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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회원 약사 대상 팜스터디 6월 특강 진행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26일 오후 8시 30분부터 구약사회관에서 은평팜스터디 6월 특강을 실시했다. 17차로 진행된 이날 강의는 정수희 박사(비타민하우스 기업부설연구소 연구부장)이 '심혈관계질환 및 건강관리약국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회원 약사 20여명이 참석했다.2018-06-28 15:07:00김지은 -
의협 "약사가 자살예방사업하려면 의사면허 따라""약국 자살예방상담을 하고 싶은 약사는 의사 면허를 따라. 해당 사업은 정신과의학 무지로 인한 코미디다. 약사 불법의료를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 대한의사협회가 보건복지부·대한약사회의 '약국 자살예방사업'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의협은 약국이 환자 자살예방 업무를 맡는 것은 약사의 무면허 불법의료행위를 허용하는 것이라는 주장을 재차 강조했다. 특히 대중에게 개방된 약국에서 약사가 환자 자살상담을 진행하면 자칫 우울증 환자의 자살 충동을 촉진할 수 있어 '자살예방'이 아닌 '자살조장'사업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26일 의협은 "약사회가 복지부와 추진중인 약국 자살예방사업은 정신과의료 무지에서 비롯된 코미디"라고 했다. 약품의 조제·판매업무를 전담하는 약사가 자살위험 환자를 발굴하고 자살위험 약물을 관리하는 것은 의사 진료권 침해라는 논리도 반복했다. 의협은 자살예방은 고도의 정신의학적 전문지식이 요구되는 만큼 비의료인 약사가 맡아서는 안 된다고 했다. 특히 의협은 약국 내 '자살예방 모니터링 소프트웨어'의 정체가 의심된다고도 했다. 의협은 약사회 산하 약학정보원이 만든 팜IT3000이 환자 정보유출로 재판을 받은 사례를 지적하며 해당 프로그램의 정보보호 기능과 안전성도 의심된다고 했다. 의협은 "우울증 등 환자질환과 복용약물 등 극도로 예민한 개인진료정보를 동네약국이 공유하겠다는 것인지 의심스럽다"며 "약사회는 민감정보를 활용하는데 국민 동의를 받았는지, 법 위반 소지는 없는지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약국이라는 개방된 장소에서 공개적으로 자살예방 상담을 하는 것은 되레 자살 고위험군의 자살 충동이나 우울증을 심화시킬 수 있다. 자살예방이 아닌 자살조장사업"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불법 약국 자살예방사업이 강행될 경우 의협은 환자 제보를 받아 참여 약국 하나하나에 책임을 묻고 형사·민사적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8-06-28 12:23:22이정환 -
한의협 "의사 보건소장 우선임용 신속 폐기해야"한의계가 '의사 보건소장 우선임용' 지역보건법 시행령 개정을 28일 촉구했다. 최근 법제처가 해당 법령을 불합리한 차별법으로 규정, 추후 개정을 예고한데 다른 한의계 반응이다. 타 보건의료직능의 보건소장 진입을 규제할 수 있는 악법이라는 게 한의계 주장이다. 대한한의사협회는 국가인권위원회가 2006년과 2017년 두 차례에 걸쳐 의사 보건소장 우선임용을 '합리적 이유 없이 특정직종 우대하는 차별행위'로 보고 시정권고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한의협은 법제처도 의사 우선임용 법령으로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등 타 직역 보건의료인을 차별하고 개정이 필요함을 시사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 역시 해당 법령 개선을 지적했다고 덧붙였다. 한의협 역시 의사 보건소장 우선임용 개선 의견을 행정안전부에 건의하고 공정거래위원회와 복지부, 국무총리실 산하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 등에 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의협은 "정부, 국회, 보건의료단체의 개선 요구에도 의료계 일방적 반대와 복지부의 안일함으로 법령이 정비되지 않았다"며 "국민건강과 편익을 최우선에 두는 방향으로 법령 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2018-06-28 09:47:3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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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약대생 자원 봉사단 출범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24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약대생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약대생 73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의약품안전사용 교육교재 개발 참여와 서울진로직업박람회, 청소년흡연예방어울림축제, 건강서울 페스티벌 등이 양질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약대생들은 자아성장 및 자립심, 창의력을 개발하고 봉사자로서 사회적 책임과 사명감을 높일 수 있도록 다 같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발대 선언문을 낭독했다. 