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동네의원·약국들, '복지사각지대' 발굴 동참경기도가 약국 5000여곳과 병·의원 7500여곳을 포함한 '동네 사랑방'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업에 나선다. 주민 접근성이 높고 정보교환이 활발한 약국, 병·의원 등을 중심으로 지원대상자를 찾아내 생계비·의료비·주거비·교육비 등 금전·제도적 혜택을 주겠다는 취지다. 19일 경기도 보건복지국은 "우리 사회에 깊이 뿌리 내린 동네사랑방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타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경기도는 도내 총 17만4303개 동네사랑방에 부착용 홍보물과 복지부 포스터, 리플릿 등을 배포한다. 도는 '이웃 접근성이 높고 정보교환이 활발한 장소'를 동네사랑방으로 정의했다. 약국의 경우 약사 면허증이나 약국 출입문, 약국 개설등록증 등에 보건복지콜센터 연락처 등 홍보물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사업에 동참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사회보장급여법을 근거로 진행되며, 지난해 경기도 제1회 제안창조 오디션에 채택된 게 영향을 미쳤다. 도는 2월까지 리플렛 등 홍보물 배포작업을 완료하고 3월 내 홍보성과를 전산화하는 작업에 돌입한다. 도 내 각 시·군 역시 지역 약사회와 MOU체결 등으로 복지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선 상태다. 도 관계자는 "약국만큼 동네 사랑방과 잘 어울리고 적합한 공간도 없다. 특히 전문성을 갖춘 약사가 직접 지원대상자를 판단하고 지원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게 강점"이라며 "약국은 음식점 등 일반 판매업종 대비 영업기간이 긴 특수성도 보유해 사업에 도움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약국 출입문, 약통, 약봉투 등에 홍보물을 부착하는 것만으로도 일단 지원대상자를 발굴하고 접촉면을 넓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내달 중 홍보성과를 구체화하고 약사회 등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2019-02-19 16:38:56이정환 -
경북 칠곡군약사회 김진탁 회장 연임경북 칠곡군약사회(회장 김진탁)는 최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진탁(61, 영남대)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이날 김 회장은 "지난 한해 회원들의 협조로 무난하게 회무를 수행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문귀정 보건소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도 공조해 지역민의 건강증진에 함께 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총회에는 권태옥 경북약사회장, 고영일 당선인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백승목 약사에게는 경북약사회장 표창이 전달됐다. 또 2019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은 원안대로 승인됐다.2019-02-19 16:28:22정흥준 -
강남구약, 청각장애노인에 영양제 전달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은아)는 19일 청각장애단체인 청음복지관(관장 심계원)에서 개최한 ‘2019년도 청음어르신 정월대보름행사’에 참석해 영양제를 전달했다. 이날 김은아 부회장은 "오늘 행사 행복하게 즐기고, 약사회에서 드리는 영양제 꾸준히 복용하고 다음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청각장애학생 장학사업을 계속 실시하기로 하고, 올해부터는 장학금 수여대상을 2명 더 늘리기로 했다.2019-02-19 15:03:02정흥준 -
21일 '분할 의약품 관리 방안' 심포지엄 진행의약품정책연구소(이사장 조찬휘, 소장 김대원)는 오는 21일 한국약제학회(회장 이범진)와 공동으로 '국민 건강보호를 위한 분할 의약품 관리 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의약품 분할 시 생길 수 있는 약제학적 문제점을 살펴보고 분할 의약품의 기준 마련 및 분할 가능 의약품에 대한 품질보증 방안을 국민 건강보호 차원에서 바라보는 자리다. 아울러 정제 분할에 대한 제도적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제 분할시의 약학적 고려사항 ▲제약사 차원의 분할사용 의약품 품질보증 방안 ▲정제 분할시 제도적 문제점과 관리방안 순으로 발제가 진행된다. 행사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 오후 2시 시작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2019-02-19 14:41:39정혜진
-
