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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도에페드린 일반약 대량판매 약사 3명 징계 받는다슈도에페드린 성분이 포함된 일반약을 대량으로 판매한 약사 3명에게 자격정지 15일 처분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대한약사회는 19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회원징계 안건을 심의, 확정했다. 이번 사건은 부산지검이 슈도에페드린 성분 일반약을 대량으로 구입, 필로폰 제조를 시도한 전 제약사 직원을 적발하면서 시작됐다. 검찰 조사 과정에서 전 제약사 직원이 제약사 근무 때 가지고 있던 감기약과 함께 평소 친분이 있는 약국 4~5곳을 돌며 한 번에 최대 1000정 등 150만원을 들여 모두 7200정의 감기약을 구매했다는 정황이 포착됐고 검찰이 식약처에 약국명단을 통보했고 약사회도 윤리위원회를 가동해 회원징계 심의를 한 것. 약사회는 이미 슈도에페드린 함유 일반약을 비상식적인 수준에서 판매할 경우 약사윤리기준 위반으로 복지부에 자격정지 처분을 의뢰하겠도 공지한 바 있다. 1차 위반시 자격정지 15일, 4차 위반시 6개월의 자격정지 처분이 내려진다. 결국 약사윤리위원회는 해당약사 3명에 대한 청문회를 진행, 윤리기준 위반이 명확하다고 보고 복지부에 처분을 의뢰하기로 결정했다.2018-07-20 12:25:35강신국 -
약준모, 29일 편의점약 약사 궐기대회 동참 독려약사의미래를위한모임이 오는 29일 예정된 대한약사회 편의점약 궐기대회 독려에 나섰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자칫 약사 참여율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 속 약준모가 약사사회 단합을 촉구해 주목된다. 20일 약준모는 "29일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릴 편의점약 반대 약사 궐기대회 참여독려를 위해 시원한 음료 등을 준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약준모는 편의점 판매 타이레놀의 간독성 위험성 등을 알리기 위해 청와대 청원 등을 진행했었다. 최근 복지부가 8월 초 편의점 안전상비약 심의위원회 개최를 공표하자 약준모는 약사회 궐기대회 동참과 약사 독려에 나섰다. 약준모는 지부나 별도 단체와 함께 궐기에 참여하는 약사 외 개인적으로 궐기대회에 참여하는 약사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는 등 투쟁열기를 드높일 방침이다. 약준모 임진형 회장은 "편의점약 퇴출을 주장하는 약사들을 집단 이기주의로 매도하는 현실을 타파해야 한다"며 "밥그릇 싸움이라고 놀림을 받아도 약준모는 편의점 약 확대 위험성을 외치러 궐기대회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 회장은 "휴가철이고 극심한 더위의 한 낮 일요일에 열릴 국민건강 수호 약사 궐기대회에 참석할 약사들을 모집한다"며 "약사들의 단합력을 보여주고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비판하자"고 했다.2018-07-20 11:33:10이정환 -
지방선거 약사출신 당선인들 "열심히 하겠습니다"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약사출신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대한약사회는 20일 서울 팔래스강남호텔에서 2018년 전국동시지방선거 약사가족 당선 축하연을 개최했다. 약사출신 당선자를 보면 기초단체장 3명, 광역의원 8명, 기초의원 5명 등 16명이다. 기초단체장은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부산약대),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영남약대), 엄태항 봉화군수(중대 약대) 등이다. 광역의회의원은 서울 김경우(외국대), 권영희(숙명약대) 시의원, 경기 김미숙(숙명약대) 이애형(숙명약대) 도의원, 전라남도 유성수(원광대) 도의원, 경남 김지수(덕성약대), 이옥선(덕성약대), 윤성미(부산약대) 등이 당선됐다. 여기에 기초의원으로 최미경 서울 강북구의원(서울약대), 이혜련 경기 수원시의원(숙명약대), 김필여 경기 안양시의원(경희약대), 공영애 경기 화성시의원(덕성약대), 엄승열 강원 영월군의원(우석약대) 등도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약사회원 가족 당선자로는 장영수 전북 장수군수(더불어민주당), 박일호 경남 밀양시장(자유한국당), 장인홍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김병두 대구동구의원(자유한국당), 한주원 경기 광명시의원(더불어민주당) 등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부산에서 민주당으로 처음, 북구 첫 여성구청장에 부산 16개 구 중 가장 높은 지지율로 당선이 됐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대구 중구약사회장 하다가 대구시약사회장 출마했다가 두번 떨어졌다"며 "이제 중구청장으로 구민들을 위해 봉사하겠다. 동료약사들의 성원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엄태항 봉화군수도 "중대 66 학번으로 봉화에서 약국을 하다가 집사람도 약사라서 약국을 맡기고 정치판에 들어왔다"며 "1, 2, 4대 봉화군수와 봉화군약사회장을 했다. 봉화가 참 좋은 곳이다. 