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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조용일 집행부 출범..."회원 힘 모아달라"대구시약사회 조용일 집행부가 힘차게 출범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23일 호텔라온제나 5층 에떼르넬홀에서 제38회 정기대의원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조용일 회장은 취임사에서 "오늘 제15대 대구시약사회장으로 첫발을 내디디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동시에 잘 실천하고자 하는 각오와 의지 역시 충만하다"며 "회원과 약사회를 이롭게 하고, 투명한 회무 관리를 바탕으로 회원 고충을 내 일처럼 해결하는 약사회, 약사회 위상을 높이는 정의로운 약사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조 회장은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내실 있는 연수교육, 심야약국과 365약국의 활성화, 시민단체 및 메디시티대구 등 유관기관의 사업 적극 참여, 불법 편법 약국의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많은 난제들은 저 혼자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회원 여러분이 힘을 모아준다면 그 어떤 난제들도 해결 할 수 있다"고 호소했다. 직전 이한길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벌써 3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회원들의 성원 덕에 대과 없이 임기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많은 현안문제들이 발생할 때 마다 동고동락하며 지혜와 용기를 주며 옳은 판단을 하도록 해주신 집행부와 상임이사, 분회장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명모 총회의장은 "새로게 취임하는 조용일 회장을 비롯한 신임 행부와 8개 신임 회장들은 혁신과 미래를 화두로 대구시약사회를 보다 진취적이고 혁신하는 약사회로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취임식 후 진행된 임원 선출에서는 이한길 직전 회장을 총회의장으로, 최은숙, 정광원 직전 부회장을 총회부의장으로 선출했다. 감사에는 양명모, 금병미, 김영근 직전 의장단이 추대됐다. 이어 조용일 회장은 오한희 약사 등 7명의 부회장과 노수균 총무이사를 비롯한 17명의 상임이사, 김성식 약국경영안정지원단장, 양현주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장, 이창희 정책기획실장 등 특별기구 단장(부회장급)에 대한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사 선임과 대약파견 대의원은 회장과 총회의장에게 선출을 위임했다. 시약사회는 올해 사업 계획안과 예산안 4억 6500여만원은 원안대로 승인하는 한편 미진한 부분은 향후 보완해 초도이사회에서 승인하기로 했다. 이날 총회에는 조성오 대한약사회 부회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곽대훈·곽상도·김상훈 국회의원, 류규하 대구중구청장, 박필훈 영남대 약대학장, 류광현 계명대 약대학장, 이향이 대구마퇴본부장, 최창덕 고문변호사, 남기태 대경제약협의회 부회장, 현준호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한약사회장 표창 = 허만돈(부회장), 이향이(학술이사), 정일영(동구분회장), 대한약사회 정기총회시 수상 : 곽경숙(부회장), 유병혁(약사지도이사) ▲대구광역시약사회장 감사패 = 김연창(전 대구시경제부시장), 이만우(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 보험급여1부팀장), 김옥기(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 심사평가2부 과장), 현준호(동보약품 사장), 이제진(고려약품 대표), 양영철(대구지방경찰텅 정보관), 이기환(거한건설 대표), 남기태(동화약품 지점장), 김용덕(동원약품 이사), 정재식(맥스팜 이사), 이준형(온라인팜 영업대표), 임학주(중외제약 팀장), 조원석(보령제약 차장) ▲대구광역시약사회장회장 표창패 = 이은명(중구), 박소연(동구), 이성미(서구), 강정심(남구), 류희찬(북구), 류정혜(수성구), 이현주(달서구), 곽수명(달성군) * 분회 총회시 수상자 : 김재은(중구), 김도엽(동구), 민선희(서구), 박태진(남구), 배성덕(북구), 한상룡(수성구), 이석현(달서구), 정선정(달성군) ▲대구광역시장 표창장= 노숙인 무료 투약사업(2018. 4 ~ 현재) 김경희(프라임약국) ▲대구광역시장 표창장= 심야약국 운영(2013. 8 ~ 현재) 박재근(심야약국) ▲ 제14회 대구황금약사대상(후원: 동원약품) = 전청길(서구 새세명약국)2019-02-26 23:10:48강신국 -
