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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醫 "합천보건소, 성분명 처방 즉각 철폐"경기도의사회가 합천군 보건소가 시행중인 성분명 처방 사업을 즉각 철폐하라고 15일 촉구했다. 최근 합천보건소는 공중보건의사 등이 참여한 내부 협의에서 도매상이 납품한 제네릭을 조제하는 사실상 성분명 처방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소 근무 의사가 상품명 처방이 아니라 성분명 처방을 하는 것은 의약분업 근간을 흔드는 사안이라는 게 경기도의사회 주장이다. 경기도의사회는 "경제적 논리에 입각해 저렴한 약제 처방을 조장하는 것은 보건소의 지역주민 건강권 침해"라며 "(성분명 처방을 폐지하지 않으면)의료계는 의약분업 폐지 투쟁을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2017-05-15 18:13:17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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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지역 의료인들과 태안 의료봉사 참여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는 14일 서초구청(청장 조은희)에서 주관한 서초구 자매도시 태안 소원면 의료봉사에 참여했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의료봉사에선 충남 태안군 소원면 주민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내 의약인 단체 및 병원, 한방병원, 치과의원 등에 8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날 상대적으로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고 제때 병원을 찾을 수 없는 주민 건강을 살피고 전문적인 의료 및 약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구약사회측은 “충남 태안군은 서초구의 자매도시이자 지난 2007년 삼성중공업 해상크레인,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조선 충돌로 인한 국내 최대 기름유출사고가 일어났던 곳”이라며 “그 이후 암발생률이 크게 증가해 안타까움으로 의료봉사를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권영희 회장을 비롯해 박현주, 이은경 부회장과 손리홍 위원장이 참여해 어르신들이 복용 중인 약에 대한 상세한 복약지도와 종합비타민을 전달했다.2017-05-15 18:02:19김지은 -
의협·병협 "랜섬웨어 피해 최소화 전력…예방수칙 배포"의사협회와 병원협회가 '워너크라이 랜섬웨어'에 따른 환자 의무기록 보호와 진료중단 사태를 막기위해 예방수칙 배포에 나섰다. 15일 의협과 병협은 전국 병·의원에 랜섬웨어 악성코드 대응방안 알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랜섬웨어는 '파일을 인질로 잡아 몸값을 요구하는 소프트웨어'란 의미로 랜섬웨어 감염 후에는 암호화 파일 복원에 시간과 비용이 투입된다. 악성코드 유포자 요구에 대가를 지불해도 파일 복구에 대한 보장도 불가능하다. 의협은 보건복지사이버센터 등에서 발췌한 랜섬웨어 안전수칙을 의사회원들에게 알리고 있다. 주요 내용은 진료용 컴퓨터를 진료 외 목적으로 쓰지 말 것과 백신 소프트웨어 설치, 환자 진료기록 등 업무 기밀문서 백업, 직원 대상 전산교육 등이다. 병협도 같은 내용의 수칙을 메인 홈페이지 배너링크하고 예방요령을 배포중이다. 의협 관계자는 "현재 병원급 의료기관 1곳이 랜섬웨어 부분감염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악성코드에 따른 진료 혼란이 야기된 의원은 없다. 지난해에도 랜섬웨어 피해가 발생한 만큼 이번엔 신속한 예방에 힘썼다. 신고 접수 시 관련 정보를 회원 공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7-05-15 17:58:18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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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약, 자선다과회 갖고 약손사랑 실천 다짐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정하원)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영미, 위원장 이숙진)는 지난 12일 구약사회관에서 행복이 가득한 사랑 나눔 다과회를 개최했다. 정하원 회장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잊지 않고 참석해 준 내외빈에게 감사하다"며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약사회를 만들고 이날 모인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을 비롯해 서울지역 각구 분회장과 동문회장, 김영종 구청장 등이 참석했다.2017-05-15 17:54:05김지은 -
관악구약, 동작구약 임원단과 만나 협력방안 논의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와 동작구약사회(회장 김경우)는 지난 12일 서울 모처 식당에서 상임위원 만남을 갖고 회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분회 상임위원들은 이날 이웃한 두 분회가 함께하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회무에 대해선 공동 진행하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전웅철 회장은 "지난 회무에 두 분회 회원들이 함께 관악산 둘레길을 걸었고 여주에서 회원 연수교육 등을 함께 개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동작구약사회 상임위원들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경우 동작구약사회장도 이번 자리를 마련해준 관악구약사회 측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가까운 두 분회가 힘을 합쳐 할 수 있는 회무는 함께해 좋은 결과를 만들자. 다음에는 동작구에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2017-05-15 17:28:59김지은 -
