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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건강서울 행사 준비위원장에 하충열·한동주서울시약사회가 오는 10월 14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18 건강서울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준비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최근 8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시약사회는 2018 건강서울페스티벌 준비위원장에 하충열 부회장과 한동주 분회장협의회장을 임명하고 행사 기획과 준비에 본격 착수하기로 했다. 올해로 6년차를 맞는 건강서울페스티벌은 2013년 처음 개최한 이래 매년 서울광장에서 약사·약국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1000만 서울시민과 소통해오고 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지난 3월 8일부터 6월 21일까지 16주간 강서, 관악, 구로, 금천, 동작, 양천, 영등포 등 7개 분회가 연합 실시한 학술강좌의 비용 지원을 원안대로 추인했다. 회원 상조용품 제작·지원에 관한 건도 이의없이 의결했다. 최근 병원건물의 일부를 근린생활시설로 용도 변경하여 편법적으로 약국을 임대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대응방안 모색에 나서기로 했다. 이밖에도 안전상비약 품목조정 회의 및 전국약사궐기대회에 대해 논의하고, 한약사 문제 등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김종환 회장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우리 사회에 많은 변화가 일고 있지만 복지부는 편의점 판매약 품목 확대 등 과거 정부의 적폐를 답습하고 있다"며 "취약시간대 의료공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공의료가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18-07-23 09:34:19강신국 -
김대업-김종환 재판…12월 약사회 선거 태풍의 눈차기 대한약사회장을 노리는 두명의 주자인 김대업 전 대약 부회장(성대 54) 과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성대 58) 의 재판이 12월 선거에서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에 다른 대약회장 선거 주자들인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중대 64), 함삼균 대한약사회 부회장(중대 61), 박인춘 대약 상근부회장(서울대 63)도 이 같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자신들에게 전혀 나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먼저 김대업 전 부회장은 약학정보원-IMS 개인정보유출 관련 형사재판이 남아 있다. 검찰은 2016년 11월 김 전 부회장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고 서울중앙지법 형사 22부는 2017년 2월 3일 1심 판결을 예고했지만 재판부 최순실 사건을 배당 받으면서 지금까지 판결이 미뤄져 왔다. 1심 재판부가 오는 10월경 1심 판결을 내릴 것이라는 예상이 있지만 유동적인 상황이다. 결국 1심 재판부가 김 전 부회장에 유죄판결을 내리면 김 전 부회장의 입지도 좁아질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김 전 부회장은 판결 결과에 상관없이 출마를 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사건이 개인적인 사건이 아닌 약학정보원 업무를 수행하다 발생한 일이고, 사건 발생당시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김 전 부회장 측 관계자는 "대법원 확정판결까지 가봐야 범죄 사실이 확정되는 것 아니냐"며 "회원들도 해당 사건이 의사단체의 제보에 의한 기획수사 였다는 점을 알고 있고, 개인적인 비리가 아닌 업무상 발생한 문제이기 때문에 윤리적인 문제도 크게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그러나 검찰에서 징역 3년을 구형 받았기 때문에 무죄보다는 유죄 판결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게 법조계의 분석이어서 대약 회장선거에 재도전하는 김 전 부회장 입장에서는 핸디캡이 분명하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김 전 부회장 보다 더 좋지 않다.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가 2012년 선거 당시 최두주 후보 매수건으로 피선거권 박탈 처분을 했기 때문이다. 지금으로서는 입후보조차 못 하는 난처한 상황이 됐다. 이에 김 회장은 서울중앙지법에 징계처분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하고 재판을 진행하고 있다. 법원은 두 차례 변론을 열고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있고 당시 사건 당사자인 서국진 전 중앙대약대 동문회장과 징계처분을 결정한 약사윤리위원회 신성숙 위원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김 회장은 판결 결과, 승소를 낙관하고 있지만 법조계 분석은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만약 김 회장이 승소해 징계처분이 풀리면 대약회장 도전에 날개를 달게 된다. 만약 김대업 전 부회장과의 동문회 경선 과정에서 더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 그러나 패소하면 사실상 출마가 불가능해지는 최악의 상황이 된다. 패소할 경우 남은 희망은 동시에 피선거권이 박탈된 최두주 전 대약 정책실장이 제기한 징계처분 재심 요청이다. 김 회장도 재심을 요청해야 하는데 조찬휘 집행부가 이를 수용할지는 미지수다. 그러나 최두주 전 실장의 재심이 받아들여지면 김 회장도 살아날 수 있는 실낱같은 희망이 생긴다. 이 과정에서 조찬휘 집행부의 정치적 판단과 배려가 작용할 가능성이 있지만 일단 명분이 있어야 하고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윤리위원회가 거부하며 상황은 녹록지 않다. 결국 두 명의 성대 출신 유력 주자인 김대업 전 부회장과 김종환 회장의 송사가 12월 대한약사회장 선거의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2018-07-23 06:30:47강신국 -
