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약, 민관합동 약 안전사용 결의대회 추진경상남도 약사회(회장 이원일)는 지난 25일 풀만호텔에서 초도이사회 및 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경상남도와 합동으로 '2017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을 위한 결의대회'를 추진키로 했다. 이원일 회장은 이 자리에서 민관 합동으로 진행하는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결의대회 세부계획안을 제출, 이사들의 승인을 받아 오는 5월 25일부터 거제 대명리조트에서 1박 2일 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또 이번 사업에 집행예정인 특별회계 예산승인과 각 상임위 부처별 사업승인, 2017년도 일반회계 예산안 3억3128만59원을 승인받았다. 이원일 회장은 "회원들을 위하는 일심으로 이번 사업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분회장님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란다"며 "현재 대한약사회에 일어나는 파행을 보면서 앞으로도 원칙에 맞춰 회무를 진행해야 하며 분회장님들도 항상 원칙을 지켜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1약사 1정당 갖기 추진에 앞장 서 약사 출신 국회의원 후원에 더 노력하기로 하는 한편 2017년도 연수교육은 오는 6월 25일 창원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하기로 했다.2017-04-28 11:30:36김지은 -
부산시 약국·유통·제약, 일련번호 대응방안 논의부산시약업협의회(회장 한기순)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2017년 홍콩-마카오 워크숍'을 실시하고, 의약품유통 일련번호제도의 시행을 앞두고 약사와 약업계의 대비 자세에 대해 논의했다. 최창욱 상임고문은 "위조불량의약품 차단을 기대하며 일련번호 실시간 보고제를 도입하지만 새로운 시스템에 따른 혼란과 유통사의 고충이 따를 것"이라며 "보고제 도입에 앞서 약업협의회에서 먼저 대비책을 갖춰야 한다고 판단해 이번 워크숍의 주요논점으로 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각 도매상 창고에 약국과 병원에서 폐기된 폐의약품이 계속해서 쌓이고 있다. 시청의 협조를 구해 폐의약품이 정기적으로 처분되도록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협의회에서 제약과 유통이 처한 난처한 상황의 개선점을 찾고 중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기순 회장은 "워크숍을 위해 협의회에서 한달간 자료수집과 시장분석을 실시하면서 상생방향을 고민했다"며 "워크숍을 통해 서로 교감하고 이해의 폭을 넓혀 약업계 상생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워크숍은 부산시약사회 조건호 총무이사의 의약품 일련번호 보고제 발표와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 성문경 부회장의 의약품시장 분석 및 현황으로 진행됐다. 부산시약 조건호 총무이사는 발표에서 "일련번호를 2D바코드와 RFID로 선택 가능한 현행 시스템상 유통사들은 정보 인식 이원화에 따른 구분 고충 등으로 물류 출고 능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유통대란으로 인한 최대 피해는 약국과 병원이 떠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정보 표기방식의 2D 바코드 일원화와 제품 대형박스에도 소정의 제품정보를 의무적으로 표기하는 애그리게이션 제도화가 필요하고, 신제도를 수용하기 위해 정부의 재정지원이 이뤄져야 올바른 제도 정착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 "실시간 일련보고 되는 시스템 특성상 유통업체들은 기존과 달리 출하 기록이 없는 의약품에 대한 반품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약국에서는 일련번호별 사입처 파악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했다. 협의회는 일련번호제도 도입에 대비해 각 약국에서 입고 전산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에 적극 노력해야 하며, 그에 대한 약사회 차원의 대 약사 홍보와 원활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유통업체에도 유통관리 제도 활용 기반 마련을 위해 약국 단위 입고 전산화 협조를 당부했다. 부울경유통협회 성문경 부회장은 "약업환경의 여러 경영 악화 요인 속에서도 경제 및 보건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사회구조적 변화로 한국의약품시장이 완만하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제도적 환경이 변하더라도 변화를 효과적으로 활용 또는 극복하면서 투명화를 바탕으로 M&A를 통한 시장 장악력을 가지고 효율성을 증대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워크숍에는 부산시약사회 임원과 부산시약업협의회원사, 제약유통 관계자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2박4일 일정으로 홍콩과 마카오를 견학했다.2017-04-28 11:29:20정혜진 -
광진구약, 통합반회로 회원 의견 청취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총무위원회(부회장 손효환, 총무이사 박미순)는 통합반회를 통해 회원 의견을 수렴했다. 반회는 지난 19일 1~4반, 21일 5~9반 등으로 이틀에 걸쳐, 8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태용 약학부회장이 '다이어트와 처방약물' 강의에 이어 각위원회별 공지사항 전달,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조영희 회장은 "자가 회관을 갖기까지 노고에 감사드린다. 22년전 성동구 분리시 마련한 기금 등으로 마련한 새 회관에서 반회를 하게 되어 기쁘다"며 "회원들이 소통하며 자주 찾아주는 공간으로 가꾸고 서로 얘기하고 나누며 아이디어를 나눌수있길 바란다"고 말했다.2017-04-28 11:25:55정혜진 -
