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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건강서울, 정치이벤트? 대선후보 모두 초대오는 23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건강서울페스티벌에 대선후보가 모두 참석하는 초대형 정치 이벤트가 진행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10일 2017 건강서울페스티벌 관련 기자간담을 갖고 "각 캠프에 후보자 방문을 요청하고 확답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소개했다. 하충열 부회장은 "대선이 5월로 갑자기 잡혔고 전국약사대회가 9월에 FIP서울 총회와 같이 열리기 때문에 건강서울 페스티벌이 대선 기간 중 약사사회의 중요한 행사가 됐다"며 "대선주자를 불러 약국과 약사의 역할을 보여주는 것도 의미가 있지 않겠냐"고 말했다. 그러나 서울시청 광장에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이하 탄기국)이 농성을 진행하고 있어 행사준비에 차질을 빚고 있다. 특히 대선 주자와 탄기국 농성 참여자들간 충돌도 우려되기 때문에 시청 광장이 아닌 청계광장 도로쪽으로 이벤트 무대를 만드는 방안도 고려되고 있다. 하 부회장은 "탄기국 집회가 변수이기는 하지만 성공적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플랜A와 플랜B를 마련하고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건강서울 페스티벌에는 21개 건강상담 관련 테마부스가 서울시민을 맞이한다. 일반의약품, 한방생약, 동물용의약품, 체외진단용의료기기, 비타민, 건강기능식품, 중년건강과 성인병, 치매예방, 금연, 뷰티·헬스 등이다. 특히 올해 건강서울은 본 행사에 앞서 17~23일 1주일간 '약과 건강 주간'으로 선포하고 서울 지역 모든 약국에서 약 바로 쓰기, 남은 약 줄이기, 단골약국 만들기 등 3대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약 바로 쓰기 캠페인은 지명구매 등 잘못된 복용 습관을 개선해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약사의 조언에 따라 복용하는 안전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환경의 조성이 목적이다. 남은 약 줄이기는 가정에서 보관 중인 약을 동네약국에 가져오면 사용 가능한 약은 복약지도해 안전하게 재사용하게 하고, 사용할 수 없는 약은 폐기하도록 안내하는 캠페인이다. 불필요한 의약품의 폐기를 줄임으로써 건강보험 재정과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토질·수질 환경의 보호도 가능하다. 자신 및 가족의 의약품 복용 이력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우리 가족 주치약사를 만들어 언제든지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단골약국 만들기 캠페인도 실시한다. 이밖에도 건강서울은 서울 시민과 가족, 약사가 참여해 어우러질 수 있는 추억의 체력장, OX퀴즈, 서약트리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해 재미요소를 더했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약사들은 보건의료현장 최일선에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해 본연의 업무에 충실히 임하고 있다"며 "건강서울에 많은 서울시민들이 참여해 동네약국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는 23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다.2017-04-11 06:14:55강신국 -
약사회 "2018년 여약사대회 개최 신청하세요"대한약사회 여성보건위원회(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이경숙·김종희)는 지난 7일 1차 시도지부 여약사담당 부회장 회의를 열고 차기 여약사대회 개최지 선정에 착수했다. 약사회는 내년에 개최할 제39차 전국여약사대회 개최지 선정을 위해 주관 지부 신청을 오는 28일까지 받기로 했다. 조덕원 부회장은 "여약사대회가 점점 규모가 커지고 있어 참석 인원이 1000여명이 훌쩍 넘는 상황"이라며 "최소 1년 전에는 장소(대회장, 숙박)를 대관해야 하는 관계로 대회 개최를 희망하는 지부는 이를 감안하해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한독과 함께하는 '사랑플러스캠페인'의 올해 상반기 중점 사업으로 장애인의 날인 오는 20일부터 진행하는 '장애인 건강지킴이'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각 지부가 지역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하는 등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요청했다. 약사회는 유능한 여성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한 (가칭)2017 전국 여약사 지도자 워크숍을 6월 3일 더케이호텔(구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지부 여약사 지도자들의 참석을 독려하기로 했다. 회의에 참석한 조찬휘 회장은 "많은 현안이 있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로 회무에 참여, 국민이 요구하는 약사상 실현을 위해 시도지부 여약사회장들이 앞장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2017-04-11 06:00:16강신국 -
