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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젊은약사 40명, 약사현안 두고 열띤 토론

  • 정혜진
  • 2018-09-12 14:25:41
  • 경북약사회 '청년정책위원 토론회' 진행

경상북도약사회(회장 권태옥)가 주관하고 청년약사정책위원회가 주최한 '제3회 청년정책위원 토론회'가 지난 8일 대구 인터불고호텔 아망떼홀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김영훈 청년약사정책위원장이 사회를 맡았고 40여명의 약사들이 참여했다.

청년약사정책위원회 토론회는 1년에 한 번, 경북 전 지역의 젊은 약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젊은 약사의 눈으로 바라본 약국 경영과 약사 현안 등을 논하는 자리로, 경상북도약사회는 여기서 나온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청년 약사들은 매년 다른 주제를 두고 토론을 전개할 뿐 아니라, 지리적으로 멀어 자주 보지 못했던 젊은 약사과 친목을 다졌다.

이문형 청년약사정책위원회 담당 부회장은 "청년약사 모임이 올해로 3년째인데, 특히 올해에는 여러 분회에서 많이 참석해주셨다. 우리 청년약사들의 평소 생각이나 궁금한 점을 부담 없이 말씀해주시면 도약이 해법을 찾아보겠다. 앞으로도 청약모임은 발전적인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훈 청년약사정책위원장은 "법인약국, 편의점약 판매 확대등 불안한 청년약사의 미래, 위기에 빠진 약사의 미래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 보며 앞으로 닥칠 위기에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방안을 제시해 보고, 특히 이 행사가 각 분회 젊은 약사들이 많이 참석해서 친목을 다지고 단합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모두 발언을 하였다.

이문형 부회장이 편의점약 판매 확대, 법인약국, 통합 약사문제 등 현안을 설명한 후, 약사들은 각기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 회원들이 궁금해하는 현안에 관한 질문과 건의 사항은 도약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지할 예정이다.

토론 후에는 휴베이스 상무이사 황태윤 약사가 '소비자 트렌드 변화, 4차 산업혁명, 죽어가는 약국 구하기'를 주제로 한 강연과 경북약사회 이은경 약바로쓰기 단장의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 교육'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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