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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약, 보충 연수교육에 약사 60여명 참석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장은선) 약학위원회(부회장 남혜숙, 위원장 진남례)는 이틀에 걸쳐 2017년도 연수교육 미필자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4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정경혜 박사의 혈압 관련 강의를, 21일에는 정병욱 박사가 당뇨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약사 60여명이 참석했다.2017-11-23 14:45:30김지은 -
김종환-최두주 피선거권 박탈…조찬휘 무징계 유력2012년 서울시약사회장 후보자 매수 사건에 연루된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과 최두주 대약 기획실장에게 대약 윤리위 차원의 중징계가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23일 대한약사회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윤리위는 3000만원을 주고 받은 것으로 확인된 김종환 회장과 최두주 실장에게 피선거권 박탈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간에서 돈을 전달한 문재빈 총회의장과 서국진 윤리위원도 징계가 불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소됐던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징계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그러나 윤리위 결정사항이 오늘(23일) 열리는 상임이사회에 상정될지 여부가 관심이다. 지금까지 윤리위가 매주 회의를 열며 속전속결의 행보를 보인터라 오늘 상임이사회에 징계안건을 상정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사안이 중대한 만큼 시간을 갖고 처리하자는 약사회 내부 의견도 있어 12월 열리는 상임이사회 상정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차기 대한약사회장 후보군으로 분류되는 김종환 회장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잠룡으로 알려진 최두주 실장에게 피선거권 박탈이라는 징계가 내려지면 내년 12월 선거판도에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올 전망이다. 이에 따라 김종환 회장은 윤리위에 재심을 요청하거나 소송을 제기할 가능성이 높아 앞으로 치열한 공방도 예상된다.2017-11-23 12:15:00강신국 -
편의점 상비약 확대 반대민원 종료…1만5천명 육박약사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 앞장서 추진했던 편의점 상비약 확대 반대 복지부 민원 총 1만4617명 참여를 끝으로 종료됐다. 복지부 민원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다. 약준모는 민원 시작 당시 달성 목료를 1만명으로 세웠었지만 첫날에만 약 7500여명이 편의점약 반대표를 던지며 높은 참여율을 보였었다. 23일 약준모는 최종 집계된 민원을 모아 국회, 복지부, 대한약사회에 전달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내달 4일 편의점 상비약 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편의점 내 판매할 수 있는 의약품 품목을 최종 조정할 방침이다. 때문에 약준모가 추진해 약사, 약대생, 일반국민 1만5000여명이 반대한 편의점약 확대 민원이 복지부의 편의점약 지정심의위원회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약사들은 해당 민원으로 편의점약 확대 불필요성을 강조하고, 공공심야약국의 정부 지원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 편의점 내 의약품 판매는 비전문가인 아르바이트생 등이 약을 취급하도록 허용하는 셈이라 약물 부작용 등 국민 건강에 위해를 가한다는 게 약사들의 시각이다. 심야시간 운영하는 약국을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게 편의점약 품목수를 확대하는 것 대비 국민 건강 향상에 긍정정이라는 것이다. 약준모 임진형 회장은 "편의점약 반대 민원에 예상치보다 훨씬 많은 약사와 국민이 참여했다. 복지부는 이같은 결과를 수용해 불필요한 편의점약 확대를 중지해야 할 것"이라며 "복지부는 자발적으로 운영중인 공공심야약국을 전혀 지원하지 않고 있다. 이번 민원이 이를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임 회장과 약준모 소속 약사들은 지난 17일 청와대 앞 분수공원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복지부의 편의점약 확대를 막고 공공심야약국을 제도화해달라며 피켓 시위에 나섰었다.2017-11-23 12:14:54이정환 -
고양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전해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22일 일산동구 보건소 1층 건강누리홀에서 17회 자선다과회를 열고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했다. 