"약국은 놀이터다"…어린이 조제 체험 빅히트고양지역 약사들이 마련한 어린이 조제체험이 건강박람회 히트 상품이 됐다.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8일 고양시 건강박람회장에서 어린이 조제 체험과 마약퇴치 켐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어린이 조제체험은 시약사회에서 조제를 위해 준비한 400여건의 어린이 처방전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 시약사회는 어린이가 실제 조제를 하는 단계를 시뮬레이션 하기위해 약국 이미지 실사와 어린이 약사가운, 조제 도구 등을 준비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경기도 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합동 마약퇴치 캠페인과 마약, 약물에 대한 OX 퀴즈도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시약사회는 자체 제작한 '100세 시대 어르신이 꼭 아셔야 할 사항'과 가정내 폐의약품 처리 요령 홍보 시민에게 배포했다. 김은진 회장 "이웃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는 약사' 임에 큰 자부심을 느끼는 귀한 시간을 보냈다"며 " 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2017-04-11 01:25:44강신국 -
영등포구약, 청사초롱 벚꽃길 걷기 행사서울 영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최영순, 위원장 곽명애) 는 지난 7일 벚꽃길 걷기 행사를 열고 회원화합을 도모했다. 구약사회는 윤중로가 아닌 신길6동 벚꽃길에서 행사를 열고 청사초롱이 달려 밤에 더 예쁜 꽃길을 여유롭게 걸었다. 약사들은 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은 예쁜길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 걸으며 얼굴에는 한가득 미소가 번지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2017-04-11 00:15:20강신국 -
경기도약,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사업 본격 착수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김성남 위원장)가 올해 사업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위원회는 지난 6일 약사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의약품안전사용강사교육 일정 및 교육 프로그램 ▲분회별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계획 ▲교육교재 개발 등 전반적인 진행사항을 검토하며 이른 시일 내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기로 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일부 분회는 사업계획 대비 피교육기관이 많고, 재정상의 예산은 한정돼 있어 실질적인 교육 진행에 어려움이 많다"며 "분회별 상황을 고려해 효율적인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진행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이에 이애형 본부장은 "재정상 지원금이 한정돼 있는 만큼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사업을 진행하면서 각 분회 자체의 역량을 키워 각 지역 지자체를 연계해 교육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며 "분회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오는 16일 식약처 주최 사업인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지원 사업 강사 역량강화 교육을 성균관대학교(수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2017-04-11 00:11:36강신국 -
서울시약, 약국실습 프리셉터 기본교육 진행서울시 지역약국실무실습 공동협의회(공동대표 김종환, 이승진)는 9일 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2017년도 서울시 지역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약사 28명이 참석했고 양재욱 삼육대 약대교수, 강규태 덕성여대 약대교수, 위창희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 사무국장, 송영천 삼육대 약대교수, 김은영 중앙대 약대교수, 정은경 경희대 약대교수, 문민정 강남구 e삼성약국 대표약사가 강사로 나섰다. 김종환 공동대표는 "약국실무실습 프리셉터 교육은 약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미래약사의 영역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약대생들이 업무환경에 잘 적응하고 예비약사로서 필요한 기술과 태도를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멘토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규혁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이사장을 대신해 한균희 상임이사(연대약대 학장)가 참석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프리셉터 기본교육은 한국약학교육협의회과 한국약학교육평가원 기준에 맞게 진행하며, 대한약사회 회원신고를 필한 경력 3년 이상의 개설약사 및 근무약사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수료자 명단] 강동희 권영희 김병주 김영민 김위학 김재선 문순지 박 정 박경원 박은숙 박진형 방상원 배내찬 송기원 오혜석 이미순 이상은 이영준 이종언 이태원 임지연 장광옥 장지연 정선아 최복희 최윤경 최재영 황경수 약사.2017-04-10 23:09:44강신국 -
동작구약, 약물 오남용 예방에 앞장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김경우)가 약물 오남용 예방에 팔을 걷었다. 구약사회는 8일 동작구청 주최 국립현충원 벚꽃축제 행사장에서 동작보건소와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상담 및 약물 오남용 예방, 마약퇴치 캠페인을 진행했다.2017-04-10 23:05:18강신국 -
충남도약, 약 바르게 알기사업 강사 양성충남약사회(회장 박정래)가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강사 양성에 나섰다. 도약사회는 9일 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2017년도 청소년 대상 약바르게 알기 지원사업 관련 1차 강사양성교육을 개최했다. 약물오남용 관련 강사양성 교육에는 박정래 회장, 황원선 감사, 정재황 부의장, 백광현·김병환(천안분회장)·이덕순·강남여·김광신 부회장, 김대석(윤리)·지은실(당진분회장 겸 총무재무)·박준형(약학)·이명근(고충처리)·김희연(여약사) 이사, 이전영 예산군분회장, 대한약사회 서기순 강사단장과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정창훈 기획팀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2017-04-10 22:56:06강신국 -
