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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경인병원약사회와 협조 논의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지난 22일 오후 경인병원약사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병원약사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약사회에서 병원약사의 역할을 강화시키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병원약사회는 시약사회 회무에 병원약사가 소외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조상일 회장은 "약사회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병원약사들에게 더 많이 신경을 쓰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혜경 경인병원약사회장은 "오는 4월 18일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별관 5층 향설대강당에서 인천·경기총회 및 춘계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약사회 조래정 병원약사이사는 "학술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돼 병원약사의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시약사회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전했다.2019-03-26 13:22:04정흥준 -
"일본약국과 비교는 불합리"…조제실 투명화 반박대한약사회 새 집행부가 권익위의 약국 조제실 투명화 권고가 비현실적이라는 이유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최근 정부 부처와 국회에 전달한 '약사정책 건의서'에서 조제실 개방은 국민이 더 안전하게 조제받을 수 있는 환경 개선과는 거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권익위는 지난달 '약국 조제실 설치·운영의 투명성 제고 방안'을 마련, 보건복지부에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 약사법은 '조제실 설치'만 규정하고 조제실에 대한 구체적인 시설기준이 없어 대부분 약국이 조제실을 폐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무자격자 불법 조제, 조제실의 위생 불량 문제가 발생한다고 본 것이다. 특히 권익위는 일본을 예로 들어 "일본은 약국 조제실을 외부에서 볼 수 있는 투명한 구조로 설치하도록 법령에 규정하고 있다"고 지적했었다. 이에 대해 약사회는 "국내 다수의 약국이 소규모 개인 약국으로, 약국 면적과 조제실 면적이 작기 때문에 투명창 설치에 부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약사회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 조제실 면적 기준은 5㎡ 이상인 반면, 일본의 조제실 법적 기준은 6.6㎡ 이상이다. 아울러 일본은 약국 면적 기준인 19.8㎡ 이상 면적을 가진 약국이 전체 약국 중 82.4%를 차지할 정도로 '넓은 약국'이 대다수라고 반박했다. 약사회는 조제실 개방이 ▲환자 개인정보 유출 ▲약사 프라이버시 침해 ▲마약류 의약품 등 특별 관리 약물 노출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가 있고, 구조개선 비용 문제 등 현실적인 대책도 부재하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포장상태 그대로 환자에게 전달하는 해외와는 달리, 우리나라 약국은 조제실에서 개봉, 산제 조제, 액제 분할 조제 등의 복잡한 작업이 이뤄지므로, '안전한 조제'를 위해서는 해외와는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약사회는 궁극적으로 처방조제 행태가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조제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처방조제 행태 개선을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 일포화 조제 수가 신설 등 수가 체계의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며 "또 약국 조제실 실태조사와 조제 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가 선행돼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와 관련, 김대업 신임 회장은 취임 기자회견에서 권익위 권고를 '한탕주의'라 비판하며 "정부와 국민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는 알겠다. 약국을 투명화하자는 것이고, 그 의도는 인정한다. 그러나 이런 방식으로 해결하는 건 아니라고 본다"고 지적한 바 있다.2019-03-26 10:37:50정혜진 -