약사회, 윤리위원회 독립기구 격상안 대의원총회 상정대한약사회가 김대업 당선자와 인수위 의견을 수렴했다. 선거관리규정과 같은 '주요규정 개정 절차 강화'와 '윤리위원회 독립'을 대의원총회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하기로 한 것이다. 대한약사회는 26일 대한약사회관에서 '2018년도 최종이사회 및 제45회 약사금탑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안건은 ▲제주지부 분회 통합 승인 ▲회계 간 차입 추인 ▲2018년도 연수교육 미이수자 보충교육 개최 ▲2019년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 개최 ▲2019년 안전상비의약품판매자교육 개최 ▲2019년도 제65회 정기대의원 총회 상정 안건 등이었다. 이 가운데 대의원총회 상정 안건으로 내년도 예산안과 사업계획안 외에도 정관 개정에 관한 건이 포함됐다. 이 내용은 인수위가 회장 권한을 축소하는 한편 대의원총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조찬휘 회장에게 제안한 것이다. 조 회장은 안건을 소개하며 "이 안건은 인수위가 요청한 것으로, 원안대로 가결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해 인수위 의견에 힘을 실어주었다. 내용은 '임원 및 대의원 선출 규정',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약사윤리규정'을 이사회가 아닌 대의원총회에서 의결하도록 정관 제22조(대의원총회) 제5항 제8호와 제23조(이사회) 제3항 제5호를 개정하는 것이다. 또 집행부 산하 상임이사회에 소속된 윤리위원회를 독립기구화 하도록 정관 제34조의2(중앙약사윤리위원회)를 신설하고 제35조(표창), 제36조(징계)를 개정하는 내용이다. 이 안건은 3월 12일 예정된 대한약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통과되면 즉시 개정된다. 이밖에 이사회는 제주지부 분회 통합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지금까지 제주도약사회는 4개 분회로 운영됐으나, 제주시분회와 북제주분회를 통합해 '제주시분회'로, 서귀포시분회와 남제주분회를 '서귀포시분회'로 통합하는 내용이다. 아울러 대한약사회는 지난 1월 22일 그간 특별회계로 운영하고 있는 '오산임야매각대금' 중 5억원을 일반회계로 차입한 건을 추인 받았다. 이는 1~3월 간 회비 부족으로 사업비·경상비 고갈을 대비한 것으로, 차입금은 오는 6월 내 상환할 계획이다. 조찬휘 회장은 마지막 최종이사회를 진행하기에 앞서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왔지만 이사들이 모두 만족하진 않았을 것이다. 아쉬움이 남는다. 그러나 이제 다음 집행부가 더 잘할 수 있도록 자리를 내주어야 할 때"라며 "약사 직능에 대한 도발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다. 약사들이 힘을 합쳐 지혜를 활용할 때다"라고 강조했다. *수상자 명단 ▲제45회 약사금탑상=이진희(경기도약), 문애리(대한약학회), 최형옥(한국병원약사회), 김영근(대구시약), 김병진(서울시약) ▲표창패=임준석(대한약사회 부회장), 박희성(대한약사회 총무위원장), 김영희(대한약사회 홍보위원장), 박선영(대한약사회 총무부위원장), 조동화(대한약사회 부장) ▲감사패=서미경(국민건강보험공단), 김정옥(건강보험심사평가원), 추주호(전 중외제약), 허 철(동국제약) ▲공로패=강찬규(대전시약) ▲우수 전문언론 기자상=문윤희(메디팜스투데이뉴스), 이호영(메디파나뉴스) ▲직원표창=김성호(대한약사회), 김성은(대한약사회), 박소영(강원도약), 박정희(경남도약)2019-02-26 16:51:37정혜진 -
건기식협회 권석형 회장 연임..."글로벌 경쟁력 강화"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26일 제30차 정기총회를 열고 권석형(65, 중앙대)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지난 2016년 2월 제12대 회장으로 선임된 권 회장은 향후 3년 간 제13대 회장으로서 협회를 이끌게 됐다. 권 회장은 중앙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3년 종근당 입사를 시작으로 제약업계에서 일해왔다. 건기식 제조업에 종사하며 렉스진바이오텍, 노바렉스 대표이사를 역임한 경력도 있다. 권 회장은 지난 임기 간 국제식이보충제연맹(IADSA) 정기연례회의를 서울에서 유치, 개최하고 중국보건협회와 MOU를 체결하는 등 국내 건기식 해외 진출에 힘썼다. 권 회장은 "국내 건기식 사업은 지난해 높은 불확실성 속에서도 결연한 의지로 플러스 성장이란 값진 결과를 낳았다"며 "글로벌 수준 제품 경쟁력 확보와 안정적 성장 궤도 구축에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총회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최성락 차장을 비롯해 한상배 식품안전정책국장,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권석형 회장, 그리고 풀무원건강생활, 한미양행, 서흥, 유니베라 등 회원사 관계자 120여명이 자리했다.2019-02-26 15:22:37이정환 -
