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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강동 한마음봉사의 날' 무료투약 봉사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최근 열린 '강동 한마음봉사의 날'에 강동구민회관 2층에서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이날 무료투약봉사에는 김윤자, 박근희, 이예영, 전원, 한백효 약사회원이 참여해 관내 117명 어르신에게 복약 상담과 투약 봉사를 진행했다. 특히 때 이른 무더위로 체력과 식욕저하가 우려되는 어르신에게 한낮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섭취와 식생활 주의 등의 건강 수칙도 함께 제공했다. 다음 달 무료투약 봉사는 내달 17일 셋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다. 무료투약봉사약국에 참여할 약사회원은 강동구약사회 사무국(02-472-0061)으로 연락하면 된다.2018-06-22 10:46:28이정환 -
의협 "건보공단 특사경권 부여는 민주주의 훼손"의료계가 건강보험공단에 특별사법경찰 권한을 부여해 사무장병원을 근절하는 방안을 강력히 비판했다. 특히 이미 특사경 권한을 보유한 복지부가 검찰·금감원·건보공단과 수사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견해를 내비치자 의료계 우려가 급등하는 모습이다. 22일 대한의사협회는 "건보공단에 특사경 권한을 부여하는 것은 건보제도 의미를 퇴색시키는 꼴"이라고 밝혔다. 특히 의협은 지난 20일 복지부가 개최한 사무장병원 근절 공청회를 지적하며 "공단 소속 변호사가 특사경 권한 공단 부여 등 발언을 한 것에 유감을 표한다"고 분명히 했다. 특사경 권한을 복지부 외 공단에 부여하는 것은 직업수행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는 게 의협 논리다. 의협은 복지부나 공단 등 정부 조사권한을 강화하는데만 치중하지 말고 애초에 정부와 지자체가 의료기관 개설 허가 당시 면밀한 검토를 거쳐 근원적 문제를 해결해하는 데 힘써야 한다고 비판했다. 의협은 "사무장병원 양성은 정부와 건보공단 조사권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다. 의료기관 개설 당시 불법 여부를 충분히 확인하지 않고 허가해주기 때문"이라며 "또 일자리 창출이라는 명목으로 의료생협 등 비정상적 의료기관 개설을 가능토록 법과 제도를 만든 정부와 지자체가 문제"라고 꼬집었다. 의협은 "불법 의료기관 개설 차단 노력을 하지 않고 사후 특사경이라는 막강한 공권력으로 때려잡기 식으로 의료계를 헤집는 것은 자유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일"이라며 "복지부와 공단의 강압적 현지조사로 의사가 자살한 사건도 발생했다. 의사를 범죄자 취급해 조사하는 것은 공단을 갑으로 만드는 꼴"이라고 했다. 이어 "정부가 사무장병원 근절이라는 미명하에 특사경 제도를 강압적으로 운영해 의료기관 길들이기를 시도하거나 건보공단에 특사경 권한을 부여하면 투쟁에 나설 것"이라며 "건보 당연지정제 거분, 건보공단 해체 등이 투쟁 방향"이라고 덧붙였다.2018-06-22 10:39:37이정환 -
동대문구약, 경찰·동아제약과 '안전한 대한민국' 협약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는 지난 19일 서울 동대문경찰서에서 동대문경찰서·동아제약과 함께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경찰청이 진행하고 있는 '주민 밀착형 탄력순찰'을 관내 주민들에게 보다 많이 알려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주민 밀착형 탄력순찰'이란 주민 소통형 순찰체계로, 기존 치안 통계를 토대로 한 공급자(경찰) 중심의 순찰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희망하는 시간·장소를 반영하는 방식이다. 추연재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내 범죄예방 및 주민체감 안전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의 건강관리자로서 동참할 수 있어 기쁘고, 약국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동아제약은 탄력순찰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관내 250여개 약국에 배포, 게첨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추연재 동대문구약사회 회장, 김홍근 동대문경찰서 서장,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 등이 참석했다.2018-06-22 09:29:43정혜진 -
용산구약, 상임이사회·합동마퇴캠페인 진행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가 21일 관내 음식점에서 상임이사회를 열어 상반기 감사 일정과 하반기 주요 사업 내용을 논의했다. 용산구약은 이사회에서 세이프약국 현황과 개선 사항, 의약품 안전사용 강사단 상반기 강의 실적을 보고했다. 용산구약은 올해 상반기 의약품 안전사용 상의를 통 34회 진행했다. 이사진은 상임이사회 후 용산구보건소와 합동으로 논사평역 부근에서 마약퇴치 캠페인을 진행했다.2018-06-22 09:22:22정혜진 -
화성시약, 무의촌 국화도·입파도에 약손사랑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20일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화성시 무의촌 국화도와 입파도에 가정용 구급함 40통과 일반약을 섬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공영애 회장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국화도, 입파도를 찾는 여름철 여행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배편으로 육지로 나올 수 밖에 없는 섬의 특수성을 감안해 섬 주민들 뿐만 아니라 여행객들의 안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의약품 지원은 화성시보건소에서 국화도, 입파도를 대상으로 섬 전역 친환경 방역소독을 실시하며자 약사회가 함께 동참하면 이뤄졌다.2018-06-21 16:32:04강신국 -
마포구약, 관내 유치원생 대상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15일, 21일 관내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약사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구약사회 최순숙 부의장이 지난 15일에는 월드유치원 원생 55명을, 21일에는 새싹유치원 원생 39명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약사체험 부스는 안혜란 회장과 정명숙 부의장, 김소연, 이연경 위원장이 운영했다.2018-06-21 14:53:54김지은 -
