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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박정래 회장 재선 유력…경선 없이 추대로충청남도약사회 박정래 회장(중앙대, 60)이 오는 12월 열릴 제 37대 충남약사회장 선거에서 단독 추대 형태로 연임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3일 충남 약사들에 따르면 아직까지 박정래 회장 외 출마 의사를 표명한 약사는 없다. 박 회장은 지난 2015년 12월 충남약사회장 선거에서 '친절한 약사회, 함께하는 약사회'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당선된 바 있다. 박 회장은 데일리팜과 전화통화에서 내주 충남약사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을 완료할 계획을 밝혔다. 2012년부터 약국을 운영하지 않는 박 회장은 충남약사회 회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 회장은 약바르게쓰기사업 강사를 직접 맡고 있으며 내년에는 5000만원에서 1억원 예산이 투입되는 '지역민 절주'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단독 추대 분위기에도 박 회장은 "대한약사회장, 전국 지부 약사회장 등 선거에는 성별, 나이 고하, 학연과 관계없이 누구든 자유롭게 출마할 수 있어야 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박 회장은 "3년간 충남약사회를 이끌면서 회무 수행이 만만치 않은 일이란 것을 체감했다"며 "단독 추대 지역이라도 점차 경선으로 변화하는 게 시대상황이라고 본다. 누구에게나 출마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말했다.2018-10-22 16:53:21이정환 -
전남도약, 가족 등반대회에 회원 70여명 참여전라남도약사회(회장 최기영)는 21일 순천 금전산에서 회원, 회원 가족 70여명이 참가하는 제8회 가족등반대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순천 낙안민속자연휴양림에서 시작해 약 4.8km 코스를 3시 가량 낙오자 없이 등반했다. 등반 후에는 식사 시간을 갖고 친목을 도모했다. 최기영 회장은 "풍요롭고 푸르른 가을날 많은 회원과 가족이 참석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평소 바쁜 약국업무로 여유가 없던 회원들이 오늘 하루만큼은 좋은 공기를 마시며 심신을 단련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2018-10-22 16:09:3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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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북한산서 등산대회 갖고 화합 도모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21일 북한산 공립공원에서 회원 약사와 제약사, 도매업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등산대회를 진행했다. 전영옥 회장은 대회사에서 "맑고 청명한 날씨에 북한산 정기를 마음껏 마시고 산행을 통해 동료 간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안전한 산행과 회원 건강과 안녕, 회원 가족 중 수능생을 둔 가정의 고득점을 기원하는 의미로 산신제를 치르기도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이승로 성북구청장, 유승희, 기동민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2018-10-22 16:01:55김지은 -
양천구약, '양천푸드뱅크마켓'에 후원금 전달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22일 양천구푸드뱅크마켓센터(센터장 김정옥)에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동주 회장 "적은 금액이지만 관내에 있는 소외계층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옥 센터장은 "지역 내 저소득층의 결식해소를 위해 개인 및 기업으로부터 성금과 물품을 후원받아 운영되기 때문에 이같은 후원이 무척 중요하고 소중하다"며 “지원해주신 후원금으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실천에 잘 쓰겠다"고 답했다. 푸드뱅크마켓센터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주민이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게는 집까지 배달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동주 회장, 유호성 부회장, 강혜옥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8-10-22 15:56:12정혜진 -
서울시약, '사랑의 장기기증' 업무협약 체결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2일 서울시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와 '사랑의 장기기증'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건강한 삶을 마치고 죽고 난 후 필요 없는 장기를 장기부전 환자에게 기증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생명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단체는 장기기증 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하고 장기기증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밖에도 회원약국에 '장기기증' 리플렛과 POP를 비치하고, 매출 일부를 장기부전 환자에게 후원하는 생명나눔운동에 약국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김종환 회장은 "장기부전 환자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는 장기기증은 숭고한 생명나눔"이라며 "약사 사회에도 장기기증의 인식이 확산돼 보다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8-10-22 15:37:48정혜진 -
부산시약 "조양호 사건 계기 면대약국 척결해야"부산시약사회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논란을 계기로 면대약국을 척결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 정책기획단(단장 민관필)은 최근 성명을 통해 정부의 면대약국 척결 의지와 국민 인식 개선을 주문했다. 최근 면대약국 개설 등으로 기소된 조양호 회장은 2000년 10월 경 인하대병원 앞 문전약국을 개설해 약국 지분 70%를 보유했고, 약 14년동안 불법으로 배당받은 수익만 39억2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보도됐다. 부산시약은 "조회장과 같이 개인 대 개인 간의 불법 면대도 있고, 병원이나 유통회사에서 약국을 개설해 불법으로 운영하는 곳도 있다"며 "이런 불법 면대를 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집단은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워 의약품 유통구조를 왜곡시키고, 나아가 의약분업의 본질을 왜곡시키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부산시약은 "불법 면대약국은 합법적으로 약국을 운영하는 약국과 지향하는 바가 다르다. 