안산지역 약국, 자살예방사업 앞장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한덕희) 의약품안전사용사업단장(사미자)는 최근 상록수보건소 2층 상황실에서 안산시자살예방센터와 2019년 생명존중 네트워크 사업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시약사회는 지난해 안산시자살예방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생명사랑약국'에 참여할 약국을 모집, 이들을 대상으로 정부의 자살예방사업의 취지와 자살문제의 심각성, 고위험군의 발굴과 홍보에 관한 내용을 교육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생명사랑약국' 운영과 홍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한덕희 회장은 "경제적 경영 성과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환경문제에도 균형 있게 관여하는 지속가능 경영 문화가 약사사회도 필요하다는 인식을 하고 있다"며 "약국들이 가진 경영자원과 지식, 고객에 대한 박애정신 모두가 국민의 건강한 삶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면 약사라는 직능인으로서의 보람을 넘어서는 일"이라고 말했다. 안산시자살예방센터는 2019년에도 생명존중문화의 확산과 자살률 감소라는 목표를 위해 약사회 협조를 얻어 이야기함과 리플릿, 포스터 등 홍보물을 비치하고 생명사랑운동에 참여하는 약국 수를 확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사업에 대한 약사들의 역량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2019-02-26 11:35:52강신국 -
경기도약 "편법약국 개설 금지 약사법 개정 촉구"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비약사 편법약국 개설 금지를 위한 약사법 개정을 촉구했다. 도약사회는 26일 대의원총회 건의 내용에 대한 결의문을 통해 "의료기관 개설자와 특수 관계인 등이 소유한 의료기관 경계의 시설, 부지 내 약국 개설은 의료기관에 대한 약국의 경제적, 기능적, 공간적 독립이 불가능해 의약분업의 근본을 훼손하는 것으로 마땅히 약국개설이 금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약사회는 "현행 약사법은 의료기관 시설, 부지 내 약국개설을 금지하고 있지만 의료기관 개설자와 친인척, 의약품 도매업자 등 특수 관계인의 의료기관 경계의 시설, 부지 내 약국개설을 금지하고 있지 않아 창원 경상대병원 부지 내 편의시설 약국개설처럼 약사법상 약국개설기준의 허점을 교묘히 파고든 편법 약국개설 만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의료기관 개설자와 특수 관계인 등이 소유하는 의료기관 인근 부지와 시설에 약국이 개설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금지하는 약사법 개정을 을 국회에 요청한다"며 "대한약사회를 비롯한 전국 시도약사회 모두 혼연일체가 돼 편법약국 개설 금지를 위한 약사법 개정운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2019-02-26 11:18: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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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한희용 집행부, 30개 회무과제 토의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24일 판교 차 바이오 콤플렉스에서 회장단과 상임이사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임이사 워크숍을 열고 회무방향을 확정했다. 부회장을 중심으로 4개 분임조가 30개 정책과제에 대한 토의를 통해 2018년 회무를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 해 추진할 회무에 대해 논의했다. 조별 분임토의를 통해 도출된 주요 사업내용은 ▲수원시 약국신문고 지속적인 운영 ▲회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탐방 ▲회원·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2020년) ▲분회의 독특한 사회공헌사업인 1반1시설지원 사업 등이다. 아울러 변화를 통한 지역사회에서 약사회 자리매김하기, 자선다과회 성금을 통한 지원대상처 발굴방법 변화, 지원 현황 회원홍보를 통해 회원이 자긍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방안도 포함됐다. 약사자녀을 대상으로 제약회사·약대 견학을 진행, 막연하게 알고 있는 '아빠, 엄마 직업 제대로 알기' 사업과 기존 단톡방을 통한 약물정보 제공의 주제를 커뮤니티케어와 연관, 노인 병태생리, 노인약료 관련 정보와 약물 부작용 등으로 확대하고 질 높은 오프라인 학술강좌 개최를 2020년 개최한다. 의약품 부작용 보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 및 시상규정의 변화, 컨설팅 피해로부터 회원보호를 위해 사례수집 및 가이드라인작성, 회원약국의 원활한 민원 해결을 위해 해당 부서의 유기적인 업무분담, 장기품절 의약품 문제, 소포장, 원활한 반품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 마련도 추진되다. 