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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 사회복지시설에 후원금·생필품 기증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창휘, 이하 국시원)은 지난 21일 추석 명절을 맞아 열린문청소년재단(대표 황점곤 목사) 소속 시설 '나-너우리집'을 방문했다. 국시원에 따르면 나-너우리집은 현재 수용인원 증가와 원생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통한 보호사업을 강화하고자 열린문놀이치유센터를 건립 중에 있지만 자금 부족으로 공사기간이 지연돼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시원 측은 이날 위문과 기부 활동을 통한 나눔과 기부문화를 실천하고자 임직원들의 후원금과 생필품 등을 모아 기증했다고 밝혔다. 한편 국시원은 지난 2012년부터 나-너우리집과 인연을 맺어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2018-09-27 15:30:11김지은 -
대구약사회장 선거 이기동-조용일 양자대결 전망대구시약사회장 선거가 이기동 달성군약사회장(54, 영남대)과 조용일 대구시약 부회장(59, 영남대)간 양자 대결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27일 지역약사회에 따르면 지난 선거에서 이한길 회장에게 낙선한 이기동 회장은 재도전 의사를 주변에 알리고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현 집행부 내에서는 조용일 부회장과 오한희 부회장(61, 중앙대)의 출마설이 점쳐 지고 있지만 조용일 부회장의 출마 가능성이 더 높다는 관측이다. 이기동 회장은 "다시 대구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며 "상대 후보로 누가 낙점되든 상관없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마의지를 피력했다. 오한희 부회장은 "출마 여부를 놓고 고심 중이다. 한솥밥을 먹는 조용일 부회장과 조율 중"이라며 "여론의 추이도 지켜보면서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용일 부회장은 "선거 일정에 맞춰 움직일 생각이다. 조만간 입장 표명을 통해 대구시약사회장 선거에 도전할 것"이라며 "너무 이른 시간에 움직이면 선거가 과열될 수 있다. 직선제의 후유증을 다 알고 있지 않냐"고 했다. 이에 대구시약사회장 선거도 경선이 유력한 가운데 현 집행부 단일 후보와 지부장 선거에 재도전하는 이기동 분회장과의 양자대결로 진행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018-09-27 11:36:13강신국 -
제3의 대안세력?…허지웅 약사, 대약회장 출마설 '솔솔'허지웅 인천 중·동구약사회장(46, 강원대)의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설이 솔솔 피어오르고 있다. 출마설의 진원지는 출판기념회다. 허 회장은 10월 21일 오후 5시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인본주의 과학자라면 약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시기도 시기지만 약사회관 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는 것도 대약 후보들의 선거전략이기 때문이다. 약사사회에서는 허 회장이 제3의 대안세력으로 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에 허 회장은 데일리팜과의 인터뷰에서 대약 회장 출마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허 회장은 "지금 거명되는 후보들인 김대업, 최광훈 회장 등을 출판기념회에 다 초대 할 생각"이라며 "몇달 전부터 준비를 했지만 책이 늦게 나왔고 타 후보들의 출마 기념회 일정이 잡혀 있어 10월 21일 하게됐다"고 말했다. 허 회장은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그는 "출판기념회에서 약사회 선거에 대해 이야기는 하겠지만아직 출마를 말하기엔 부족하다"면서 "그러나 정관상 신상신고를 한 약사는 출마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말해 여지를 남겨 놓았디. 그는 "지금까지 뻔한 선거 아니었나"며 "이제 전자투표도 가능하고 그동안 리더십 부재를 겪어 왔지만 이번 선거에도 새로운 분이 없는 것 같아 안따깝다. 대안 세력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고 언급했다. 그는 "대약 후보자들이 출판기념회에 참석하면 토론의 장도 마련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허 회장은 기존 약사회에 개혁을 요구하는 젊은약사들의 세 결집이 가능할지와 온라인 선거 도입으로 인한 젊은약사들의 선거참여 증가 등을 분석해 선거출마를 결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허 회장은 인천 중동구약사회장을 역임하고 있고 인천 마약퇴치운동본부 사무총장, 대한약사회 정책위원 등을 맡고 있다.2018-09-27 06:09:28강신국 -
관악구약, 지역 청소년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18일 양지지역아동센터 학습실에서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을 담당한 김지인 약사는 학생들에 "여러분의 꿈이 무엇이냐?"고 질문하며 "건강을 지켜야 그 꿈들을 이룰 수 있다"고 소통하며 강의를 진행했다. 약을 물과 우유로 녹이는 실험에서 참여하는 아이들은 약을 미지근한 물로 먹어야 좋다는 사실을 알고 흥미로워했다는 후문이다. 구약사회 측은 약물교육위원장인 김지인 약사를 중심으로 6명의 약사들이 관내 유치원, 지역아동센터는 물론 초 중 고등학교, 경로대학, 교회, 성당과 영등포구, 서울시 마약퇴치운동본부 등에서 대상에 맞는 눈높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6명의 강사인 전웅철, 김화명, 오세은, 조은희, 장광옥, 김지인 약사는 지금까지 총 118회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2018-09-26 19:34:05김지은 -
