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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희 후보,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청장 공천 확정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확정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8일 부산광역시 북구 구청장 후보로 정명희 전 부산시의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명희 후보는 부산시의회에서 유일한 민주당 시의원으로 일하며 경쟁력을 갖춰왔다. 정 후보가 구청장으로 당선되면 부산에서 첫번째 민주당 구청장 당선자가 된다. 정 후보는 "구청장이 되면 북구가 대표적인 정치 변화의 중심지로 주목받을 것이다"라며 "북구는 삼당 합당 이후 최초로 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자를 배출한지 2년 만에 민주당 구청장을 처음으로 배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구청장으로 당선되어 북구의 변화를 원하는 구민의 열망을 더 크게 이어나가고, 주민 생활의 실질적인 변화들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부산 유일 민주당 의원으로 재직하며 '부산소녀상',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조례를 통과시키는 등 추진력을 발휘한 바 있다.2018-04-08 19:27:27정혜진 -
전국의사들 우중집회…"이대목동 의료진 구속 규탄"의사들이 빗속을 뚫고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건 의료진 구속을 규탄하며 광화문에 모였다. 제40대 대한의사협회장 최대집 당선인을 비롯해 전국 16개 시도의사회장단 등 200여명 의사들은 국내 중환자 의료체계 구조적 문제 개혁을 외쳤다. 의료계는 이대목동 의료진 구속이 확정된 4월 4일을 대한민국 중환자실에 사망선고가 내려진 날이라며 '근조 중환자실' 운동을 외치고 있다. 8일 의협 최대집 회장 당선인은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구속사태 관련 의료계 대표자 집회를 개최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등도 집회에 참석했다. 최 당선인은 정부를 향해 대한민국 중환자 의료체계 근본 개혁, 의료사고특례법 제정, 복잡한 심사기준 개혁, 의사 근로기준법 적용, OECD평균 의료행위 수가 반영 등 5가지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최 당선인은 "이대목동병원 사건에 대해 의료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특병조사위원회를 구성하라"며 "의료진을 희생양으로 삼는 사법처리가 아닌 근본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라"고 했다. 이어 "의사가 범법자가 될 수 있다는 두려움 없이 환자 진료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ㅗㄱ 의료사고특례법을 제정하고 의사도 근로기준법을 전면적용하라"며 "의료진이 환자들에게 최선 진료를 할 수 있도록 OECD평균 수준 의료수가를 책정하라"고 덧붙였다. 집회 참석 의료계 대표자들은 "최선을 다해 환자를 살리려는 의료진에게 보호태책 없이 마녀사냥식으로 가해진 행정적, 사법적 조치 속 의료진 구속이라는 초유 사태가 벌어졌다"며 "법원의 무리한 구속영장 발부에 분노한다"고 성토했다.2018-04-08 18:30:33이정환 -
약준모 임진형 회장 "통합약사, 절대 수용불가"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임진형 회장이 약사와 한약사, 약대생과 한약대생을 합치는 통합약사 제도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가 대한한약사회와 통합약사 제도를 긍정 논의하고 있다는 사실에도 분노를 표했다. 8일 임 회장은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약준모 상반기 세미나에서 "지난주 동안 약사회 등과 통합약사 제도 관련 불수용 입장 등을 전달하느라 분주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 회장에 따르면 약사회는 한약사회와 약사-한약사 면허를 하나로 합치는 통합약사를 추진중이다. 이같은 움직임에 동의할 수 없으며 약준모 차원에서 반대할 계획이라는 게 임 회장 입장이다. 임 회장은 "약사와 한약사 면허를 합치고 약대생과 한약대생 학제를 하나로 만드는 것은 법령이 명확해진 뒤 논의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향후 한약사 문제에 대한 공청회가 두 세번 열릴 것이다. 약준모는 통합약사 불수용 입장"이라고 했다. 이어 "한약사는 약국개설이 가능하다. 상호명에 '한약국'이 포함되지 않아도 된다. '약국'이라고 쓸 수 있고, 임팩타민 등 일반약을 팔고 있다"며 "한약사가 (약사 면허범위인) 일반약을 파는 것은 옳지 않고 위험하다. 양약과 한약제제 관련 업무범위를 명확히 해야 한다. 통합약사 논의에 투쟁할 것이고 찬반 투표 등 후속조치를 단행할 것"이라고 했다.2018-04-08 12:22:11이정환 -
서울 대의원들 "4·19 총회 개최 조찬휘 회장 협조하라"서울시약사회 파견 대의원들이 정관도 법률도 아닌 변호사 자문으로 일방적 전횡을 일삼고 있다며 조찬휘 집행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대의원들은 7일 성명을 내어 "정관도 법률도 아닌 일개 변호사의 법률자문을 근거로 일방적 전횡을 일삼으며 정관에 정해진 대의원총회 개최 시한 마저 넘긴 채 표류하고 있는 대한약사회의 회무 행태에 분노와 부끄러움을 감출 수 없다"고 밝혔다. 대의원들은 "현재 조찬휘 회장은 대한약사회관 재건축 1억원 금품수수와 연수교육비 2850만원 횡령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며 "7만 회원 앞에 사죄하고 반성하기는 커녕, 회원을 고소하고 정관과 규정을 무시한 징계를 남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대의원들은 "대한약사회는 2017년 12월 18일 보도자료에서 현 총회의장 직책에 대해 제재하지 않겠다고 했고 2018년 2월 22일에는 법률자문 결과를 근거로 총회의장 자진사퇴를 권고할 수밖에 없다고 밝힌바 있다"면서 "그러나 2018년 3월 6일 의장단 간담회에서 총회장소 협의가 불발되자 이틀 뒤 보도자료를 통해 변호사 법률의견서를 근거로 문재빈 의장의 총회의장 및 대의원 자격 상실을 통보하는 무소불위의 독선을 서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대의원들은 "대의원총회마저 변호사의 법률자문에 의거해 회장이 직접 소집할 수 있다는 어처구니없는 억지를 부리고 있다"며 "언제부터 변호사의 자문이 정관과 규정을 대신해 왔냐"고 되물었다. 