또 약대생들의 신선하고 재치 넘치는 창의력을 통해 의약품안전사용 교육교재를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기위한 조별토의도 진행됐다. 황미경 약바로쓰기본부장은 "약대생 봉사단 발족은 활동 목적과 중요성을 이해하면서 앞으로 약사사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함께 찾기 위한 의지의 일환"이라며 "든든한 서포터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며 약사사회가 지역사회와 더 건강하게 살아가는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약대생 봉사단은 내년 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2018-06-28 09:31:23강신국 -
건약, 3일 '리피오돌 사태' 필수약 공급방안 토론회'리피오돌' 사태를 통해 국내 필수의약품 생산·공급 현황과 문제를 짚어보는 토론회가 열린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공동대표 박혜경·윤영철)은 다음달 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7간담회의실에서 '리피오돌 사태를 통해서 본 필수의약품 생산·공급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토론회 좌장은 고려대학교 약학대 최상은 교수가 맡은 가운데, 강아라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정책부장이 '리피오돌을 통해서 본 국내 필수의약품 생산·공급 문제', 권혜영 목원대학교 의생명보건학부 교수가 '필수의약품 공급 체계 방안' 발제를 맡았다. 토론자로 간사랑동우회 윤구현 대표, 시민건강증진연구소 김선 연구원, 식약처 의약품정책과 정현철 사무관, 보건복지부 윤병철 약무정책과장이 참여한다. 건약은 "보건복지부는 지난 6월 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리피오돌을 퇴장방지약에서 해제함으로써 약가 인상을 위한 첫 포문을 열었다. 현재 상황에서는 제약사가 요구하는 대로 약가를 인상해주는 것만이 국내 간암 환자의 치료를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라며 "2001년 글리벡 때부터 동일한 문제가 반복되고 있으나 이처럼 해결책은 늘 하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대선 당시 필수의약품에 대한 공공적 공급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한 가운데, 리피오돌 사태를 통해 현재 필수의약품 컨트롤타워 구축, 공공제약사 등의 실현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2018-06-28 09:24:4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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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약국 자살예방사업, 의료법 위반소지 전무"보건복지부가 대한의사협회의 '약국 자살예방사업' 비판 성명을 정면 반박했다. 복지부는 약국 자살예방사업이 의료법이나 환자 개인정보법을 침해할 가능성이 전혀 없는데도 의협이 사업 내용을 오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빈곤층 노인 등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약사 복약상담을 강화하고 지역 정신과로 연계해 자살위험률을 낮추자는 취지인데 의협이 오류 해석해 문제가 생겼다는 게 복지부 입장이다. 10일 복지부 관계자는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자살 고위험군의 약국약사 복약지도를 강화하는 게 해당 사업 본질이다. 약사가 의료행위를 하는게 전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의협은 지난 26일 복지부와 약사회가 추진중인 약국 자살예방사업을 규탄하는 성명을 냈다. 의협은 해당 사업을 의사가 아닌 비의료인 약사에게 자살위험 환자 문진을 허용하는 동시에 환자 처방정보 등 개인민감정보를 약국에 유출시키는 불법정책으로 규정했다. 정신질환에 속하는 자살은 의사도 치료하기 어려운 중증 질환인데 약국이 자살을 예방한다는 개념 자체가 틀렸다는 주장이다. 복지부는 의협 지적이 추진중인 사업 내용과 전혀 다르다고 지적했다. 특히 복지부가 약사회를 지목해 자살예방사업을 기획한 게 아니라, 지역 자살위험률을 낮추기 위한 사업공모에 약사회가 참여했고 의협은 참여하지 않았다고 분명히 했다. 지역 자살위험률을 낮추기 위해 약사회와 의협 등 민간단체에 도움을 요청했을 뿐인데 의협이 갑작스레 반기를 들고 나서 다소 당황스럽다는 게 복지부 반응이다. 복지부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약국을 방문하는 자살위험 빈곤층 노인환자를 중심으로 약학정보원 PharmIT3000의 자살예방 모니터링 소프트웨어와 항우울제 등 위험약물 DB를 활용해 심층 복약상담을 하고 이에 따른 인센티브를 약사에게 지급한다. 다만 약사 본분이자 면허행위인 복약상담을 진행할 뿐, 의협이 주장하는 것 처럼 약사가 환자 문진 등 의료행위를 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의협이 문제제기한 환자 개인정보유출 가능성에 대해서도 복지부는 일축했다. 