또한 커뮤니티케어 사업에 적극 참여, 기존 의약품안전관리사업과 경기마퇴 등 교육 출강, 새로운 교육처 발굴 등도 진행한다. 분임토의에 앞서 김동철 문화복지지원단장의 약사회 회무소개를 통해 새롭게 참여하는 상임이사들이 약사회 운영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한일권 전 회장이 깜짝 참석해 신임 상임이사진을 격려했다. 한희용 회장은 "나보다 더 큰 우리, 회원을 위해 큰 용기를 내어 29대 수원시약사회 상임이사로 참여해 줘 감사하다"면서 "올 한해 수원시약사회를 이끌어갈 방향과 내용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라고 말했다. 한 회장은 "29대 집행부는 회원이 편안한 약사회, 시민과 함께하는 약사회, 약사직능을 든든히 하는 약사회, 참여와 소통이 넘치는 활기찬 약사회를 기치로 내걸고 있다"며 "이러한 기본적인 목표를 토대로 격이 없이 자유로운 의견개진을 해달라"고 밝혔다.2019-02-26 10:36:57강신국 -
중랑구약, 상임이사 워크숍열고 올 사업계획 논의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지난 23일 구약사회관에서 상임이사 워크숍을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상임이사들은 위원회별 2018년도 사업실적 및 평가, 2019년도 사업 계획안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기존 사업계획과 더불어 약사회 발전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참신한 내용의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토론의 시간도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김위학 회장, 손표민·서은영·김설영·전종혁·김용범 부회장, 유재목 단장, 추현욱·장문선·나영은·이영수 위원장, 석재원 부단장이 참석했다.2019-02-26 10:31:44강신국 -
약학정보원장-최종수, 의약품정책연구소장-박혜경차기 약학정보원장에 최종수 약사(59, 서울대)가, 의약품정책연구소장에 박혜경 교수(54, 이화여대)가 낙점됐다. 약바로운동본부장은 김이항 약사(55, 성균관대)가 선임됐고,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장은 이모세 현 본부장(54, 서울대)이 재선임됐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당선자는 26일 4곳의 유관단체장과 별도기구 임원 인선을 발표했다. 새로 임명된 최종수, 박혜경, 김이항 단체장은 물론 이모세 본부장은 전문성을 갖춘 50대 젊은 인사라는 공통점이 있다. 최종수 신임 약학정보원장은 전 대한약사회 정보통신위원장을 역임했고, 약계 정보통신 분야의 1세대 선구자로 손꼽힌다. 최 신임 원장은 90년대 PC통신 시절 약사통신 설립과 운영자로 활동하고 정보통신 분야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드는 등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김 당선인은 "약학정보원 상임이사, 대약 정보통신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20년이 넘는 오랜 신뢰와 정보통신 분야 최고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며 "추진해온 사업과 조직 관리에서 여러 문제점을 보인 약학정보원을 정상화하고, PIT3000 업그레이드 등 프로그램 고도화 책임이 무겁다"고 설명했다. 박혜경 성균관대 약대 연구교수는 의약품정책연구소장에 임명됐다. 박혜경 신임 소장은 정책연구소 설립 초기 멤버로 연구조정실장으로 근무하며 정책연구소의 연구 기틀을 잡은 정책 전문가로 평가되는 성대 사회약학 박사 1호다. 박 신임 소장은 연구소 시절 세이프약국 개념을 잡고 실현시키는 한편, 오랜 기간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활동을 거쳐 공동회장을 맡고 있다. 김 당선인은 박 소장에 대해 "연구 인력이 축소되고 활동과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약품정책연구소의 정책 역량을 높이고 독립성 확보 방안을 세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한약사회와는 별도 예산으로 운영되는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에 선임된 김이항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은 경기마퇴본부장으로 활동했다. 그는 오랜 기간 마약퇴치운동과 함께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주도해온 인사로, 약바로쓰기운동을 방문약료나 커뮤니티케어와 접목하는 등 본부의 활동을 업그레이드하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 당선인은 "지난 선거기간 동안 본인의 의사표시와 무관하게 경기도약사회장 출마 가능성만으로도 선거 판도에 영향을 줄 정도로 출신학교나 지역을 불문하고 아주 두터운 신망과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신뢰감을 표시했다. 