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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이사회서 2019년 신상신고비 인하 의결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21일 약사회관에서 '2018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최창욱 회장은 "오늘 이사회에는 2019년도를 준비하기 위한 중요한 안건이 많은 만큼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져 내년 회무 수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사회는 총 이사 87명 중 참석 44명, 위임 36명으로 성원됐다. 첫 안건인 2019년도 신상신고비 동결 건은 부결되고 변정석 당선인의 공약대로 신고비를 인하하는 조건으로 현 회장과 차기회장 당선인이 조율해 신고비를 인하하는 것으로 위임 의결했다. 이어 ▲회관신축기금 계정 상조금 차입금 일부 변제의 건 ▲특별회계 회관관리기금, 회관관리 계정 통합의 건 ▲2019년 회관 건물관리업체 용역 연장 승인의 건 ▲일반회계 계정과목 변경의 건 ▲2017년 전국약사대회기금 미환불금 잡수입 이관 ▲2018년도 예비비 전용 승인에 관한 건 ▲2019년 대의원 선출기준 회원수 및 2019년 분회총회 시 시약파견대의원 선출 건을 통과시켰다. 이밖에 신상신고공문에 여약사회비 납부가 의무사항이 아님을 명시해야한다는 의견, 약사회 상조금 규정 중 타계시점에 부산회원으로 신고돼 있어야 한다는 규정으로 상조금을 받지 못하게 되는 불합리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개정해야 한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2018-12-24 11:23:3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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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약국 개설 갈등...약국-보건소 협력사업 '흔들'약사사회와 보건소 간 원내약국 개설을 둘러싼 갈등이 세이프 약국, 생활밀착형 상담약국 등 협력사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역 주민 의약품 안전을 위해 약국-보건소 간 협력은 필수지만, 보건소가 편법 논란 약국을 반려 없이 개설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협력체제에 금이 가고 있다는 지적이다. 24일 약국가에 따르면 지역 약사사회와 관할 보건소 간 원내약국에 대한 의견대립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창원경상대병원 남천프라자 내 약국 2곳을 놓고 창원시약사회를 선두로 대한약사회도 약국개설 취소 소송에 가담한 상태다. 서울 금천구에서는 H병원장 건물 내 1층 약국의 편법성을 두고 금천구약사회를 중심으로 서울시약사회, 대한약사회가 금천구청과 보건소 앞 릴레이 피켓시위를 진행했었다. 서울 강서구 역시 신축S병원과 이전해 온 K병원 원내약국 이슈로 약사회와 관할 보건소 간 갈등이 심화됐다. 특히 강서구의 경우 보건소장과 약사회장이 문제 해결과 사태 완화를 위해 직접 만났지만 상호 이해나 성과를 내지 못한 채 갈등만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원내약국 논란이 커진 강서 K병원 약국 개설로 바로 옆 약국이 개국 5개월여 만에 폐업하자 인근 약사들은 보건소 행정을 향한 비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서울 강서의료특구에서 약국을 운영 중인 A약사는 "강서에서만 원내약국 갈등이 두 건 이상 발생했고, 약사회와 보건소 간 감정이 상하는 일마저 일어났다. 보건소가 당장 세이프 약국 등 협력사업 성과를 내라고 하지만 기분 좋게 응할 수만 없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자 약사회와 보건소 간 협력사업도 차질을 빚고 있다. 연말을 맞아 올 한 해 세이프 약국이나 생활밀착형 상담약국 등 협력사업 성과를 정리해야 하는 상황에서 상호 감정의 골이 깊어져 소통이 어려운 모습이다. 세이프 약국은 '세밀하고 이용하기 편리한 건강관리 프로그램 약국'의 줄임으로 주민들에 안전한 의약품 복용법 등을 전달하는 약국 정책이다. 서울시가 앞장선 세이프 약국에 서울 강서구약사회는 2013년 부터 선도적으로 참여해 매년 성과를 내왔다. 강서구에서만 20여곳 약국이 해당 사업에 참여 중이다. 생활밀착형 약국 역시 독거노인 등의 자택에 약사가 직접 찾아가 복약상담 약료서비스를 제공, 약물 부작용을 낮추는 정책이다. 원내약국 갈등이 발생한 지역은 이같은 약사와 보건소 협력사업이 순탄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게 약사들의 설명이다. 강서구 A약사는 "세이프 약국을 열심히 운영하며 주민들의 의약품 안전에 힘쓰고 있지만, 보건소의 자료제출 요구 등에는 선뜻 움직이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보건소가 약사들의 견해를 전혀 듣지 않고 일방적으로 정책을 추진해 해당 지역 약사들의 감정이 상할대로 상했다"고 말했다. A약사는 "단순히 원내약국을 개설한데 대한 반발이 아니다. 신사적으로 상호 대화를 요청했는데도 보건소는 회피하거나 핑계를 대는 등 약사 입장에서 감정이 상할 수 밖에 없이 행동했다"며 "(보건소가)갈등 크기를 줄이는데는 안중에도 없더니 성과를 제출해야 할 시기가 오자 일선 약국과 약사회에 자료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성호 강서구약사회 부회장은 "약사회와 보건소는 상호 원만한 관계를 이어오며 서로 도움이 필요할 때 양팔 걷고 나서왔다"며 "원내약국 갈등으로 관계에 문제가 생겼고 협력사업에도 일부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향후 관계회복에 노력하겠지만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2018-12-24 10:56:33이정환 -