환자 정보를 약국에 제공해서 자살예방사업을 진행하는 게 아니라, 이미 처방받은 약물을 조제투약하는 단계에서 약사가 개입되므로 개인정보법 위반 소지는 전무하다는 설명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약국이 환자에게 제공하는 것은 자살이나 정신질환 관련 처방약물에 대한 심층 복약지도와 우울증 자가진단지에 그친다"며 "약국이 자살위험 환자를 발굴해서 지역 의사회나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게 사업모델이지 약사 의료행위를 허용하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의협이 왜 개인정보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했는지 다소 이해가 어렵다. 이미 처방받은 의약품에 대해 약국을 직접 방문한 환자만 약사가 복약지도한다"며 "민관협력 공모사업에 약사회만 기획안을 제출해 심사 후 시행단체로 선정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복지부 설명에도 의협은 약국 자살예방사업은 전면 수용불가하다는 입장이다. 의협 정성균 대변인은 "사업이 조금이라도 진행되면 협회가 적극적으로 나서 차단할 것"이라며 "약사의 직무는 의사 처방의약품을 포장하고 관리하는 기능 외에 없다. 의약품 관련 환자 상담 자체만으로도 의료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2018-06-28 06:30:55이정환 -
강남구약, 희망나눔협의회와 어르신 돌봄사업 진행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문영, 위원장 김은아)는 26일 오전 희망나눔협의회(구 백세나눔운동본부)와 ‘함께하는 구룡마을 어르신 돌봄사업’을 진행했다. 약사들은 이날 지역 어르신을 찾아 뵙고 생필품과 가정상비약을 전달하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구약사회는 "앞으로도 주위 외로운 분들을 지나치지 않고 한걸음 더 다가가는 사업을 계속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원희목 희망나눔협의회 상임대표와 이문영 부회장, 김은아 여약사위원장, 최진아 여약사위원과 경상대 약대 김다은 학생이 참여했다.2018-06-27 17:57:57김지은 -
의협, 한의협 검찰고발…"한의사 전문약 사용 조장"대한의사협회가 한의사의 전문의약품 사용을 조장했다는 이유로 대한한의사협회와 최혁용 협회장을 검찰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의협은 한의사에게 전문약을 판매한 A제약사도 함께 고발했다. 의협은 한의협이 정기이사회에서 신바로정, 레일라정, 에피네프린, 스테로이드, 하이스타민 등 전문의약품을 한의원에서 사용 시 한의학적 근거와 원리에 의해 사용하라고 대회원 안내한 사실을 확인했다. 또 A제약이 한의사를 상대로 리도카인, 라이넥 등 전문약을 판매중이라는 제보도 받았다. 의협 한방대책위원회는 이를 근거로 한의협과 A제약사를 약사법·의료법 위반으로 고발했다. 의협은 한의협이 한의사에게 전문약 사용을 조장·방조했다는 명목을 적용했다. 의협은 "A제약은 온라인몰 닥터스샵에서 한의사에게 전문약을 판매했다"며 "의약품 유통체계 확립과 질서유지 사항을 위반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의협 최혁용 회장은 한의사 전문약 사용을 안내해 약사법 위반을 방조했다"고 덧붙였다.2018-06-27 15:43:26이정환 -
마포구약, 지역 유치원생 대상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26일,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의약품안전사용교육과 약사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6일에는 마포대진유치원 원생 48명, 27일은 홍익사범대학교부속유치원 원생 56명이 참여했다. 이번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은 최순숙 부의장(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가, 약사체험 부스는 안혜란 회장을 비롯해 정명숙 부의장, 이승미 단장, 안혜숙 부회장, 김혜자 위원장이 진행했다.2018-06-27 15:37:25김지은 -
포항시약, 어르신 위한 '제2회 효사랑음악회' 열어경북 포항시약사회(회장 이문형)가 지난 24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제2회 포항시약사회와 함께 하는 효사랑음악회'를 열었다. 행사는 포항시약사회가 주관하고 포항시 고혈압 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후원한 포항시 관내 어르신을 위한 자선공연으로, 올해는 치과의사회 밴드 '덴포스', 포항소년소녀리틀합창단, 파모니합창단, 특별출연으로 여울우리소리연구소가 민요를 공연했따. 특히 '파모니합창단'은 포항시약사회 소속으로, 창단 10년을 맞은 약사들의 합창단이다. 파모니합창단은 매주 수요일마다 꾸준히 연습해 매년 어르신들을 위한 자선공연, 보건단체 합동공연 등을 지속하고 있다. 공연 후 파모니합창단은 어르신에게 파스 등 가정상비약과 생필품, 간식을 전달했다. 아울러 고혈압 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건강에 대한 책자를 배부하는 등 건강캠페인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약사회 권태옥 회장, 포항시청 정연대 복지국장, 포항시 최명환 노인장애인복지과장, 포항시북구보건소 이숙희 보건정책과장, 포항시남구보건소 홍영미 건강관리과장 등이 참석했다.2018-06-27 14:43:0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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