아울러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장에 재선임된 이모세 대한약사회 보험이사는 의약품 부작용모니터링을 주 업무로 하던 의약품안전센터를 환자안전센터로 확대 발전시키면서 오랜 기간 묵묵히 조직의 성장과 관리에 최선을 다해온 전문성이 재선임의 배경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 본부장이 또 한번 임기를 맡으면서, 업무 연속성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 당선인은 "관심을 모았던 약사공론 사장 인선은 현 장재인 사장 체계로 일정 기간 더 운영하고 사장을 포함한 새 임원진 인선은 대의원총회 이후로 당분간 미뤄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19-02-26 06:00:28정혜진 -
노원구약, 당뇨소모성 재료 구입처와 업무협약 추진서울 노원구약사회(류병권 회장)는 지난 21일 '제1차 회장단 상임위원장단 회의'를 주요 행사 계획과 사업 내용을 논의했다. 상임이사회 안건은 ▲2019년도 초도이사회 개최(3월 21일 금화반점) ▲2019년도 상반기 연수교육 개최(4월 20일 오후 5시 노원구청) ▲2019년도 제1차 여약사위원회의 개최(4월 4일 오후 7시 30분 에뜨햄) ▲노원경찰서-노원구약사회 업무협약(3월 14일 12시) ▲2019년 찾아가는 현장 세무서 상담실 운영 ▲당뇨소모성 재료 구입처 업무협약 ▲고혈압·당뇨 교실 교육일정 안내(강사 류병권) 등이었다. 특히 구약사회는 세무서 상담실 운영과 관련, 일반의약품에 대한 세금 부가율이 너무 높다는 점, 중식비 비과세 10만원은 현실성이 매우 낮다는 점, '결제 대행사(나이스정보통신 등)' 상호 조회 대신, '가맹점의 상호'로 직접 조회되도록 해 편의성을 높이는 방법 등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모범 납세자로 선정되고자 원하는 회원을 찾아 세무서에 추천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당뇨소모성 재료 구입처인 에스디바이오센스(주), 판디아메디텍(주), 중간거래처 등과 업무협약을 맺어 소모성 제품을 거래하려는 약국에 전담직원을 배치하고 소량 배송·6개월 내 반품 가능 등의 조건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준비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고혈압·당뇨병 교실 교육을 진행한다. 강의는 류병권 회장이 맡아 오는 3월부터 9월까지(8월 제외)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관내 보건소 지하 보건교육실로 결정했다. 이외에도 구약사회는 류병권 회장과 윤기욱 부회장이 지난달 29일부터 2월 19일까지 진행된 신상신고와 연수교육을 위한 반회를 완료했음을 보고했다.2019-02-25 21:52:45정혜진 -
김대업 인수위, 향후 3년 청사진 이르면 이번주 공개김대업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빠르면 이주 내에 차기 집행부 인선과 회무 방향을 확정,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김 당선인의 '책임회무 인수위원회'(위원장 신영호, 이하 인수위)는 보고서 초안 작성을 마무리하고, 25일 현재 보고서 초안의 2차 검토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르면 2월 내, 늦어도 3월 초에는 인수위 활동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인수위는 당초 활동 기간을 1월 3일부터 2월 25일까지로 예고했었다. 그러나 활동 기간 중 약정원에 대해 예정에 없던 2차 업무보고를 진행하거나 관련 기관 서류 제출이 늦어지는 등 이유로 예상보다 일정이 늦어진 것으로 보인다. 인수위 관계자는 "이번주까지 보고서 2차 검수를 목표로 보고서 작업이 마무리되면 이번 주라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인수위는 관련기관이 제출한 회계, 사업 자료를 분석하는 데 애를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 중 불확실하거나 불투명한 부분이 상당 부분 포함돼 인수위가 관련 단체의 운영 현황을 파악하는 데 장애요인이 됐다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약정원이 인수위에 비협조적이라는 비판과 인수위가 요구한 만큼 충분한 자료를 내놓지 않았다는 불화설도 제기됐다. 또한 인수위 결과 보고서에는 향후 새 집행부가 조직을 운영하기 위한 청사진이 포함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김대업 집행부가 공식적으로 회무를 시작하는 정기대의원총회 날짜가 확정되지 않은 것도 인수위 활동을 길어지게 한 요인으로 지목된다. 인수위 관계자는 "인수위 내부적으로는 최종 마무리 후 해산하는 시점을 3월로 보고 있다. 인수위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렸으니, 활동 결과도 공식 발표해야 하지 않겠나"라며 결과 발표가 임박했음을 암시했다.2019-02-25 18:29:0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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