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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보충연수교육서 개인정보보호법 등 논의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최근 강동성심병원 6층 강당 일송홀에서 개설약사·근무약사, 병원약사 약 180여명 참석하에 하반기 보충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전경준 회장은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한약사 문제, 강동구 약사회 단톡방 문제와 약사회 고소·고발 문제 등을 언급하며 회무 추진 계획을 밝혔다. 연수교육은 전 회장의 '약사회 현안 및 전망'을 시작으로 이번 달내로 시행해야 할 '개인정보보호법 점검 방법 시연' 등이 진행됐다. 이어 한화생명 권경태씨는 '약국 인사 및 노무', 윤중식 약사는 '대사 증후군', 황은경 약사 '매일매일 만나는 속아픈 환자 대처법', 엄준철 약사 '노인약료의 기초', 우종식 변호사 '약국관련 법률 및 상담 사례' 강연이 뒤따랐다.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강의장 밖에는 제2회 강동약보 주최 사진콘테스트 출품작을 대상으로 인기상 투표가 진행됐다. 또한 회원간 원할한 정보 제공, 견고한 네트워크 결성을 위해 회원 단체 카톡 활성화를 위한 안내·가입 권고 활동도 병행됐다. 이번 교육은 강동구약사회 주최 2017년 마지막 보충 연수교육으로 미처 8시간의 연수교육을 미처 이수하지 못한 회원들은 타 지부나 서울시약사회, 대한약사회 주최 교육에 참여해 이수해야 한다.2017-10-25 23:09:14이정환 -
성동구약, '송천한마음의집'에 성금 전달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김채윤 여약사담당 부회장)는 지난 24일 남양주시에 위치한 중증 장애인 복지시설 송천 한마음의 집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김채윤 부회장은 "송천한마음의 집 개관 13주년을 축하드리며 중증장애우에 대한 다양한 돌봄 사업이 시행돼 기쁘다"며 "원장님 이하 사회복사 선생님들께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송천 한마음의 집(이사장 김우태, 원장 김명기)은 현재 10~53세까지 장애우 53명과 40명의 교사가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특수교육 및 사회적응훈련, 재활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고 있다. 김명기 원장은 "지속적인 약사랑에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방별 요리 및 야외나들이 프로그램 지원 등에 유용하게 쓰인다"며 "현재 몇 년째 언어치료사와 심리치료사를 공채하고 있는데 지원자가 없어 매우 안타깝다"며 지원과 홍보를 당부했다. 김영희 회장은 "송천한마음의 집에서 생활하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시기를 바란다"며 "장애우와 자원봉사자의 문화복지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희 회장, 김채윤, 이정민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7-10-25 18:22:57정혜진 -
동대문구약, '희망 나누는 자선다과회' 진행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진우,위원장 유옥하)는 24일 동대문구약사회관에서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자선다과회'를 열었다. 이날 자선다과회에 모인 성금은 장학 사업, 장애인협회 쌀 지원, 노숙자 쉼터 구충제와 성금 지원, 새터민 생활비 지원, 구청 불우이웃 돕기 성금 모금 등 지역 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한다. 행사에는 동대문구 유덕열 구청장, 보건소 전준희 소장, 동대문구의회 주정 의장 및 의약인 단체장, 각구약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2017-10-25 18:13:4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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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연수교육 120여명 이수…기획 강의로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22일 지오영 1층 강당에서 2017년도 근무약사 연수교육 및 개설약사 보충교육을 개최했다. 