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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마약퇴치·오남용 예방 거리 캠페인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5일 지하철 8호선 신흥역 지하상가 일대에서 마약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시약사회와 수정, 중원, 분당구보건소 의약무관리팀 및 성남시마약류명예지도원 등이 함께 진행했고 마약 퇴치와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대시민 홍보와 각종 유인물 등을 배포했다. 행사에는 한동원 회장, 김혜옥 기획단장, 전귀분 부회장, 전성표(총무), 정호은(여약사), 이원향(홍보), 김미경(실무지도), 김영숙 약사,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8-12-06 19:37:38강신국 -
안산시약 감사단 "약사회 인적자원개발에 관심을"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5일 시약사회관에서 자체 감사를 받았다. 김덕진 감사는 감사 의견을 통해 "한정된 약사회 자원을 가지고 회원들을 위한 최대의 편익을 제공하려는 노력이 보인다"며 "임원들과의 회의 비용의 지출은 약사회를 이끌어가기 위한 인재를 개발한다는 취지 아래 아끼지 말고 지출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김철수 감사는 "약사사회를 이끌어갈 20%의 인재개발과 지속적인 육성이 현재의 약사회무와 미래 약사사회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며 "약사회원의 인적자원개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김희식 회장은 "감사단의 격려와 적절한 비전과 철학 제공은 원활한 회무의 원동력이었다"고 밝혔다.2018-12-06 18:55:22강신국 -
[대구] 조용일 "영리병원 도입, 법인약국 허용 단초"대구시약사회장 선거 조용일 후보(3번)는 6일 제주도 영리병원 도입이 허용됐다는 소식에 우려감을 표시했다. 조 후보는 "이번 사안이 결국 대기업에 의한 법인약국 허용으로 귀결되지 않을까 걱정"이라며 "대형할인점과 편의점에 의한 동네 슈퍼가 몰락했다. 법인약국도 결국 비약사에 의한 약국개설 허용 이어져 회원들이 대기업 체인약국의 직원으로 종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는 "지금의 영리병원 도입을 막지 못하면 그만큼 회원들의 설 자리가 좁아진다"면서 "회원들과 함께 영리병원 도입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막아내겠다"고 밝혔다.2018-12-06 18:48:33강신국 -
경기도약, 인도네시아 지진복구 성금 '쾌척'경기도약사회(회장 직무대행 박선영)는 5일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159만원의 구호 성금을 대한약사회에 전달했다. 성금은 도약사회를 비롯해 회원들의 자발적 모금과 분회의 지원을 통해 마련됐다. 박선영 직무대행은 "십시일반으로 모인 성금이 인도네시아 지진 이재민들의 고통을 하루속히 덜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8-12-06 18:44: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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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덕숙 "보건소장에 약사 진출 확대돼야"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양덕숙 후보(1번)가 공직약사들이 직능을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와 공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양 후보는 "공직약사사회는 약사 직능 분야 중 다소 개발이 늦은 편에 속한단 평이 많다"며 "보건소는 의사가 소장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로 인해 약사사회가 은연중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양 후보는 "그런 의사 중심 보건행정체계에는 6년제 의대와 4년제 약대란 학제 차이에 원인이 있었다고 본다"며 "약대 또한 6년제 된 만큼 동등한 입장에서 보건소장에 약사가 진출할 수 있어야 한다. 서울시약이 앞장서 전국 지부와 공조해 대약 정책 활동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의사에게만 주어지는 공중보건직제 참여 문호가 약사에게도 열려 대위급 약제장교로 약사 전문성이 인정받아야 한다"면서 "동시에 군약제장교도 무약촌이나 보건의료 취약 지역에서 공중보건약사로 근무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약대 교육에서부터 병원, 산업 분야와 더불어 공직분야 체험과 실무교육이 이뤄져야 한다"며 "대학에서 간과하는 공직분야 직역 소개 프로그램을 만들어 약대생들과 새내기 약사들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2018-12-06 17:34:08김지은 -
'삼진아웃 -1'…양덕숙-한동주, 선거막판 공방 과열서울시약사회장 선거가 혼전에 혼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양덕숙(1번), 한동주(2번) 후보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선거전이 후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양, 한 후보와 각 선거캠프에서는 네거티브와 후보검증을 사이에 둔 아슬아슬한 공방전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 후보의 갈등이 격화되면서 상대 후보를 향한 선관위로의 제소도 이어졌고, 그 결과는 두 후보 모두 2차례 경고 처분으로 돌아왔다. 사실상 두 후보가 경고 처분을 주고받은 셈이다. 올해 선거부터 경고가 3회 누적되면 피선거권이 박탈되고 경고 1회당 기탁금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범칙금으로 내야하는 상황을 고려할 때 후보들에는 적지 않은 타격일 수 있다. 후보들은 이런 상황을 감안하고라도 상대를 향한 공격을 중단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 이들 후보가 격차가 크지 않단 점에서 선거 말미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기 때문이다. 올해는 개표 직전까지 온라인투표가 진행되는 만큼 후보들은 선거 후반에도 상대를 향한 공격을 지속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한동주 후보 측은 양덕숙 후보를 향해 제기됐던 여러 논란들을 후보 검증 차원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라며 공세를 지속하고 있다. 한 후보 측 선거캠프 관계자는 "최근 불거진 케이파이의 양 후보 저서 배포 이후 양 후보와 한 후보 간 지지율 차이가 더 벌어진 분위기가 있다"며 "유권자들은 금품에 해당되는 저서 배포 문제의 심각성을 사실상 인지하지 못하고 있고, 오히려 양 후보 인지도가 상승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불법적 부분을 알리고 그간 이력에 대한 철저한 후보 검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양덕숙 후보 측은 한 후보 측의 이 같은 공세가 후보를 향한 비방과 명예훼손인 동시에 네거티브 선거의 전형이라고 맞서고 있다. 