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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제네릭 품목 수 제한, 약사회 목소리 높일 것"김대업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이 범람하는 제네릭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지적하며 정부 규제 정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김대업 당선인은 14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약사회가 나서야 할 시급한 현안 중 많은 부분이 제네릭 품목 수 제한으로 해결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약국의 낱알 반품, 재고 관리, 불용의약품 처리 등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약품 인허가 단계부터 손을 봐야 하며, 그러기 위해 약사회가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예고했다. 김 당선인은 "의약품 인허가 부분에 의견을 넣어 제네릭 품목 수를 제한하는 것이 약사회가 당장 해야 할 일"이라며 "조만간 근거가 될 만한 통계 자료를 발표하겠다. 대한약사회는 향후 의약품 제도 관련 정책의 근본적인 문제와 왜곡을 지적해 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당선인은 우리나라에 허가받은 4800여 가지 성분 중 1.4%에 해당하는 60여개 성분이 품목 수로는 전체 26%를 차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제네릭 생산이 집중된 60여개 성분만 보아도 제네릭 난립이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알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현 시점만의 문제가 아니라 기간을 대입하면 문제 심각성을 극명히 알 수 있다"며 "2012년도에는 전체 품목 중 6%를 차지했던 모 성분 수가 2018년에 26%를 차지한다. 6년 사이 4배 이상 품목 수가 늘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전문의약품을 시장논리로 생각하는 사회 분위기를 지적했다. 정부가 약제비를 내고, 약국이 마진 없이 유통·조제하는 전문약은 공공재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전문약은 최종 소비자인 환자도, 약을 유통하는 약사에게도 선택권이 없다. 마케팅과 영업도 금지됐다. 마진이나 시장성을 따질 수 없는 공공재다"라며 "전문약을 공공재로 생각하면, 낱알반품과 유통, 포장 상태, 소포장 등 많은 부분이 달라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사회 전체가 전문약을 공공재로 바라보고 책임을 분담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그동안 리베이트 문제 때문에 이런 논리가 공론화되지 못했지만 이제는 리베이트를 모두 없애고 가야 하는 시점"이라며 "앞으로 지향점을 가지고 정책을 같이 논의하는 회장이 되겠다. '전문약은 공공재'라는 캠페인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2019-02-15 06:00:45정혜진 -
박민철 울산시약사회장 취임…"약국 선진화 사업 박차"새롭게 취임한 박민철 울산시약사회장(51, 경성대)이 약국 선진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울산시약사회는 14일 제22회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총회의장에 이무원 직전 회장, 감사에 이완석·이현희·은덕수 약사를 추대했다. 박민철 회장은 "이무원 회장의 통큰 양보로 경선없이 당선됐다. 이 힘을 모아 더욱 열심히 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화합하며, 공약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최대 중점사업 중 하나는 약국 선진화 사업이다. 요즘 동네 작은 마트만 가도 POS시스템이 있고 전산화가 잘 돼있다. 약국들도 선진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박 회장은 "최대한 저렴한 비용으로 회원들이 신경을 덜 쓸 수 있도록 연구해 좋은 방법을 제시하겠다"며 "무엇이 불편한지 잘 살펴서 편안하게 약국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무원 직전 회장은 그동안 함께 고생했던 임원들의 이름을 각각 호명하는 것으로 인사말을 갈음했다. 아울러 박민철 신임 회장에게 힘을 실어 국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약사직능이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밝혔다. 