구축에 막중한 역할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교육에는 최귀옥 회장을 비롯, 2017년 도봉·강북구 신규 세이프약국 운영 약사들이 참석했으며, 이 약사들은 사이버교육으로 진행되는 '2017년 세이프약국 운영약사 역량강화' 교육을 수료한 후 세이프약국 활동을 펼친다.2017-03-30 12:17:47정혜진 -
노인인구 700만명 시대…A급 요양병원 전국 202곳우리나라 노인인구 기준연령인 65세 이상 인구는 700만명으로 국민의 13.5%를 차지하지만 양질의 최우수 요양병원은 전국 202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인구에 비해 요양기관 수가 많은 지역은 경상권역으로, 1등급 기관수로는 가장 많이 포진돼 있었다. 다만 소재 권역별 비율로 보면 서울이 단연 높았다. 심사평가원은 전국 요양병원 1428개소 중 1229개소에 대해 '제 6차 요양병원적정성평가'를 진행하고 이 같은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이번 요양병원 적정성평가 대상은 201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요양병원 입원 진료 분으로, 전국 요양병원 1229개소의 인력 보유수준, 환자의 일상생활 수행정도 및 피부상태(욕창) 등 의료서비스 수준에 대해 평가했다. 심평원은 평가 대상 1272개소 중 43개소(치매환자 수가 적은 병원 등)를 제외한 1229개소에 대해 이번 평가를 진행했다. 먼저 2016년 12월 기준 65세 이상 인구는 700만명으로 국민의 13.5%를 차지하며, 장기요양 의료서비스를 담당하는 요양병원은 1428개소에 달한다. 65세 이상 인구는 경상권 195만명(27.8%), 경기권 170만명(24.3%), 서울 130만명(18.5%) 순이며, 기관 수도 노인인구 분포와 유사하게 경상권 534개소(37.4%), 경기권 351개소(24.6%), 전라권 212개소(14.8%) 순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은 요양병원 인력과 진료수준 등 6차 적정성평가 결과를 종합해, 5개 등급으로 구분했다. 그 중 1등급 기관은 전문인력을 많이 보유하고 욕창 관리를 잘 하며 노인환자의 일상생활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병원이다. 평가 결과 전체 1229개소 중 1등급은 202개소이며 권역별로 경상권이 70개소로 가장 많았다. 개설 요양병원 수 대비 비율로는 서울이 31%로 높았다. 또한 1등급 202개소 중 2회 연속 1등급을 받은 기관은 57개소이고, 권역별로는 수도권(서울, 경기권)이 26개소로 45.6%를 차지했다. 국민이 요양병원을 선택할 때는 인력 보유수준과 노인 환자에게 중요한 일상생활수행능력, 욕창 관리수준 등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의료인력(의사, 간호사 등 간호인력)의 1인당 환자수가 평균 이하이면서 약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사회복지사, 의무기록사 재직일수율이 높은 곳이 인력 보유수준이 높은 곳이다. 진료부문에서는 노인환자의 인지기능 검사 및 당뇨관리를 위한 검사비율이 낮고, 일상생활수행능력 감퇴 또는 욕창이 악화된 환자비율이 높은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고선혜 평가1실장은 "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장기요양 의료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국민이 요양병원을 선택할 때 심사평가원이 제공하는 요양병원 정보가 편리하게 활용되기 바란다"며 "요양병원 의료서비스 수준에 대한 평가 개선 방안을 연구하는 등 질 관리와 시기적절하고 유용한 요양병원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7-03-30 12:00:07김정주 -
"진료정보공유하니 대형병원 의료비용 13% 절감"정부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ICT 기반의 보건의료 선진화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30일 대한병원협회가 개최한 '제10회 병원 의료정보화 발전 포럼'에서 진료정보교류사업 및 심사참고자료 연계 시범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의료기관 간 전자의무기록을 공유하는 진료정보교류사업은 지난해 12월부터 분당서울대병원, 경북대병원, 세브란스병원, 부산대병원 등 상급종합병원 4곳과 협력병의원 155곳에서 참여하고 있다. 