서울 강동구약, 최종이사회 열고 결산 마쳐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가 최종이사회를 열고 세입·세출 결산을 마치고 사업계획안 등을 심의했다고 24일 밝혔다. 강동구약은 ▲2018년도 세입세출 결산 ▲2019년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 ▲제40회 정기총회 일정 및 토의안건 상정 ▲총회시 표창대상자 보고 ▲기타토의를 진행했다. 또 제2회 강동약보약사문예상 및 회관 재건축 관련해 설명이 있었다 한편 제40회 정기총회는 2019년 1월 12일 토요일 오후 6시 강동성심병원 본관 6층 일송홀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했다.2018-12-24 10:27:59이정환 -
양덕숙, 한동주 당선인 선거인명부 조작 의혹 제기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당선자에게 패한 양덕숙 후보가 선거 결과를 다시 조사해줄 것을 중앙선관위에 요청했다. 부정선거 정황이 포착됐다는 것인데 향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양덕숙 약사는 20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 조직적이고 부정적인 선거 정황이 포착됐다며 한동주 당선자를 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약사는 대약 중앙선관위에 부정 선거인 명부 작성에 대해 엄중한 조사를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양 약사에 따르면, 선거 인명부 작성에 앞서 서울 모 약사회에서 이 지역에 아무런 연고가 없는 이화여대 출신 약사 10여명이 한꺼번에 한 명에 의해 신상신고가 진행됐다. 양 약사는 "지부분회 조직 운영 및 회비관리규정 제4조에 위반해 선거인명부가 작성된, 선거권이 없는 회원의 투표사실이 발견된 것"이라며 "특히 함께 제출한 모 분회 선거인 명부에 이화여대 70년 졸업생 십수명이 갑자기 연고도 없는 분회에 등록돼 부정선거 의도가 의심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른 23개 분회에도 특정 동문및 고령 면허 미사용자의& 160; 명단을 가지고 1인이 연고도 없는& 160;분회 사무국에 2년 치 회비를 전납하는 등 부정 선거인명부 조작이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양 약사는 "이번 선거가 정책선거는 외면당하고, 네거티브도 모자라 선거 시작 단계에서부터 부정으로 점철됐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며 "당당한 정책대결보다는 부정 선거를 처음부터 이미 계획하였다는 것은 경악을 금치 못할 중대한 불법 행위"라고 밝혔다. 양 약사는 "부정한 방법으로 당선된 후보가 과연 정상적이고 깨끗한 회무를 할 수 있을지 심히 염려될 뿐 아니라, 후보의 능력과 정책으로 선거하는 풍토를 훼손함에 따른 회원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도 이번 조사과정을 통해 반드시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양 약사는 "회원의 권익과 공명정대한 선거문화의 정착을 위해 부정선거 가능성에 대한 근본적 차단의 기초를 이번 계제에 꼭 마련해달라"며 "이를 위해 필요하다면 사법적 판단도 동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8-12-22 06:00:28정혜진 -
서울 중구약사회, 보건소와 세이프약국 간담회서울 중구약사회가 중구보건소 의약계와 올해 세이프약국 사업 실적 평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보건소 문주연 의약과장은 "세이프약국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내년에도 지역주민 건강에 힘써달라"고 했다. 정영숙 회장은 "늘어나는 약국 업무에도 세이프약국에 참여한 약사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2018-12-21 17:12:27이정환 -
