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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구룡마을 독거노인 돌봄사업 진행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 여약사위원회(담당 부회장 이문영, 위원장 김은아)가 구룡마을 독거노인돌봄 사업을 진행했다. 여약사들은 이날 직접 독거노인 가정에 방문해 의약품에 대한 올바른 사용법을 지도하고, 추석을 앞두고 영양제와 참기름 등 물품도 전달했다. 이번 방문에는 여약사회 소속 이문영, 김은아, 최진아, 장희란 약사가 참여했다.2017-09-17 14:32:26김지은 -
관악구약, 상임이사회서 하반기 사업계획 논의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13일일 구약사회관에서 제9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사업에 관해 논의했다. 분회는 이날 2017년 제4차 연수교육을 동작구약사회와 합동으로 오는 23일 오후 5시부터 저녁 9시까지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또 100세 나눔운동본부의 독거노인 일촌맺기사업 일환으로 관악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여약사위원회가 6명의 어르신들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또 하반기 회원 무료 문화행사는 오는 10월 25일 신림 롯데시네마에서 단체영화관람을, 전지이사회는 오는 11월 19일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날 전국약사대회 환불 기금을 어떻게 처리해야 되는지에 관해서도 논의했다고 밝혔다.2017-09-17 14:23:3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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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대의원 "추무진 회장, 비대위에 전권 위임하라"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가 문재인 케어 대응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16일 추무진 회장 불신임 부결 후 진행된 투표에서다. 비대위 인원과 구성, 위원장 선출 등은 대의원회 운영위에 위임돼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의협 추무진 집행부가 중심이 돼 구성됐던 '문 케어 비상대책특별위원회'는 비대위에 통합·흡수됐다. 비대위는 문 케어 뿐만 아니라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법, 제증명 수수료 상한 등 의료악법 전반에 대한 업무를 주도하기로 대의원 투표 결정됐다. 대의원들은 비대위에 추무진 집행부를 전면 제외해야 한다는 의견과 재야 인사를 찾아 포함시켜야 한다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결과적으로 집행부는 포함하되 직역과 직능, 지역, 재야 인사, 젊은 의사 등을 고루 참여시켜 이들 사이에서 위원장을 뽑는 것으로 확정했다. 참석 대의원들은 비대위의 추후 운영방향과 재정문제도 논의했다. 추 회장 탄핵 부결 뒤 이뤄진 비대위 구성인 만큼 집행부는 비대위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한다는 대의원 요구가 빗발쳤다. 특히 발언권을 얻은 A대의원은 현 집행부가 복지부 등 정부에 투쟁이 아닌 협상 친화적 태도를 보인 것을 비판하며 "의사들은 벼랑끝에 서있는데도 정부에 협상부터 하자고 한다. 비대위원장은 투쟁론을 지닌 사람으로 뽑아야 하고, 전권을 줘서 강력 투쟁토록 해야한다"고 강변했다. 다른 B대의원도 "후 회장 등 집행부는 비대위가 문 케어 등 투쟁에 전권을 부여하고 투쟁에 필요한 군량미를 아낌없이 줘야한다. 군량미 결재권도 비대위원장에게 줘야한다"고 재정문제 견해를 피력했다. C대의원은 "찬성 106표, 반대 74표가 나왔다. 추 회장은 대의원 투표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여라. 목숨걸고 이 비대위가 투쟁할 수 있도록 도우라"며 "협상이냐 투쟁이냐 기로에 서있다. 지금은 투쟁할 때다. 전국의사결의대회 열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의원회 임수흠 의장은 "대의원 총회 의견은 최고 의견이다. 추 회장님이 이를 꼭 지켜주시고 비대위 구성에 협조해서 잘 이끌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추 회장 탄핵을 강력 주장했던 비급여 비상회의 최대집 의장과 소속 의사회원들은 총회 종료때까지 장내에서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반대, 추무진 회장 탄핵 피켓을 들고 항의 시위를 이어 갔다.2017-09-16 20:10:24이정환 -