복지부는 오는 6월 21일부터 진료정보교류사업을 담은 의료법 시행령·시행규칙 시행을 앞둔 만큼 올해 안으로 2개 거점병원 및 협력병의원 200개소 이상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홍화영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사무관은 "분당서울대병원의 경우 13%의 의료비용절감 효과가 있었다"며 "환자편의 제고 및 안전사고 예방 등 의료서비스 질 향상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앞으로 진료정보교류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법·제도적 기반 정비, 의료기관 확산, 참여유도를 위한 방안 마련, 사업 운영체계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의뢰·회송수가 시범사업으로 의료(1만원), 회송(4만원)을 적용하고 있는데, 복지부는 앞으로 양질의 진료정보를 교환하는 교류기관에 대해 차별화된 지원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오영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보통신실 팀장은 '심사평가원 의료기관 정보화 지원을 위한 서비스 개선'을 설명했다. 오 팀장은 "건강보험진료비를 청구하는 시스템을 보면 4차 산업혁명으로 보기 어려운 수준"이라며 "EMR 도입이 95% 이상인 상황에서 진료비 청구는 아직까지 서면 위주"라고 밝혔다. 지난 1월 기준으로 심평원 청구포털 및 업무포털을 이용해 제출한 진료기록은 14만건, CT 또는 MRI 등 영사정보는 2만건이다. 오 팀장은 "서면 진료기록 제출은 수 백만건 이상으로 보고 있다"며 "청구 및 심사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심사참고자료 연계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사참고자료 연계 시범사업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A대병원 건강보험, 외래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B병원과 C병원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이 진행된다. 오 팀장은 "사전점검 서비스 확대를 통해 진료비 단순착오 청구가 감소했다"며 "심사참고자료 제출 전산 자동화에 따른 편의향상 및 심사기간 단축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심평원은 사업 성과분석, 공통서식 마련 등을 위해 시범사업 참여 확대를 추진할 계획으로, 업무 편의·활용도 제고를 위한 심사참고자료 제출 관리 방식을 개선할 예정이다. 그는 "요양기관과 심평원이 상생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적인 심사방향을 도출할 것"이이라고 덧붙였다.2017-03-30 11:22:39이혜경 -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에 250명 참석대한약사회는 29일 제1차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25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연수교육은 ▲약사윤리(강혜영 연세대 약대 교수) ▲바이오 의약산업의 연구 동향 및 전망(한정환 성균관대 약대 교수) ▲제약산업이 바라는 제약산업 약사(조동환 약사공론 총괄본부장) ▲제약기업의 특허 전략(안소영 변리사) ▲의료 미래를 말하다-디지털 헬스케어의 모든 것(김치원 서울와이즈요양병원장) ▲바이오 제약산업 육성방안(박은표 산업통상부 바이오나노과 사무관)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이탈리아 오페라의 세계-베르디와 푸치니(손수연 상명대 특임교수), 제약산업 실무실습 교육과 발전방향(이범진 아주대 약대 학장)의 강의도 마련됐다. 교육에 앞서 조찬휘 회장은 "바이오 제약산업에서 약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바이오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우수한 의약품과 뛰어난 신약이 탄생하는데 여러분의 역량 발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올해 4차례 연수교육을 진행하며 2차 연수교육은 6월 29일 열린다.2017-03-30 06:00:59강신국 -
의협 노조, 2년 간 7.5% 임금인상 요구대한의사협회 직원들이 퇴직금누진제 폐지를 전제로 2년 간 연봉 7.5% 인상을 요구하면서 파업에서 한 발 물러서는 분위기다. 의협 측과 의협 노동조합 쟁의대책위원회는 29일 임금 및 단체협약(이하 임단협)을 열었다. 이번 임단협은 노조 측이 31일을 협상 데드라인으로 설정한 가운데, 실제적으로 노조 측의 최종 협상안을 요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노조 측은 의협이 최종적으로 제시한 ▲퇴직금누진제 폐지 ▲현금 1억원(직원 1인당 100만원 가량) 보상 ▲임금 5% 인상안에 답변을 내놓았다. 쟁의대책위원회는 소속 위원 5명에 대한 임금 및 의협 측이 제시한 임금 협상안에 대한 샘플링을 검토한 이후, 최종적으로 전 직원 임금 인상 테이블을 마련했다. 