병협, '해외 선진의료기관 연수' 진행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1일까지 7박8일간 유럽 5개 의료기관을 견학하는 '해외 선진의료기관 연수'를 진행한다. 선진의료서비스와 의료복지의 결합, 병원건축의 새로운 관점 등을 학습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웨덴(스톡홀름, 말뫼)과 덴마크(코펜하겐, 헬싱괴르) 대학병원, 감염관리전문병원, 노인재활병원, 암병원, 정신병원 등 5개 의료기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비용은 1인 660만원(25명 기준)이며, 신청은 6월 9일(금)까지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 후 팩스(02-333-1448)로 송부하면 된다.2017-05-15 15:59:1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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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21일 2016년 미이수자 보충교육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본부장 장광옥·위원장 김화명·김은준)는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종대 학생회관 1층 대공연장에서 '2016년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 보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보충교육은 2016년도 약사연수교육 8시간을 이수하지 못한 개국·근무약사, 병원약사, 도매관리약사 등이 대상이다. 교육 내용은 ▲염모제의 원리와 유산균제제(이양구 동성제약 대표이사) ▲인문학(최태성 이투스교육 한국사 강사) ▲노인약물치료관리(신용문 차의과대 임상약학대학원 겸임교수) ▲임상약학(김은영 중앙대 약대 교수) ▲조제와 약화사고 대응법(우종식 가산종합법률사무소 변호사) ▲한약과립제의 응용(배현 밝은미소약국 대표약사) 등이다. 보충교육은 18일까지 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p.or.kr)에서 교육안내 팝업을 클릭하거나 약사회게시판 →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 약사회게시판 →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사무국(581-1001~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약사면허를 사용하는 약사들은 약사법 제15조와 연수교육계획에 따라 매년 8시간의 연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연수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1차 경고와 함께 50만원의 과태료 행정처분을 받게 되며, 올해부터는 약사법 시행령이 개정돼 과태료가 가중 처분된다.2017-05-15 13:50: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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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가 "돔페리돈 허가변경 모유수유 불안감 조성"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돔페리돈 허가사항 변경이 미흡하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돔페리돈 복용 수유부의 모유 수유 여부는 의사가 결정해야 하는데도 식약처가 허가사항에서 수유 금지를 명시해 문제가 있다는 것. 15일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입장문을 통해 "식약처 돔페리돈 허가변경은 의사들과 수유부에게 모유수유에 대한 불필요한 불안감을 조장했다"고 밝혔다. 소청과의사회는 돔페리돈과 돔페리돈말레산염 흡수율이 유사한데도 식약처가 행정 재평가 과정 중 허가사항 오류를 일으킨 뒤 20년이 지나서야 통일조정했다고 꼬집었다. 그럼에도 돔페리돈과 말레산염을 수유부 금기에서 삭제한 것은 환영한다고 했다. 다만 식약처가 수유부 투여사항에서 신생하 심장 문제를 이유로 '수유 또는 복약 두가지 중 한가지만 택하라'는 단서 조항을 기재한 것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수유부가 돔페리돈을 복용하더라도 모유 수유를 중단할 필요가 없다는 게 소청과 입장이다. 유럽EMA는 의사가 수유부 돔페리돈 처방 시 돔페리돈을 복용하면서도 모유수유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데 식약처는 수유를 금지하고 있어 문제라는 것. 소청과는 "아기가 직접 복용하는 돔페리돈과 비교할 수 없는 극소량이 모유를 통해 전달되는데도 식약처는 돔페리돈 수유모에게 젖을 끊으라고 했다"며 "모유수유는 밥이나 빵을 선택하는 문제가 아니다. 아기 발달 근간인 수유 중대성을 간과했다"고 말했다. 이어 "또 돔페리돈 함유 일반약은 처방전 없이 약국판매중인데 식약처가 이를 방치하고 있다"며 "특히 심장 부작용은 60세 이상 환자에게 더 많이 나타난다"고 덧붙였다.2017-05-15 12:06:13이정환 -
충남도약, 내달 18일 약사연수교육충남약사회(회장 박정래)는 지난 13일 약사회관 회의실에서 회장단-상임이사 및 시군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회무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임주빈(보건환경), 김광민(청년약사) 신임 이사 선임과 2016년도 연수교육 결과에 대해 보고했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6월 18일 충남학생교육문화원에서 회원 연수교육을 개최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시군분회 장학생 추천과 ▲2017 회원신상신고 독려 ▲약바르게 알기 지원 사업 ▲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및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따른 임시무료약국 운영 협조 안내 ▲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 운영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2017-05-15 10:16:33강신국 -
인천시약, 관공서 추천 학생들에 장학금 수여인천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13일 시약사회관 3층 대강당에서 관내 12명 학생에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했다. 시약사회가 이번에 장학금을 수혜한 학생은 인천지방경찰청에서 추천한 경찰자녀 4명과 인천시 교육청에서 추천한 학생 4명, 남구분회 추천 1명, 남동구분회 추천 1명, 부평분회 추천 1명, 강화군분회 추천 1명으로 총 12명이다. 최병원 회장과 이정민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현재 시약사회에서 진행 중인 사회공헌사업에 대한 설명과 장학금 수여식에 자리해주신 것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 학부모들에 약국과 약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과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약사회 최병원 회장과 이정민 부회장, 고안나 여약사이사, 남구분회 남인숙 여약사이사, 남동구분회 장지선 여약사이사, 나지희 사무국장, 이연희 주임이 참석했다.2017-05-15 09:36:0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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