수원시약, 지부 감사수감…'1반 1시설 지원사업' 호평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19일 경기도약사회 정기 지도감사를 받았다. 지부 감사단(감사 김희준, 부회장 손병로)은 일반-특별회계 등 회계감사와 위원회별 사업실적 등 을 점검했다. 감사에 앞서 한희용 총무위원장은 주요 회무를 요약해 설명했다. 한일권 회장은 "지난 3년간 회원과 소통하고 시민과 함께하며, 회원 권익을 대변하는 약사회가 되기 위해 노력 했지만 분회라는 한계와 재정의 어려움 등을 핑계로 악성 민원인과 행정관청의 의례적인 절차와 고통으로부터 회원들을 오롯이 지켜드리지 못한 것에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감사단은 총평에서 올해 많은 사업 추진과 임원진의 노고를 치하하고 모범사례로 '1반 1시설지원 사업'을 선정했다. 한 회장은 건의사항으로 회원의 행정적 분쟁사항 해결을 위한 '법률지원팀' 운영을 통해 회원고충을 해결하고, 취합된 사례들을 모아 사례집 발간을 제안했다. 감사에는 김동철·조수옥·이영은·강태진·김성남 부회장, 한희용 총무위원장이 배석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부감사 수감 전 하반기 자체감사(감사단 박성진, 이애형)를 18일 진행해, 지부감사 수감준비에 만전을 기했다.2018-12-21 13:40:45강신국 -
김대업 당선인 인수위원회 구성…위원장에 신영호김대업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이 인수위원장에 신영호 전 약사공론 사장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집행부 출범 준비에 착수한다. 김대업 당선인은 21일 '책임회무 인수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위원장에 신영호 약사(69, 서울대)를, 부위원장에 김준수(59, 성균관대) 전 강원도약사회장을 임명했다. 분과위원장에 이진희(55, 성균관대) 전 성대약대 동문회장, 최종수(59, 서울대) 부산 동래구약사회장, 좌석훈(52, 조선대) 전 제주도약사회장도 합류했다. 아울러 대변인은 김동근(56, 경희대) 전 대한약사회 홍보위원장이 맡았으며, 간사에 이광민(48, 경희대) 경기도 부천시약사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분과 구성과 담당은 ▲이진희 제1분과위원장=대한약사회 ▲최종수 제2분과위원장=약사공론, 약학정보원, 정책연구소, 대한약사회 특별회계 ▲좌석훈 제3분과위원장=정책, 공약 등이다. 신영호 위원장을 제외하면 모두 김대업 당선자의 후보캠프에서 뛰었거나 당선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 인사들이다. 지금까지 인수위원회 참여 인사가 다음 집행부의 핵심 임원이 되어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들 약사들도 다음 집행부에서 요직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 인수위는 곧 인수위원들을 추가 선임해 발표한 후, 1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방침이다. 인수위원회는 발족과 함께 대한약사회 회무 운영의 계속성과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한 사전활동과 동시에 ▲대한약사회의 조직·기능 및 예산 현황 파악 ▲새 집행부의 정책 기조를 설정하기 위한 준비 ▲유관기관에 대한 파악 및 방향성 설정 ▲그 밖에 회무 인수에 필요한 사항을 처리할 예정이다. 인수위는 선거 기간에 내세운 공약을 가다듬어 실현을 위한 우선순위를 정하고, 현 집행부의 정책 중 유지할 내용과 수정·보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수위는 당선인이 회무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상임위원회 등 조직을 개편하고 효율적인 회무 업무지원을 위한 사무처 조직의 개편 및 운영 방향을 정할 방침이다. 김대업 당선인은 "가장 우선적으로 공정한 약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봉사하는 임원의 자세를 회복하는 방향으로 상근임원제도의 전면적인 개편을 생각하고 있다"며 "약속을 지키는 회무를 위해 선거기간 중 제시한 공약을 다시 분류해 위원회별로 배분하고, 성과를 점검해 측정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선거기간 중에 제시했던 정직한 약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그동안 잘못된 관행으로 집행된 회계처리 문제 등을 개선할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 약사공론과 약학정보원, 그리고 의약품정책연구소 운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당선인은 "회원이 중심이 되고 회원이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원칙 아래 개선책을 찾아가겠다. 약학정보원과 의약품정책연구소가 대한약사회 감사를 받지 않는 문제를 개선해 투명성을 확보하고, 과도한 상업성을 배제하고 방만한 인적 구성도 효율화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당선인은 "책임회무 인수위원회 활동은 회원의 삶이 반드시 나아져야 하고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회무가 준비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2018-12-21 12:00:35정혜진 -