많이들 방문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광역의원들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김경우 서울시의원은 "선거가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며 "약사님들의 성원이 큰 힘이 됐다"고 했고 권영희 서울시의원도 4년의 의정활동이 기대되고 또 마음도 무겁다"면서 "약사처럼 시민의 눈문을 닦아주는 시정활동을 하겠다. 많이 응원해달라"고 밝혔다. 이애형 경기도의원은 "약바로쓰기운동본부처럼 국민과 약사직능 향상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고 김미숙 경기도의원도 "혼자 잘해서 된 것은 아니고 약사들이 많이 도와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약사의 이미지를 생각하며 도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최미경 서울 강북구의원은 "발달 장애인과 좋은 사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구의원으로 지역 안에서 약무 행정이 원활하게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혜련 경기 수원시의원은 "약사회와 약사사회가 친정이라고 느끼고 있다.3선인 만큼 시의회를 치우치지 않는 의회로 운영하겠다"고 강조했고 김필여 경기 안양시의원은 "선거과정에서 가족같은 따뜻함, 무한한 신뢰를 보여준 약사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공영애 경기 화성시의원은 "앞으로도 약사들의 성원과 사랑의 마음을 잊지 않고 화성시의원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했고 엄승열 강원 영월군 의원은 "약사회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당선자 인사에 이어 약사회는 당선인들에 축하패를 전달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주민건강을 수호하는 지역사회의 첨병이자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해 달라"며 "국민보건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약사회원들의 활동과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2018-07-20 10:40:11강신국 -
돌쇠·거북이…김구 전 약사회장, 73년 영욕의 세월"정직과 신의를 지키며 살자" 19일 오후 2시 73세의 일기로 타계한 김구 전 대한약사회의 좌우명이다. 김 전 회장에게는 거북이, 돌쇠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붙었다. 성남시약사회 부회장을 거쳐 경기도약사회장, 대한약사회장을 역임하며 한약분쟁, 의약분업, 편의점 안전상비약 판매까지 약계의 흥망성쇠를 관통하고 있는 파란만장한 김 전 회장의 73년간의 생애를 되돌아봤다. 중동고등학교와 중앙대 약대를 나온 김 전 회장은 월남전에 참전해 태권도 사범으로 활동한 독특한 이력이 있다. 1971년 베링거인겔하임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했고 1980년 삼화약품 상무이사로 근무하다 경기 성남에 약국을 개업했다. 이때부터 성남은 김 전 회장의 정치적 고향이 된다. 1989년 성남시약사회 부회장과 경기도약사회 윤리위원장, 부회장을 역임하며 회무 경력을 쌓은 김구 전 회장은 1995년 24대 경기도약사회장에 당선된다. 당시 한약분쟁이 최대 이슈였고 이때 평생의 정치적 동지 원희목 전 대한약사회장과 조우하게 된다. 한약분쟁 때 경기도약사회를 이끌던 김구 전 회장은 김희중, 원희목 전 회장과 만나 중앙 무대에 진출을 하게 된다. 김 전 회장이 '원희목 라인'이라는 말은 이때부터 시작됐다. 1998년 대한약사회 부회장으로 중앙회에 진출한 김 전 회장은 이후 약사공론 주간 등 주요 요직에 기용됐다. 그러나 굴곡도 있었다. 김희중-원희목으로 대표되는 서울대 출신 인사들과 회무를 하다보니 중앙대 동문 내에서는 평가가 좋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동문회 중심의 약사회무 방식을 깼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 동시에 중대 동문들 사이에서는 동문과 다른 길로 가는 권력만 쫓는 인물로 비춰졌다. 이같은 행보는 김 전 회장이 치른 두번의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모두 중대 후보들과 맞붙게되면서 더 극명해졌다. 35대 선거(보궐)에서는 문재빈 씨와 36대 선거에서는 조찬휘 씨와 치열한 대권 경쟁을 펼쳤다. 모두 중대 동문들이었다. 평탄하게 대한약사회장에 당선된 그에게 2012년은 격동의 시기로 기록된다. 그해 이명박 정부가 안전상비약 13품목을 편의점에서 팔수 있도록 했기 때문아다. 김 전 회장은 대통령이 직접 나선 편의점 약 판매 허용을 막지 못했다. 약사들은 김구 전 회장을 '매약노'라고 지칭했다. 그러나 시대의 흐름을 잘못 만났던 김 전 회장은 시간, 장소, 품목을 묶는데는 성공했다. 즉 24시간 운영하고 POS가 설치된 곳, 20품목 이내가 그것이다. 결국 안전상비약 13품목이 편의점에서만 팔리고 있는 이유다. 아직 역사의 평가를 받기는 이르지만 또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당시 편의점에 약을 내주지 않았다면 정부는 일본식 3분류를 도입해 더 많은 일반약을 슈퍼로 뺐을까? 아니면 편의점약 없이 약은 약국에서만 판매할 수 있었을까? 결국 편의점약 판매는 김 전 회장을 평가할 때 모든 장점을 흡수해 단점으로 만들어버리는 블랙홀이 돼 버렸다. 김 전 회장은 꼼수나 야합이 없었던 몇 안되는 약사 회직자로 꼽힌다. 