응급의사 폭행 국민청원 20만 넘기려 행운의 편지?대한의사협회가 최근 전북 익산에서 발생한 의사 폭행 사건 관련 '응급실 폭력 청와대 국민청원' 20만명 넘기기에 전력하고 있지만 '행운의 편지' 형식을 빌려 의사 청원 참여를 당부하자 의사사회 사이에서 호불호 논란이 불거졌다. 20일 의협은 카카오톡 메시지, SNS 등 다채널 멀티미디어를 통해 의사회원들의 국민청원 동참을 독려하고 있지만 청원 독려 방법을 놓고 의료계 일각은 비판 목소리를 제기중이다. 의협은 최근 응급실 폭력 청와대 국민청원 인터넷 링크 주소를 의사 또는 의사 가족 5명에게 전달하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카톡 메시지를 전송했다. 의협은 청원인 수가 20만명이 넘으면 청와대가 공식적으로 병원 폭력을 막을 방안 관련 답변을 한다는 점에 착안해 이런 아이디어를 실천에 옮겼다. 구체적으로 의협은 카톡 메시지에서 "응급실 폭력 근절 청원에 동참하고 링크를 의사 5명에게 전달하면 모든 소원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혼이라면 하늘이 내린 배필을 올해 안에 만날 것이고 자녀가 진학을 앞두고 있다면 수석 입학할 것"이라며 "가족 중 편찮은 사람은 바로 쾌차한다. 이런 링크를 많이 받을 수록 주변인들에게 인기 있다는 증거"라고 했다. 병원 폭력 근절은 의사 참여가 이뤄질 때 현실이 된다는 취지의 행운의 메시지를 전송한 셈이다. 의료계 반응은 엇갈리는 모습이다. 애교섞인 행운의 편지로 의사회원의 국민청원을 독려했다는 견해가 있는 반면 다소 유치하고 공감을 불러일으키기 역부족이란 지적도 나온다. 한 의사는 "의협이 응급실 폭행 근절을 위해 의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는 것 같아 고무적"이라며 "20만명을 넘겨 청와대로부터 직접 관련 입장과 대응책을 들어야 한다. 의사권익 수호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른 의사는 홍보 방식이 지나치게 올드하다며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 이 의사는 "행운의 편지는 좀 더 신중하게 다수 의사의 견해를 묻고 나서 집행했어야 한다"며 "의사협회 품격을 다소 떨어뜨린다는 느낌마저 든다. 표현이나 발상 자체가 올드하고 공신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감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이나 자녀 진학, 가족 건강 이슈를 굳이 연계시켰어야 하는지도 다소 의문"이라고 덧붙였다.2018-07-23 06:29:01이정환 -
약국 개인정보보험 자율점검 8~10월 진행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19일 쉐라톤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제8차 상임이사회를 2018년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실시에 관한 안건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약사회는 행정안전부로부터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로 지정받아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약사회가 실시하는 자율점검을 성실히 수행한 회원약국의 경우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 실태 현장점검 대상 제외,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사항에 대해 자율점검 후 개선계획을 제출한 경우 과태료 경감, 고유식별정보 5만 건 이상 보유약국의 안전성 확보조치 실태조사 면제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강의석 정보통신위원장은 "자율점검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라며 "민원응대 및 원격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별도의 상담실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약사회는 슈도에페드린 함유 일반약을 대량 판매해 필로폰 제조에 사용되도록 한 회원약사 3명에 대해 약사법 시행규칙 제6조제4항 및 약사윤리규정 제2조제3호& 8228;제11호에 따라 보건복지부에 자격정지 15일의 행정처분을 요청키로 의결했다. 신성숙 윤리위원장은 "지난 5월 감기약을 이용해 필로폰(메트암페타민) 제조를 시도한 혐의로 전직 제약회사 직원 등이 구속 기소돼 이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들에게 슈도에페드린 함유 일반약을 대량 판매한 약국 3곳이 적발된 바 있다"며 "이에 해당 약국에 대한 청문회 및 윤리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상임이사회에 안건을 상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찬휘 회장은 박상룡 정책실장 겸 편의점판매약관리본부장에 대한 임명장을 전달했다. 