대의원들은 "조속히 총회를 열어 회무를 정상화하고 산적한 현안과 회원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민의를 모아야 한다"며 "총회의장 자격 여부는 현재 법적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법원 판결 전까지 어떠한 논란도 중단돼야 한다. 총회의장의 신임 여부는 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들의 판단과 결정에 따르는 절차를 밟으면 된다"고 강조했다. 대의원들은 "문재빈 의장이 4월 19일 오후 2시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겠다고 재차 협조를 요청한 만큼 조찬휘 회장은 하루 빨리 대의원총회가 개최돼 약사회무가 탈법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8-04-07 06:27: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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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병원 신축건물 약국개설 분업파괴 흑역사"서울 금천구 H병원 이사장 소유의 건물에 약국개설이 허용되자 약사사회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6일 성명을 내어 의약분업의 원칙을 훼손한 금천구보건소의 약국 개설 승인을 강하게 비난했다. 약사회는 "금천구보건소는 4일 금천구 H병원 인근 건물이자 동 병원 이사장 소유 건물에 약국개설을 최종 허용했다"며 "의료기관과 약국은 구조적·기능적·공간적·경제적으로 분리돼야 한다는 의약분업의 대원칙이 연이어 무너지는 현 상황에 7만 약사는 큰 충격에 빠졌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의약분업이라는 제도적 장치는 의·약간 담합을 방지하고 환자의 안전을 제고하기 위해 사회적 합의를 거쳐 도입됐다며 "그러나 H병원 옆 신축 건물에는 병원시설 이전 계획이 포함돼 있는 등 사실상 H병원 부속건물이나 다름 없다. 약사법상 약국 개설 제한을 회피하고자 기타 점포들을 우선 입점시키는 졸렬한 조치들이 행해졌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신축 건물에 개설되는 약국은 건물주인 병원 이사장과 임대차 계약을 한 상황으로 이는 H병원 관계자들이 해당 약국에 우월적인 지위를 행사할 여지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의약 상호간 담함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편법적인 형태로 약국을 개설하기 위해 전국의 많은 병원들이 이번 사건을 예의주시한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약국개설 허용은 의약분업의 흑역사로 기록될 것이라는 것을 금천구 보건소는 분명히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이번 사태는 기존 약사의 존립을 위협하고 의약분업을 파괴하는 중대 사안인 만큼 보건복지부는 약국개설 기준 명확화를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약사회는 "이번 약국개설 허가 결정을 인정할 수 없다"며 "의약분업 원칙을 준수하고 국민 건강권 확보를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편법적인 약국 개설 저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2018-04-07 06:23:56강신국 -
대구시약, 공공약국 특별기금 조성 추진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가 내년도 회비인상과 공공약국특별기금 조성을 추진한다. 시약사회는 4일 4월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먼저 시약사회는 오는 28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2019년도 회비인상 및 공공약국 특별기금 조성 등에 대해 안건 상정을 준비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5월 18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이 전면 시행되는 만큼 이달 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시범사업이 실시된다는 점을 안내하고 시스템 가입을 사전에 진행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6월 3일 구미CC에서 제11회 소년소녀가장돕기 대구시약사회장배 범약업인 골프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TF팀(팀장 허만돈 부회장)에서 행사를 준비하기로 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7월 8일 대구 엑스코에서 2018년도 회원연수교육 및 팜엑스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한길 회장은 "지난 워크숍에 많은 임원들이 참석해 줘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 워크숍에서 취합된 의견은 지부사업에서 반영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반영하고, 정책적인 부분은 대약에 건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18-04-06 23:03:27강신국 -