상대의 공격을 넋놓고 바라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상대 공격을 일일이 대응하는게 오히려 역효과가 날까 우려하던 양 후보 측도 최근 한 후보 선거캠프에서 회원들에 발송한 양 후보 비방 메시지에 대해서는 엄중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양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는 "상호 네거티브로 가는게 오히려 선거에 대한 관심을 떨어뜨리고 우리 후보쪽에 안좋은 인식이 심어질까 대응을 자제해왔지만 후반으로 올수록 그 정도가 심해졌다고 판단했다"며 "올해는 특히 후반에 온라인투표가 있다보니 개표까지 하루도 긴장의 끈을 놓치 못하고 상대 후보 행보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박근희 후보(3번)는 유일하게 자신의 공약과 정책을 내세우는 클린선거 노선을 고수하고 있다. 실제 박 후보는 타 후보들과 달리 서울 선관위로부터 주의조치를 받은 것 이외에는 별다른 처분 이력이 없다. 박 후보는 상대 후보들의 상호 비방과 네거티브 선거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공약과 정책을 내세우는 한결같은 모습을 보이는 한편 상대 후보들을 향해 공정한 선거운동을 펼치자고 제안했다. 이 같은 네거티브와 불법 선거운동이 자칫 투표율 저하의 원인이될까 우려하는 모습이다. 박 후보 측은 "현재 서울시약사회장 선거가 불법 선거운동과 부정 선거운동이 판치고 과열돼 유권자인 회원들의 선거 피로도를 증가시키고 있다"며 "상대 두 후보가 상호비방과 대립, 갈등 조장을 중지하고 공정선거와 정책 대결의 장에 동참해 줬으면 한다"고 제안했다.2018-12-06 16:41:11김지은 -
동대문구약, 노숙자쉼터에 성금·의약품 지원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 여약사 위원회 (담당부회장 이진우, 여약사 위원장 유옥하)가 6일 관내 노숙자쉼터인 '프란치스꼬의 집'을 찾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과 2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추연재 회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소외된 불우한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수희 수사는 "매년 잊지 않고 도움을 주셔서 동대문구약사회에 감사드린다"고 답했다.2018-12-06 16:08:11정혜진 -
서울 선관위, 한동주 후보에 2차 경고 처분서울특별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민병림)는 5일 제12차 선거관리위원회를 열고,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후보(2번)에 2차 경고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한 후보 측이 지난 4일, 5일 양일간 회원들에 발송한 포토 문자가 선거관리규정에서 금지하고 있는 '제33조의 상대 후보자 비방'에 해당된다며 제54조의2 제1항에 따라 경고 처분을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선관위는 지난 4일 한 후보를 지지해 달라며 자신의 동문들에 Web발신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N약사에게도 제54조의2 제2항에 따라 경고 조치했다. 중앙선관위 유권해석에 따르면 Web발신의 단체 문자메시지는 후보자 명의로만 가능하다. 민병림 위원장은 "내주 개표를 앞두고 막판 선거운동이 지나치게 과열되는 양상을 띠고 있어 불법선거에 대해선 엄중 대처하겠다"며 "후보들은 공정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규정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 후보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어깨띠 착용으로 1차 경고처분을 받은 바 있다. 개정된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경고가 3회 누적되면 피선거권이 박탈되며 경고 1회당 기탁금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범칙금으로 내야 한다.2018-12-06 15:23:19김지은 -
[서울] 양덕숙 "산업약사회 설립 적극 협력할 것"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양덕숙 후보(1번)는 오늘(6일)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제4차 의약품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에서 산업약사 관련 공약을 소개하고 산업약사회 설립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단 뜻을 밝혔다. 양 후보는 "산업약사회 역량 강화, 직능 권익 증진을 위한 공동TFT를 구축해 함께 연구하고 대응하겠다"며 "산업약사가 약사회에서 소외되는 일 없이 회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사직을 확대해 서울시약 현안을 공동으로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또 "산업약사가 납부하는 회비에 비해 돌아가는 혜택이 적단 의견에 동감한다"며 "산업약사회가 주최하는 교육, 포럼 등을 지원해 회비 페이백 정책을 도입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부 제조관리자 정책에서 약사 이외 타 분야 전공자를 제조관리자로 인정하는 자격 요건 완화 시도를 강력 반대한다"면서 "이에 대한 행동을 취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2018-12-06 14:28:42김지은 -
최광훈 "약사교육연구원 통한 모바일 학술 제공"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는 약사교육연구원을 설립해 회원들에게 모바일 학술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6일 4차 산업혁명 시대, 약사직능 위기를 약사 전문화 교육혁명과 약사직능창출로 이겨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IT기술을 활용한 약국 업무 자동화나 자동화 조제기계를 조제업무에 도입하는 정도의 대응만으로는 약사직능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며 "4차 산업혁명 시기의 직능위기는 전문지식을 활용해 환자를 대면하는 약사 자신의 전문성 고도화와 환자 커뮤니케이션, 약사서비스 개선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 후보는 약사 전문성 고도화를 위한 약사교육 혁신을 위해 약사교육연구원을 설립하고 모바일 및 웹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제시했다. 최 후보는 또 "약국이나 병원에서 실시간 접속가능한 복약지도용 약물정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여 약사의 대면서비스를 실용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약사교육연구원을 통해 실시간 모바일 및 웹 플랫폼이 구축되면, 매일매일 회원 모바일 손 안에 생생한 학술정보가 배달되고, 회원은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학술정보를 '내손안의 모바일'을 통해 유용한 학술정보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18-12-06 14:00:4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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