광진구약, 2018 하반기 사업·회계 자체감사 수감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19일 광진구약사회관에서 분회 자체 하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조영희 회장은 "8기 집행부 임기 마지막 회무 기간 동안 회원들을 위한, 회원들과 함께 하는 사업들을 내실있게 추진해왔다.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또 이사들과 반회 활성화를 통해 회원 고충을 알고 해결한 것, 자율점검을 통해 약국 경영의 법적 불이익을 받지 않게 돕는 것, 경영활성화를 위해 약국 인테리어와 환경개선 돕기, 소규모 스터디 강좌에 적극 참여할수 있게 양질의 강좌 운영 등을 논의하고 아쉬웠던 내용도 공유했다. 신동현·강현주 감사는 약국을 운영하며 임원 회무를 병행하는 것은 수고가 따르지만, 회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자신의 내외면을 아름답게 가꾸게 되어 삶의 안목을 높일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남을 통해 배우고 서로를 격려할 수 있어 감사했다고 임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신동현·강현주 감사는 사업실적 및 회계 검토를 위해 장부와 서류를 면밀히 대조해 감사를 진행했다.2018-12-21 11:37:2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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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 충격 양덕숙 "상대후보 비방, 진실 밝힐 것"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 110표 차로 한동주 후보에게 덜미를 잡힌 양덕숙 후보가 약사들에게 문자메세지를 보내 상대 후보 비방에 대한 진실을 밝히겠다고 공언했다. 13일 개표일 이후 공식 입장발표 없이 일주일간 칩거하던 양덕숙 약사는 21일 문자메시지를 통해 "지난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의외의 결과에 망연자실했다가 겨우 용기를 내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며 "지지해주고 응원해준 회원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양 약사는 "무엇보다 가슴을 치고 눈물이 나는 부분은 내 부덕의 소치로 비방을 당한 부분을 사실인 것으로 오인한 회원들이 있다는 것"이라며 "선거에 나선 사람으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약사, 한 인간의 인간성에 대해서 적어도 진실은 알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양 약사는 "회관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가계약건은 내가 해당 당사자도 아니다. 단지 계약에 관여한 참여자로서 총회에서 재건축건 추진이 불가하게 돼 모든 것을 원점으로 돌리면서 정산을 다 한 것"이라며 "일점 사익을 취한 적이 없고 상대 후보가 검찰에 고발했지만 무혐의로 끝난 사건"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또한 "약준모가 국가권익위에 고발한 카운터 건은 오래전 마포구에서 약국을 경영할 때의 일로 약사 존재 하에 전산요원이 진통제를 건넨 사건으로 역시 무혐의로 끝난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상대 후보가 고소해 재판이 진행 중인 대한약사회장 연수교육비 2850만원 횡령사건도 나 하고는 아무 연관이 없는 일로 그 당시 대한약사회 임원도 아니었다. 역시 무관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회원을 고발했다고 하는데 민초회원이 아니라 약사회 책임있는 임원 몇 분이 나와 상관없는 일을 불특정다수에게 비방해 재발방지 차원에서 고소했다. 지금은 모두 자진취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같은 비방에 대해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반신반의 할 수도 있는 만큼 앞으로 내가 무슨 일을 하든지 꼭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소송도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그는 "이 모든 억울함을 풀기 위해서도 용기를 내 회원들에게 더 좋은 제안과 기획으로 봉사하는 양덕숙 약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3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개표 결과, 한동주 후보는 1789표(38.2%), 양덕숙 후보 1679표(35.9%), 박근희 후보 1213표(25.9%)를 각각 얻어 한 후보가 당선됐다.2018-12-21 11:30:08강신국 -
서울 중구약, 여명학교 기숙사 8곳에 상비약 지원서울중구약사회는 남산 소재 여명학교에 비상약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여명학교는 북한이탈청소년을 위한 학교다. 중·고등학생들이 남한사회에 안정된 생활을 정착 할 수 있도록 설립했다. 중구약사회는 서울 전역 8곳 여명학교 기숙사에 소화제를 비롯해 10여 가지 비상의약품을 지원했다. 김인혜 부회장은 "여명학교 학생들이 과거 아픈 기억을 잊어버리고 우리 사회 주역으로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8-12-21 09:47:0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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