오직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다른 불법적인 방법을 서슴지 않고 행하고 그 피해는 환자에게 고스란히 이어진다"며 "어느 집단이건 일부분이 전체를 흐리는 구성원들이 존재하기 마련이며, 불법 면대약국을 운영하는 주체들과 그것에 동조하는 약사들이 바로 이 약업계를 흐리게 하는 존재들"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부산시약은 "조양호 회장의 불법 면대 약국 사건으로 인해 국민들이 불법 면허대여에 대한 문제인식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번 기회에 수사기관 및 여러 기관이 합동으로 조사해 독버섯처럼 퍼져있는 불법 면대약국을 뿌리 뽑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약사회는 이런 조사에 쌍수를 들고 적극 협조할 것이며, 우리 스스로 척결하지 못했던 불법 면대 약국 문제가 완전히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2018-10-22 13:43:3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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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선거권 회복된 최두주, 서울약사회장 선거 불출마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고민했던 최두주 전 대한약사회 정책실장(59, 중앙대)이 선거에 출마하지 않는다. 최두주 전 실장은 22일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선거 불출마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최 전 실장은 "나가지 않기로 했다. 개인적인 결정이라 아직 주변에 알리지 않았다"며 "이번 일로 마음고생이 너무 심했고 고민 끝에 이번에는 뜻을 접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최 전 실장은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과 더불어 5년 전 선거에서 3000만원을 주고받은 사실로 인해 피선거권·선거권 2년 박탈이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그러나 최근 조찬휘 회장이 윤리위의 결정을 뒤집어 직권으로 피징계인 4인의 징계를 '훈계'로 경감시킴에 따라 선거 출마의 길이 열렸었다. 그러나 최 전 실장이 출마 뜻을 접음에 따라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이 중대 출신 단일후보로 확정될 전망이다.2018-10-22 11:39:40정혜진 -
[강원] 전승호, 출마 선언…"25년 회무경력 살릴 것"[16개 시도지부 접전지역을 가다] = 강원도약사회 강원도약사회는 올해도 회장 선거 없이 추대로 가자는 분위기가 지배적이지만, 지난 선거를 봤을때 막판 판도 변화도 배제할 수 없다는 전망이다. 현재 강원도약사회 선거에서 가장 먼저 출마를 결심한 인물은 전승호 부회장(강원대·53)이다. 약사회 내부적으로도 현재까지는 전 부회장 단독 추대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라는게 지부 관계자들의 말이다. 최근까지도 지역 약사회 원로, 임원단 등은 이번 선거만큼은 최대한 추대로 회장을 선출하기 위해 단일 후보자를 막후 조율하는데 고심했다는 후문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잠정적으로 전승호 부회장에 회세를 모는 것으로 이견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강원도약사회의 경우 정통적으로 추대를 목표로 하지만 항상 막판에 경선이 치러졌던 지역인 만큼 이번 선거도 쉽사리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유력 인물로 거론되고 있는 전승호 부회장은 데일리팜에 출마 결정 의지를 밝히는 동시에 출마의 변을 보내왔다. 전 부회장은 "많은 고민을 하다 그간 도움준 동료 약사, 지인들과 상의 끝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이제 또 다른 형태로 약사회,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자한다"며 "약사회는 이익단체고 전문가 집단이자 봉사단체라고 생각한다. 회원 이익을 철저히 대변하고 사회에 봉사해 존경받는 약사상을 구현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 부회장은 그간 다양한 회무 경력과 사회 경험을 지부 활동에 녹여내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전 부회장은 "20대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 총무위원장을 시작으로 강릉시분회장, 강원도약사회 부회장, 대한약사회상임이사까지 25년간약사회 회무를 맡아았다"면서 "그 경험으로 각 분야에 약사들에 벌어지는 일을 같이 고민하고 소통하는 지부장이 되겠다. 분회와 지부, 대한약사회 간 회무협조가 유기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10-22 11:07:00김지은 -
광진구약회장배 골프대회서 권혁민·김윤정 약사 우승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총무위원회(부회장 손효환, 총무이사 박미순)는 지난 18일 이포cc에서 '2018 광진구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진행했다. 광진PGA 골프동호회(회장 이명숙)활성화와 친목도모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조영희 회장을 비롯해 광진PGA회원, 초청인사 등 총 8팀 32명이 참가했다. 신페리오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메달리스트는 이명원 약사가, 우승은 남자부 권혁민 약사, 여자부 김윤정 약사가 차지했다.2018-10-22 10:14:04정혜진 -
약정원, '약국실손보험 빠른청구' 위한 MOU 체결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이 12일 지앤넷(대표이사 김동헌)과 '약국실손보험 빠른청구서비스'를 위한 사업제휴계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약학정보원은 보험청구 간소화 서비스의 대표 핀테크 기업인 지앤넷과 함께 실손보험 가입자가 약국 영수증을 쉽게 청구할 수 있게 된다. 지앤넷의 약국실손보험 빠른청구서비스 플랫폼은 실손보험 가입자가 영수증이나 처방전 서류 발급 없이 무인 단말기 또는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클릭 몇 번 만으로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모든 서류를 보험사에 전송하는 서비스를 지원한다. 지금까지 병·의원 및 치과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이번 사업 제휴를 통해 전국 약국에서 사용 가능해진다. 지앤넷 관계자는 "약국과 병·의원, 치과는 무상으로 약국실손보험 빠른청구서비스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다. 보험 청구를 원하는 일반 사용자 역시 병원에 설치된 무인단말기 또는 PC, 스마트폰에 '실손보험 빠른청구'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양덕숙 원장은 "이번 사업제휴를 계기로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가 대국민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게 될 전망이다. 소비자 보험금 청구 불편 해소에 큰 전환점이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본 서비스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헬스케어관리의 전자화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한다. 약정원은 이와 같이 약국을 스마트화해 경영 활성화를 도모하는 서비스를 지속해서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8-10-22 10:08:0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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