또 이재경 총회의장은 "약사라는 직업은 말 그대로 국민을 약으로 치료하는 역할을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런데 약보다 자본이 더 중요해서 이를 간과하는 점이 있지 않나 우려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장은 "의약품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효과를 최대한 발휘하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약사들만 할 수 있는 일이니 많은 유관단체들과 협력해 시민이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데 매진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내외빈들도 대거 참석해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약사회를 대할 때마다 느끼는 점이 있다. 약사회원들이 상호우애가 아주 깊고 단합이 아주 잘된다"며 "또 전문인으로서 직업 이기를 앞세우지 않고 공공의 이익에 대해 깊은 이해와 헌신의지를 가지고있다는 걸 느껴왔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강길부, 이채익 의원도 약사회의 역할에 감사인사를 전했으며, 입법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시약사회는 이번 정기총회에서 2018년도 결산액 2억5970만4644원, 2019년도 예산액 2억7065만5648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대약 파견 대의원 2명 임명은 신임 회장에게 위임했다. 아울러 대한약사회 제출하는 건의사항으로는 ▲동일공장이나 제조사에서 만든 동일성분약은 대체조제 의무사항 제외 ▲의약단체들과 상의해 주5일제 추진 ▲당뇨소모성재료 알콜솜이 청구목록에 포함되도록 하고, 일부 몰지각한 청구 편법에 대해 계몽 ▲ 약국 노인정액제 개선 등이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심숙보 대한약사회 부회장,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강길부 무소속 의원, 이채익 자유한국당 의원, 여봉권 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 부장, 변태섭 울산시의사회장, 이병기 울산시한의사회장, 김은실 울산시치과의사회 부회장, 윤태원 부울경 병원약사회장, 김동원 부울경유통협회 회장과 주철재 명예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명단] ▲울산시장 표창패 : 정광철(새부산약국), 이완석(무지개약국)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 박병주(위드팜대학약국), 김세종(이화열린약국), 이수연(울산대병원) ▲복산여강 약사대상 : 김광렬(매일약국) ▲20년 근속약사상 : 배선희(메디팜효성약국), 조광제(광제약국), 박동수(새천년약국) ▲울산시약사회장 감사패 : 윤재봉(경남제약 울산소장), 정영완(삼원약품 울산지점장), 김현수(세화약품 울산지점장)2019-02-14 22:15:53정흥준 -
박영달 경기약사회장 당선인, 3대 회무방향 확정경기도약사회 박영달 당선인이 약국 경영 활성화, 정책개발, 학술 개선을 주요 회무방향으로 제시했다. 박 당선인 인수위원회(위원장 김희준)는 13일 제4차 회의를 끝으로 업무를 종료하고 32대 집행부 주 회무 방향을 제시한 보고서를 채택했다. 인수위는 지난달 7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4차 회의까지 현 집행부 추진한 사업을 면밀히 검토하고 새 집행부 출범에 따른 분야별 사업계획 마련을 위해 열띤 토론을 이어 왔다. 인수위는 집행부 회무 기본방향과 목표로 ▲상생하는 약국 경제 창조 ▲지역 보건을 선도하는 정책 약사회 ▲신뢰받는 약사를 선정했다. 인수위는 11개 사업영역 52개 세부 추진과제와 32대 집행부 조직안으로 9인 부회장, 1본부장, 5정책단장, 21개 상임위원회 체제를 제시했다. 상임위원회의 경우 기존 위원회에 고충처리위원회, 방문약료위원회, 의약품안전사용위원회, 통일약료위원회가 신설된다. 박 당선인은 "매번 회의 때마다 자정을 넘어 늦은 시간까지 토론하고 대책을 숙의하는 인수위원들의 모습이 자랑스럽고 오늘의 이러한 열정은 앞으로 1등 경기지부의 면모를 갖추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준 인수위원장도 바쁘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공백없는 회무인수를 위해 수고해 준 인수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오는 20일 신구 집행부간 회무회계 인수인계를 진행하며 23일 저녁 6시부터 노보텔엠배서더 수원에서 제62회 정기대의원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2019-02-14 20:09:52강신국 -
용인시약, 폐의약품 수거·공공심야약국 사업재개 요청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곽은호)가 지자체에 약국관련 현안을 건의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12일 용인시청에서 백군기 시장과 간담회를 열어 시약사회 현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곽은호 회장은 "2017년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 사업이 중단되면서 약국으로 폐의약품을 가져와도 처리할 방법이 없어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며 "철저한 폐의약품 관리를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용인시 65세 고혈압 및 당뇨 약제비 지원 사업과 관련해 약국이 보건소에 약제비 지원금을 청구할 시 복잡한 서식을 수기 작성하는 데 따른 문제점을 공유하고 조속히 전산 청구로 전환할 것을 건의했다. 