내년 개원 성남의료원 성분명처방 의무화 가능할까?내년에 개원하는 성남시의료원에서 성분명처방이 의무화될 수 있을까?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은 21일 성남시청 3층 산성누리관에서 토론회를 열고 성남시의료원 성분명처방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성남시의료원은 성남시민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민들의 발의로 설립이 결정된 공공의료기관이다. 의료원은 옛 성남시청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9층 규모로 건성 중이며 24개 진료과목에 509병상이 설치되며 공사비와 의료장비 구입비 등으로 모두 24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개원 준비가 한창인 성남시의료원에서 성분명처방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도 시민 발의에 의해 세워지는 공공의료기관이라는 상징성이 크기 때문이다. 국민 건강과 건보재정 안정화를 위해 시민 주도 의료원에서 성분명처방을 선도적으로 시행해야 한다는 것인데 의료계의 반발 등을 감안할 때 쉽지 많은 상황이다. 토론회에서 이범진 아주대약대 교수는 성분명 처방의 장점을 소개하며 성남시의료원 성분명처방 도입을 위한 방안을 소개했다. 이 교수가 제안한 성남시의료원의 성분명처방 실현 방안은 단순했다. 즉 우리나라 최초로 시민들이 발의해 세우는 공공병원인 만큼 병원 내규를 통해 성분명처방을 의무화하는 방안과 '성남시의료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의료원의 그 공공성 확대를 위해 성분명으로 처방한다'는 조항을 삽입하자는 것이다. 이 교수는 의료기관에서 성분명처방이 잘 되지 않는 이유로 " 의료기관에서 발행하는 처방전에는 상품명 또는 성분명으로 처방의약품의 명칭을 기재하도록 돼 있지만 현실은 절대 다수가 제네릭 의약품의 상품명으로 처방되고 있다"며 "이는 의료기관과 제약회사 혹은 CSO를 통한 간접 결탁으로 인한 불법 리베이트를 발생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와 약제비 절감을 위해 성분명 처방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고 리베이트를 수사했던 검찰에서 조차 리베이트 근절방안으로 성분명 처방 도입을 권고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성분명 처방의 장점으로 ▲보험재정 안정화 ▲약국의 재고약 문제 해결 ▲환자의 경제적인 약 선택 가능 ▲약국과 병원의 담합행위 차단 ▲고가약 처방형태 개선 ▲약국을 찾아다닐 필요 없어져 환자 편의성 증대 등을 꼽았다. 반면 이 교수가 정리한 의료계의 성분명처방 반대 논리를 보면 ▲환자가 복용하는 약을 제대로 모르는 문제 발생 ▲건강보험 재정 개선에 효과 있다는 근거 부족 ▲경쟁력 상실 의약품의 재고 처리 수단 변질 ▲리베이트 원인은 상표명 처방이 아닌 정부 감독 소홀과 제약사 과열 마케팅 ▲의약분업 기본정신을 훼손하는 행위 등이다. 반면 토론자로 나선 성남시의료원 공공의료정책연구소장은 성분명 처방 의무화가 된다고 해도 건보 재정 안정화나 리베이트 해소는 힘들 것이라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여 대조를 이뤘다.2018-09-22 03:32:56강신국 -
종로구약, 추석 맞아 소년소녀가장 나눔 잔치 열어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정하원) 소년·소녀가장 재단이사회(이사장 정영기)는 19일 관내 한 식당에서 추석을 맞아 소년소녀가장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재단이사회는 이날 관내 어려운 가족들을 초청해 선물과 지원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 정하원 회장은 지역에 우수 고등학생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소년소녀가장 재단이사회는 33년째 분회 중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종로구 거주 소년소녀가장에 매월 지원금을 전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을 비롯해 김정란 부회장, 종로구보건소장, 분회 임원, 회원 50여명이 참석했다.2018-09-21 16:24:16김지은 -
광진구약, 독거 어르신 가정에 의약품·홍삼 선물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여약사이사 이명숙)는 지난 20일 광진구 관내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의약품과 약사회 추석 선물인 홍삼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선물 전달은 희망나눔협의회와 함께 하는 약사와 독거 어르신 가정과의 일촌맺기 사업을 통한 것이다. 또 조영신 약국경영이사, 이규호·전병국·정춘희 이사, 이연주 회원도 각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했다. 약사회는 약사와 일촌 맺기를 한 여덟 곳의 독거 어르신 가정을 매월 찾아 의약품과 생활용품등을 전달하고 건강 상담을 진행하며 생활 불편사항을 돕고 있다. 이날 독거 어르신 가정방문 및 추석선물 전달에는 조영희 회장, 한은경 부회장, 이명숙 여약사이사, 최성욱 근무약사이사가 참여했다.2018-09-21 15:34:35정혜진 -