수도권 영남약대 신임 동문회장에 구본기 약사수도권 영남약대 동문회 신임 회장에 구본기(63) 전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장이 선출됐다. 수도권 영남대 약대 동문회(회장 박정관)는 지난 17일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제24차 정기총회'를 개최, 신임 구본기 회장을 만장일치 추대했다. 총회에는 동문과 약계 인사 180여 명이 참석했다. 신임 구본기 회장은 인제대 일산백병원 약제부장과 의약품안전관리원장 등을 역임했다. 아울러 동문회는 허근 전 식약청장에게 자랑스런 영약인상 기념패도 수여했다. 동문회는 이날 지난해 주요업무·경과보고와 세입세출 심의, 전년도 정기총회 결산보고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박정관 직전 동문회장은 "지난해 우리가 다졌던 결속과 화합의 마음을 더욱 공고히 해 올해에는 모교와 지역사회에도 서로 나누고 베풀 수 있는 차원 높은 동문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날에는 한형국 영남약대 총동창회장 격려사, 전혜숙 국회의원, 영남약대 박필훈 학장,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의 축사도 전달됐다.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 자랑스런 영약인상 : 허근(2기, 전 식약청 청장), 박재돈(2기, ㈜한국파마 회장)2019-02-19 11:38:46이정환 -
한약학과 교수들, 정부 첩약 건강보험 연구 '맹비난'한약학과 교수들이 정부의 첩약 건강보험 연구가 한의사 등 특정 직능에 치우친 시각으로 진행됐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교수들은 해당 연구를 폐기·재시행하고 첩약보험 관련 사회적 합의를 이행한 뒤 한약사·한약학과 발전정책을 고심하라고 주장했다. 19일 한국한약학과교수협의회는 "건강보험공단이 발주하고 부산대 한의학전문대 임병묵 교수팀이 연구한 첩약 건강보험 연구를 수용할 수 없다. 폐기 후 재발주하라"고 밝혔다. 협의회는 한약 특히 첩약이 타 의약품 대비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전제했다. 그만큼 첩약 건보 보장성 강화를 위한 연구는 꼼꼼하고 면밀하게 시행돼야 하는데도 한의사 등 특정 이익단체에 편향된 시각으로 작성돼 문제라는 게 협의회 견해다. 협의회는 건보공단을 향해 해당 연구를 재발주하고, 한방의약분업·첩약보험 관련 사회적 합의를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한약사 제도가 지난 20년동안 전혀 발전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한방의약분업 시행과 한약학과 6년제, 학과증원·증설 등 발전에 노력을 기울이라고 했다. 협의회는 "이런 과거 지향적 보고서가 공개돼 부끄럽다. 한방의약분업, 첩약 건보 적용 등 대명제는 사회정의를 향해 가야한다"며 "공단은 연구를 파기하고 연구진을 공정성있게 재구성해 재시행하라"고 했다. 이어 "정부는 첩약을 포함한 한약 조제를 담당할 전문 직능으로 한약사제도·한약학과를 만들었다"며 "이는 정부·한의계·약학계·시민단체 합의사항인데도 발전을 위한 노력이 전무하다. 제도를 발전시켜라"고 덧붙였다.2019-02-19 11:25:50이정환 -
서울시약사회 의장-감사 누가 되나…경선 가능성하루 앞으로 다가온 서울시약사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될 의장단과 감사단 선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먼저 총회의장 후보군을 보면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59, 성균관대)이 유력한 상황이다. 6년간의 회장 경험과 경력 등에서 밀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민병림 현 총회의장(63, 서울대)이 의장선출 재선에 도전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어 민 의장의 거취에 따라 경선으로 갈 수도 있다. 그러나 민 의장이 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도전하는 것은 명분이 없다는 비판론도 나온다. 즉 경선으로 가도 김종환 회장에게 승리하기가 녹록치 않다는 이야기다. 서울시약 파견 A대의원은 "민병림 의장의 의장선출 재도전 이야기를 들었는데 본인의 강력한 의지인지 아니면 모종의 정치적 계산이 있는 것인지 이해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감사단 선출은 박상룡 대약 정책이사(중앙대)-임득련 덕성약대 동문 자문위원과 또 다른 인사 1명이 1개조로 구성된다. 여기에 권영희 전 서초구약사회장(숙대)-주재현 부의장(조선대)-박근희 대약 법제이사(서울대)가 1개조로 감사단 출마를 준비 중이다. 새롭게 출발하는 한동주 집행부 입장에서는 권영희-주재현-박근희 감사단 카드가 훨씬 매력적이다. 즉 한동주 집행부측에 박상룡-임득련-추가 1인 감사단이 선출되면 부담스럽다는 이야기다. 서울시약 B대의원은 "총회가 길어질 것 같다. 벌써 감사단과 의장단 선출을 놓고 이말 저말이 나오고 있다"며 "민주적인 절차와 토론을 통한 총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20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오후 4시 정기 대의원총회을 열고 한동주 회장 취임식과 의장-감사단 선출을 진행하게 된다.2019-02-19 11:09:30강신국 -
