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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약, 정현판 신임회장 선출부산 연제구약사회(회장 안병갑)는 16일 국민연금관리공단에서 '제22회 정기총회'를 열고 임원 보선을 통해 신임 정현판 회장을 선출했다. 정현판 신임회장은 "부족하지만 회장 잔여임기 1년 동안 회원과 함께 하는 회무를 해나가겠다"며 "연제구약사회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께서 많이 도와달라"고 말했다. 안병갑 직전회장은 "약국을 폐업함에 따라 연제구를 떠나게 되어 회장직을 끝까지 수행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연제구약사회가 대화와 소통을 통해 발전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지속해주기 바란다"고 부탁했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대한약사회와 지부들이 당면과제 해결을 위해 힘써 약사사회가 새로운 도약의 기지개를 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해영 국회의원은 "우리사회가 초고령화 사회를 목전에 두고 있는 만큼 약사의 역할이 특히 중요해졌다”며 “약사회가 마주한 현안에 대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총회는 회장 전출로 임원보선에서 잔여임기 1년 동안 신임 정현판 회장을 추대하고, 유병두 부회장을 선임했으며, 특별기금 관리위원장에 신동기 회원을 선출했다. 회원 7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세입세출결산 2295만5978원을 승인하고, 2018년도 사업계획인 복약지도 교육, 불법행위 근절 운동, '아픈 사람 없는 연제 만들기' 무료 투약사업, 회원 권익사업 등과 그에 따른 예산 2423만4258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이밖에 연제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김해영 연제구국회의원, 이위준 연제구청장, 사공필용 연제구보건소장, 한갑이 여약사부회장, 각 구 분회장, 주원식 신협이사장, 제약유통사 임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시약회장 표창패 = 정현판(수보리약국) ▲연제구분회장 공로패 = 김성일(목화약국) 김성미(늘푸른약국) ▲연제구분회장 감사패 = 김은혁(한미약품) 최호성(일동제약) 김위섭(복산약품)2018-01-17 14:35:1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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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제2회관 건립 확정대한의사협회가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 소재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제2회관을 건립한다. 오는 2019년 착공, 2020년 완공이 목표다. 17일 의협 추무진 회장과 이시종 충북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충북도청에서 제2회관 건립 등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규모는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6600㎡(약 2000평) 부지에 지상 3층짜리 건물이다. 회관에는 의료정책연구소와 최신 의료기기 실습 교육센터가 들어설 전망이다. 의협은 서울에 있는 제1회관도 신축을 확정하고 공사중이다. 의협 대의원들은 오송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기 위해 오송에 회관을 옮기거나 제2회관을 신축하자는 안건을 논의했었다. 대의원 총회에서 오송부지를 매입하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이면서 제2회관 신축 토대가 마련됐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의협 입주를 계기로 다른 보건의료단체들의 오송 입주도 증가할 것"이라며 "산·학·연·관·병원이 융합된 글로벌 오송바이오밸리 완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충북도는 의협 외 한의사협회, 한국신약개발연주조합, 한국바이오협회 등 보건의료단체 회관 유치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2018-01-17 11:39:35이정환 -
서울시약 "남은 1년, 회원권익 신장위해 최선"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16일 오후 6시 대회의실에서 제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 2017년도 세입·세출 결산, 2018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최종이사회에 상정했다. 대한약사회에 추천한 제44회 약사금탑 및 제46회 약연상 수상 후보자에 대한 약사윤리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추인했다. 이밖에 서울진로직업박랍회, 국회 정책토론회, 서울팜아카데미 목요강좌 2기, 3차 약사연수 보충교육 등의 결산 결과를 보고했다. 김종환 회장은 "앞으로 남은 1년도 회원 권익 신장과 약사회 발전을 위해 실천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회무를 수행하겠다"며 "올해도 회원들이 부여한 소임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오는 23일 오후 4시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2017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한다.2018-01-17 11:39: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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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감사단 "저조한 상임위원회 활성화" 주문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16일 오후 4시 대회의실에서 2017년도 자체 결산 감사를 수감했다. 