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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2018년도 대한약사회 지도감사 수감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18일 시약사회관에서 2018년도 대한약사회 지도감사를 수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에는 대한약사회 박호현, 옥순주 감사단과 정남일 부회장, 사무국 임경섭 대리가 참석해 올해 주요 지부 회무와 사업실적, 회계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감사단은 "약사회관 이전이란 큰 일이 있음에도 안정적으로 회무를 운영했다"며 "3년 간 약사회를 위해 봉사하느라 고생했다"고 말했다. 이날 감사 지도사항으로는 지부 자체감사와 분회지도 감사 내용을 기록하고 위원회의 고른 활성화 등이 제기됐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최병원 회장과 강근형, 문형철 부회장, 이좌훈 총무이사, 나지희 사무국장, 이연희 주임, 최민희 사원이 참석했다.2018-12-19 09:12:39김지은 -
약사회,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성금 5989만원 모금약사단체가 지진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약 6000만원의 구호 성금을 전달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8일 인도네시아 이재민 피해 구제를 위해 구호성금 모금 활동을 완료한 결과, 5989만원의 성금이 모였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인도네시아에서 진도 7.5 규모의 강진과 쓰나미가 일어나 2000여명이 사망하고 5000여 명이 실종되는 등 수많은 인명피해와 약 13조 루피아(약 1조원)의 재산피해가 발행했다. 약사회는 지난 10월 11차 상임이사회와 6차 지부장회의를 통해 지부별로 회원들의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이재민 구호 성금을 모금하기로 했다. 11월부터 한달여 간 시도지부 및 분회, 관련 단체로부터 모금을 완료한 결과 총 4989만원이 모금됐고, 여기에 약사회 성금 1000만원을 더한 총 5989만원의 성금이 마련됐다. 약사회는 빠른 시일 안에 인도네시아 약사회에 성금을 전달할 계획이다.2018-12-19 06:00:24정혜진 -
약물 부작용 보고 2만건 돌파…약국 1112곳 참여올해 11월 기준 약국 의약품 부작용 보고 건수가 2만건을 돌파했다. 대한약사회가 최근 집계한 보고 건수에 따르면 11월 한달 간 464곳 약국이 2212건의 부작용 사례를 보고하면서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된 총 건수는 약국 1112곳(중복 약국 제외), 부작용 건수는 2만2061건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보고 건수가 전체의 28.3%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27.4%, 대구가 10.7%로 뒤따랐다. 지역 약국 중 보고에 참여한 약국 비율은 울산(17.6%), 인천(13.9%), 부산(13.6%) 순으로 높았다. 한편 서울은 11월 한달 간 104곳의 약국이 583건 사례를 보고했다. 이중 중랑구가 90건을, 송파구가 74건을 보고해 가장 높은 건수를 보였고 마포, 성북, 영등포, 종로는 참여 약국이 없었다. 올해 누적 지표를 서울 구 별로 분석하면, 중랑구와 송파구가 각각 864건, 684건을 보고했고 성동구가 118건을 보고해 지역 중 상위권을 차지했다. 서울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총 269개 약국이 6043건을 보고했다. 한편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2013년 지정 이후 보고건수가 매년 증가해 2017년 한해 동안 2013년 대비 5배 가량 증가한 2만1077건의 부작용을 보고했다. 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약국의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해 매달 받은 부작용보고를 집계한 접수현황 통계를 시·도지부에 제공하고 있다.2018-12-18 19:36:36정혜진 -
국민 2065명 "조양호 면대의심약국 환수조치 하라"일선 시민들이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이 개입한 것으로 알려진 면대 의심 약국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더불어 요양급여비 환수 조치를 촉구했다.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회장 임진형, 이하 약준모)은 18일 보건복지부에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 면대의심약국에 대한 환수조치를 요구하는 국민 2065명의 연명부와 전국 병원부지 내 개설된 원내 약국 전수조사를 요구하는 국민제안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단체는 조양호 회장의 면대약국 사건이 불거진 이후 대국민 서명을 진행했으며, 약사보다 시민들의 참여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단체는 "보건의료인 연합체 이름으로 조양호의 범죄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렸고, 서명을 받았다"며 "그 결과 2065명의 시민이 조양호 면대약국 의혹의 철저한 수사와 1000억여원 요양급여 환수, 전국에 퍼져있는 병원 내 편법 약국 전수조사 촉구에 대해 서명해줬다""고 말했다. 단체는 "2000년 의약분업은 병원-약국 간 담합을 차단하고 올바른 진료-올바른 조제투약, 투명한 의약품 유통구조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그런데 조양호는 버젓이 인하대병원 부지 내 심지어 병원 건물 안에 약국개설허가를 받았고 그로부터 나오는 국민들의 건강보험료를 자신의 뒷주머니로 챙겼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조양호 회장이 건강보험료를 빼돌릴 수 있었던 결정적 이유는 자신의 병원 내 약국을 차릴 수 있도록 허가받았기 때문"이라며 "환자를 위해 운영돼야 할 약국이 재벌회장 입맛대로 움직인 것이다. 