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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기동, 방문 유세 종료…"자신감 얻었다"대구시약사회장 선거 이기동 후보(4번)는 4일 약국 방문 유세를 마치고 그동안의 소회를 밝혔다. 이 후보는 "3년 전 약국방문을 하고 다시 올해 약국방문을 하면서 많은 것들을 느꼈다"며 "많은 변화를 바라고 바랬지만 조금도 변하지 않은 현실에 많은 실망을 한 약사도 만났다"고 전했다. 이 후보는 "이번 대구시약사회장 선거는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적임자를 찾는다고 느꼈다"며 "회원들의 고충을 독선적으로만 해결하며 군림했던 지난 약사회를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사람,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를 근본적으로 저지할 수 있는 적임자, 약사회에 지친 마음을 달래주며 불신에 쌓였던 응어리를 풀어줄 수 있는 책임자, 우리 모두를 화합하게 할 수 있는 리더 등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한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저를 지지해주는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과, 짧은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그 안에 담겨져 있는 공통된 약국이라는 인생의 이야기와 약사들을 믿는다"면서 "그 교감을 믿고 더 용기를 내어 앞으로의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약사회를 위협하는 모든 것에 당당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맞서서 실천하는 회장이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 선관위는 3일 2033장의 선거 홍보물과 투표용지를 유권자에 발송, 이르면 오늘(4일)부터 본격적인 투표가 시작될 예정이다.2018-12-04 00:56:49강신국 -
김대업, 부천 심야약국서 전국 약국 유세 마무리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가 호 별 방문이 가능한 마지막 날, 부천과 구로 약국을 찾아 약사들과 만났다. 김 후보는 3일 부천 자율 심야약국인 바른손 약국(대표약사 김유곤), 공공 심야약국인 새현대약국(대표약사 박재성) 등 부천, 구로 약국을 끝으로 방문 선거 일정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심야약국 두 곳을 방문해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편의를 위해 심야약국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김유곤 약사, 박재성 약사에게 감사드린다"며 심야약국 운영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9년간 자율적으로 365일 심야약국을 운영해 온 김유곤 약사는 건강을 걱정하는 김 후보에게 건물 재건축으로 심야약국이 일정기간 중단될 것이 고민이라고 말했다. 김유곤 약사는 김 후보에게 응원 메시지를 담은 편지를 건네며 "선거 과정에서 얻는 상처에 굴하지 말고 끝까지 선전하라"고 격려했다. 새현대약국 박재성 약사는 대학원생 약사 네 명과 함께 심야 시간대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김 후보는 "심야약국의 좋은 모델이다. 심야약국 전국 확대를 위해 대한약사회장이 되면 공중보건약사제도 도입 및 차등수가제에 따른 약국 삭감 분을 공공적인 약사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모색,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 후보는 제주도에서 시작해 자신의 약국이 있는 부천, 서울 구로 지역 약국을 마지막으로 방문 선거 운동을 마무리했다. 김 후보는 "약사회 발전을 위해 소중한 의견과 격려를 아낌없이 보내 준 전국의 회원약사님들께 감사드린다. 그 마음을 잘 담아 선거에서 승리해 회원들의 열망을 반드시 실천하는 대한약사회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18-12-03 19:00:02정혜진 -
약사회, 장애인 건강부스 운영...맞춤 복약상담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이경숙·김종희)는 지난 30일 광주 Y웨딩컨벤션에서 열린 '2018년 장애인과 시민한마당'에 참가해 장애인을 위한 건강 부스를 운영했다. '2018 장애인과 시민한마당'은 전국 지체장애인의 날을 맞아 광주광역시 거주 장애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벌인 행사다. 여약사위원회는 행사에 건강부스를 마련해 장애인에게 약에 대한 궁금증을 상담하는 등 간접 방문 약료서비스를 실시했다. 또 참석자들에게 건강기능식품(홍삼Q)과 약바로알기 팸플릿을 제공했다. 후원물품은 12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과 준비한 구급키트 등도 제공했다. 봉사활동에는 이경숙·김종희 여약사위원장, 노은미 위원과 정현철 광주광역시약사회장, 윤정미 부회장(여약사회장), 장수원 부회장, 박춘배 부회장(총무이사 겸임), 신은옥 여약사이사, 박미향 동구약사회 여약사이사, 정은혜 서구약사회 여약사이사, 황화영 북구약사회 여약사이사, 김동순 광산구약사회 여약사이사가 참여했다.2018-12-03 17:57:03정혜진 -
[부산] 변정석 "4차산업혁명 시대 올바른 약사상은"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후보(1번)가 4차산업혁명 시대 약사의 역할을 강조하고 나섰다. 변 후보는 3일 공감·소통을 잘하고 복약지도 실력을 높이기 위해 상대를 이해하는 인문학적 소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변 후보는 "자동화가 급격히 진행되는 4차산업시대에 경쟁력을 가지려면 환자와의 인간적인 공감, 소통 능력이 중요하다"며 "심리, 종교, 가정문제 등 환자의 질환 너머에 있는 문제점을 이해하기 위한 강좌를 도입하겠다"고 강조했다. 변 후보는 "사회문제는 다차원적이다. 단지 약과 병만 안다고 우수한 약사가 되긴 힘들다. 인간을 이해하고,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자질을 높이는 맞춤형 강의를 동영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을 '회원들의 인문학적 자질을 높이는 데 준비된 사람'이라며 "약학에 대한 학술과 더불어 인간을 이해하는 인문학이 만날 때 우리 삶은 풍요로워지고 커뮤니케이션은 원활해진다"며 "회원들과 소통하고 고충을 잘 이해하는 변정석 후보는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 새로운 도약으로 회원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2018-12-03 17:48:13정혜진 -