김은진 회장은 "기꺼이 성금을 내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을 하고 , 무료 투약봉사에 참여하는 회원들과 앞장서서 이 모든 일을 해주는 사회참여팀의 노고가 크다"며 "이 자리를 빌어 저희 682명의 고양시 약사회원들은 자신의 일터에서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하면서 이웃에 대한 더 큰 관심과 실천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김화연 부회장(여약사회장)은 "동네약국은 예전부터 사랑방 역할, 그 약국을 지키는 약사들은 자연스럽게 그 동네의 사랑방지기 역할을 담당하며 우리 이웃들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돼 왔다"며 "이제 우리 사회에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일은 결코 칭찬을 받거나 자랑거리가 될 수 없는 우리의 당연한 의무로 여겨지고 있다"고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김 부회장은 "우리 약사회에서도 필요로 하는 곳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활동 영역을 넓히고, 수혜 대상을 다양화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소중한 기금을 알뜰하게 사용하고 적절하게 분배해 약사회가 시민들의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성 고양시장도 " 약사회의 이웃돕기 사업의 바탕이 되는 17회 자선다과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복지사각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되길 바란다. 고양시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도 건의 해주면 함께 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다과회에는 80여명의 내빈이 참석했고 모금된 성금은 2000여만원에 달한다. 행사에는 유은혜 국회의원, 최성 고양시장,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안화영, 박영달, 박선영 부회장, 장은숙 여약사위원장, 각 지역 분회장들이 참석했다. 시약사회는 기금을 2018년도 복지사각 해소와 어렵고 힘든 시민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다양한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2017-11-23 11:03:06강신국 -
광진구약, 관내 청소년 18명에 장학금 전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여약사이사 이명숙)는 지난 21일 광진약사회관에서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조영희 회장은 "우리나라 미래 꿈나무인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전달식을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학업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한은경여약사부회장과 여약사위원회 홍춘기·조순분·조진희·양선희 여약사자문위원도 학생들에게 용기와 격려의 인사말을 전했다. 광진구약사회는 장학금 대상 학생 18명에게 장학금, 장학증서를 수여후 학생들과 학부모, 광장·자양·중곡종합사회복지관 및 각 지역아동센터, 관내 재한몽골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다과와 담소를 나눴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영희 회장, 한은경, 손효환 부회장, 홍춘기·조순분·조진희·조성오·조진희·김은숙·양선희 여약사자문위원, 이명숙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17-11-23 09:37:22정혜진 -
처방 동물약 확대 아시죠?…위반 약국 업무정지 15일이달부터 수의사 처방이 필요한 동물의약품이 확대되면서 동물의약품 취급 약국 약사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금까지 약국 내 직접판매가 가능했던 주사용 동물약 항생제 일부가 수의사처방 품목으로 전환됐기 때문이다. 해당 규칙을 어긴 약국은 1차 위반시 업무정지 15일, 2차 업무정지 1개월, 3차 약국개설 허가취소 처분이 주어진다. 22일 약국가에 따르면 일부 약국이 지난 1일부터 발효된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 지정 규정'을 숙지하지 못해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해당 규정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수의사 처방전 없이 동물약국 개설 약사가 판매해서는 안되는 동물용약 고시를 지난 5월 22일 고시하면서 이달부터 시행을 예고했었다. 구체적으로 이달부터 약사들은 아미카신, 가나마이신, 콜리스틴 등 대부분의 주사용 항생제를 약국에서 애완동물 보호자에게 직접판매해서는 안 된다. 내년 5월부터는 겐타마이신, 페니실린, 스트렙토마이신, 디하이드로스트렙토마이신, 네오마이신 성분의 주사제가 수의사 처방품목으로 바뀌어 약사 직접판매가 금지된다. 다만 위의 성분이라 하더라도 주사제만 금지되며 경구제는 그대로 약국판매가 가능하다. 내년 11월부터는 동물용 생물학적제제가 모두 수의사 처방품목으로 변경된다. 고양이 생백신 서너종류가 이에 포함된다. 결과적으로 동물약 약사들은 해당 내용을 면밀히 숙지해 취급품목을 수의사 처방에 따라 판매하거나 직접판매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반려견 4종 종합백신(DHPP)과 심장사상충 예방약 하트가드(이버멕틴+피란텔) 등은 동물병원 수의사 처방 없이도 동물약국에서 약사가 직접 판매가능한 점도 염두해야 한다. 당초 농림부는 반려견 백신과 심장사상충약도 수의사 처방약에 포함시키는 고시 개정안을 공개했었으나 대학약사회, 동물약국협회, 반려동물연합회 등의 반대 의견을 수렴해 제외시킨 바 있다. 농림부가 동물약 수의사 처방범위 확대 시 반려견 보호자들의 경제 부담이 증가해 동물들의 치료기회 축소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는 여론을 수용한 셈이다. 동약협 관계자는 "11월부터 내년에 걸쳐 동물약 주사용 항생제와 생물학적 제제의 수의사 처방 품목이 순차적으로 확대된다"며 "동물약국 약사들은 농림부 고시안 발효 시점과 목록을 꼼꼼히 인지해 민원신고 당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7-11-23 06:14:56이정환 -
