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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연구소, 21일 '분할의약품 관리방안' 심포지엄

  • 정혜진
  • 2019-02-13 09:31:44
  • '정제 분할 조제' 문제점·품질보증 방안 다뤄

의약품정책연구소가 정제의약품 임의 분할 조제에 대해 학계와 제약사가 모이는 논의의 장을 만든다.

의약품정책연구소(소장 김대원)는 한국약제학회와 함께 오는 21일 오후 2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 '국민 건강보호를 위한 분할의약품 관리 방안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연구소는 품질이 보증된 고형의약품을 임상 현장에서 분할, 파괴하는 행위가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이에 따른 품질 보증과 합리적인 기준을 찾자는 취지에서 심포지엄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발제는 이미경 한국약제학회 사무총장이 '정제 분할 시 약학적 고려사항'을 시작으로, 지창원 대웅제약 본부장이 '제약사 차원의 분할사용 의약품 품질보증 방안', 김대원 의약품정책연구소 소장이 '정제 분할 시 제도적 문제점과 관리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은 손동환 계명대 약학대 학장이 좌장을 맡아 질의응답까지 진행된다.

연구소는 "분할된 의약품에 대한 치료성분의 안전성, 붕해도, 용출률, 마손도 등 물리화학적 변화나 분할에 따르는 함량 편차의 허용한계, 정제 분할선의 허용 조건, 분할로 인한 치료효과 저하, 부작용 발생이나 환자 안전문제 등에 대한 기준 설정은 국민 건강보호 차원에서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 건강보호를 위해 분할 의약품 관리방안에 대한 제반 문제를 짚어보고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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