경기도약, 3개 권역 분회장회의 열고 현안 논의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3~5일 2018년도 1차 분회장 회의를 열고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도약사회는 지리적으로 넓게 분포된 각 분회의 접근 편의를 위해 수원, 성남, 의정부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분회장 회의를 진행했다. 도약사회는 제13회 경기약사학술대회를 비롯한 올해 지부 행사계획을 소개하고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 분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지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약무사업 등을 비롯한 주요 사업에 대한 보고도 진행됐다. 각 분회가 수행하고 있는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사업(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방문약료 사업 등)과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각종 약무사업에 대한 질의도 있었다. 한편,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 등 현안에 대한 대응방안이 논의도 진행됐다. 분회장들은 각 지역에서 한약사가 개설한 한약국의 일반의약품 난매 사례와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대약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최광훈 회장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각 분회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회원 여러분께서 만족할 만한 학술적 성취를 얻어가실 수 있도록 양질의 강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2018-04-06 22:50:42강신국 -
영등포구약, 생활밀착형 상담약국 10곳 지정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지난 3일 2018년 세이프약국 간담회와 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세이프약국 간담회에서 동사무소에서 생활밀착형 대상자 20명을 지정하면 약사는 환자 집을 방문하는 등 5차례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의 생활밀착형 상담 약국 10곳을 지정하기로 했다. 신용종 회장은 쉽지 않은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5월 18일부터 시행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보고제도에 관한 교육을 개최해 회원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기로 했고 오는 25일 '행복중심 사랑실천 자선다과회'를 개최하기로 했다.2018-04-06 22:16:09강신국 -
경남마퇴본부, 진해군항제서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지부장 윤성미)는 지난 4일 진해군항제 행사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본부는 가두행진과 리플렛, 홍보물 배포, 마약류 관련 인식도 설문 조사 등을 실시했다. 윤성미 지부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에 마약류, 약물 오·남용 실태를 알릴는 기회가 됐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마약 없는 밝은 경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캠페인에는 경상남도약사회, 창원시약사회, 진해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진해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2018-04-06 09:32:5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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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대전 전국여약사대회…지방선거 정치이벤트5월 전국여약사대회가 6.1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대형 정치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이경숙·김종희)는 5일 1차 전국여약사대표자회의를 열고 전국여약사대회 개최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국여약사대표자회의를 주재한 조덕원 부회장은 내달 26~27일 양일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39차 전국여약사대회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치룰 수 있도록 대표자들의 협조를 부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초청강연 및 약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여약사들이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신뢰와 소통으로 화합할 수 있는 여약사 축제의 장을 만들기로 했다. 특히 6.13 지방선거을 앞두고 열리는 행사라 여야 정치인들들도 대거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예년과 같이 회기 입장은 대한약사회와 16개 시도지부, 24개 서울지부 소속분회와 개최지부인 대전지부 소속분회로 진행된다. 3부 화합의 장은 대전지부의 광개토 사물놀이가 오프닝무대를 열며, 인기가수 초청 및 다양한 지부공연으로 참석자 모두가 한 뜻을 모을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했다. 회의에 참석한 조찬휘 회장은 “이번 대회가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 관련 임원들이 남다른 노력을 해줘서 고맙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대표자들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덕원 부회장은 참석한 대표자들과 함께 (가칭)약사직능과 4차 산업경제를 주제로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개최지인 대전시약 주향미 부회장은 대회 진행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한 여약사 대표자들은 성공적인 제39차 전국여약사대회가 개최되도록 노력하자는데 뜻을 모았다.2018-04-06 06:10:2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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