광진구약, 보건소와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간담회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병원약사위원회(부회장 한은경, 병원약사이사 오윤경)는 30일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단장 오윤경)과 보건소 관계자들이 만나 간담회을 진행했다. 조영희 회장은 "매년 15명의 강사가 80여 차례 약물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열정은 24개 분회 중 가장 뜨겁다"며 "여약사위원회 한은경 부회장과 오윤경 병원약사이사를 비롯한 강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1년 간 광진구에서는 초·중·고교, 유치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60여개소에서 교육을 받은것으로 집계됐다. 간담회 결과, 내년에는 노인복지관 성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초등학생은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교육을 실시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조영희 회장, 한은경 여약사부회장, 오윤경 병원약사·심혜경 문화홍보이사, 건국대학교병원 지미선·최재희 회원, 김미원 회원, 광진구보건소 임정현 의약무팀장 외 1명이 참석했다.2018-12-03 14:58:51정혜진 -
동대문구약, 연극 관람하며 한 해 마무리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 총무위원회(부회장 이진우, 위원장 우승희)는 지난 1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로 2018년 송년의 밤을 열었다. 동대문구약은 문화 체험의 일환으로 연극공연 '더플레이 댓 고우즈 롱'을 준비해 회원 및 회원 가족 125명이 관람했다.2018-12-03 14:57:50정혜진 -
[인천] 조상일 "고령 회원 새 시스템 방문지원"인천시약사회장 선거 조상일 후보(2번)는 60세 이상 고령 회원 약사들을 위해 새로운 약국업무시스템을 전문가가 방문해 일대일 밀착 지도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정부 차원에서 새로운 의무조항으로 시스템이 개발되고 강제화 되고 있는데 고령의 회원들은 전산으로 이뤄지는 업무를 새로 익히기 어렵단 점에서 이번 공약을 착안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그 예로 최근 약국에서 고령 회원 뿐만 아니라 대부분 약사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실행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지역 내에서 시스템을 먼저 습득한 약사가 주위 선배 약사 약국을 일과 후 직접 방문해 정착시킨 모범사례가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 밖에도 주기적인 개인정보자율점검, 산재나 보훈 등 희소 케이스 청구 등도 직접 찾아가는 방문지도 서비스를 진행하겠다"고 피력했다.2018-12-03 14:57:10김지은 -
부천시약, 어려운 이웃 위한 성금 3300만원 조성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 여약사위원회(회장 윤선희)는 1일 시약사회관에서 회원 약사와 외부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선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지난달 초부터 한달여간의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220여명 회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성금이 이날까지 3300여만원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시약사회 측은 "평소 부천시약사회 사회참여 사업에 대한 회원들의 지지도가 이번 행사에서 빛을 발한 결과"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로 19회째 이어지고 있는 부천시약사회 그림대회, 유치원 약물 오남용 교육관, 공공심야약국, 부천시 방문 약료 조례안 통과 후 안정적으로 진행 중인 방문약료 사업 등 그간 사회 참여 활동 소개 영상 상영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부천시립합창단의 공연과 참여한 약사 회원들간 친목의 시간이 진행됐다. 시약사회는 이번 자선의 밤 행사를 통해 모금된 3300여만원 기금은 부천시 관내 어려운 이웃과 단체를 돕는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8-12-03 14:34:28김지은 -
최광훈 "소송 리스크로부터 약사회·재산 지키자"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가 민·형사 소송으로부터 약사회를 지키자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3일 투표용지 발송일을 맞아, 이미 민사 소송을 방어하기 위해 회원의 혈세인 회비가 상당금액 지출됐고 책임자 인신구속 구형과 약학정보원 법정최고벌칙금, 부당이득 과징금 16억원을 구형받은 상황이라고 다시한번 강조했다. 최 후보는 "만약 구형대로 선고 되면, 약사회는 큰 혼란과 분열이 불가피하고 재산 상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소수 임원의 비밀스런 독점사업으로, 투명하지도 못하고 법적 정당성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벌인 리더의 정책실패와 리스크 관리부실로 약사사회가 입은 피해가 상당하다"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이어 "국민과 복지부앞에 당당한 리더십을 세우는 것이 한약사 문제, 약대 신설 및 증원 위기, 편의점약 품목확대 위기 등 3대 약사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첫 관문"이라고 밝혔다.2018-12-03 14:30:37정혜진 -
[서울] 한동주 "산업약사회 환영, 재정자립 지원"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후보(2번)는 산업약사회 설립을 환영하며 재정자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제약유통산업에 종사하는 약사 회원들의 역할 확대, 발전을 처음부터 주장해왔다"며 "산업약사회 설립도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산업약사 권익과 산업약사회가 추진하는 여러 과제를 실천하기 위해 정책 생산 단계부터 산업약사들과 협의하고 상호 논의를 통해 균형적 직능발전을 도모하겠다"며 "이런 과정에서 조화로운 성장을 이루고 산업약사회 설립도 당연한 방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설립 준비 과정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는 약사회에서 정하는 규정, 절차에 따라 합의를 이끌어 낸다면 약사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18-12-03 14:24:2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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