이는 명백한 의약분업 훼손이고 국민을 우롱하는 범죄행위"라고 덧붙였다. 약사들은 이런 사례가 인하대병원 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주장하는 한편 전국적으로 병원 부지 내 개설 약국에 대한 정부 차원의 조사가 진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국립경상대병원이 병원 부지 내 남천프라자를 짓고 약국 3개를 입점해 운영하고 있고 대구 동산병원이 병원 부지 내 신축건물을 지어 약국입찰을 받고 있는 것도 맥락을 같이한다"면서 "대형 병원, 재벌이 돈벌이 수단으로 약국을 운영하는 순간 약국은 환자를 돈으로만 보게 되는 철저히 자본주의 시장통으로 둔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단체는 또 "1만 보건의료인 연합체 약준모와 국민 2065명은 제안한다"며 "지금이라도 병원 부지 내 개설, 운영되는 약국 전수조사를 실시해 국민이 납부하는 건강보험료가 병원장, 병원이사장, 자본가의 뒷주머니로 들어가고 있지 않은지 확인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병원부지 내 약국 상당수가 면허대여가 의심되는 곳이다. 이들에 대한 전수조사로 면대약국이 척결되고 부당하게 지급된 수천억원 건강보험료 환수가 가능해진다"면서 "조양호 면대약국에 대해 복지부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재벌, 대형병원은 편법으로 약국을 돈벌이 수단으로 만들 것이고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18-12-18 13:40:43김지은 -
화이투벤 등 일반약 사다 되파는 개인마트 적발일부 마트가 약국에서 일반의약품을 구매해 되파는 행위가 아직도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편의점판매약관리본부(본부장 박상룡)는 편의점약 판매업소의 관련 규정 준수 여부를 모니터링한 결과, 규정을 지킨곳은 전체의 14%에 그쳤으며, 이중에는 일반의약품을 파는 사례도 3건 적발됐다고 17일 밝혔다. 약사회 조사 결과, 서울시 소재 ○○마트는 일반약 '타이레놀 10정'을 38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또 세종시 소재 □□편의점은 '화이투벤큐'를 3800원에, 제주 소재 △△마트는 '베아제 10정'을 3900원에 판매하다가 조사원에게 발견됐다. 이러한 사례는 모두 3대 편의점 외 사례에서 나타난 것으로 체인이 아닌 개인이 운영하는 마트에서 주로 목격됐다. 또한 사용기한이 지난 상비약을 판매하는 사례도 적발됐다. 전체 837개소 중 15개소(3대 편의점 9개소, 3대외 편의점 6개소)가 사용기한 위반 품목으로 '어린이용타이레놀' 80mg,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 '어린이부루펜시럽', '베아제', '판피린티정' 등을 판매했다. 반면 안전상비의약품을 개봉판매하는 곳은 전체 837개소 중 한 곳도 없었다. 하지만 진열된 상비약이 오염되거나 변색되는 등 관리가 부실한 곳도 3%가량(26개소) 나타났다. 박상룡 위원장은 "판매자등록증 게시나 상비약을 한번에 두개 이상 판매하는 등의 문제가 가장 많았지만, 사용기한이 지난 것을 파는 등의 심각한 문제도 목격됐다. 이는 치료를 위해 편의점을 찾은 환자가 되레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상황"이라며 "철저한 관리감독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약사회는 전국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3만4994개소 지역별 분포를 고려해 전국 조사를 진행했다. 서울, 경기, 인천의 2016년과 2018년 모니터링 업소를 선정했다. 조사 대상 편의점은 총 837개소로, 이중 3대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이 639개소, 그 외 편의점(이마트24/위드미, 미니스톱, 365플러스, 베스트올, ○○마트 등)이 198개소였다.2018-12-18 11:33:2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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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약, 30년 숙원 새 약사회관 마련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가 새 약사회관을 마련했다. 시약사회는 최근 화성시 경기대로 1014, 204호(병점프라자)을 매입, 30년 숙원사업인 약사회관 개관하고 기념식을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1989년 오산시약사회에서 분리, 독립해 16~17대 조근행 회장때부터 약사회관 마련을 위해 회관기금을 조성해 왔다. 공영애 회장은 "조근행 전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당시 1000만원, 500만원씩을 기탁해 약사회관 매입의 씨앗을 마련하게 됐다"며 "회원들의 소중한 정성으로 마련된 보금자리가 소통과 단합의 장소로 잘 활용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개관식에는 특별히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을 초대해 축하공연이 마련됐고 약사회관 마련을 위해 노력한 약사들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도 전달됐다. 행사에는 화성시약사회 조근행, 이정석, 송창수, 한준수 전 회장과 김대업, 최광훈 대한약사 회장 후보, 박영달 경기도약회장 당선자, 이원욱, 권칠승 국회의원, 서철모 화성시장, 김성회 전 국회의원, 김홍성 화성의회의장, 이창현 부의장, 김장수 보건소장, 11개 분회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2018-12-18 10:49:56강신국 -
