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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규 약사 출마 변수…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요동고원규 전 강남구약사회장(50, 서울대)이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보여 서울 선거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예비후보만 6~7명으로 대한약사회장 선거보다 더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고원규 전 회장은 12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서울시약사회 선거 출마를 긍정 검토하고 있다"며 "동문회 차원의 경선 등 후보조율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고 전 회장은 "서울대 출신 분회장들, 박근희 위원장 등과 후보 경선을 하는 게 맞다고 본다"며 "동문 내부에서 단일 후보를 결정해야 하지 않겠냐"고 밝혔다. 이에 같은 서울대 출신 박근희 대한약사회 법제위원장(59)도 고 전 회장의 출마 결심에 비상이 걸렸다. 고 전 회장은 지난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 동문 차원의 양보를 했기 때문에 박 위원장은 고 전 회장의 행보가 부담일 수 밖에 없다. 이에 중앙대 측 예비주자들인 양덕숙 약학정보원장(60), 최두주 전 대약 정책실장(59), 하충열 서울시약 부회장(62)도 서울대 상황을 예의주시할 수 밖에 없어졌다. 한동주 양천구약사회장(61, 이화여대)도 갑자기 터진 고원규 변수에 주판알을 튕겨야 한다. 전통적으로 과거 선거에서 서울대와 이대는 같이 간다는 정서가 있었기 때문에 고 전 회장이 완주할 경우 중대 단일후보를 꺾을 가능성도 따져 봐야 하기 때문이다. 즉 중대-서울대-이대 3자 구도가 유리한지 아니면 중대-연합후보 양자대결이 승산이 있는 지가 중요해 졌다는 이야기다. 여기에 최미영 전 서초구약사회장(50, 이화여대)도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어 서울시약사회장 선거는 중대, 서울대, 이대 동문간 경선경쟁부터 치러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2018-09-13 05:45:07강신국 -
약준모 "식품·의약품 안전 관리 더 철저해야"약사들이 잇달아 발생하는 식품, 의약품 사고와 관련 보건당국의 철저한 관리와 제도 변화를 촉구했다.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회장 임진형)은 13일 성명을 내어 허술한 식품 관리와 의약품 전달체계를 비판하는 한편, 의약품 규제 정책 강화를 촉구했다. 약준모는 최근 발생한 살모넬라 케이크 집단 식중독 사건과 관련 식품 안전성 보장, 관리 시스템 강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약준모는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채 대기업 상표만 붙여 바른 먹거리, 유기농을 강조하는데 어느 부모가 안심할 수 있겠냐"며 "식약처는 이번 일을 교훈삼아 인증제도 허점 개선과 품질검사 강화, 하청제조업체 파악과 현장단속 등 식품위생법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급식 납품제도인 최저입찰제에도 문제점이 많다"면서 "유통과정이 불량하면 이런 사태는 계속 일어날수 밖에 없다. 식품위생에 대한 규제 완화가 아닌 전면 강화가 필수"라고 덧붙였다. 약준모는 최근 발생한 고혈압약 사태에 대해서도 꼬집었다. 정부 차원에서 의약품 제조업체에 약사가 제대로 근무하고 관리되고 있는지 전수 조사하고, 제조회사와 유통회사 뿐만 아니라 원료를 공급하는 회사까지 기재하도록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형식적인 원료시험 성적서에만 의지하지 않고 수입한 원료의약품은 모두 식약처에서 견본을 임의로 채취하고 검사해 또다시 국민 건강을 해치는 약들이 유통되지 않도록 원천적인 차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의약분업의 근간을 흔드는 규제프리존 법안 발의를 중단하고 편의점 약 판매 역시 중단해야 한다"며 "더불어 고카페인 음료 판매연령 제한과 의약품 해외직구 및 공동구매 금지 등을 통해 의약품 유통질서를 확보와 안전한 복용을 위한 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2018-09-12 22:05:26김지은 -
서울시약, 국회의원 후원 '클린캠페인' 전개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클린정치를 위한 국회의원 후원캠페인을 전개한다. 서울시약사회는 12일 국회의원 후원캠페인을 전개한다며 서울시 2만여 약사들의 자발적인 정치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나라 정치가 국민을 위해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달라는 뜻을 담고자 약사 각자의 정치인 후원 활성화을 위한 것이다. 서울시약 측은 "국회의원은 정치자금의 투명성을 확보해 정의와 원칙에 입각한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치도록 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치인 후원방법은 희망하는 국회의원의 홈페이지를 접속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치후원금센터(www.give.go.kr)를 이용할 수 있다. 후원금액이 연 10만원 이하인 경우 소득세 신고 납부 시 전액 세액공제되며, 후원회의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개인자격으로만 후원할 수 있다. 영수증 수령을 원할 경우 해당 국회의원실에 연락해 후원자 이름, 주소, 연락처, 후원일자 등의 신원통보후 소득세 신고시 필요한 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2018-09-12 18:52:23정혜진 -