추무진 회장 기사회생...15표 차이로 탄핵 모면해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이 탄핵안 부결로 기사회생했다. 15표 차이였다. 의협 대의원들은 16일 임시총회를 열어 추무진 회장 탄핵안을 상정해 투표를 실시했으나, 탄핵 요건인 3분의 2에 미치지 못했다. 추무진 회장 탄핵안은 전체 재적대의원 232명 중 181명이 표결에 참여한 가운데 탄핵 찬성 106표, 반대 74표 기권 1표로 부결됐다. 추 회장 탄핵안이 가결되려면 투표 대의원 181명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121명이 찬성했어야 했다. 15표가 부족했다. 비율로 따져 찬성이 58.56% 였으니, 탄핵 기준선인 60%와 견줘 간발의 차이였다.2017-09-16 17:46:2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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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케어·추 회장 탄핵 의협 대의원 임총 시작"(문재인 케어에 대해)정부와 의사들의 희생과 협상을 병행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지금은 투쟁할 때다. 정부는 의료계 의견을 묻지않고 정책을 시행하고는 이제와서 소통을 이야기 한다. 진정성 없는 립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문재인 케어와 추무진 회장 탄핵(불신임)을 논의하는 대한의사협회 긴급 임시총회가 16일 개최됐다. 임총은 232명 의협 재적대의원 중 176명이 참석해 성원됐다. 176명 중 3분의 2에 해당되는 117명 대의원이 추 회장 탄핵에 찬성하면 불신임이 성사된다. 대의원회 임수흠 의장은 개회사에서 "긴급 임총에 많은 대의원과 회원들이 참석했지만 마음이 무겁다. 새로운 정부는 기대와 달리 실망과 절망을 안겨줬다"며 "건보 보장성 강화를 내세워 전형적인 포퓰리즘 정책을 펴고 있다 의사를 국민이라 생각지 않고 무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임총은 당초 정부의 의학적 비급여 전면 급여화와 제증명 수수료 상한제 등 의료 악법 저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다수 대의원들이 추무진 회장에 대한 회무미흡을 지적하며 추가 안건으로 회장 불신임 투표를 제안했고, 총 81명 대의원이 투표를 발의함에 따라 추가 안건 상정됐다. 또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발의되면서 해당 사안 관련 비대위 구성안도 추가됐다. 추무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의협은 문 케어 발표 직후 강력한 어조로 합리적 급여기준과 적정수가, 충분한 재정확보방안 마련을 촉구했다"며 "집행부는 의협, 병협, 의학회, 시도의사회장 협의회, 대개협, 여의사회 등 비상대책특위를 구성해 움직였다"고 밝혔다. 추 회장은 "국토부가 자보급여에 한방물리요법을 등재했고 한의사 의료기기 허용법이 국회 발의됐다"며 "의사 면허권에 대한 도전에는 타협하지 않겠다. 나와 집행부는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모든 책임을 지고 회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2017-09-16 16:59:23이정환 -
"약값 비싸졌다고 조제약 놓고 가는 환자도 있어요"노인환자가 많은 약국의 스트레스 중 하나인 노인 외래정액제가 제도 개선 없이 폐지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이에 따라 약국에서는 당분간 총약제비 1만원을 기준으로 한 노인환자와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계속될 전망이다. 노인환자 약제비가 1만원 미만이면 무조건 1200원의 본인부담금이 산정되지만 1만원을 넘어서면 30% 정률제가 적용된다. 즉, 총 약제비가 9900원 이면 본인부담금은 1200원이지만 총 약제비가 1만원이 되면 3000원으로 급격하게 상승하게 된다. 결국 노인 외래정액제는 약국 본인부담금 할인의 원인이 되고 있고 가격에 민감한 노인환자들과 얼굴을 붉혀야 하는 스트레스 중 하나였다. 일단 복지부는 내년 1월부터 의원 대상으로 만 노인환자 정률제를 개선하기로 했다. 약국, 한의원, 치과의원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복지부는 내년 1월 수가가 인상되면 의원급 초진 진찰료가 기준금액인 1만5000원을 초과, 초진 환자는 모두 정액제가 적용되지 않게 됨으로써 기존보다 의료비 부담이 약 3배 증가하게 돼 의원급만 제도 개선을 했다는 입장이다. 복지부는 정액제도를 유지하는 한 문제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게 되는 만큼 장기적으로는 현행 방식의 노인외래정액제는 폐지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약국, 치과, 한의과의 경우 별도로 협의체를 구성해 중장기 제도 폐지 방안을 포함한 개선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결국 약국은 2001년 정해진 1만원 상한액을 그대로 유치한 채 제도 폐지를 기약 없이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됐다. 서울지역의 A분회장은 "1200원을 내던 노인환자에게 약값이 3000원이 나왔다고 하면 약 조제를 거부하는 사례도 있다"며 "정액제 상한액을 1만5000원까지 올릴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경기지역의 B분회장도 "어차피 폐지할 제도라면 의원, 약국, 한의원 모두 제도개선을 한 뒤 폐지를 검토하면 되는데 의원만 제도개선을 한다는 것은 형평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2017-09-16 06:00:00강신국 -