조 회장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국민건강 수호 약사 궐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및 편의점 판매약 확대 저지에 모든 회세를 집중하자"며 "상임이사들의 필사적인 노력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회의에서는 ▲사무처 전자결재 시스템 구축 ▲제6회 대한약사회장배 전국약사 야구대회 개최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 시스템 구축사업 MOU 체결 ▲TBS라디오 캠페인 광고 연장 계약 추인에 관한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어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및 약사 강사 회계 지원을 위한 MOU 체결 ▲제3회 의약품 안전사용 콘텐츠 공모전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포스터 제작 ▲의약품 불법판매 실시 등 약바로쓰기운동본부에서 상정한 4개 안건을 비롯해,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에서 상정한 ▲지역환자안전센터 시도지부 지원금 지급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홈페이지 구축 등의 안건도 원안대로 확정됐다. 또한 ▲2018년도 서면상임이사회 결과 ▲송천 김명섭 명예회장 5주기 추모식 ▲제39차 전국여약사대회 결산 ▲2018년 상반기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 결과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2018-07-22 23:57:20강신국 -
고양시약 감사단 "차병원 원내약국 논란 강력 대응을"경기 고양시약사회 감사단이 차병원 원내약국 개설 의혹에 대해 집행부가 철절하게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지난 20일 2018년도 회무 회계 전반에 관한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최일혁 감사는 "24대 집행부 5번째 감사를 하면서 회원의 입장을 가장 먼저 헤아리고 고충과 우환을 찾아다니며 애써준 집행부에 감사드린다"며 "최근 타 분회와 연합한 동영상 연수교육은 명품 동영상 연수교육으로 과히 괄목할만한 성과"라고 말했다. 최 감사는 다만 "장항동에 건설 중인 차병원 원내약국 내지 병원의 직영약국 개설과 운영 획책을 예의 주시해야 한다"며 "특히 개설 허가권이 있는 보건소의 적법한 행정 절차 여부에서도 면밀한 검증이 필요하고 부적합한 개설 의혹이 있을 경우 강력하게 대응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영란 감사는 "대약과 경기도약사회의 활동 상황을 회원과 충분히 공유해 달라"며 "약국의 가운을 비롯한 약국의 청결문제에 약사회에서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이 감사는 아울러 "한약국의 불법행위와 민원으로 약사와 약사회가 지탄받는 일이 없도록 한약사의 문제에 대해서도 약사법 위반행위 및 변칙적 영업행위를 감시해달라"고 밝혔다. 감사단은 신상신고 미필회원의 철저한 관리와 의료기관의 직영약국 개설 획책, 의약품 약국 외 판매 확대 개악 등에 대해 집행부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은진 회장은 "의료기관의 약국 직영 의혹이나 보건소의 행정업무 수행에 대해서 가시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해서는 논할 수는 없지만 추후 문제점이 확인 되면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최 회장은 "한약국 문제에 있어서도 고양시 전역에 개설된 약국이 함께 감시기능을 가짐으로써 불법적인 행위나 문제점을 발견 시에 즉시 약사회로 보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18-07-22 23:36:58강신국 -
화성시약 여약사회, 복지시설에 사랑의 손길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박미영, 위원장 백은희)는 지난 18일 지역 사회복지시설(참사랑의 집, 그루터기, 브니엘, 함께사는 집, 아름마을)을 잇달아 방문해 시설에 입소한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의약품은 삼진제약이 후원했다. 시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는 매년 자선다과회에서 모금된 성금으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어르신들에게 영양제 및 상비약을 후원해 오고 있다. 박미영 부회장은 "무더운 더위가 계속 되지만 올해도 시설에 방문해 어르신들을 뵙고 의약품을 전달해 드리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 계층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의 손길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8-07-22 23:30:33강신국 -
강릉시약, 지역경찰과 '토닥토닥 약손사랑' 협약강원 강릉시약사회(우준기 회장)는 지난 18일 강릉경찰서를 방문해 범죄 피해자에게 응급처치 구급함과 약제비를 지원하는 '약사회-경찰서 토닥토닥 약손사랑'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시약사회는 응급처치 구급함 100세트를 전달하고, 약제비 지원이 필요한 피해자 (저소득층) 대상으로 약제비 지원도 약속했다. 응급처치 구급함은 각 지구대 및 수사 부서 등에 비치해 필요한 피해자게 즉지 지원되며 약제비 지원은 피해자 전담 경찰관을 통해 연계의뢰서를 발급받아 강릉시 관내 약국에 제출하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영관 강릉경찰서장은 "날로 심각해지는 범죄로 경찰에서도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제도의 비중이 커졌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범죄피해자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시급한 상황에 약사회에서 도움을 줘 고마움이 크다"고 감사를 말했다. 이에 우준기 회장은 "협약을 통해 관내 범죄 피해자들에게 지역 약사들의 따뜻한 약손 사랑이 전해져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전승호 강릉경찰서 경찰발전위원장도 "경제적으로 형편이 어려운 범죄 피해자 및 가족에 대한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지원이 필요하기에 경찰발전위원회도 다각도의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 다"”고 밝혔다. 한편 협약식에는 강릉경찰서 청문감사관실 관계자(청문감사관 최우영 경정, 피해자전담 경찰관 김미영 경위)도 참석해 "오늘 뜻 깊은 협약이 이루어져 감사드린다"며 "피해자 중심의 경찰 활동이 현장에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8-07-22 23:10:12강신국 -