김영재 약사, 국제관광 서울 마라톤대회서 2위 차지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9일 여의도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관광 서울 마라톤대회에 은평구 마라톤동호회 소속 약사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우경아 회장을 비롯해 선우일원, 김화기, 이경우, 김영재, 김경훌 약사가 참가했다. 이날 김영재 약사(은평구약 여약사담당부회장)는 풀코스(42.195km) 여자부 2위를 차지했다.2018-09-12 15:02:26김지은 -
관악구약, 지역 아동센터 3곳에 후원금 전달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7일 지역 아동센터 3곳을 차례로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날 난향지역아동센터와 새숲공부방지역아동센터, 민들레샘물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운영현황 등에 관한 설명을 듣고 후원금으로 각 100만원과 비타민 드링크를 전달했다. 전웅철 회장은 이 자리에서 약사들이 후원금 마련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한편 "커가는 아이들이 나라의 희망과 미래이며 도움의 손길이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아동센터를 먼저 지원하게 됐다"며 "지역의 관심과 사랑으로 아이들이 잘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8-09-12 14:57:59김지은 -
경북 젊은약사 40명, 약사현안 두고 열띤 토론경상북도약사회(회장 권태옥)가 주관하고 청년약사정책위원회가 주최한 '제3회 청년정책위원 토론회'가 지난 8일 대구 인터불고호텔 아망떼홀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김영훈 청년약사정책위원장이 사회를 맡았고 40여명의 약사들이 참여했다. 청년약사정책위원회 토론회는 1년에 한 번, 경북 전 지역의 젊은 약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젊은 약사의 눈으로 바라본 약국 경영과 약사 현안 등을 논하는 자리로, 경상북도약사회는 여기서 나온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청년 약사들은 매년 다른 주제를 두고 토론을 전개할 뿐 아니라, 지리적으로 멀어 자주 보지 못했던 젊은 약사과 친목을 다졌다. 이문형 청년약사정책위원회 담당 부회장은 "청년약사 모임이 올해로 3년째인데, 특히 올해에는 여러 분회에서 많이 참석해주셨다. 우리 청년약사들의 평소 생각이나 궁금한 점을 부담 없이 말씀해주시면 도약이 해법을 찾아보겠다. 앞으로도 청약모임은 발전적인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훈 청년약사정책위원장은 "법인약국, 편의점약 판매 확대등 불안한 청년약사의 미래, 위기에 빠진 약사의 미래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 보며 앞으로 닥칠 위기에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방안을 제시해 보고, 특히 이 행사가 각 분회 젊은 약사들이 많이 참석해서 친목을 다지고 단합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모두 발언을 하였다. 이문형 부회장이 편의점약 판매 확대, 법인약국, 통합 약사문제 등 현안을 설명한 후, 약사들은 각기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 회원들이 궁금해하는 현안에 관한 질문과 건의 사항은 도약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지할 예정이다. 토론 후에는 휴베이스 상무이사 황태윤 약사가 '소비자 트렌드 변화, 4차 산업혁명, 죽어가는 약국 구하기'를 주제로 한 강연과 경북약사회 이은경 약바로쓰기 단장의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 교육'도 진행됐다.2018-09-12 14:25:4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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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약사테니스대회서 옥광대·안진영 약사 우승제3회 전국약사 테니스대회에서 옥광대, 안진영 약사가 우승했다.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9일 성남시립테니스장에서 약사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약사회장배 제3회 전국약사 테니스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시약사회 문화체육위원회(담당 단장 권세웅, 위원장 김광석)가 주최하고 테니스동호회 약테모(회장 정성희, 총무 김주한)가 주관했다. 대회에서 금배부 ▲우승 옥광대(강원 원주), 안진영 약사(강원 원주) ▲준우승 정성희(경기 성남), 노수원(충남 공주) ▲3위 김보원(경기 부천), 김홍주(경북 문경), 최재윤(경기 성남), 여상동(대구 달성) 약사가 차지했다. 은배부에서는 ▲우승 양환진(서울 구로), 서성민(강원 인제) ▲준우승 최재호(경기 가평), 안중수(강원 춘천) ▲3위 김광석(경기 성남), 강용남(서울 강동), 윤웅로(경기 성남), 김주한(경기 성남) 약사였다. 한동원 회장은 "약사 회원들의 친목 도모와 체력 증진을 위해 시약사회는 약사 테니스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회에는 한동원 회장, 김범석 총회의장, 성남약테모 정성희 회장, 성남시의회 강상태 부의장,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부회장, 부천시약사회 김보원 자문위원, 충남 공주시 고현성 회장 등이 참석해 참가 선수를 격려했다.2018-09-12 11:46:59강신국 -