박원순 시장-김종환 회장, 약국 제로페이 활성화 손잡아서울시와 서울시약사회가 결제수수료 0%대를 목표로 하는 제로페이 사업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8일 오후 1시 30분 서울시청 6층 시장실에서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과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서울시약사회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서울시는 이번 협약과 관련 서울시약사회 제안으로 성사된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약사회 측은 이번 제안 취지에 대해 "제로페이가 소상공인 결제수수료 부담을 0%대로 낮출 수 있어 약사들 신용카드 결제수수료 부담도 줄일 수 있단 장점에 주목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약사회는 회원 약국들이 제로페이 가맹점 가입에 동참하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와 서울시는 이달 중 제로페이 사업 시범실시를 시작으로 내년 초부터 사업을 본격화 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제로페이는 QR코드를 활용한 계좌이체 기반 앱투앱 결제방식으로 낮은 원가구조를 보유, 소상공인에 0%대 낮은 결제 수수료를 제공한다. 일반가맹점의 경우도 카드수수료보다 낮은 수수료 혜택이 주어진다. 서울시는 별도 결제 앱을 만들지 않고 기존 민간 간편결제사업자들이 개발한 자사 앱을 활용 해 결제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고 있다. 앞서 시중 은행 18곳과 10개 간편결제사가 제로페이에 참여한다고 밝혔다.2018-12-18 10:02:08김지은 -
치협 "올해 가기전 스케일링 건강보험 혜택 받으세요"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가 스케일링 건강보험 혜택을 홍보하고 나섰다. 스케일링은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1년 1회 한해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으며, 환자 본인부담금은 약 1만 5000원(의원급) 정도다. 지난해 7월부터 만 20세였던 건강보험 적용대상 연령도 만 19세 이상으로 확대됐다. 치협은 "치석이 오랫동안 쌓이면 잇몸 속으로 각종 세균들이 파고들어 잇몸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데 잇몸질환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스케일링"이라며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통해 건강한 구강 상태를 유지해 나가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스케일링을 자주하면 치아가 닳고 시리다는 속설에 대해 치협은 "스케일링은 양치질로 제거되지 않는 치석을 제거해 주는 것이 목적으로 치아 표면이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스케일링으로는 절대로 닳지 않는다"면서 "다만, 환자에 따라 일시적으로 시린 증상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2018-12-18 09:58: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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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사회 등산대회서 이대연 약사 우승경기 성남시약사회장배 등산대회에서 이대연 약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문화체육위원회(단장 권세웅, 위원장 김광석)는 16일 청계산에서 9회 회장배 등산대회를 개최했다. 시약사회 등산동호회 오르세(회장 김재규) 주관하고 회원 및 가족 20여명이 참석한 된 이날 대회에서 이대연 약사(대명약국)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고 ▲준우승 황종인 약사(나무약국) ▲3위 조재웅 약사(마이팜약국)가 각각 차지했다. 대회에는 한동원 회장, 김혜옥 기획단장, 황종인, 유석열 부회장 등이 참석해 참가회원을 격려했다.2018-12-18 09:52:28강신국 -
그린스토어, 어르신 복지관서 영양상담 진행그린스토어(대표 박영창)가 지난 12일 상대원 1동 제2복지관을 찾아 어르신 영양치료 상담활동을 펼쳤다. 그린스토어는 1년에 4회 분기별로 영양치료 상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성남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한 것으로, 복지관에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활동은 11회째로, 상담사들이 혈압, 당뇨, 비만 등 만성질환을 가진 어르신의 개인별 식습관 분석 및 질환별 영양관리를 도왔다. 또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주는 '코랄칼슘 마그네슘 플러스 비타민D'와 침침하고 흐릿한 눈에 도움을 주는 '아이브라이트 루테인' 등 1000여만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100여 명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그린스토어 관계자는 "방문 시 마다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가 점점 좋아져서 뿌듯하다"며 "앞으로 영양치료상담 봉사활동을 계속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린스토어는 전국 1만1000여 곳 약국에 70여 가지의 건강기능식품을 공급해 영양치료 전문 약국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2018-12-18 09:39:2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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