시약사회는 심야 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 및 의약품 부작용 최소화를 위해 시행된 공공심야약국 지원 사업이 2017년 중단된 된 만큼 지원 사업 재개도 당부했다. 곽 회장은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사용자 만족도가 높았으며 그에 따라 다른 시에서는 사업을 확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용인시만 사업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이에 백군기 시장은 "폐의약품과 공공심야약국은 환경과 시민 건강과 관련된 중요한 사안으로 조속히 해결하겠다"며 "약제비 지원금의 수기 청구도 과거의 시대착오적인 행정"이라고 전산 청구 전환을 약속했다. 간담회에는 신희관 부회장, 유영숙 부회장, 백이인 부회장, 권태식 총무위원장이 처인구보건소 조순구 소장, 이난연 보건정책과장, 이경숙 건강증진과장, 이진영 약무팀장이 배석했다.2019-02-14 20:01:58강신국 -
서울시약, 노인약료 가이드북 발간...무료 배포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 학술위원회(부회장 박규동·위원장 김예지·백영숙)는 노인약료 가이드북을 제작해 서울약사회지 2월호 부록으로 서울 전체 회원에게 배포한다. 가이드북은 시약사회가 2016~2018년 간 노인약료 전문가과정을 마무리하며 약국 현장실무에서 적용·응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내용은 노인환자가 주의할 약물, 약물 조정, 노인 복약지도 고려사항 및 팁 등 약국 현장에서 노인약료 실무에 필요한 부분들로 구성했다. 시약사회는 "가이드북은 지난 3년간 노인약료 전문가과정을 운영한 학술위원들이 집필에 참여해 일궈낸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가이드북 제작 후원에는 태전그룹이 참여했다. 김종환 회장은 “책자에 48주 노인약료 전문가과정을 모두 담아낼 수는 없지만 여러 약물을 한꺼번에 복용하는 노인의 안전한 약물관리, 노인에 대한 이해와 맞춤복약지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 바란다”고 기대했다. 김예지 학술이사는 “우수한 강의와 자문을 아끼지 않은 약학대학과 의과대 교수, 학술위원회의 헌신과 열정, 무엇보다 노인약료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3년간 노인약료 전문가과정을 운영해 총 72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이중 2명은 미국노인전문 약사(CGP, Certified Geriatric Pharmacist) 자격을 취득한 바 있다.2019-02-13 18:27:11정혜진 -
덕성약대 총동문회, 신년 맞아 척사대회 진행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 (회장 안혜란)는 지난 10일 마포동문회관에서 신년 하례회 및 척사대회를 진행했다. 안혜란 총동문회장은 "2019년 한해에도 동문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소통과 화합을 중요시하는 동문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사회장으로 취임한 동문들의 축하연이 함께 진행됐다. 참석한 신임회장들은 약사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약속하며, 동문들의 협조와 도움을 당부했다. 이어진 척사대회를 통해 동문회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2019-02-13 12:56:23정혜진 -
용인시약-공단 용인지사, 면대약국 적발 협력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곽은호)는 12일 건강보험공단 용인지사와 간담회를 열고 건강보험 이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공단 용인지사는 외국인 및 재외국민 건강보험 제도 변경, 일반건강검진 대상자 확대, 비뇨기 및 하복부 초음파 건강보험 적용 등 올해 바뀌는 제도에 대한 주요 사항들을 설명하며 앞으로도 시약사회와 긴밀히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용인지사는 공단 차원에서 사무장병원과 면대약국 적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시약사회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곽은호 회장은 국민 건강과 약사회의 발전을 위해 건보공단과 소통,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백이인 부회장, 유영숙 부회장, 권태식 총무위원장, 곽지훈 용인서부지사장, 오성근 용인동부지사장, 민영수 행정지원팀장, 김경중 행정지원팀장이 참석했다.2019-02-13 11:31:20강신국 -