안혜란 회장은 교육에 앞서 "앞으로 없어질 직업군에 약사가 포함될 만큼 어려워지는 환경이지만 열심히 공부하는 약사님들이 계시기에 미래는 밝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은 참약사육성협동조합이 약계 최신 학술 이슈를 정리했으며, 약물 부작용에 대한 상담 포인트를 학습하며 고객환자과 커뮤니케이션 할 때 시스템과 소통력에 대한 준비를 목표로 기획됐다. 강의는 이준 약사가 '환절기 감기예방과 치료: 인후, 코, 손 care set', 주경미 약사가 '만성피로, 우선 해독이 답이다: 어떻게 비워낼 것인가?’' 배대승 약사가 '약국에서 암케어의 첫단계: self-diagnosis (대장암, 유방암)'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어 손정필 교수가 힐링 인문학으로 '약사의 대인관계, 의사소통, 감정조절', 김명철 약사가 '다빈도 처방약물 작용과 부작용: 핵심정리와 상담포인트', 남창원 약사가 '뇌혈행 이상증상 관리: 약국에서 상담 매뉴얼 정리', 정지윤 약사가 '임산부 복약상담을 아주 잘하는 약국'에 대해 설명했다.2017-10-25 17:28:46김지은 -
대구시약 "29일 씨네M·콘서트에 초대합니다"시월 늦은 가을 영화와 음악이 수성못에서 만난다. 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오는 29일 대구 수성못 수변무대에사 ‘씨네M·콘서트’를 개최한다. ‘씨네M·콘서트’는 지역에서 드물게 전문가가 아닌 대구시약사회 소속 약사들이 직접 기획과 연출을 맡은 영화음악제로 영화와 음악, 그리고 수성못이 만나 자연과 영화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 이 행사는 수성못둑에서 자연을 배경으로 영화와 음악을 동시에 감상하고 즐긴다는 의미에서도 그 가치가 있다. 무엇보다 순수 아마추어인 약사들이 중심이 돼 프로 이상의 수준 높은 공연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문화콘텐츠로서의 가치가 충분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흘러간 명화와 40인조 국악관현악단이 만나는 클래식 공연 같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 관객들은 이미 극장의 스크린을 통해 익숙한 장면들을 눈으로 보면서 귀로는 음악으로 그때 그 시절 영화의 감동을 되새기고 코로는 대자연을 호흡한다. 초대가수의 특별 공연과 약사밴드 ‘지라딕스(G·Radix)’의 공연이 영화음악제 전후로 펼쳐지고 관객들은 수성못 수변무대에서 영화와 음악을 따로 또 같이 감상할 수 있다. 10월 29일 오후 6시부터 40인조 국악관현악단의 공연이 드럼을 시작으로 수성못을 배경으로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대부’와 ‘석양의 무법자’ 등을 상영하고, 약사중창단의 ‘우리의 약사가 필요한 거죠’라는 노래 공연이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칠갑산’의 가수 주병선의 위드댄싱콘서트와 ‘문밖에 있는 그대’의 가수 박강성의 예술콘서트가 대미를 장식한다. 행사의 기획자인 조혜령 부회장은 “영화 음악제를 통해 대구 시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고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었다”며 “약사는 어머니의 마음임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한길 회장은 “지역에서 보기 드문 열린 무대에서 펼쳐지는 영화음악제여서 보통 어려운 무대가 아니었지만 시민들과 함께하는 마음이어서 기꺼이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2017-10-25 17:05: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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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사회장, 비대위에 재반박 "투쟁 로드맵있나?"