관악구약, 보건소·관내 세이프약국과 간담회 진행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19일 구약사회관에서 세이프약국, 관악구보건소와 제1차 간담회를 진행했다. 관악구보건소 노용남 팀장은 "지방 선거 때문에 간담회가 늦어졌다"며 "새로 시작하는 세이프 약국은 프로그램 시스템 적응, 약력관리 방법 등 운영에 궁금한 사항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건소 측은 세이프약국 운영에 필요한 포괄적 약력관리, 우울증 진단 항목체크, 프로그램 입력방법 등 세이프약국 운영에 필요한 교육과 생활밀착형 집중환자 관리 등을 설명했다. 또 기존의 세이프 약국을 운영했던 약사들이 신규 약사들을 위한 세이프약국 운영 노하우를 발표하고 궁금한 사항 등을 카톡방에서 공유하기로 하고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전웅철 회장은 "올해 세이프약국이 작년에 비해 5곳이 늘어 27곳이 운영되고 있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잘하리라 믿고 분회 차원에서 많은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2018-06-21 14:47:07김지은 -
지난해 119구급대 의사 의료지도 9만건 돌파지난해 119구급대원이 현장출동 시 지도의사로부터 의료지도를 받은 사례가 9만여건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 소방서 내 상근의사 인력 충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소방청은 지난해 119구급활동 분석 결과 지도의사 의료지도 사례가 9만1719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기준 전국 119상황실에는 421명 의사가 365일 24시간 순번제로 근무하며 구급대원에 환자 상태와 이송, 응급처치 등을 의료지도중이다. 의료지도 내용(복수집계)은 환자 상태 판단이 5만5269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병원 선정이 3만8522건이었다. 이를 통해 기도 삽관, 심폐소생술 관련 지도 등 전문적인 응급처치가 21만1885건, 기관지 확장제 투여 등 약물지도도 4만8892건 이뤄졌다. 의료지도는 한 번에 여러 명의 환자에 여러 가지 내용으로 이뤄진다. 119 구급대 이송인원이 늘어나면서 의료지도도 늘어나고 있다. 2013년 154만8880명이던 119구급대 이송인원은 지난해 181만7526명으로 17.3% 늘어났다. 의료지도도 5년 전 6만7527건에 비해 35.8% 증가했다. 올해도 5월까지 4만5172건 의료지도가 이뤄져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3% 늘었다. 소방청은 대부분 지도의사가 다른 의료기관에 소속돼 있으면서 임시·순번제로 근무하는 점을 고려해 전담 의사인력 확충을 추진 중이다. 소방청은 2022년 설립예정인 소방공무원 대상 복합치유센터에 15명 이상, 중앙구급의료지도센터에 25명, 구급대원 대상 구급 교육을 하는 중앙구급훈련센터에 10명, 거점 소방서에 배치하는 상근 전문의 75명, 구급정책 담당 5명, 연구개발 담당 5명 등 약 135명의 상근 의사인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2018-06-21 13:10:54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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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故 김명섭 회장 5주기 추모식故 김명섭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의 5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1일 오전 11시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故 김명섭 회장 5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 추모식에는 유족, 약사회, 제약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 조찬휘 회장은 추모사에서 "형님을 보내드린 5년 전 이맘때는 대한약사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어느 때보다 형님의 열정과 지혜가 필요했던 시기였기에 형님을 그리는 감정이 더욱 간절했다"며 "만약 형님이 지금 계셨다면 이렇게 외롭디외로운 회장은 아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형님이 생각하셨던 자랑스러운 약사를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며 "그리고 형님 앞에 당당하게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유정사 전 구주제약 부회장은 "항상 먼 미래를 내다보시고 누구보다도 확고한 결단력으로 부족한 저희를 바른길로 이끌어 주셨다"며 "부디 높은 곳에서 남겨 놓으신 대한약사회와 구주제약의 발전을 지켜봐달라"고 했다. 고인의 장남인 김우태 구주제약 대표이사는 눈물을 흘리며 소중한 시간을 준비해 준 약사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대표이사는 "5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이지만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고인의 업적을 담은 영상물 상영, 헌화 순으로 추모식이 진행됐다.2018-06-21 11:56:40강신국 -
전북 고창군, 동물병원·약국 16곳 약사감시전북 고창군이 동물용의약품 약사감시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수한 품질의 동물용약 공급과 유통질서 확립이 목표다. 약사감시는 동물용의약품, 동물용의약외품, 동물용의료기기 제조·수입·판매 지도·점검으로 이어진다. 동물병원, 동물약국 등 총 16개소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시행된다. 군은 처방제 준수 여부, 판매업소 시설의 적정 여부, 유효기간 경과제품 등 판매 여부와 같은 동물용의약품 취급규칙 제22조(준수사항) 위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약사법 및 약사법에 의한 명령 또는 지시위반 등이 있는지도 점검할 계획이다.2018-06-21 10:50:31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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