정책연구소, 21일 '분할의약품 관리방안' 심포지엄의약품정책연구소가 정제의약품 임의 분할 조제에 대해 학계와 제약사가 모이는 논의의 장을 만든다. 의약품정책연구소(소장 김대원)는 한국약제학회와 함께 오는 21일 오후 2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 '국민 건강보호를 위한 분할의약품 관리 방안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연구소는 품질이 보증된 고형의약품을 임상 현장에서 분할, 파괴하는 행위가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이에 따른 품질 보증과 합리적인 기준을 찾자는 취지에서 심포지엄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발제는 이미경 한국약제학회 사무총장이 '정제 분할 시 약학적 고려사항'을 시작으로, 지창원 대웅제약 본부장이 '제약사 차원의 분할사용 의약품 품질보증 방안', 김대원 의약품정책연구소 소장이 '정제 분할 시 제도적 문제점과 관리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은 손동환 계명대 약학대 학장이 좌장을 맡아 질의응답까지 진행된다. 연구소는 "분할된 의약품에 대한 치료성분의 안전성, 붕해도, 용출률, 마손도 등 물리화학적 변화나 분할에 따르는 함량 편차의 허용한계, 정제 분할선의 허용 조건, 분할로 인한 치료효과 저하, 부작용 발생이나 환자 안전문제 등에 대한 기준 설정은 국민 건강보호 차원에서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 건강보호를 위해 분할 의약품 관리방안에 대한 제반 문제를 짚어보고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9-02-13 09:31:44정혜진 -
8개 시도지부, 약사출신 김순례 의원 '5·18 망언' 사과 촉구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의 ‘5·18 망언’을 두고 8개 시도약사회가 진심어린 사과를 촉구했다. 서울·부산·대구·광주·강원·전남·경남·제주약사회 등은 12일 성명을 통해 '역사를 왜곡하는 일부 극우세력에 동조하는 모습에 동료 약사로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지난 8일 국회 ‘5·18 진상규명 대국민 공청회’에 참석한 김순례 의원이 "5·18 유공자라는 괴물집단을 만들어 우리 세금을 축내고 있다"고 한 발언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한 것. 단체들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아,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을 계승하고 5·18 민주화운동을 거치며 민주주의를 완성해가고 있다"며 "5·18 민주화운동은 역사적 재평가를 통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고, 관련 기념물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는 등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체들은 "김순례 의원은 대한약사회 부회장 시절이던 2015년에도 세월호 참사로 전국이 애도물결일 때 세월호 유가족을 비하하는 내용의 글을 SNS에 공유하는 부적절한 행동으로 대한약사회 직무정지 3개월을 받았다"며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막말의원’ 낙인 수단이었다면 심히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단체들은 구시대적 색깔론과 억지주장을 내세우며 민주주의를 위해 기꺼이 희생했던 5·18 유공자들을 모욕하고, 국민을 기만하는 극우세력에 동조한 김 의원에 진심어린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단체들은 국회의원으로서 5·18 민주화운동의 진실을 밝히는데 앞장서달라고 촉구했다.2019-02-12 17:34:31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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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의장단, 23일 총회 준비에 만전경기도약사회 총회의장단(의장 김경옥, 부의장 김현태, 박명희)은 12일 의장단 회의를 열고 오는 23일 저녁 6시에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리는 정기 대의원 총회 성공 개최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의장단은 총회 안건 상정 내용을 검토하고 참석 내빈에 대한 의전사항도 점검했다. 김경옥 의장은 "지난 3년간 약사회를 잘 이끌어준 제31대 최광훈 회장의 퇴임에 따른 노고를 위로하고 올해 총회는 회장 이·취임식이 있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대의원들의 참석을 독려하고 매끄러운 회의 진행을 위한 자료 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최광훈 회장은 순조로운 진행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총회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총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회의에는 김경옥 의장, 김현태, 박명희 부의장과 최광훈 회장, 박영달 당선자, 임용수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2019-02-12 16:23: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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