서대문구약, 신·구 회장단 회무 인수인계 진행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는 지난 15일 구약사회관에서 신임 회장단 업무 인수인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에는 송유경 신임 회장과 장은선 전 회장을 비롯해 정덕검, 정명진 감사들이 참여했다. 한편 구약사회 신임 회장단은 이날 오후 서대문구청을 방문해 문석진 구청장과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2019-02-18 21:18:25김지은 -
동대문구약, 임원 상견례 열어 상반기 사업 논의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는 15일 본회 회의실에서 '2019년도 제1차 상임 이사회'를 열어 신임 집행부 상견례를 진행했다. 이날 윤종일 회장은 색소폰 연주로 신임 집행부로 참여한 임원들을 환영했다. 윤종일 회장은 "제33대 집행부의 첫 출발을 함께 해주신 임원들께 감사드린다. 3년 임기 동안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약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 우리 임원들도 보람있었다고 생각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는 하나다. 나를 위해서, 약사와 약사회를 위해서, 주민을 위해서'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회무를 하겠다"며 "앞으로 회의 시작과 끝에 이 구호로 다짐하며 마무리 하자고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회의는 신임 임원에게 임명장 전달, 각 임원 소개 및 인사, 2019년도 사업계획과 2019년도 회원 신상신고 및 합동 반별 연수교육 개최 건을 논의했다. 신임 집행부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2019-02-18 20:43:28정혜진 -
전북약사회 서용훈 2기 집행부 힘찬 출발전북약사회 서용훈 2기 집행부가 힘차게 출범했다. 도약사회는 16일 전주 풍남관광호텔 그랜드홀에서 정기대의원총회 및 제35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서용훈 회장(53, 우석대)은 취임사에서 "도약사회의 오랜 숙원이었던 약사회관 이전 건립과 10억원이 넘는 장학재단 설립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약자를 보호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행동하는 약사회가 되겠다"며 "14개 시·군 분회의 적극적으로 회무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길강섭 총회의장, 신규언, 이화정 부의장은 연임됐고 부회장 및 파견대의원은 서용훈 회장과 의장단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감사단 선출에서는 유귀옥, 정귀진 감사는 연임됐고 문춘환 약사는 신임 감사가 됐다. 또한 주요업무 및 사업실적 보고, 감사보고 및 2019년도 사업계획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총회에는 김송일 전북행정부지사, 함삼균 대한약사회 부회장, 구형보 도청 복지여성보건국장, 황휘연 공단 전주남부지사장, 노경미 심평원 전주지원 심사평가부장, 오성덕 태전약품사장, 한웅 유진약품 전무이사,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김광수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전북약사대상=심영보(군산 심약국), 소현숙(익산 세림약국) ◆표창패=박성영(전주 해바라기약국), 최정규(군산 호약국), 강덕일(익산 회생당약국), 방현신(김제 수약국), 최경열(전주관통약국), 이명철(전주 송천우리약국), 박경숙(군산 다사랑약국), 신명관(익산 신약국), 강삼일(남원 서남약국), 은재수(고창 터미널수약국), 신창훈(김제 편한약국) ◆감사패=노영실(전라북도청 건강안전과), 이형래(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주지원 고객지원부), 윤정흡(전북도매유통협회 회원사), 유진학(종근당) ◆대한약사회장 표창(대약 총회시)=백경한(전주 종로약국), 문춘환(전주 모래내태평양약국), 김주신(전북대학교병원) ◆전라북도지사 표창=서윤교(남원 중앙종로약국), 김기용(전주 터미널큰사랑약국)2019-02-18 11:29:50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이번엔 800평에 창고형약국에 비만 클리닉+한의원 조합
- 2유디치과 사태가 남긴 교훈…약국판 '경영지원회사' 차단 관건
- 3약가인하 없었지만…9개월 간 카나브 추정 매출 손실 267억
- 4국내 의사, 일 평균 외래환자 52명 진료…개원의는 61명
- 5의료AI 병의원 연계…앞서는 대웅제약, 뒤쫓는 유한양행
- 6치매 초조증 치료옵션 확대…복합제 새 선택지 부상
- 7국내 개발 최초 허가 CAR-T '림카토' 3상 면제 이유는
- 8제네릭사, 6년 전 회피 ‘프리세덱스’ 특허 무효 재도전 이유는
- 9신규·기등재 모두 약가유연계약 가능…협상 중 병행신청 허용
- 10복지부, 수급안정 제약사 가산 채비…"퇴방약 비율로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