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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학술대회 논문대상에 최재윤 약사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오는 14일 개최하는 제12회 경기약사학술대회 논문 심사결과 최재윤 약사(안산)가 제출한 논문이 영예의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학술대회 논문심사위원회는 회원약사들이 제출한 20여편의 논문을 심사, 최재윤 약사의 '청소년 약물남용에 대한 미래약사의 역할' 논문을 대상작으로 확정했다. 대상 논문은 지금까지의 약사 역할이 조제 투약에 국한된다면 약사라는 직업이 전문직으로서의 지위를 위협받게 될 것을 예상하고 모든 영역에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시기에 특히 청소년들의 약물 사용에 있어서 약사로부터의 약물 남용 예방교육이나 약사와의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약물남용 태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분석했다. 금상은 '약국의 단순조제실수에 대한 법적 대처 연구'(부천 정민식 약사)와 '2016년도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 건강iN 복약상담 유형 분석'(수원 김성남, 한희용, 성치순, 안창은 약사, 지선미 공단 경인지역본부건강지원센터장) 등 두 편이 선정됐다. 방준석 심사위원장(숙명여대 임상약학대학원 주임교수)은 심사평을 통해 "제출된 논문들이 시기적으로 약사들이 공감할 수 있고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는 주제를 가지고 있다"며 "전반적으로 제출된 논문의 완성도가 해를 거듭할수록 월등히 나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회원들이 제출한 UCC 4편에 대해서는 순위 없이 전원 장려상으로 확정하는 한편, 시상식은 14 오전 11시 킨텍스 제2전시장 301호에서 개최되는 학술대회 개회식에서 열린다. 논문대상에 상금 200만원과 상패가, 금상에 각 100만원, 은상과 동상에도 소정의 상금이 수여되며 특히 대상, 금상을 수상한 회원 3명에 대해서는 2018년 개최되는 FAPA 총회 참가경비도 받게 된다.2017-05-10 14:20: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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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련 서울시약 지도위원, 인도서 봉사활동차도련 서울시약사회 지도위원은 최근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 남부 벵갈루루지역을 방문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차 지도위원은 "인도의 실리콘벨리로 불리는 벵갈루루는 인도에서 5번째로 큰 IT중심의 신흥산업도시"라며 "하지만 도심을 조금 벗어난 구도시는 의료혜택을 받지 못한 채 절망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소회했다. 차 지도위원은 특히 "더운 날씨와 함께 수질오염, 비만 등으로 평균수명이 60~65세에 불과한 인도인들은 고혈압, 당뇨병, 관절염 등의 대사성질환이 아주 많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차 지도위원은 서울시약사회의 협조로 한미약품, 종근당, 유한양행, 국제약품,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일양약품 등에서 후원한 의약품들이 봉사활동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2017-05-10 14:15:37강신국 -
새정부 첫 날 수가협상 '서막'…"적정수가 기대해보자"새 정부 출범 당일(10일) 낮 12시 건강보험공단 성상철 이사장과 6개 의약단체 수장들이 2018년도 요양급여비용 수가협상을 위해 만났다. 지난해 총진료비는 전년대비 평균 11.4% 증가한 점을 감안해 6개 보건의약단체장들은 저마다 특성을 강조하면서, 적정수가 보상 당위성을 피력했다. 유형별로는 병원 14.2%, 의원 6.9%, 치과 21%, 한방 4.1%, 약국 9.1% 씩 증가했다. 성상철 건보공단 이사장은 "올해는 건강보험이 발족한지 40주년이 되는 해"라며 "12년 만에 전국민보험을 정착했고, 어려운 여건 속에 꾸준히 발전할 수 있었던건 여러분들의 노고와 협력 덕분"이라고 의약단체의 노고를 치하했다. 성 이사장은 "문재인 대통령은 보건의료계, 의료전달체계와 적정수가에 대해서 관심이 높은걸로 안다"며 "앞으로 의약계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지난 3월 통과한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선방안이 내년 7월부터 발효하면, 보험재정은 부담되겠지만 '보장성 확대', '적정수가', '보험재정 안정' 등 세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해보자"고 언급했다. 성 이사장은 "수가협상 과정에서 건보공단은 진정성을 가지고 협상에 임할 것"이라며 "여러 여건을 감안, 이번 협상에서 좋은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의약단체장, 그리고 협상팀의 이해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은 새 정부 첫 날 진행된 수가협상에 기대감을 드러내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보건의료정책 공약사항을 보면 저수가 개선에 대한 의지가 있다"며 "적정수가, 적정부담, 적정진료에 대한 시스템 구축에 있어 새 정부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했다. 