서대문구약, 관내 약국 폐의약품 수거 진행서울 서대문구약사회(장은선 회장) 약국위원회(위원장 박상훈)는 관내 나홀로약국 약사들을 위해 26일 사전접수 받은 50개 약국을 방문해 가정 내 폐의약품을 수거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1톤 트럭 1대 반 분량 폐의약품을 수거하고, 사전 보건소 지하에 보관돼 있던 폐의약품까지 27일 일괄 처리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폐의약품 수거 작업은 안연케어의 장소 제공으로 진행됐다.2017-04-28 11:20:39김지은 -
서초구약, 백제약품과 개봉 낱알약 반품 사업 협약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는 26일 백제약품 강남지점(지점장 김진원)과 개봉의약품 낱알반품 협약을 맺고 낱알반품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권영희 회장은 "약국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개봉 불용재고약 해소를 위해선 입력, 정산, 수거까지 빠른 시일 내 끝내는 게 관건"이라며 "이를 위해선 협력 도매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진원 백제약품 강남지점장도 "백제약품은 불용재고 낱알반품을 상시로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약국이 불용재고 부담을 덜 수 있는 다각적 방안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약국의 불편 사항은 즉각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권영희 회장과 이은경 부회장, 류일선 단장 등이 참석했다.2017-04-28 11:03:24김지은
-
박인춘-강봉윤 어색한 만남…강 "대의원 인준 받아라"임원직 사퇴라는 배수진을 친 강봉윤 정책위원장이 27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린 상임이사회에 참석해 박인춘 상근 부회장과 어색한 만남을 가졌다. 박인춘 부회장 인선 철회를 주장하먀 사퇴의사를 밝힌 7명의 대한약사회 임원 중 유일하게 상임이사회에 참석한 강 위원장은 박인춘 부회장에 대한 서면 대의원 인준이라도 받으면 수용하고 사퇴 의사를 접겠다는 중재안을 냈다. 이에 따라 조찬휘 회장이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 위원장은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오늘 상임이사회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다했다. 박인춘 부회장에게는 개인적으로 미안하지만 공적인 일이라 어쩔수 없었다"고 말해 안전상비약과 관련해 박 부회장에게 직격탄을 날린 것으로 보인다. 강 위원장은 "오늘 집행부에 요구한 것은 박인춘 부회장 인선에 대해 회원약사들이 인정하면 수용을 하겠다고 했다"며 "대안으로 서면 대의원총회를 하자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시간적, 물리적, 비용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대의원 인준을 받자고 했다"면서 "임시총회가 제일 좋지만 불과 며칠전 열렸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렵고 서면 대의원 총회를 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의장단 주관하에 대의원 의사를 물어보고 의장단, 감사단 입회하에 결과를 확인하면 된다"며 "만약 박 부회장에 대한 인준을 대의원들이 하면 내 소신을 접을 생각"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조 회장님도 긍정적 반응을 보이기는 했지만 수가협상 등도 있어 좀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박 부회장이 사퇴를 하는 것이다. 온 약계가 들끓고 있지 않냐"고도 덧붙였다. 한편 강 위원장의 강경 발언에 대해 박인춘 부회장은 듣기만 할 뿐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임원들은 강 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면전에서 그러면 안된다. 다 같은 약사다. 박 부회장도 일반약을 편의점으로 내고 싶었서 냈겠느냐"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일부 임원은 "강 위원장에 대한 열정은 높이 사고 싶다"며 "박 부회장과 같이 하기는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회를 이끌고 발전시키기 위해선 어쩔 수 없지 않겠냐"며 강 위원장에 대한 동정론도 나왔다.2017-04-28 06:14:58강신국 -
약대생들, 대선캠프에 '한약사 일반약판매 반대' 제안미래의 약사들이 대선 후보 선거 캠프를 찾아 제대로 된 보건의약 정책을 추진하는 후보에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회장 박명훈·이하 전약협)는 27일 주요 대선 후보 선거 캠프를 방문해 보건의약계 정책 제안서와 성명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협의회 측은 이날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당사 정책을 차례로 찾아 전국 7000여명 약대생들의 의견을 대변했다고 밝혔다. 약대생들이 각 정당에 제출한 자료에는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처방 대상 동물약 품목 확대를 모두 반대하는 입장이 포함됐다. 약대생들은 "더이상 약이 약의 전문가인 약사 손길을 벗어난 정책들이 나오는 것을 보고 있을 수만은 없다"면서 "올해부터는 의약품 사용에 관한 국민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정책이 나오길 바라는 생각에서 이번 입장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보건의료계 미래인 7000여명 약대생을 대상으로 19대 대선에 관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94%가 대선에 투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며 "투표 의지가 없던 나머지 학생들 중에도 90% 이상이 후보들의 보건의료계 공약을 본 후 투표를 고려하겠다는 답변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약대생들이 후보의 보건의료계 공약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학생들의 목소리에 응답해 함께 장밋빛 보건의료 미래를 만들어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함께 제출한 정책 제안서에는 성명에서 반대한 3가지 안건에 대한 논의배경과 현황, 문제점과 더불어 해결방안 또는 대안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제시했다. 