서울시약 감사단(이은동·정명진·조병금)은 지난 1년간 주요 회무 및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등을 담당 임원에게 질의하면서 상세하게 점검했다. 감사단은 연초 회무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적정한 금액이 이월되도록 하고, 회의 실적이 저조한 상임위원회 활성화, 노인약료 전문가과정 지속 개최 등을 주문했다. 감사단은 "진난 1년간 많은 사업을 열심히 했다는 것을 감사자료에서 알 수 있다"며 "남은 임기 1년도 변함없이 회무에 임해 유종의 미를 걷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종환 회장은 "감사단 지적사항과 지도사항을 명심해 회무를 수행하겠다"며 "약사직능이 국민에게 신뢰받고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상반기 감사에는 김종환 회장, 박형숙·박기선·김정란·하충열·이시영·장은숙·정영기·박규동·최용석 부회장 및 상임이사 등이 배석했다.2018-01-17 11:34:31강신국 -
전북약사회, 지부회비·특별회비 동결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는 지난 13일 전주 르윈호텔기린홀에서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안건 등을 검토하고 의결했다. 도약사회는 2018년도 연회비 및 특별회비를 2017년도와 동일하게 책정하는 것을 골자로 올해 세입-세출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회의에 앞서 서용훈 회장은 "지난 10여년간 전북 약사 회원들이 약국에서 사용해준 카드 기금을 모아 회관건립을 마치고 새로운 회관으로 이사했다"며 "약사회가 풀어가야 할 회무 계획을 잘 세워 회원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약사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2018-01-17 10:04:01강신국 -
약사회 부회장-함삼균, 약국위원장-김광식대한약사회 부회장에 함삼균 경기도약사회 감사(중대, 61), 약국위원장에 김광식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장(중대, 55)이 선임됐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16일 공석인 일부 임원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함삼균 부회장은 이태식 전 부회장 사퇴에 따라 선임됐고, 김광식 약국위원장 선임은 서영준 전 약국위원장 사퇴에 따른 후속 조치다. 조찬휘 회장은 이번 임원 선임에 대해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회원의 직능활동을 지원해야 하는 회무에 공백이 없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고심 끝에 두 분을 선임했다"며 "남은 임기동안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18-01-17 09:49:46강신국 -
대체조제불가 처방…"특별사유 없으면 대체후 통지"일부 의료기관의 이유없는 대체조제불가 처방전이 여전히 곳곳에서 발급되며 약사들의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있다. 임상적 사유가 없는 대체조제 불가 처방전은 의미가 없다. 의사는 환자 질환치료나 복약순응도 향상 등 임상의학적 이유가 있을 때만 대체조제 불가를 결정할 수 있다. 하지만 대체조제불가 처방전은 습관적으로 또는 의례적으로 발행돼 약사들은 꾸준히 개선요구중이다. 16일 한 개국약사도 종합병원이 발행한 대체조제불가 처방전을 들고 약국을 찾은 손님을 맞았다. 처방전에는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와 위점막병변약·식도역류 등 소화기능 이상 치료제 등 3가지 의약품이 기재됐다. 세가지 약 모두 특별한 제형도 아니거니와 수 십여개 제약사들이 같은 성분의 제네릭을 허가받아 시판중이었지만 조제시 참고사항란에는 '임의, 대체조제 불가'가 찍혀있었다. 처방전을 받아 든 약사는 고민에 빠졌다. 별다른 사유 없이 대체조제가 찍혀있고 약국에는 같은 성분 의약품은 있지만 처방전 내 의약품은 보유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약사는 해당 처방전을 무시하고 약국 내 의약품으로 대체조제 후 병원에 팩스를 보내야할지 아니면 처방전에 적힌대로 조제를 해야할지 혼란을 겪었다. 일선 약사들은 이같은 대체조제불가 처방전 문제에 대해 "별다른 이유가 없다면 대체조제 후 병원에 통지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강원지부 춘천약사회 성소민 정책위원장도 불법에 해당되는 처방전은 무시하고 대체조제하되 지역약사회 차원의 약사홍보와 단체 대응이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성 위원장은 "생각보다 의료기관들이 대체조제불가처방전을 발행하면 안 되는 것인줄 모르는 경우도 많다"며 "어떤 경우에는 오래전 처방전 양식을 그대로 쓰다보니 대체조제불가가 찍혀나오기도 한다. 물론 악의적으로 대체조제불가를 결정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단 소통이 기본적으로 전제돼야 한다"고 했다. 성 위원장은 "지역약사회 차원의 대회원 홍보와 단체행동이 중요하다. 약사 스스로 자구책을 만들 필요가 있다"며 "춘천약사회는 회원들에게 대체조제 가능을 알리는 한편 대체조제불가 처방전이 나오면 약사회가 해당 의료기관과 직접 소통해 문제해결에 나선다. 과거 대비 갈등이 많이 해소됐다"고 설명했다.2018-01-17 06:15:00이정환 -