윤성미 경남도의원, 무분별한 '마약'용어 사용 지적경상남도의회 윤성미 의원(자유한국당, 비례)은 지난 20일 열린 경상남도의회 제357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마약'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언어 생활을 지적하며 규제를 촉구했다. 윤 의운은 "떡볶이, 김밥 등 청소년들이 즐겨먹는 먹거리에 ‘마약’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실태가 심각한 수준이며, 이를 제도적으로 계도하기 위해 관련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윤성미 의원은 "마약류 중독은 호기심에서 시작될 수 있는데, 먹거리에 마약이라는 용어를 무분별하게 사용할 경우 청소년들로 하여금 마약이라는 용어가 단순히 '맛있는'과 같은 접두어 정도로 인식할 위험성이 있다"며 "기호식품에 마약이라는 용어를 붙여 청소년들에게 마약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어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의 주장은 지난 10여년간 경남도내의 불법 마약류 퇴치 및 약물오남용 예방활동을 펼쳐온 경험을 토대로 한 것이다. 윤 의원은 "마약용어사용’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캠페인이나 단편적인 계몽활동을 넘어서 제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먹거리에 대한 마약 용어 사용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마약'이라는 용어를 붙이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으로부터 우리의 자녀들을 보호하기 위한 관련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동료 의원과 행정당국의 관심을 촉구했다. 윤성미 의원은 이번 5분발언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조례제정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며, 이와 더불어 경남도 행정당국과 함께 마약 용어 사용의 실태를 조사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해 나갈 것임을 약속했다.2018-09-21 15:28:55정혜진 -
부산시약, 10월 14일 회원 500명과 '어울림 축제'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다음달 14일 금정산 일대에서 '부산약사신협과 함께하는 부산시약사회 어울림 축제'를 개최한다. 어울림축제는 14일 오전 10시에 등반 후 산성마을 다목적광장에서 진행되며, 부산시약회원 및 회원 가족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등반 코스는 범어사입구 주차장에서 출발해 동문을 거쳐 산성마을 다목적광장까지이다. 등산로는 부산약사산악회와 산사랑산악회가 맡아 안내 봉사하며, 등반이 어려운 회원은 12시까지 다목적광장에서 합류한다. 이후 분회별 노래자랑은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인기상, 장려상을 선정해 최고 100만원을 시상하고, 최다 참석분회, 회원 수 대비 최다 참석분회에 각각 100만원을 전달한다. 어울림 축제 참가신청은 문자로 전송될 구글 URL 또는 사무국으로 가능하며, 노래자랑 참가는 분회에 사전신청 된 회원에 한해 참여 신청을 받는다. 최창욱 회장은 "어울림 축제가 3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다양한 경품도 준비하고 있으니 부산시약사회 및 약사신협 대화합의 자리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참여를 독려했다.2018-09-21 15:18:3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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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규제특례법 보건의료 제외한 국회 결정 환영"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은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안’이 보건의료분야를 제외하고 통과된 것에 대해 국민건강을 위한 당연한 결과라며 국회의 결정에 환영 입장을 표명했다. 그동안 규제프리존법안이 내포하고 있는 의료영리화 및 비의료인의 의료기기 허용 문제 등에 대한 우려로 의료계뿐만 아니라 시민단체 등에서도 강력히 반대 입장을 표명하며 의료의 상업화로 인해 초래되는 문제점을 지적해왔다. 의협은 "국민들이 의료서비스를 제공받는데 있어 차별받지 않는 의료, 양질의 의료를 국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수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국회에 해당 법률안의 개정법안 논의 시 보건의료분야를 제외해야 한다는 점을 건의하고 설득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그 결과 국회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의미 있는 결정을 내렸다"고 평가했다. 정성균 의협 기획이사 겸 대변인은 "규제특례법에서 보건의료분야가 제외된 것은 국민건강을 위한 당연한 결과"라며 "국회가 의료계·시민단체의 우려를 수용해 준 점에 환영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이익 창출의 수단이 아닌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서 모든 국민들이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며 "법안에서 보건의료분야 제외는 타당한 결정"이라고 밝혔다.2018-09-21 13:56: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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