편의점 상비약 확대 부분에 경우 약물 오남용 위험과 체계적인 모니터링 부재, 대기업의 약업시장 참여 허용 등을 문제로 제기하는 동시에 해결방안으로 심야공공약국 확대와 전화 상담서비스 구축 등을 제시했다. 한약사 일반약 판매 부분에 대해선 국민의 의약품 안전 복용 측면에서 약사법 개정과 한방의약분업이 시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처방대상 동물약 지정 확대는 곧 동물약국 존폐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하는 한편 동물용 의약품의 완전한 의약분업 시행, 동물약 약국 유통 정상화, 약사의 주사 권한 부여를 위한 약사법 개정을 요청했다. 전약협 박명훈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각 후보진에 미래보건의료인으로서 더이상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의약품에 상업성이 짙어지는 정책들이 결부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서 "동시에 국민 안전을 우선시 하는 정책 제안을 했다"고 말했다.2017-04-28 06:14:55김지은 -
전약협 박명훈 회장, 조찬휘 회장과 환담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은 26일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 박명훈 회장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눴다. 박명훈 전약협 회장은 지난 2월 전약협 소속 35개 약학대학 임원이 참석한 약학대학 학생회 오리엔테이션에서 제27기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2017-04-27 23:22:38강신국 -
간호조무사 2831명,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국회보건복지위원장을 맡고 있는 양승조 의원(천안병)과 간호조무사 2831명이 27일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번 지지선언은 더불어간무포럼(상임대표 김현자), 간호조무사권익향상특위(위원장 이순이), 간호조무사학력차별해소특위(위원장 곽지연)가 공동 진행한 것으로 '간호조무사' 이름을 걸고 이뤄진 첫 대통령후보 지지선언이다. 곽지연 간호조무사학력차별해소특위 위원장은 "간호조무사는 1967년 법정인력으로 탄생한 이래, 지난 반세기 동안 국민의 건강과 환자의 생명을 헌신적으로 보살펴 왔으나 그만큼의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문재인 후보야말로 이런 불평등과 불합리 적폐를 청산하고, ‘을’이라 불리는 사회적 약자들에게 공정한 기회와 권리를 보장하는 나라를 세울 수 있는 적임자"고 지지이유를 밝혔다. 이어 간호조무사에 대한 차별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도록 힘써줄 달라고 요청했다. 또 간호조무사 학력제한 철폐, 간호조무사 전문대 양성 허용, 5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 근로기준법 차별 폐지, 동일 연차휴가와 주 40시간 보장 등을 제도화 해달라고도 했다. '차별정책 개선 건의서'도 전달했다. 이 건의서에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 장기요양위원회 참여 보장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간호등급제 및 수가차별 개선 ▲중앙회 법적 보장 및 보수교육 실시권한 인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저출산고령화대책위원회 위원장 양승조 의원, 문재인 후보 직속 직능특보단장 전현희 의원,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정책부 부본부장 정춘숙 의원, 전재진 직능본부 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승조 위원장은 "국민 건강과 복지라는 사명감을 갖고 일하는 간호조무사들이 열악한 근무환경에 놓여있는 건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며 "이들이 긍지와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차별정책 개선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지원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17-04-27 21:00:48최은택
-
서울마퇴, 건강서울서 마약퇴치 캠페인 펼쳐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종환)는 지난 23일 서울시청앞에서 열린 '2017년 건강 서울 페스티벌'에 참여해 시민 대상 캐페인을 벌였다. 본부는 김종환 본부장(서울시약사회장)과 박귀례, 전웅철, 두정효 본부장을 비롯해 약사, 자원봉사자 35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만났다. 약사들은 이날 약물오남용 관련 ox 퀴즈 및 판넬 빈칸 채우기, 마약퇴치관련 홍보캠페인, 홍보물 배포 등을 진행했으며 시민 1000여명이 참여했다. 본부 측은 "이날 참여했던 자원봉사 학생, 시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마약과 약물오.남용과 관련된 퀴즈를 풀고 마약퇴치 캠페인을 접하면서 앞으로 마약에 대해 경각심을 갖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2017-04-27 16:12:27김지은
오늘의 TOP 10
- 1"혁신형제약 인증 받아야 하는데"…약가 개편 시간차 어쩌나
- 2제네릭 약가 산정률 45%…혁신·준혁신형·수급안정, 약가우대
- 3유상준 약학정보원장 직위해제…임명 1년 2개월 만
- 4노보 노디스크, 차세대 '주 1회' 당뇨신약 국내서도 임상
- 5항히스타민제·코세척제 판매 '쑥'…매출 지각변동
- 6[단독] 상비약 자판기 규제특례 재추진…"차기 회의서 결판"
- 7남인순 국회 부의장 됐다…혁신제약 우대·제한적 성분명 탄력
- 8매출 2배·영업익 6배…격차 더 벌어지는 보툴리눔 라이벌
- 9명인제약, 영업익 첫 1천억 돌파 보인다…CNS 1위 질주
- 10복지부 "한약사약국 전문약 취급 지자체가 관리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