추 회장은 "노인인구의 증가, 만성질환자의 증가는 진료 패턴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의료전달체계 강화와 함께 일차의료기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수가협상에서 보건의료인들의 처우개선, 적정수가 보장 등의 방안이 국민들의 건강증진과 연관된다는 점을 알아달라면서, 추 회장은 "공단의 깊은 배려와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수가협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3년 연속 수가협상 1위 수치를 기록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약국이 불용재고의약품으로 수익을 낼 수 없다는 공단의 통계 결과가 영향을 미친 것 같다"며 "3년 연속 수가가 인상됐음에도 불구하고 2012년 약국 점유율이 98.1%에서 7.9%로 하락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회장은 "약사사회 내부에서 문제가 되는 사안"이라며 "하지만 여전히 배가 고프다. 점유율이 떨어지지 않도록 이번 수가협상에서 배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의약단체와 함께 공단이 동네의원-동네약국의 현실에 대한 연구용역을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 조 회장은 "용역비를 많이 들이지 않아도 답을 얻을 수 있다"며 "경비가 부족하면 의약단체에서 십시일반 부담할 각오도 있다"고 덧붙였다. 홍정용 대한병원협회장은 "우리나라는 적은 비용으로 전 세계 1위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메르스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으면서 병원들은 양에서 질적 성장을 거뒀고, 이를 위해 많은 시설과 인력을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홍 회장은 "비용 부담은 모두 병원이 진행한 상황"이라며 "적정부담, 적정급여가 중요하다. 비급여 문제를 지적하는데 단지 급여만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아달라"고 호소했다. 김철수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은 "그동안 낮은 수가를 원하는 가입자와 적정수가를 원하는 공급자 사이에서 갈등을 겪고 공급자 희생으로 계약이 이뤄졌다"며 "성 이사장이 적정수가, 적정부담이 있어야 양질의 진료를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맞는 표현"이라고 했다. 김 회장은 "우리나라 국민 의식 수준이 높아지고 있고 눈높이에 맞는 진료 제공을 위해서는 합리적인 수가를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한다"며 "정부 보장성 강화 정책에 맞춰 협조하다보니 치과 보험진료비가 타 유형보다 많이 증가해서 이번 수가협상에서 불이익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비급여를 급여로 전환하면서 관행보다 낮은 수가가 결정됐다는 부분에 있어서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옥수 대한간호협회장은 "간호인력난 개선을 위해서는 수가가 개선돼야 한다"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경우 간호관리료가 입원료에서 분리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런 수가가 다른 병동에도 적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병원간호사회가 심평원이 적용하고 있는 23개 행위에 대한 상대가치점수를 분석했는데 수가가 실제 인건비의 1/10 밖에 안돼 있었다"며 "수가협상 시 반영해달라"고 덧붙였다. 박완수 대한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은 "의료의 보장성 강화, 적정수가, 재정안정성 등 3가지를 고민해야 한다"며 "새 정부가 공약으로 내놨듯이 앞으로 생애주기별 건강서비스 확대, 국가 치매 관리, 노인인구에 대한 보장성 확대에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한의의료 서비스도 국민들에게 낮은 문턱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박 수석부회장은 "작년 진료비증가율이 11.4%인데, 한의는 4%에 불과하고 실수진자 수는 마이너스였다"며 "국민들에게 조금더 다가갈 수 있는 일차의료기관, 그 중 한의 의료서비스가 경쟁력 있게 국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배려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단과 의약단체 수가협상은 16일부터 31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첫 수가협상 타자는 한의협으로 16일 오후 3시에 공단과 만남을 갖는다. 이어 오후 4시에는 의협이 예정돼 있다. 또 17일 오전 10시 병협, 오후 1시 30분 간협, 오후 3시 치협, 오후 4시 30분 약사회 순으로 수가협상에 들어간다.2017-05-10 12:22:58이혜경 -