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로부터 문재인 케어 투쟁을 반대하지 말라는 공개비판에 직면한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이 재반박에 나섰다. 김 회장은 언론 인터뷰·제보로 문 케어 투쟁 활동을 방해했다는 비대위 주장을 정면 부정했다. 비대위의 대정부 투쟁·협상 등 문 케어 대응 역량 부족도 지적했다. 25일 김 회장은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비대위의 비방은 사실과 다르다"며 입장을 밝혔다. 오는 12월 의사 3만명 동원을 목표로하는 광화문 궐기대회는 의사회원들의 적극 참여가 필요한데, 아직까지 일반회원들에게 정책이슈에 대한 공론화 작업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게 김 회장 시각이다. 때문에 궐기대회를 하더라도 더 체계적이고 꼼꼼한 준비절차를 거쳐야 성공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 무작정 진행한 대규모 집회가 실패로 돌아갈 경우 의협 비대위 문 케어 협상력이 되레 지금보다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다. 특히 한의사 의료기기 입법로비 추가고발, 탄원서, 신문광고를 시도회장단이 반대했다는 비방에 대해서도 비대위원 운영단 표결에 따라 시행하지 않은 것이지 시도회장단이 좌우한 게 아니라고 했다. 의협 추무진 회장이 비대위 발대식 불참 후 복지부를 만난데 따른 성명서를 비판한 것에 대해서도 김 회장은 완성도가 떨어지는 부분을 지적한 것 뿐이라는 입장이다. 김 회장은 "비대위가 구성된지 시간이 흘렀지만 구체적인 투쟁 로드맵과 문 케어 대응전략이 정리되지 않았다. 대규모 집회는 반 모임 활성화 등 체계적으로 진행해야 하는데 아무 준비가 안 됐다고 판단했다"며 "이를 토대로 나를 배신자로 몰고 무작정 집회를 반대한 것 처럼 호도한 것은 비대위"라고 강변했다. 김 회장은 "(궐기대회가) 실패하면 의사들의 협상력은 더 떨어진다. 비대위 회의 중 반대 의견을 낸다고 이를 비대위 방해행위라고 몰아붙이는 것은 오류"라며 "투쟁과 협상은 별개가 아닌 하나의 목표다. 협상이 필요하다는 견해 피력을 투쟁반대로만 규정하는 것은 왜곡"이라고 덧붙였다.2017-10-25 15:23:01이정환 -
의협 비대위, 김숙희 서울의사회장에 "내홍유발 말라"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과 전국시도의사회장들을 향해 비대위 내홍을 일으키지 말라고 공개 반박했다. 김 회장을 필두로한 시도의사회장단들이 비대위 집행부(각 위원장단)의 불통회무를 비판하는 것은 아무 근거없는 비방이자 혼란유발 행위라는 게 비대위 측 주장이다. 특히 시도의사회장들이 문재인 케어 투쟁을 반대하고 친정부적 행보중인 추무진 회장을 옹호하는 등 비대위 흔들기 중심에 서 있다고 꼬집었다. 25일 비대위는 "언론을 통해 비대위를 비방하는 김숙희 서울시의장을 공개 반박한다. 의사회원들의 알 권리를 위해서다"라고 공표했다. 비대위는 김 회장과 전국시도회장들이 비대위 집행부가 추진중인 회무를 사사건건 반대하고 익명으로 비대위 비방기사를 양산중이라고 지적했다. 비대위는 시도의사회장단이 비대위 집행부가 추무진 회장을 향한 비판 성명서 발표 전 상세 내용을 공유하지 않고 일방적 통보하는 불통 회무를 진행중이라는 비판은 사실과 다르다고 피력했다. 비대위는 "40명 비대위원은 4개 위원회로 나눠 소속됐고 각 위원회 대표인 위원장, 간사, 집행위원이 위원장단 회의를 진행중"이라며 "비대위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14명으로 구성된 위원장단 회의를 규정에 따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비대위는 "각 위원회 대표로서 위원장단 회의에 추가 참여하고 싶을 경우 얼마든지 적극 참여하도록 독려중이다"라며 "추 회장 비판 성명서는 이런 절차를 거쳐 비대위 전체 논의끝에 배포됐다"고 밝혔다. 이어 "시도회장단은 비대위가 투쟁만 한다고 한다. 아직 투쟁은 시작도 하지 않았다. 두 차례 성명서가 나갔지만 시도회장들은 모두 반대했다"며 "사실과 다른 비방 인터뷰를 반복중인 김숙희 회장 등은 비대위 규정에 따라 해촉대상"이라고 덧붙였다.2017-10-25 12:33:25이정환 -