돌직구 스타일로 탈동문을 실천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대목이다. 그러나 정책 마인드나 집요함은 부족했다는 평가다. 김 전 회장은 누구에게나 다정다감했고 계산을 하지 않는 인물이었다. 김 전회장과 회무를 같이했던 한 인사는 "늘 한결 같은 사람이었다. 정도 많았고 꼼수도 쓰지 않았다"며 "안전상비약으로 상처도 입었지만 늘 가슴속에 안고 있었지 내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임승숙 씨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 빈소는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층 3호실. 대한약사회장으로 진행되는 영결식은 21일 오전 7시, 발인 오전 8시다.2018-07-20 06:30:45강신국 -
은평구약, 외국인근로자센터에 파스 200매 전달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영재, 위원장 윤희경)는 19일 녹번종합사회복지관 내 은평외국인근로자센터를 방문해 파스 200매를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우경아 회장과 김영재 부회장, 윤희경 여약사위원장, 오은석 관장, 최혜림 과장이 참석했다. 같은 날 여약사위원회는 경복궁 한정식에서 제2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우경아 회장의 감사 인사와 약사회 현안, 최근 발사르탄 혈압약 교환 지침 관련 설명, 외용제 보험수가 조정 안내 등이 있었다. 이어 김영재 부회장이 상반기 사업보고, 사랑나눔다과회 평가, 기타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2018-07-19 18:15:54김지은 -
서울 강서구약, 2차 여약사위서 사회공헌사업 논의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 여약사위원회(김영진 여약사담당부회장, 전휴선 위원장)는 최근 마곡메리어트보타닉에서 제2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종민 회장과 13명 여약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진 담당부회장이 지난 5월 전국여약사대회 화합의장 출전에 대해 회무보고를 했다. 19일 예정된 사회공헌사업인 교남소망의집 방문도 토의했다. 약사회원들이 모은 물품과 함께 김연화 총회부의장 50만원, 김영진 담당부회장 30만원, 김선영 감사 10만원 등 특별성금으로 더 많은 기부가 가능해졌다. 이종민 회장은 "편의점 일반약 판매 심각성과 코엑스에 오픈한 삐에로쇼핑몰이 약국가를 위협하고 있다"며 "약사직능이 위협받는 문제도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2018-07-19 17:23:10이정환 -
김구 전 대한약사회장 타계…향년 73세김구 전 대한약사회장이 19일 오후 2시경 향년 73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19일 약사회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병원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유명을 달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빈소는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층 3호실. 발인은 21일 오전 8시다. 김 전 회장은 중앙대 약대 출신으로 경기도약사회장, 약사공론 주간, 대한약사회 부회장 등을 거쳐 제35~36대 대한약사회장을 역임했다. 평소 신의를 바탕으로 한 형님 리더십으로 약사회를 이끌며 존경을 받아왔고 선후배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터웠다는 평가다. 그러나 대한약사회장 임기말 안전상비약 편의점 확대 정책 추진으로 위기 아닌 위기를 겪은 바 있다. 김 전 회장은 퇴임 후 20여년간 운영하던 김구약국을 후배약사에게 양도하고 항암 투병을 해왔다.2018-07-19 16:12:08강신국 -
연수교육비 횡령 검찰 기소 이유보니…비자금 조성검찰이 연수교육비 2850만원 횡령 사건에서 허위 지출결의서를 작성해, 비자금을 조성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려 했다는 사실에 주목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북부지검이 법원에 제출한 공소장을 보면 복잡했던 사실관계가 두장 짜리 분량의 공소장에 명확하게 정리돼 있다. 먼저 조찬휘 회장과 A사무국장은 2014년 7월 경 약사회 사무실에서 회계담장 직원에게 '하기 휴가비로 통상 임금의 50%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지출결의서를 기안해 올리라'고 지시하고 지시에 따라 작성된 지출결의서를 피고들이 순차적으로 결재했다. 이후 A사무국장은 2014년 7월 21일 하기 휴가비를 현금으로 지급하기 위해 5700만원을 인출해 온 직원에게 '직원들로부터 전액 지급 받은 것 처럼 현금영수증을 받되 실제 지급은 반만 하고 반은 나를 달라'고 지시한 다음 지출결의서에 기재된 하기 휴가비와 실제로 지급된 하기 휴가비의 차액인 현금 2850만원을 교부 받았다. 이에 검찰은 "피고인들은 하기 휴가비를 부풀린 후 이를 실제로 전액 지급한 것 처럼 허위의 진출결의서를 작성하는 방법으로 비자금을 조성,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며 "피고인들은 공모해 대한약사회 소유의 자금 2850만원을 횡령했다"고 결론 지었다. 검찰이 적용한 죄명은 업무상 횡령이고 형법 356조, 355조 1항, 30조를 적용했다. 조 회장이 2850만원을 되돌려 놓았기 때문에 별 문제 될게 없다고 한 주장을 검찰은 인정하지 않았다. 검찰은 공소장을 이달 초 서울북부지방법원에 제출했고 본격적인 재판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재판기일은 잡히지 않았다. 조 회장은 법무법인 태평양, 동인을 법률 대리인으로 선정하고 법원에서 시시비비를 가려보자는 입장이다. 조 회장은 변호사만 6명을 투입한다.2018-07-19 12:25:50강신국 -