"건식 판매직원이라 항변했지만"…약국 18곳 서약서경기지역 약국 18곳이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혐의로 청문회에 출석해 서약서를 쓰고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7일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등 위법행위가 확인된 약국 대표약사를 대상으로 지난 2월에 이어 2차 청문회를 진행했다. 도약사회 약사지도위원회(부회장 변영태, 위원장 조서연)와 윤리위원회(부회장 박선영, 위원장 김희섭) 주관으로 진행된 청문절차는 지난 3월중 도내 80여개 약국에 대해 실시된 약국 현장점검 결과를 토대로 진행됐다. 이중 무자격자에 의한 의약품 판매 등 위법사례가 확인된 18개 약국이 청문회에 소집됐다. 청문회에는 대표약사 18명 전원이 참석했고 청문절차를 통해 모두 위반사항을 인정하고 서약서에 서명 날인하는 등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일부 약사들은 건강기능식품 전담 판매직원으로 바쁠 때 일반약 판매를 도와줄 뿐이라며 전문카운터가 아니라고 항변했지만 수용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변영태 부회장은 "약국의 무자격자에 의한 불법행위는 그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며 "약국 종업원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변 부회장은 "청문약국에 대해서는 1개월 내 재점검을 예고하고 만약 위법행위가 또다시 확인될 경우 청문절차 없이 곧바로 관계기관에 고발조치 하겠다"고 경고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지난 2월 14일 1차 청문회 대상약국 12곳에 대한 재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재점검에서 위법사례가 확인된 약국은 사전에 예고한대로 별도 통보없이 곧바로 관계기관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청문약국 재점검 결과 6개 약국이 무자격자 약 판매 행위가 다시 확인된 것이다. 청문회에는 약사지도위와 윤리위를 비롯한 청문위원 5명이 참석, 향후 점검일정을 논의하고 위반 약국에 대해 7월초 제3차 청문회를 진행하고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에 대한 점검도 추진하기로 했다.2017-05-10 12:14:57강신국 -
약사회 "문 대통령, 영리 관점 약국정책 철폐를"대한약사회가 규제완화 일변도의 보건의료정책 전면 수정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요청했다. 약사회는 10일 논평을 내고 "전국 7만 약사의 마음을 모아 문재인 대통령 당선을 축하한다"며 "대통령께서 강조해 온 '원칙과 정의가 지켜지는 나라'를 기대하며 우리 사회의 통합과 개혁을 이끌어 가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높이는 보건의료는 국가가 국민에게 기본적으로 제공해야 할 의무"라며 "그러나 지난 정부에서는 보건의료정책을 대자본에 의한 영리적 관점에만 중점을 두고 추진되는 행태에 대해 우리는 적극적으로 반대해 왔다"고 밝혔다. 이에 약사회는 "지난 정부에서 서비스 경제 발전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하려했던 안전상비약 확대, 원격화상판매기 도입, 법인약국 도입 등에 대한 전면철폐를 통해 보건의료의 기본을 지키는 새정부의 의지를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약사회는 "국민 중심의 기본권인 건강권을 바로 세우는 보건의료 정책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2017-05-10 12:13:23강신국 -
"건식 판매직원이라 항변했지만"…약국 18곳 서약서경기지역 약국 18곳이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혐의로 청문회에 출석해 서약서를 쓰고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7일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등 위법행위가 확인된 약국 대표약사를 대상으로 지난 2월에 이어 2차 청문회를 진행했다. 도약사회 약사지도위원회(부회장 변영태, 위원장 조서연)와 윤리위원회(부회장 박선영, 위원장 김희섭) 주관으로 진행된 청문절차는 지난 3월중 도내 80여개 약국에 대해 실시된 약국 현장점검 결과를 토대로 진행됐다. 이중 무자격자에 의한 의약품 판매 등 위법사례가 확인된 18개 약국이 청문회에 소집됐다. 청문회에는 대표약사 18명 전원이 참석했고 청문절차를 통해 모두 위반사항을 인정하고 서약서에 서명 날인하는 등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일부 약사들은 건강기능식품 전담 판매직원으로 바쁠때 일반약 판매를 도와줄 뿐이라며 전문카운터가 아니라고 항변했지만 수용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변영태 부회장은 "약국의 무자격자에 의한 불법행위는 그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며 "약국 종업원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변 부회장은 "청문약국에 대해서는 1개월 내 재점검을 예고하고 만약 위법행위가 또다시 확인될 경우 청문절차 없이 곧바로 관계기관에 고발조치 하겠다"고 경고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지난 2월 14일 1차 청문회 대상약국 12곳에 대한 재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재점검에서 위법사례가 확인된 약국은 사전에 예고한대로 별도 통보없이 곧바로 관계기관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청문약국 재점검 결과 6개 약국이 무자격자 약 판매 행위가 다시 확인된 것. 