강릉시약, 지역 복지단체에 사랑의 장학금 기탁강원 강릉시약사회(회장 우준기)는 24일 강릉시 사천면에 위치한 ‘애지람을 방문해 원생들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랑의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애지람은 만 18세 이상 성인 지적장애인 생활시설로 프란체스코회 수도자들이 함께 하는 복지시설이다. 장학금을 전달한 우준기 회장은 "그동안 장애인들의 사회생활 자립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으로 애지람이 지난해 보건복지부 장애인거주시설 평가에서 상위 5% A등급을 받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사회 속에서 평범한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편 애지람은 강릉 시내에 월세로 운영 중인 장애인 자립생활체험홈의 전셋집 마련을 위해 오는 29일 오후 5시, 서울 한전아트센터 공연장에서 테너 강신옥 바오로 수사와 함께 하는 ‘애지람 돕기 자선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17-10-25 12:05:00강신국 -
서대문구약, 관내 재활시설에 비상의약품 전달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장은선)는 지난 20일 관내 재활시설에 비상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은선 회장과 이옥현 부회장, 김희성 위원장은 구세군과 서울시가 운영하는 희망원룸에 노숙인 55인을 위해 비상의약품 4세트를 전했다.2017-10-25 09:46:36김지은 -
조찬휘 회장 사건 고소취하 소동…풀리지 않는 의혹조찬휘 회장의 회관 재건축 가계약과 연수교육비 횡령 혐의에 대한 고소취하 소동이 일단락됐다. 변호사 사무실 사무장의 실수로 고소 취하서가 잘못 접수됐다고 하지만 석연찮은 구석은 많다. J변호사는 24일 서울북부지검에 고소고발 취하 취소 서류를 제출했다. J변호사는 사유서에서 "10월 16일 고소고발 취하서를 우편으로 발송 17일 송달됐지만 이는 고소 고발인들의 진의와는 무관한 사무 처리상 착오"라고 해명했다. 변호사는 "고소 고발인의 사임계 제출을 한다는 것을 고소 고발 취하서로 잘못 제출했다"며 "이에 17일 접수된 고소 고발 취하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취소 사유를 보면 이미 1주일전 고소 취하서가 발송됐다는 이야기다. 결국 조 회장에 대한 기소에 최선을 다해야 할 법률 대리인이 의뢰인인 분회장 5명의 동의 없이 취하서를 제출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었을까? 가장 유력한 분석은 고소 취하서가 이미 작성돼 있었다는 것이다. A분회장은 "이미 고소 취하서가 작성돼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든다"며 "변호사 사무직원이 미리 작성된 취하서와 사임계를 혼동해 접수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B분회장은 "이미 지난주말부터 고소를 취하한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며 "석연찮은 부분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이 같은 분석이 맞다면 조 회장에 대한 기소에 최선을 다해야 할 법률 대리인이 고소 취하를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인데 상황이 이렇게 되니 이현수 전국분회장협의체 회장이 가장 난처해졌다. J변호사를 선임한 게 이 회장이기 때문이다. 이 회장은 "고소를 취하한 적 없다. 오류가 있었던 같다"며 "원상회복하려 하고 있다"고 말하며 진화에 나섰지만 동료 분회장들의 반발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이를 의식해서 인지 전국분회장협의체는 즉각 입장문을 내어 "이번 고소 고발건에 대한 일련의 소동이 벌어진 것에 약계 정상화를 염원하는 회원들께 사죄를 드린다"고 말했다. 협의체는 "이번 사태는 사건의 본질적인 흐름과 무관하며 순전히 업무상 오류로 인한 것이 명백하므로 이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를 하지 말아달라"며 "이를 계기로 조찬휘 회장과 양덕숙 원장 등 피고발인들에 대한 검경의 수사가 더욱 엄중하게 진행돼 약계 정상화를 위한 적법한 조치가 있기를 강력하게 요청한다"고 밝혔다. 결국 조찬휘 회장 고소 취하 사건은 변호사의 업무 착오로 인한 해프닝으로 일단락되는 모양새지만 여전히 개운치 않은 뒷맛을 남겼다.2017-10-25 06:14: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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