경기도약 여약사위원회, 하반기 회무일정 조율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화영, 위원장 장은숙)가 17일 약사회관에서 2차 회의를 열고 하반기 사회공헌사업과 워크숍 개최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여약사위원회는 하반기 사화공헌사업으로 군부대 위문 방문 및 장병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고 지난해에 이어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에 후원금 지원 등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또한 여약사위원회 위원 간 화합과 발전, 사기진작을 위해 9월 30일 여약사위원회 워크숍을 열기로 하고 장소 및 프로그램 등은 위원회 담당 임원들에게 일임하기로 했다. 안화영 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회의에 참석해 준 여약사위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하반기 진행될 위원회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논의와 검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한 박영달 부회장은 "여약사위원들의 헌신과 노력은 이미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매우 크고 대내외적 위상 역시 지대하다"며 "하반기에도 여약사위원회가 여러 가지 뜻 깊은 사업이 진행함에 있어 지부 회무 역량을 기울여 도와나가겠다"고 밝혔다.2018-07-19 09:38:17강신국 -
서울시약, 회원 약국에 폭염대처법 안내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연일 폭염이 계속되면서 온열질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회원들에게 폭염대처법을 안내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올 여름은 열돔현상으로 폭염이 한 달 이상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 온열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온열질환자 중 50세 이상이 전체의 56.4%이며,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중 50세 이상은 75.9%인 만큼 장년과 고령층의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 이어 서울시약은 국민재난안전포털 자료를 발췌해 세부사항을 안내했다. 사전준비로는 ▲여름철에는 항상 기상상황을 주목하고 ▲열사병 등 온열질환의 증상과 가까운 병원 연락처 등을 사전에 파악 ▲폭염예보에 맞추어 무더위에 필요한 용품이나 준비사항 확인 ▲높은 기온 및 열대야 등 발생시 고농도 오존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 ▲무더위에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나 주류는 삼가고 생수나 이온음료를 마시는 등 무더위 안전상식을 숙지할 것을 주문했다. 폭염발생시 일반가정에서는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외출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창이 넓은 모자와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물병을 반드시 휴대하고 ▲물을 많이 마시고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나 주류는 삼가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 근육경련 등의 증세가 보이는 경우에는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하고 시원한 음료를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다고 안내했다. 또 직장에서는 ▲휴식시간은 장시간 한 번에 쉬기보다는 짧게라도 자주 가지는 것이 좋으며 ▲냉방이 되지 않는 실내에서는 햇볕이 실내에 들어오지 않도록 하고, 환기가 잘 되도록 선풍기를 켜고 창문이나 출입문을 열어둘 것 ▲점심시간 등을 이용하여 10~15분 정도의 낮잠으로 개인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김종환 회장은 "여름철 폭염은 새로운 자연재해로 불릴 만큼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며 "회원약국에서는 폭염 예방법과 행동요령을 잘 숙지해 약국 방문 환자들에게 안내할 수 있도록 조치해줄 것"을 요청했다.2018-07-19 09:28: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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