청문회에는는 약사지도위와 윤리위를 비롯한 청문위원 5명이 참석, 향후 점검일정을 논의하고 위반 약국에 대해 7월초 제3차 청문회를 진행하고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에 대한 점검도 추진하기로 했다.2017-05-10 10:57:1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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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탁구대회 내달 25일 열려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제5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탁구대회를 내달 25일 경기도 안양 호계체육관에서 개최한다. 탁구대회는 지오영의 후원으로 개인단식을 비롯해 개인복식, 시·도별 단체전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전국 시도지부로 문의하면 된다. 탁구대회 참가신청 마감은 5월 26일 오후 6시이다.2017-05-10 10:51: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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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약국 에어컨 청소사업 진행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약국환경 개선을 위해 에어컨 청소사업을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진행했다. 정영숙 회장은 "약국은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센터로 환자들이 찾는 약국을 쾌적하고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7-05-10 10:42:57강신국 -
서울시약 의장·감사단, 대약 변칙회무 정상화 촉구서울시약사회 의장단과 감사단이 최근 대한약사회 변칙 회무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진정성 있는 대회원 사과와 특단의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 시약사회 의장단, 감사단, 윤리이사는 8일 긴급간담회를 열고, 최근 벌어진 대한약사회의 독단적인 회무 행태를 지적하고 조속한 정상화를 주문했다. 의장단과 감사단은 약사회 정관 및 규정을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해 기본적인 절차를 무시하고 변칙적인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는 회무는 지양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는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대의원총회와 전체 회원을 무시하는 회무행태로 회원들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이에 걸맞는 특단의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고 요구했다. 최근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2차 담화문에서 밝힌 '사심없이 회무에 임하겠다'고 말로만 하는 사과는 그 진정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의장단과 감사단은 조찬휘 회장이 회원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함으로써 회원들을 가슴으로 위로하는 회무를 펼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16개 시도지부장협의회, 서울시약사회, 서울 분회장 등이 발표한 성명에 적극 공감하고 지지한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긴급 간담에는 민병림 총회의장, 주재현 부의장, 이은동·정명진 감사, 유정선 윤리이사 등이 참석했다.2017-05-10 06:14: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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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가톨릭대 약대생 실무실습 수료식 진행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지난 4일 부천시약사회 교육실에서 '2017년도 약국실무실습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지역 약국 외래 교수들과 가톨릭대 약대 교수, 지난 3월부터 총 200시간 지역 약국 실무실습에 참여한 28명의 약대생들이 참여했다. 행사에서 이광민 부천시약사회장과 가톨릭대학교 약대 곽미경 학장, 임성실 지도교수, 서재홍 교수는 실무실습에 노력을 아끼지 않은 외래 교수들과 학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최옥주 약사(동남온누리약국)는 외래교수들을 대표해 실무실습 지도하며 느낀 소감과 함께 실습 기간이 종료됨에 따른 아쉬움을 발표했다. 이어 최지은, 조인호 학생은 실습을 하며 느낀 지역 약국 약사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소감을 발표했다. 시약사회는 이어 지역 약국 실무실습을 성실하게 마친 김영후 학생 외 27명의 학생들에 수료증을 전달했다.2017-05-09 20:06:3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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