서울시약, 의약품 '팜팜 주문장 서비스' 무료 제공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쌍방향 의약품주문서비스를 회원약국에 무료 제공한다. 시약사회는 19일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베스트시스템(대표 박길태)과 팜팜주문장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약국에서는 여러 제약사 및 도매상에서 운영하는 의약품몰에 각각 주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으로 업무가 늘어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베스트시스템에서는 하나의 창구를 통해 의약품을 주문할 수 있는 편리한 팜팜주문장서비스를 개발했다. 회원약국에서는 약국컴퓨터를 이용해 ▶팜팜주문장 사이트(pc.bsjumun.net) 접속 ▶팜팜주문장 다운로드 및 프로그램 설치 ▶회원가입 후 의약품을 주문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에서도 ▶팜팜주문장 사이트(pc.bsjumun.net) 접속 ▶로그인 후 주문 및 전달 메시지를 카카오톡 형태의 대화방식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다. 이때 제약사 및 도매 담당자에게 팜팜주문장앱을 설치할 수 있도록 거래약국에서 주문한 내역이 문자로 전송되며, 담당자는 문자로 받은 팜팜주문장앱 설치 링크주소를 클릭해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거래약국에서 주문한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피드백할 수 있다. 김종환 회장은 “제약사 및 도매상 의약품몰의 점진적 증가로 여러 사이트를 접속해 매번 주문해야하는 불편이 있어 왔다”며 “팜팜주문장서비스를 통해 주문관리에 불편했던 부분이 상당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며 회원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팜팜주문장서비스는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 “팜팜주문장서비스” 배너를 통해서 설치 이용할 수 있다.2018-07-22 22:58:13강신국 -
청주시약, 약사회배 당구대회 갖고 화합 도모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최도영)는 지난 18일 청주시 스타당구클럽에서 '제5회 충북약사 신협이사회장배 청주시약사회 당구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당구대회에는 약사 회원과 약업 관계자 50여명이 참가해 경쟁했다. 최도영 회장은 "모든 약업 관계자가 스포츠로 화합하는 한마당이 됐으면 한다"며 "아울러 약사궐기대회에도 전원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는 3구, 4구 종목과 바닥에 다트 점수판을 만들어 5번 시도 후 합계해 최고 득점자에 상을 주는 다트 당구 종목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충북약사신협이 주최, 청주시약사회가 주관, 신한카드가 후원했다. [대회 수상자] ▲4구 단체전: 우승 전철준 김진우, 준우승 박상복 박정기 ▲3구 개인전: 우승 박문희 준우승 이성우 ▲다트당구: 우승 손영호, 준우승 김찬일,최봉진,2018-07-22 18:34:22김지은 -
"좋은 곳에서 편히 쉬소서"…故김구 전 회장 영결식"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소서" 고 김구 전 대한약사회장의 영결식이 21일 오전 7시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유족과 대한약사회 임원, 선후배약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영결식장은 조찬휘 회장이 목멘 소리로 조사를 낭독하자 눈물바다로 변했다. 대한약사회장장으로 치러진 영결식에서 조찬휘 회장은 "이제 우리는 회장님께서 억척같이 보낸 지난 시간들은 다 내려놓으시고 평안하고 고통없는 곳으로 가실 수 있도록 보내드려야 할 것 같다"며 "회장님께서 떠나고 난 텅빈 자리는 남은 후배들이 마음을 엮어서 채워 놓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전국의 8만 약사와 회장님을 기억하는 모든 분들의 마음을 모아 삼가 회장님의 영전에 머리 숙여 명복을 빈다"고 했다. 김구 전 회장의 대학 동기인 조택상 서울약사신협 명예이사장도 동기를 대표해 "바둑판을 놓으면 늘 맞수였던 너와 나, 항상 수담은 입담으로 끝이나고, 이제 아픔도 괴로움도 없는 천국에서 멋진 바둑판이나 준비하고 기다려 달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이어 고 김 전 회장의 운구는 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에서 화장장을 진행한 뒤 용인천주교공원묘지에 안치 된다.2018-07-21 10:13: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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