경남도약, 창원경상대 사태 27일 법적대응 착수경남약사회(회장 이원일)가 창원경상대병원 편의시설 내 약국 개설과 관련 사법적 대응에 착수한다는 방침을 밝혀 주목된다. 도약사회는 21일 저녁 약사회관에서 창원시약사회 투쟁위원회 임원들과 창원경상대병원 부지 내 약국 개설 취소를 위한 임원확대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투쟁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원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인 릴레이 시위에 그간 참가한 임원들과 회원 약사 한분 한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향후 투쟁 방향에서도 끝까지 회원 동력을 모아 하나되는 약사회가 돼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토의에서 임원들은 사법적 대응으로 투쟁의 힘을 모으기로 하고, 법무법인 비용과 면밀한 자료 분석 등으로 대한약사회를 보다 적극적이고 실질적으로 지원방향을 만들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더불어 다각적인 투쟁 방향 논의 중 약국에서 국민 홍보용 전단지를 배포하고 탄원서 전개 구성이 설득력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도약사회는 이날 오는 27일 항소심 접수를 하는 사법적 대응 시점부터 1인 릴레이 시위는 중단키로 하고, 제도적으로 바로잡아야 할 문제점들을 분석해 대외비적 투쟁 준비로 철저히 대처해 갈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2017-11-22 13:16:0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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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미래 붕괴시키는 뭉케어"…대중광고전 개시"문케어는 젊은이들의 미래를 뭉개버리는 '뭉케어'입니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주요 언론사 1면 광고지면에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문재인 케어) 정책 문제점을 홍보하고 나섰다. 지금까지 의료계 내부 투쟁력을 합치시키는데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의료계 외부와 국민들에게 문재인 케어의 맹점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데 무게를 둔다는 방침이다. 22일 의협 비대위는 조선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등 주요 일간지에 문케어 반대 지면기사 광고집행을 시작했다. 특히 비대위는 문케어가 천문학적 노인진료비를 청년들에게 부담시키는 제도라는 홍보노선을 채택했다. 이에 기반해 언론광고 집행된 카피는 '문케어는 젊은이들의 미래를 뭉개버리는 뭉케어입니다'다. 젊은이들의 미래를 뭉개버린다는 다소 수위 높은 표현으로 문케어의 정책 문제점을 알리기로 한 셈이다. 또 복지부가 시행중인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는 재정문제를 고려하지 않은 '나쁜정책'이라는 원색적 표현도 쓰고 있다. 정부가 비급여를 전면 급여화하는 것에 몰두할 게 아니라 정말 제대로된 국민 건강보험 정책을 세워야한다는 게 비대위 주장이다. 비대위 이동욱 사무총장은 "지금까지 의사들과 의협, 비대위는 문케어 문제점을 깊이 분석하고 대응책을 내부적으로 논의하는 절차를 거쳤다"며 "밝혀왔듯 이젠 국민들에게 문케어가 젊은이에게 부담을 가중시키는 나쁜정책이라는 것을 적극 어필할 단계"라고 설명했다.2017-11-22 12:10:57이정환 -
성남시약, 차의과대 임상약학대학원과 업무협약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21일 차바이오컴플렉스 오디토리움에서 차의과학대 임상약학대학원(원장 김애리)과 교육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약사 전문 인력의 질적향상을 위해 교육활동을 포함한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대학원은 임상약학 및 사회약학 영역의 전문성 개발을 위해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 개발, 약사 회원들의 교육적 수요를 충족시켜 나가며, 시약사회는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진행키로 했다. 또 시약사회원의 대학원 입학시 장학금 혜택도 주어질 예정이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2013년 차의과학대학교(총장 이훈규)와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식에는 한동원 회장, 김진웅 정책단장, 전성필 사무국장, 차의과학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김애리 원장, 심미경 교수, 김명규 교수 등이 등이 참석했다.2017-11-22 11:51:18강신국 -
부산시약, 근로계약서 자동전산화 업무협약 체결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21일 약사회관에서 이촌회계법인과 업무협약을 체결, 2018년도 약국노무관련 근로기준법에 의거한 급여책정 및 근로계약서 자동전산화 프로그램(팜택스) 공동 개발에 들어갔다. 최창욱 회장은 최저임금 인상 발표에 따라 시약차원에서 노무관련 강좌 등의 필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 최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개국약사들의 원활한 약국경영을 지원하고, 올바른 근무환경을 조성해 약국장과 근무약사를 비롯한 직원들 간 갈등 방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약사회원의 상당수가 약국세무에 관한 정보 부족으로 약국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우려가 크다"며 "팜택스는 약국세무 전문 프로그램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들의 세무에 관한 두려움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급여책정 및 근로계약서 자동전산화 프로그램은 개별 약국환경에 맞게 운영할 수 있도록 제작될 것"이라며 "올해 안으로 개발을 완료해 회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부산시약사회는 근무약사와 직원의 수당 지급방법, 퇴직금 및 식대, 주휴수당 계산법 등 약국세무 관련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2017-11-22 10:28:3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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