수원시약 "지자체 도움 없인 폐의약품 수거 어렵다"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14일 호텔캐슬에서 상임이사 24명과 반장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차 상임이사회 및 제1차 반장협의회 연석회의를 열고 하반기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연석회의에서는 하반기 주요사업논의와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 및 폐기사업의 문제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 및 폐기사업은 참여단체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이뤄져야 만이 성과를 낼 수 있는 사업이지만 지자체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곳에서는 회원약국에 부담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시약사회는 하반기 주요사업으로 ▲제14회 사랑실천을 위한 자선다과회(9월23일) ▲합동반회▲2017 하반기 약사연수교육(10월22일) ▲희망, 나눔 음악회(10월28일) 개최 건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전국약사대회기금은 올해 중으로 회원계좌에 환불하기로 했다. 한일권 회장은 "그 동안 큰 사고나 잘못 없이, 약사회 회무를 이끌어 올 수 있었던 것은 여기 계신 반장들과 상임이사들께서 널리 이해해 주고 힘을 보탰기 때문"이라며 "하반기 너무나 굵직한 행사들이 줄지어서 기다리고 있다. 각 위원회별 TF회의가 열리고는 있지만, 여기계신 반장들과 상임이사들의 절대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2017-09-15 18:16:04강신국 -
수원시약, 보건소와 의약품안전사용 강의 시연회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지난 13일 영통구보건소 치매지원센터에서 의약품안전사용강의 시연회를 진행했다. 강의 시연회는 지난달 11일 수원시의 2018년 의약품 안전사업 참여 논의를 위해 진행된 4개구 보건소 행정과장들과의 간담회에서 전문약사 강사가 진행하는 의약품안전사용강의와 현재 지자체에서 진행하는 의약품안전사용강의와의 차이점등을 알고 싶다는 건의에 따라 진행됐다. 강의 시연회에는 한일권 회장, 강태진 부회장, 수원 4개구 보건행정과장과 의약무관리팀장이 참석했고 '치매환자의 치매치료제 복용상의 주의사항'에 대해 김성남 약사(부회장, 강사진 대표)가 진행했다. 한편 시약사회 의약품안전사용강사단은 총 30명으로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식약처 청소년 약 바로알기교육, 도청의 경로당어르신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2017-09-15 18:03:59강신국 -
전북약사회, 후배 약대생들에 장학금 기탁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는 15일 약사회관에서 우석대와 원광대 약학과 학생들에게 장학금 800만원을 전달했다. 서용훈 회장은 "800여명의 개국약사들의 정성이 모여 조성된 장학금인 만큼 후배 약대생들이 더욱 열심히 공부해달라"며 "졸업후 연구직 또는 공직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약사의 직능을 확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학금 수혜자는 원광대 안태건, 이소미, 임동빈, 진소라, 우석대 심민섭, 정도원, 김주찬, 노현덕 학생 등 이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서용훈 회장, 엄정신 총무이사, 백경한 전주시약사회장, 이민경 사회복지이사, 송경 원광대 교수가 참석했다.2017-09-15 17:52:59강신국 -
경기도약, 동일성분조제 홍보포스터 약국 배포동일성분 조제 활성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경기도약사회가 동일성분 조제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동일성분 조제의 안전성과 순기능을 홍보하기 위한 포스터를 제작해 다음 주부터 도내 전 약국에 배포한다고 15일 밝혔다. 소규모 약국에도 게시할 수 있도록 A3 사이즈로 제작된 포스터는 도내 모든 회원약국에 배포되며 동일성분을 지닌 제네릭 의약품의 안전성과 동등한 효능을 알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드링크 무상제공, 본인부담금 할인 등 호객행위 근절을 계도하는 내용을 담은 소비자 안내 포스터도 함께 배포한다. 이번에 제작된 포스터 2종은 2015년과 20116년에 제작 배포한 바 있다. 이전 포스터의 경우 효용성이 높아 회원 약국에서 좋은 호응을 얻었고, 다시 한번 제작 배포해 달라는 분회의 요청이 있었다. 도약사회는 회원 요청을 받아들여 올해 디자인과 내용, 크기를 수정 보완해 새로운 포스터를 제작, 배포했다. 최광훈 회장은 "동일성분 조제를 통해 보험재정 안정화, 환자안전, 소비자 선택권 확대, 의약품 리베이트 근절 등 다양한 순기능을 꾀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보편화되고 있지 않다"며 "도약사회는 포스터 배포 외에도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동일성분 조제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정책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7-09-15 16:38: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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