한달 남겨둔 정신보건법 개정안, 새 국면?정부의 정신보건법 개정에 강한 거부의사를 밝혀 온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정한용)가 한걸음 물러나는 입장을 취했다. 학회는 10일 성명서를 내고 "보건복지부가 학회가 제출한 몇몇 요구사항들에 대해 신뢰할 만한 응답과 대안을 제시한다면, 임시대의원회 등 적절한 의견수렴 절차를 거친 뒤 학회의 참여 거부방안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간 신경정신의학회는 "현재의 개정정신보건법이 논의와 의견수렴을 제대로 거치지 않은 채 19대 국회 회기 말에 졸속으로 심의, 통과됐다"면서 "본래 취지인 환자의 인권보장을 구현하지 못하고 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건강권을 침해하는 법안이 됐다"고 비난해 왔다.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 교수를 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학회 내부에 정신건강복지법대책TFT를 조직하고, 자의가 아닌 입원과정에서 완전한 인권보장을 구현하기 위한 재개정을 주장해 왔던 것. '독립적이고 중립적인 제3자'에 의한 판단을 받을 수 있는 절차를 두도록 하는 헌법재판소의 판결 취지를 구현하지 못하고, 있으며 현행 기초정신보건심의위원회가 다수의 사례를 서류상으로만 심사해 실질적인 기능을 하지 못함에도 개정 과정에서 만든 입원적합성심사위원회 역시 서류상으로만 심사하도록 하고 있다는 이유다. 따라서 학회는 입원적합성 여부를 2차 진단 담당의사에게 지울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를 제기해 왔다. 또한 2차 진단 관련 인력을 확보하지 못해 민간의료기관 소속 전문의의 대거 동원이 불가피한 상황인 만큼, 민간정신의료기관의 진료공백이 우려된다는 주장도 펼쳤다. 특히 개정법상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에 대한 각종 서류구비 의무와 벌칙 조항만 들어있을 뿐, 법적 보호장치가 미흡하다는 지적. 지난달 25일 열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기대의원회에서는 "현 상황에서의 2인 진단업무 참여를 전면적으로 거부한다"는 결의안과 더불어 "지부학회별 대의원 1인 참여를 통해 정신보건법 TFT의 조직을 강화하고 TFT 활동 기금을 모금한다"는 결의안을 대의원들의 압도적인 찬성 아래 결의하기도 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복지부에 요구하는 조건은 5가지로 요약된다. 첫 번째 조건은 2차 진단 의사가 입원적합성심사위원회에 실질적으로 소속되어 활동하도록 시행령/시행규칙에 명시하고, 공정하고 독립된 심사기구의 심의에 의해 비자의 입원 환자의 인권을 보호하라는 것. 두 번째 조건에는 개정법 시행 후 최단기간에 2차 진단 의사를 입원적합성심사위원회에 소속시키는 최소한의 법안 재개정을 추진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사법입원 및 준사법입원을 골간으로 하는 법안의 전면재개정을 공동 추진하라고 요구했다. 세 번째로는 '정신보건의료정책 및 제도개선을 위한 공동위원회'를 결성해 환자들의 인권보장과 치료환경 개선 및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는 조건이 담겼다. 아울러 2차 진단 전담 전문의를 최단기간 내 확보할 청사진과 이행계획을 밝힐 것, 진료 공백을 유발하는 2차 진단 실시지역의 무리한 확대 계획을 중지하고 민간병원의 2차 진단 참여를 위한 부당한 압력을 중단할 것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입원판정'을 위한 지정진단의료기관 신청을 '행정입원'을 위한 지정정신의료기관 신청에 연계하는 조치를 중단하라는 요구다.2017-04-10 17:54:53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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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약대 여동문회, 약대 재건축 위한 바자회 개최부산약대 여동문회(회장 박미희)는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서면 이영희프리젠트에서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재건축 기금마련 바자회를 개최한다. 부산대학교 약학대학은 1953년 4월 마산에서 개교, 54년 9월 부산 장전동 캠퍼스로 이전했고, 64년 뒤 기존 신-구관을 철거했다. 따라서 2019년까지 10층 규모의 새 건물을 유치할 계획이다. 박미희 부산약대 여동문회장은 "모교 신축기금 모금 바자회에 동문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적극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박상일 부산약대 총동문회장은 "바자회를 통해 약대 재건축에 동문의 작은 힘을 모아 함께하자"고 독려했다. 정연진 부산약대 학장은 "한국 약대 환경이 급변하는 시기에 연구 인프라 확충이 절실하다"며 "약대 신축건물을 유치하는 과정에서 동문회의 공동운명체로서 유대감과 절대적인 지지가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바자회는 '나를 위한 멋을 찾아라'란 주제로 50~70%의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바자회 오픈일인 10일 오전 박미희 부산약대 여동문회장, 정연진 부산약대 학장, 박민수 부학장, 박상일 부산약대 총동문회장, 박영순 전 부산약대 총동문회장, 박희정 부산시여약사회장, 강혜희·김외숙·박송희 전 부산여약사회장, 이영희 디자이너 등이 참석해 축하 커팅식을 가졌다. 바자회는 4월 10~16일 1주일간 서면 롯데호텔 서문 앞 디자이너 이영희 프리젠트 본사매장에서 진행한다.2017-04-10 17:52:4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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