성남지역 약사 300여명 "상비약 확대, 국민안전 포기"경기 성남지역 약사들이 안전상비약 판매제도를 즉각 철폐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16일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46회 정기총회를 열고 편의점 판매 품목확대 저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약사들은 피켓을 들고 '편의점약 확대하면 약화사고 증가한다', '편리성만 추구하다 국민건강 절단난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정부 정책을 비판했다. 궐기대회 중 시약사회는 품목조정회의 즉각 해산, 편의점약 판매 제도 즉각 철폐, 심야 시간 시민안전을 위한 공공 약료제도 확충 등의 내용을 담은 성명서도 채택했다. 한동원 회장은 "국민 건강권과 약사직능을 위협하는 편의점 의약품 품목확대 정책과 창원경상대병원 사태에서 볼수 있듯 의료기관내 편법 약국개설 등 우리 앞에는 직능을 위협하는 많은 난관이 도사리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범석 총회의장은 올해 있을 약사회 선거에서 제대로 된 수장을 뽑자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김 의장은 "우리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약사회 다운 약사회를 만들자"며 "회무를 해온 사람으로서 급한 현안도 골든타임 넘기게 많다. 다시 회복하려면 실천력과 결과를 도출할 사람을 뽑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장은 "이는 우리의 권익을 위한 것, 미래를 위한 것"이라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갖고 약사회 다운 약사회 만들어보자"고 강조했다.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박영달 경기도약 부회장은 축사를 대독을 통해 "3년 임기를 마무리하는 올해, 31대 집행부는 우리 앞에 놓인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고, 보다 나은 약사미래를 위한 회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난해까지 회무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모범적 회무는 지속해, 계승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김기환 성남시의사회장도 "너무 정책이 급하다. 국민의 안의와 편의도 중요하지만 최선은 아니라고 본다"며 "전문가들이 안된다고 하면 왜 안되는지 귀를 한번 귀울여야 한다"고 상비약 문제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지난해 회무 사항 및 회계 결산보고와 1억 9690만원의 올해 예산안과 위원회별 사업계획도 원안대로 확정했다. [총회 수상자] ◆성남시장 표창 김재규(약진약국) 박종호(월드옵티마약국) 정호은(분당이화약국)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김미경(세계로약국) 이현주(임약국) ◆성남시약사회장 공로패 김광석(야탑원약국) 백은자(태광약국) 권혜진(사랑온누리약국) 황정혜(웰빙약국) 한옥인(세기약국) 심현수(비개국) 이승렬(삼정약국) 방문약료TF 김미경(TF팀장), 김광석(TF부팀장), 문현미(TF부팀장), 김영숙, 성현숙, 신혜주, 안재성, 원사덕, 윤단비, 이운진, 이희실, 임지미, 홍명한, 홍정림 약사 ◆10년 근속 기념패 전성필 사무국장 ◆성남시약사회장 감사패 이혜경(전 수정구보건소) 박미경(중원구보건소) 박진오(분당구보건소) 박현봉(약사공론) 정지은(한국의약통신) 김기철(중외제약) 이병우(백제약품) 이선학(일동제약)2018-01-16 21:19:33강신국 -
창원시약, 27일 사보이호텔서 정기총회 예정경남 창원시약사회가 오는 27일 제7회 정기총회 개최를 알리며 회원들에게 정기총회 참석을 독려했다. 창원시약사회는 오는 27일(토) 오후 6시 사보이호텔 5층 임페리얼홀(마산합포구 삼호로 39)에서 총회를 열어 올해 주요 현안과 사업계획, 예산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지난해 창원경상대병원의 남천프라자 약국 개설이 문제가 됐던 만큼, 이번 총회에서 이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창원시약은 ▲2017년 회무 경과보고 ▲2017년 신상신고 회비내역 및 현황보고 ▲2017년 회계보고 및 감사보고 등의 절차를 거쳐 ▲2017년 일반·특별회계 결산 승인 건 ▲2017년 각 위원회별 사업 결산 승인 건 ▲2018년 일반& 8228;특별회계 예산(안) 심의 건 ▲2018년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안) 심의 건 ▲지부 및 대약 건의 사항 ▲기타현안에 관한 건 등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2018-01-16 18:04:4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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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관내 의약인 단체 관계자들과 신년 산행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14일 관악구 의약인 단체협의회와 관악산에서 신년 산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약사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협회 관계자들이 참여해 관악산 시계탑 광장에서 출발해 호수공원을 거쳐 무너비고개를 돌아 서울대 공대쪽의 등산로로 하산하는 코스를 돌았다. 이 자리에서 전웅철 회장은 "각각의 조직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한해가 되고 2018년도에는 연합하여 지역주민들을 위해 힘쓰자"고 말했다2018-01-16 17:19:1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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