경북약사회, 사무실 이전 위해 회관관리위원회 구성경상북도약사회(회장 고영일)는 23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도약사회는 노후된 사무국의 이전 문제를 회장에게 위임해 회관관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고영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첫 이사회가 많은 참석으로 성원돼 감사하다. 좋은 의견으로 회원 권익에 도움이 되는 결실 있는 이사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안건 심의에서 이사 41명 중 상임이사 15명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위원회 증설 및 세부계획 예산 확정 건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한 임원워크숍과 연수교육 등 주요 행사 일정도 결정했다. 임원워크숍은 4월 13일과 14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연수교육은 오는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주 하이코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한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회원 및 가족 별세 시 조화대신 근조기를 전달하기로 했다. 또 해외의료봉사활동은 전회원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자를 받기로 했다. 기타 토의사항으로는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품앗이 근무약사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 불용재고약 반품 사업은 하반기에 시행할 예정이며, 먼저 비닐봉투 무상제공 포스터를 제작할 예정이다.2019-03-26 09:17:38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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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회장, 전약협 대표 학생들과 만나 의견수렴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25일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전약협) 최성욱 신임 회장과 임원들을 만나 약대생들의 입장을 경청했다. 이날 전약협 임원들은 약학대학 실무실습과 약대 신설문제에 약사회가 적극적으로 대응해달라고 요청했다. 전약협은 김대업 회장에게 5월 예정된 전약제 참석도 요청했다.2019-03-26 06:00:5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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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취약계층 고교생 장학금 지원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전귀분, 위원장 정호은)는 23일 시약사회관에서 2019년 장학생 ‘장학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시약사회는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 추천과 여약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발된 장학생 5명에게 고교 1년간 등록금 및 생활비를 지원한다. 장학증서 전달식에는 한동원 회장, 전귀분 부회장, 정호은 위원장, 유덕임 여약사위원회 총무 및 장학생 및 학부모가 참석했다.2019-03-25 20:58:49강신국 -
송파구약, 올해 위원회별 사업계획안 검토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는 지난 23과 24일,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올해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을 공유했다. 위성윤 회장은 "집행부 구성을 위해 많은 노력과 심려를 기울인 만큼 진취적이고 합리적인 사고의 임원들이 충원됐다. 모든 역량을 회원들을 위해 집중해 앞으로 3년간 '함께 함으로써 서로에게 힘이되는 약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정한성 총무부회장은 약사회 조직체계와 구약사회의 위상, 회무흐름 전반에 대한 교육과 설명을 진행했다. 또한 워크샵에서는 2019년도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세부 사업에 대한 방법론과 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에 대해 토의했다. 아울러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에 대한 약국가의 어려움을 해소할 방안과 매년 제작했던 탁상달력에 대한 검토가 있었다. 구약사회는 올해 순회 반회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중 상급회 및 유관기관과 협조가 필요한 사안은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적극 제시하기로 했다.2019-03-25 19:26:52정흥준 -
약사회, 의료기관 편법약국 개설 대책 마련 착수계명대병원 동산의료원 사태로 일컬어지는 편법약국 문제에 약사사회 모든 눈과 귀가 쏠려있다. 대한약사회도 집행부 구성이 채 되지 완료되지 않은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조직적인 대응을 위해 분주하다. 25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편법약국 문제 해결에는 김동근, 이원일 부회장을 중심으로, 관련 업무를 맡은 복수의 상임이사들이 합류할 예정이다. 현재 약사회 신임 집행부 구성과 역할분담이 완료되지 않은 상황이라 확정할 수는 없지만, 담당 업무가 확정되는 대로 실질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기본 방향은 명확하다. 김대업 회장이 취임 기자회견에서 밝힌 대로, 약사법 개정이라는 장기적 대응과 개별 사례 방어라는 단기적 대응을 병행하겠다는 것이다. 김동근 부회장은 25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편법약국 개설을 예방하기 위한 관련법 개정을 위한 회의, 당장 개설허가를 받거나 받으려는 편법약국을 저지하는 방안 등 투트랙으로 간다"며 "지금도 팜IT3000 첫 화면에 서명란을 띄워놓고 약사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창원경상대병원 남천프라자 약국 개설 문제를 경험한 이원일 부회장이 계명대병원 문제도 담당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 부회장은 이미 지난주 대구 달서구청 앞에서 열린 약사들의 결의대회 현장에 방문해 목소리를 듣고 경험담을 살린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이 부회장은 "창원경상대병원과 계명대병원 문제는 쌍둥이처럼 닮아있다. 