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 직영약국 운영…백마진 없이 약은 독점공급"
- 강신국
- 2017-03-30 12:19:4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충남도약, 면대의심약국 청문...카운터 운영 의혹 약국도 서약서 받아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충남지역 면대의심약국 5곳이 청문회 자리에 섰다.
충남약사회(박정래 회장)는 29일 오후 2시 약사회관에서 약국자율정화 사업의 일환인 '면허대여 의심약국 청문회'를 진행했다.
청문회 대상 약국은 카운터 운영 의심약국부터 도매직영 의심약국까지 다양했다.

도약사회측은 40건 정도를 조제하는 약국에서 카운터 급여와 여직원 급여, 관리비 등을 주고 나면 남는게 없는데 어떻게 약국을 운영하냐며 처벌이 목적이 아닌만큼 카운터를 약국에서 내보낼 것을 권고했다.
또 다른 면대의심약국은 도매상이 개입된 유형으로 도매상이 건물을 임대에 약국이 입점한 사례다.
도매상이 약국을 관리하면서 의약품을 독점공급하고 약국에 줄 법정 금융비용을 챙기는 구조다.
도약사회는 면대의심약국 약사들에게 7~8가지의 서류를 요청하고 조사를 했지만 면대 규명에 애를 먹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약사회는 우선 약사회원 보호차원에서 해명의 기회와 함께 청문이후 동일 사안이 발생하면 엄중한 처벌을 감수 한다는 서약서를 받았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개선약속을 한 약국의 경우 후속 점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가 된다면 즉각 고발 조치하겠다는 입장도 전달했다.
박정래 충남약사회장은 "자료를 확인하고 질의를 하는 순으로 청문회를 진행했다"며 "약사회가 조사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면대 입증이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만 박 회장은 "추가조사가 필요하다면 건보공단 면대-사무장병원 TF와 연계하는 방안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문회에는 박정래 회장, 김병환 부회장 등이 참여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