결과는 의협 측이 제시한 안 가운데 퇴직금누진제 폐지를 수용하는 대신 그동안 동결한 연봉을 인상하는 방안이다. 2017년 연봉을 5% 인상하겠다는 의협 측의 방안과 달리, 노조 측은 2016년 연봉을 4% 인상하고, 2017년 연봉은 인상 분에 또 다시 3.5%를 인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 김주현 의협 대변인은 "노조 측에서 2년 동안 7.5%를 인상하자는 방안을 최종 제시했다"며 "31일 오후 2시까지 노조안에 대한 수용여부를 결정해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노조 관계자는 "퇴직금누진제 폐지 개선을 전제로 우리 측에서 최종 마지노선을 정해 통보했다"며 "서로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는 만큼 노조 중재위원회가 제시한 안을 중심으로 31일까지 답해달라고 요구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의협 노조 총파업 결정은 31일 오후 2시 이후 노조 측의 최종협상안에 대한 의협 측 수용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2017-03-30 06:00: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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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택 심평원장, 대한약사회 취임 인사 방문김승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취임 인사차 대한약사회를 방문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29일 약사회관에서 김승택 원장과 만나 환담했다. 조 회장은 김승택 원장에게 취임 축하 인사와 함께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 발전을 위해 약사회와 심평원이 상호 협력하자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심평원 지영건 급여기준실장과 김종봉 비서실장이, 대한약사회에서는 이모세·조양연 보험위원장이 배석했다.2017-03-30 06:00:38강신국 -
광진구약, 자체 회관 마련 입주식 열어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서울 24개 분회 중 마지막으로 자체 회관을 마련하고 지난 23일 회원 및 내외빈과 입주식을 가졌다. 조영희 회장은 "성동구에서 분구하고 22년만에, 또 서울 분회 중 제일 마지막으로 자체 회관을 마련해 감개무량하다"며 "오랜 숙제를 8기 집행부에서 이뤄 영광이고, 그간 애써준 임원 및 회원들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회원의 집인 회관에 활기와 즐거운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회원화합을 다지며 발전해가도록 함께 노력해가자"고 당부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처음 집을 살 때 세상이 내것만 같은 느낌이었는데 오늘 광진구약사회장과 임원, 회원들이 모두 그런마음이 아닐까 싶다"며 "축하와 함께 더욱 화합하고, 그 힘으로 현안 해결의 선봉에 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종환 서울약사회장은 "오늘 회관 마련의 자리가 이제 다 이뤘다는 표현이 적절한 것 같다"며 "광진구를 마지막으로 모든 분회가 회관을 갖게돼 더 기쁘며, 앞으로 안개 정국 속에서 약사 전문성을 높이는데 앞장 서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회관 마련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약사회에 어려움이 있으면 물심양면 돕겠다"고 축하했다.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이날 의약품 일련번호제도 정책토론회 주최 관계로 불참했으나, 축전을 통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광진구약은 축하행사와 함께 회관건립기금도 전달했다. 또 손효환 광진구약 부회장은 건립기금을 모은 인사를 언급하며 동판을 제작해 약사회관에 설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날 입주식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정찬헌 약사공론 전무, 이광섭 약사미래발전연구원장겸 건대병원약제부장,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김정란 서울시약부회장등 약사회 임원과 김기동 광진구청장, 이희영 보건소장, 임옥용 보건의료과장, 전영희약무팀장, 각구 약사회 회장 및 동문회장, 광진구의약단체장, 각 제약사 및 관련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입주식 전에는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여약사이사 이명숙)가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한 후, 약국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약국이사 김영숙, 약국경영이사 조영신)도 제2차 약우회를 열어 회의를 진행했다.2017-03-29 23:17:1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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