모호한 법 기준을 악용해 허가 당국과 병원이 짬짜미가 되어 이미 각본을 만들어놓은 상태에서 진행됐다"며 "약국 시설을 완료한 후 실사를 받아 허가를 내주는 것이 정상인데, 대구는 약국이 등록신청도 하기 전에 벌써 위원회가 구성되지 않았나"라고 분석했다. '위원회'라는 형식 자체가 허가당국이 면피하려는 전형적인 수법이라는 일침도 잊지 않았다. 그러면서 이 부회장도 '투트랙 전략'을 언급하며, 병원의 움직임과 시도 자체가 '분업 원칙을 어긴 약사법 위반'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대구시약이 소송에 나서기도 전에 법적으로 쉽지 않은 싸움이라는 의견이 있다는 지적에 대해 "이미 병원이 부지를 매입해 약국 임대를 하려는 자체가 구조적·기능적 독립을 포기한 것인데, 이게 어떻게 합법인가"라고 되물었다. 그는 "구체적인 계획이나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대구시약을 지원하고 다른 편법약국을 막기 위한 대응방안도 마련하겠다"며 "당장 바로잡지 않으면 전국의 모든 대형병원이 부지 매입과 약국 개설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2019-03-25 18:00:20정혜진 -
인천시약 "계명재단은 약국개설 시도 중단하라"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가 대구 계명대학교 재단 소유의 동행빌딩 내 약국개설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달서구청은 의약분업 원칙을 훼손한 약국개설 허가를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25일 성명서를 통해 "동행빌딩 내 약국 개설 허용을 결정한 행위는 약사법 제20조 5항의 '의료기관의 시설 또는 부지 일부를 분할 변경해 약국을 개설할 수 없다'는 현행법의 명백한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의약분업의 기본 취지인 과도한 진료와 처방을 감사하는 약국의 역할이 침해받게 됐다. 국민 건강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만든 의약분업의 목적을 명백히 훼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관련 법에 의거해 개설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약사회의 지속적인 주장에도 불구하고, 달서구청이 만행에 가까운 결정을 내렸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동행빌딩에 약국을 입점시키는 행위는 약국을 자본과 의료기관에 종속시켜 재단의 이익만 충족시키고 국민의 건강은 도외시한 부끄러운 작태"라며 "계명재단은 약국 입점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달서구청은 약국개설허가를 즉각 취소해야 한다. 또 그릇된 결정에 대해 사죄하라"고 피력했다.2019-03-25 17:42:10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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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신임 회장단·분회장 만나 화합 다짐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22일 열린 '제1차 분회장회의'에서 신임 회장단과 24개 분회장 상견례를 열어 화합을 약속했다. 회장단과 분회장들은 서울시약사회 초도이사회 등 주요 일정을 공유하고, 계명대 동산의료원 약국개설 문제, 회원 상조용품 지원방안,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업무협약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분회장들은 최근 회원들이 겪는 고충을 전달하면서 약국 내 폭력 대응매뉴얼,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 및 무상드링크 근절 방안, 가정내 폐의약품 처리 대책,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지원 등을 주문했다. 특히 이러한 현안을 해결하고 회원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각급 약사회간 화합과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동주 회장은 "제36대 서울시약사회가 성공적으로 회무를 이어갈수록 협조와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약사회가 소통과 화합하는 모습으로 갈 수 있도록 분회장들의 많은 도움을 바란다"고 격려했다.2019-03-25 17:16:09정혜진 -
동대문구약 여약사위, 상반기 인보사업 논의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송광옥, 위원장 정윤정)는 지난 22일 '제1차 여약사 위원회 월례회의'를 진행했다. 신임 송광옥 부회장은 "여약사위원을 수락한 여약사위원들에게 감사하다. 지역사회에서 여약사의 위상을 높일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신임 여약사위원 간 상견례를 시작으로, 2019년도 여약사위원회 사업계획,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인보사업 건 등을 논의했다.2019-03-25 16:56:2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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