화성시약, 2차 상임이사회 열고 회관매입 추진 논의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최근 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사업에 대한 안건과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심의했다. 시약사회는 ▲공단약국의 치약 공동구매 사업 ▲약사회 고문노무사 위촉 ▲약사회관 매입 ▲약사회 회관 매입에 대한 일반회계 차입금 ▲약사회 등산 동호회 결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공영애 회장은 "그동안 시약사회가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을 비롯해 위원회별 부회장과 상임이사가 열심히 회무에 참여해 회원들도 약사회에 대해 관심있게 지켜보는 것 같다"며 "회장으로서 힘이나고 앞으로 시약사회가 임원들의 노고로 더 발전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8-09-12 11:36:04강신국 -
김대업 "약정원-IMS 형사소송, 선거 걸림돌 안될 것"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 결심을 밝힌 김대업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관련 소송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김 전 부회장은 자신의 혐의가 범죄가 아니라는 점과 선거 레이스를 뛰는 데 있어 해당 소송이 문제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내비쳤다. 김 전 부회장은 11일 출판기념회 계획을 밝히는 자리에서 소송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전 부회장은 "2013년 10월 약학정보원이 압수수색을 받고 만 5년이 됐지만, 아직 1심도 끝나지 않았다. 보통 구형(결심공판) 후 판결선고를 4주 내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나의 경우 결심공판 이후 1년 10개월 째 판결이 나지 않고 있다. 별도의 특별한 이유도 없이 소송이 지연되는 건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재판장에서 '비식별화된 정보가 모여 통계로서 힘을 가질 때 그 산업이 산다'고 말했다. 당시엔 아무도 그 말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을 보라. 4차산업혁명의 기본은 빅데이터다. 익명정보, 비식별정보의 통계화가 핵심이다. 이런 부분이 지난 재판에서 전혀 이해받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김 전 부회장은 "시간이 흐르고 나니 이제는 '그 시기에 그런 일을 했다니 창의적이고 선도적'이라는 얘기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전 부회장은 다시 한번 개인정보가 유출된 바 없고, 정보가 유출돼 피해를 입은 사람도 없으며, 이로 인해 개인적으로 얻은 사익 또한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IMS데이터 사업과 같은) 창의적인 부분이 처벌받는다면 우리나라 어디에서 새로운 시도가 있겠느냐. 내 생각엔 이런 점들이 인지되면서 현재 재판부가 판결을 내리기 상당히 곤혹스러워하는 것 같다"고 해석했다. 또 "결심공판 최후진술에서 '만약 상황이 바뀌어 그 새로운 상황이 된다면, 이 사업을 안 했을 거라고 말했다. 이 사업이 이런 결과를 가져올 지 몰랐다. 당시엔 개인정보보호법도 없었다. 당시 선택에 있어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지 않는다. 이 사업은 비즈니스 모델이 돼 외국에서 다 쓰고 있다는 마음은 지금도 같다"고 반복했다. 그는 "제일 아쉬운 것은 약사사회가 만들 수 있는 가장 무시무시한 빅데이터를 놓쳤다는 것"이라며 "의약품 통계로서 힘을 약사들이 가졌을 때, 지난 5년 동안 실제 조제하는 약사들이 데이터에 접근성을 가지고 풀어낼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 있다"고 덧붙였다.2018-09-12 11:13:35정혜진 -
동작구약사회, 보라매청소년수련관과 업무협약동작구약사회가 서울특별시립 보라매청소년수련관과 유기적 관계를 통한 정보교류, 상호지원, 청소년 활동·상담·보호·복지를 활성화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약사회와 수련관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청소년 자살예방 프로그램,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청소년 상담 및 심리검사, 학업중단 숙려제,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예방 프로그램 등을 약사회와 수련회가 연계 시행한다. 김경우 회장은 "국가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청소년들이 건전한 성장과 행복을 추구하고 사회적 구성원으로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게 우리 모두의 책임과 의무"라고 말했다.2018-09-12 09:31:44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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