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제2회관 건립 확정
- 이정환
- 2018-01-17 11: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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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충북도 양해각서 체결…"6600㎡부지에 지상 3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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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의협 추무진 회장과 이시종 충북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충북도청에서 제2회관 건립 등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규모는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6600㎡(약 2000평) 부지에 지상 3층짜리 건물이다. 회관에는 의료정책연구소와 최신 의료기기 실습 교육센터가 들어설 전망이다.
의협은 서울에 있는 제1회관도 신축을 확정하고 공사중이다.
의협 대의원들은 오송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기 위해 오송에 회관을 옮기거나 제2회관을 신축하자는 안건을 논의했었다. 대의원 총회에서 오송부지를 매입하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이면서 제2회관 신축 토대가 마련됐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의협 입주를 계기로 다른 보건의료단체들의 오송 입주도 증가할 것"이라며 "산·학·연·관·병원이 융합된 글로벌 오송바이오밸리 완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충북도는 의협 외 한의사협회, 한국신약개발연주조합, 한국바이오협회 등 보건의료단체 회관 유치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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